쭈까쭈까님 이름 감정 내용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습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게 됩니다 !!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갑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은 곧 운명입니다.
황수정님, 안녕하세요~!
황수정님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고, 딸 아이와
트러블이 많아 둘이 같이 개명을 생각 중이라 말씀 하셨군요.
이름 속 오행의 구성이 상생( O )보다 상극( X )이 많으면 주변
사람들과 트러블, 다툼, 불화, 티격 태격, 아웅다웅으로 그치지
않고 사주와 이름에 있는 좋은 운세를 약화시키며 스트레스를
만들어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사랑스런 딸 아이와 트러블이 많아 개명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
라면 쭈까쭈님은 이름이 성격과 성품 형성에 미치는 연관성 및
그 중요성에 대해 상당히 깊이 이해하고 있는 지혜로운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사이트에 유명인사들 뿐 아니라 평범한 우리 이웃들의 이름
감정을 할 때 항상 오행의 배치가 인간관계 형성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왔습니다.
그렇다면 황수정이라는 이름이 과연 예쁜 딸 아이와 소통하면서
공감하는데 어려움이 겪을 수도 있다는 그러한 사실들이 나타나
있을까요?
차근차근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름 하나만 가지고 성격이 어떤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정말
인간관계로 인한 불편함은 없는지를 분석할 능력이 있어야만
제대로 된 진정한 성명학자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주 없이 오로지 이름만으로, 성격이 어떤지 그간 어떤 과정을
거치며 살아왔는지, 현재의 상황은 어떤지 그것을 정확하게 콕
찝어낼 수 있어야 그게 제대로 된 성명학자인 것입니다. 그래야
이름 속에 우리의 운명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름에 대해 무엇을 상상했던, 우리의 이름 속에는 상상
그 이상으로 우리의 운명에 관해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이 숨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자세하게 얘기하면
할수록 이름이 가진 운명에 대해 더욱 많은 내용들을 설명드릴
수 있게됩니다.
따라서 회원님이 처한 상황에 따른 절실함이 있다면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의 운명에 대해 치밀하고 더 꼼꼼한
분석을 해드리고 싶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 카페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름 속에 우리의 운명이
들어있느냐, 말도 안 되는 소리" 라고 웃으며 가벼이 넘기는데
저는 그동안 이름 속 운명에 좌절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수 많은
유명인들의 실제 사례들을 가감없이 공개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직접적으로 말을 안 할 뿐이지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왔다는
것을 수긍한다고 받아들여도 전혀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운명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해서 거기에 맞는
대처법 같은 것은 결코 있을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
조차 없습니다. 조물주나 절대자 조차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었던 수 많은 제왕, 천재, 철학자들과 선각자들이
자신들 앞에 놓인 운명을 알고자 2천년동안 어마어마한 시간을
투자해 찾아낸 학문이 바로 음양이론, 오행이론, 수리학, 주역학,
명리학, 성명학, 점성학, 천문학, 심리학, 심령학 등의 학문입니다.
그래서 운명이라는 이 요상한 놈의 정체는 알아냈지만 애석하게
그 파란만장한 운명에 대비한 확실하고 강력한 효력을 보장하는
대처법이나 개운에 관한 통계를 확보한 곳은 지구상에서 오로지
백춘황 주역 성명학 외에는 아직 없습니다.
만약 객관적인 통계치로 증명할 수 있는 대처법이 발견되었다면
매우 당당하게 운명을 논하면서 각종 사례에 따른 적절한 대책을
자문해 준다며 온 세상이 요란하도록 난리도 아닐 것입니다.
그럴만한 능력도 없으며 과학적인 통계자료도 없으니 운명이라는
단어를 미신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애써 외면하면서 우리의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해 나가야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찾아내
증명한 그거 하나만으로도 저는 노벨상 보다
더 대단한 상을 받아도 부족합니다.
이건 그야말로 혁명적인 대사건입니다.
삶의 무게때문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은 모두
이리 오시기 바랍니다. 명쾌하고 가장 확실히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이 매우 확실하게 증명되었고
그 근거가 유의미하다면 나쁜 운명을 만들어내는 그런 이름은
과감히 바꿔줌으로서 좋은 운명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니 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까?
우리는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를
하늘로부터 부여받고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은 무엇이 됐든지 시도해 봐야 합니다.
만약 우리들의 이름 속에 힘들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운명이
있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해답은
너무나 간단 명료할 것입니다. 안 좋은 운명이 이름 속에 있기 때문에
힘이 들었으니까 그런 나쁜 기운이 많은 이름을 좋은 기운이 가득한
새 이름으로 바꿔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름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원인을 전혀 찾아내지 못한다면
정말 너무 암담하고 답답해서 세상을 원망하게 될 것이지만 이름에서
해답을 찾게 된다면 그것 또한 행운입니다.
그 이유는 확실하고 너무 간단한 해결책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름에서 아무런 문제점을 찾을 수 없게 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곳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해서 공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중요하고 그만큼 무서운 것이라고 목이
쉬도록 떠들고 손가락 관절이 아프도록 열일하고 있습니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 년 동안 똑 같은 소리와
문자에 노출되면 우리의 뇌리와 온 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
우리 운명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유일하게 증명해낸 곳입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이름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을 감정하는 것
역시 다른 곳과 차별되게 까다로운 면이 있다는 점에 대해 양해바랍니다.
이름은 여러분의 운명이 담겨있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식으로 알아보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한 사람 한 사람 각자 존중받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이름을 끔찍하게 애지중지 하셔야 합니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고 하는 소리를 들려주면
이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혹은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요?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 입니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명백하게 똑 같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황수정이란 이름 역시 이와 같은 원리가 적용되고
있는 겁니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이름이 가진 기운?
그것에 대해 알면 알 수록 너무 무섭고, 신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 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구두 한 켤레에 천만원, 단추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100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요.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습니다.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입니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합니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것이 나올까요?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 이름 속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해보신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런걸 어떻게
아느냐?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말씀들을 하더군요. 그것은 일반인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양쪽 모두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이제까지의 방식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를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대부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껏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살아오다 이 카페에 와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왜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
이므로 철학원 또는 작명가 누구나 모두 다 알 수 있는 성명학이 아닙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들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특별히 높은
수준의 주역 공부를 따로 거쳐야만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래서 '황수정’ 이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입니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 비밀코드를
제대로 해석을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으며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겠지요.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입니다.
'사주팔자'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좀 좋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됩니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입니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됩니다.
이름이 나쁘다면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줘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할 수 있고
비록 지켜낸다고 해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거나 행복한 생활을 하지 못해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주가 좋든 나쁘든 무조건 이름은 좋고 볼 일 입니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입니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약점을 이용해 사주를 바꿀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인간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하느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꿀 수 있는 초월자와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자신의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이건희 등의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벌어 자가용 비행기를 굴리며 살아갈 것이지 다른 이의 사주를
고쳐주고 고작 2백만원, 3백만원을 벌어보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에 난다 긴다 하는 역술가, 무속인, 성명학자 등 누구도 공개적으로,
사주를 모른 채 오로지 이름 하나만 가지고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 지
감정을 하고 그 내용을 세상에 공개해서 백발백중 적중률을 보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이름 감정의 적중률에 대한 그 정도의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이미 거기서 이론, 능력, 실력, 모든 것이
판가름 났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 이름에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둘 다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철학관, 작명가,
성직자 등의 작명방식은 99% 이상 대부분이 한자 중심
으로만 이름을 짓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 나쁘다 해서 큰 맘 먹고
대단한 각오로 거액을 주고 작명을 하여 호적까지 바꿔
살고 있는데 사는 것은 더욱 고달프고 어렵다는 분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면서 대체 누가 제대로 된 작명가인지
속만 부글부글 끓이는 경우가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게 된 첫 째 원인은 한글이름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고, 한글이름을 지을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인은 전통적인 작명방식으로 사주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다고 하면서 포장지에 불과한 수리에만 치중을 하다 보니 수리의
배열 방식에 따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수리 뒤에
숨어서 운명의 끈을 쥐고 흔들어대는 이름 속 기운의 이치를 속속들이 알지
못하여 겉만 번지르르한 작명을 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사주를 분석해서 그 사람이 부자로 살아갈 운명을 타고 났다는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의 수많은 실제 사례들이 축적되고
데이터화 되어 이렇게 저렇게 살아갈 확률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주는 분명한 통계학인 셈입니다. 그렇게 현실적으로 잘 맞으니까 천 년이
넘도록 그렇게 학문의 근간이 유지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주가 누적분포를 기반으로 한 통계적 학문이지만 사주를 수십 번,
수백 번을 들여다 보고 분석은 할 수 있으나, 사주가 나쁘다고 어느 누구든
사주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좀 했다 하는 제법 유식하고 자칭, 타칭 현명하다는
분들은 여기에 대한 반발심으로 운명은 스스로 노력을 통해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죽으라고 노력을 해도 도무지 개선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어째서
일까요? 우리의 운명이 노력과 의지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 그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는 할 수 있다” 는 강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만
가지고 자신들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의 운명을 정말 개선해 나갈 수가 있다면
대한민국에 수 많은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이건희, 정몽구 등이 넘쳐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비단 이 나라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요.
노력과 의지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미국에도 수 많은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워렌 버핏 등이 넘쳐나야 합니다.
인간의 운명이 각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 지구상의 모든
인간들이 노력한 만큼 그 수준에 맞는 대가를 얻으며 살아 가야 맞습니다.
그렇다면 주변의 인물들을 한 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으며 살아가고 있나요?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관,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에 있는
오행으로 보충해 줘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아직도 철석같이 믿으십니까?
그게 정말 보충이 될까요?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또 어떤 정신 나간 명리학자는, “金이나 土가 여러분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를 넣지 않아 남편 복이 없어서 이혼을 두 번을
했느니 세 번을 했느니 하면서 남의 아픈 곳과 약점, 또는 컴플렉스를 후벼
파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느냐는
망발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철학관에서 이름을 지은 사람은 절대 이혼도 안하고, 사별도 없고,
공부도 잘하고, 아프지도 않고, 수술도 안하고, 평생 병원 근처 같은 곳은
가지도 않습니까? 철학관 원장 말대로 라면 그래야 말이 앞 뒤가 맞지요.
이런 쪽으로 기초 지식이 없는 여러분은 얼핏 듣기에 그럴듯하니까 그냥
홀딱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대부분 다 그런 말에 현혹되어 넘어갑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글이름으로
보완할 수도 있는 법인데 어째서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쾌한 설명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자신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도록 부부싸움을 하거나 죽이네 살리네 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집니다. 사주에
없는 木 火 土 金 水는 별 짓을 다해도 절대로 보충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은 전부 근거가 없습니다.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양목, 음목, 양화, 음화, 양토, 음토, 양금, 음금, 양수, 음수 등등의
구분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글이름 역시 오행도 있고 음과 양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습니다. 사주의 오행은
음과 양의 구분이 있어 음이냐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기복이 엄청나게
크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사주에 나무가 없다느니,
금이 없다느니, 물이 없다느니, 또는 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 것이
불이므로 불을 보충해야 하는데 토를 넣어 잘못된 이름이라느니 하는
말들은 엉터리 사기꾼 같은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얘기를
하니까 한자의 획수가 홀수면 양, 짝수면 음이라고 하며 음양 수리학을
여기에 찍어다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느니 한글이름에도 오행이 있다고
하는 편이 훨씬 납득하기 쉬울텐데 참 답답합니다.
부족한 오행이 그게 양이냐 음이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데 음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보완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되는 웃기는
얘기이고, 애당초 사주의 오행과 한자의 오행은 성격 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자이름의 오행이 사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 거죠?
그러니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까운 엉터리 주장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인 셈입니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줄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입니까?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한글에도 오행이 존재하는데 어찌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으로만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펴는 것인지 도대체 그런 억지 주장이 어디 있습니까? 이제는 우리도 좀
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만 주역성명학은 전혀 다릅니다. 주역 성명학이 위대하다는 것은
성명학을 과학적이고 통계적으로 접근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격상시켰고, 그 어느 누구나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수 많은 실증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합니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생기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을 것이니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드렸던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 손실뿐 아니라,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백춘황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습니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수백 수천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으로 어떻게든 막아 보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합니다. 20만원~30만원 짜리 이름에 여러분들의
인생과 운명을 맞기고 싶으십니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고통을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요?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그러한 느낌입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제가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를 하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입니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겁니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 입니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고 시기는 조선시대입니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습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 없고
두 번에 나누어 써야 제대로 아름답게 쓸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이유가 또 있습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인데,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니 법입니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한 번에 휙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닙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 됩니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랍니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두 번에
걸쳐써야 한다고 필법을 알려줍니다. 서예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죠.
소리성명학을 한다며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들이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 되는
이론들 입니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 製字原理 )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
한글 성명학을 한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깨닫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황수정' 이라는 이름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승진운 같은 것이 들어
있는 것일까요? 만약 이러한 것들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습니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지 않겠습니까?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있을까요?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과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 이름을 부르면 '황수정' 이라는 소리가 납니다. 물론 '수정' 이라는
이름은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수정' '이수정' '박수정' '최수정' '오수정' 등 성씨에 따라서
완전히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됩니다.
또 '황수정' 이란 똑같은 이름이 여러 명 있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한자이름까지 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황수정'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에 시기적으로 연령대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으로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주역 성명학 입니다.
이 이름에는 어떠한 운명이 들어가 있을까요?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요? 아니면 그와 반대의
기운이 들어 있을까요? 이름이 가진 그 기운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기운이 들어있다면 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름이 정말 무섭습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수리와 주역괘를 무조건 외우시기 바랍니다.
만약 여러분이나, 혹은 가족이 노력, 의지, 능력에 비해 일이
잘 풀리지 않고, 막히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큰 손실, 부도,
파산, 이별, 사별, 당뇨, 암, 수술, 사고, 단명으로 마음 고생이
심하다면 그 이름 속에 아래와 같은 수리가 있거나 주역괘가
반드시 있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핑크 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나기도 합니다.
황수정님 한자이름을 보니 이 이름은 부모님 또는 집안의 어른이 직접 지어 붙여준
이름이 분명합니다.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을까요? 수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직접
감정해서 운명을 분석한 경륜이 깊으니까 그런 추론이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세대로 살아간다'는 사실을 이 사이트를 통해 밝힌 것이 이제
겨우 20년이 채 안되기 때문에 '에이 설마 설마~' 하는 사람들이 많겠고, 또 이 사이트를
안다 해도 과연 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선듯 결심을 못하는 경우도 참 많은데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점은 영장류 중 으뜸이라는 인간만이 특이하게 어떤 사람을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즉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 운명은 삽시간에 롤러 코스터를 탄 것
처럼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지옥을 벗어나 천국과 같은 행복한 삶을
경험할 원웨이 티켓을 거머쥘 기회가 코 앞에 왔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황수정이라는 이름의 오행의 배열 상태를 보겠습니다.
오행의 배열 상태에 따라 기본 성품이 형성되고,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행의 배치 상태를 보니 황수정님은 상당히 직선적인 성향을 가져 매사 솔직하고
살짝 에둘러 표현하거나, 완곡하고 부드럽게 돌려 말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돌직구를 날리는 스타일이 편하므로 마음에 없는 말을 할라치면 금방 얼굴에
표시가 날 만큼 순수한 면도 있을 것이며, 담백한 성격에 난관을 만나면 슬쩍 돌아
갈 줄 아는 지혜도 있고, 마음이 한번 떠나면 얼음처럼 차가운 일면도 있습니다.
한글이름 가운데 오행이 금( 金 )의 소리를 가진 경우는 대부분 강하고 굳센 성격을
가지게 되는데 이 이름에는 그 아래에 금( 金 )이 하나더 붙어있어 직선적인 성향을
만들기도 하고, 깐깐하며, 까다롭고, 웬만해선 만족하기 힘든 성격도 생기게 됩니다.
이 오행의 배치가 요구수준을 높게 만드니 잔소리가 생길 수 밖에 없고 딸아이 역시
견디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받을 것입니다.
그리고 쇠와 쇠가 붙어있는 소리의 연결 상태라는 의미는 칼과 칼이 부딪치며 불꽃을
튀기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황수정이라는 소리의 배열이
딸아이 또는 아랫사람, 친구, 이웃의 반발을 부르는 구조로 되어있으므로 황수정님의
의도 또는 감정 상태와 상관없이 말을 할 때마다 상대방의 방어 본능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데, 딸아이의 이름에도 오행의 배치 구조가
상극이 하나라도 포진해 있다면 가족은 붙어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유독 트러블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황수정 한자이름의 오행 배치구조를 보면 전부
상극( X )으로 표시되어 있어, 가급적 온화한 표정으로 얘기를 한다곤 하는데 그것이
생각처럼 그리 쉽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마음 속은 온통 울그락 불그락 폭발 직전이
되어 슬쩍 건들기만 해도 봉숭아 씨처럼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행 배치구조가 상극( X )이 많다면 인간관계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과도합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우리가 겪는 스트레스 종류 중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이 사람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인덕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런 스트레스 상태로 50년 정도 살게 된다면 몸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상상력을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대학병원, 연세대학병원, 국립암센타, 원자력병원 등
암센타 의사들이 한결같이 하는 얘기는, 암 발생 제 1순위가 스트레스의 누적 때문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스트레스가 암 발생의 주범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므로 황수정이라는 한자이름의 오행 배열이 암이 발생하기 너무 좋은 구조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이름은 쓰기에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려야 합니다.
이 이름을 더 이상 사용해선 안 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이제 한글이름의 총운을 알아보겠습니다. 총운은 이 이름이 가진 전체적인 기운으로
평생 동안 수시로 인생을 간섭하다가 55세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운세입니다.
한글이름의 총운은 21, 두령지모가 들어 영재수준의 두뇌를 가졌으며 매우 성실해
자신에게 주어진 본분, 직분, 책임, 업무에 대해서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을 정도로
온갖 정성을 다해 최선 최고의 노력을 쏟아붓는 사람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열심을 다하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카리스마가 형성되다 보니
자연히 리더십, 통솔력이 생기게 되며, 독립심도 강해서 웬만한 남자는 좀 시시하게
느껴지는 경향도 있으며, 전문직 여성, 즉 커리어 우먼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여자에게 이 수리가 있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습니다.
똑똑한 여자와 같이 살면 피곤한 것이 싫었고, 자존심 상해서 싫었고, 기죽는 것이
싫어서 여자이름에 21, 두령지모가 있으면 남편 잡아먹을 이름이라 겁을 냈습니다.
지금도 대다수 철학관에서는 여자 한자이름에 21, 두령지모가 있으면 이게 무슨
운세인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마치 큰 일이라도 난듯 설레발을 치곤 합니다. 못난
사내놈들이 급기야 '암닭이 울면 집안 망한다'는 말까지 만들어서 여자들을 옭아
맬 궁리 끝에 나온 깜냥을 가지고 여자에겐 대흉수라고 떠벌이고 있습니다.
이 수리에 천화동인, 이위화, 풍화가인, 산화비 괘가 만들어지고, 한자이름 총운과
사주가 보통 수준만 되어도 상류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수화기제 괘가 만들어졌습니다. 주역으로 점을 쳤을 때 이 괘가
나오면 길운이라고 해석을 하지만 몇 십년 동안 작용하는 이름에서는 길운이라고
해석할 수 없게 됩니다.
수화기제의 기제는 강을 이미 건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목표를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산 정상에 올라갔을 때 기분이 어떻습니까? 너무나 상쾌하고
뿌듯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산 정상에 계속 머무를 수는 없습니다. 이제 다시 하산을
해야만 합니다. 정상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이것이 수화기제의 진정한 기운입니다.
목표를 달성했으나 곧 그것을 뒤로 하고 내려와야 한다 다시 말해 하향길에 들어서
내리막 길을 걷게 된다.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난다거나, 행복보다 불행이 많다거나,
건강보다 질병이 많다거나, 이익보다 손실이 많아지게 된다는 운세인 것입니다.
55세 이후 말년에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이 되겠습니까?
따라서 이 이름을 사용해선 안 되는 두 번째 이유가 됩니다.
이제 한자이름의 총운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8, 파란풍파가 들었습니다. 이 수리는 26, 영웅풍파라는 운세와
매우 흡사합니다. 불의, 부정, 부패를 보면 참지 못하며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덕목을 가졌으므로 영웅호걸과 같은 기개가 있어 친구, 동료, 부하직원이 실수하거나
잘못하더라도 자신이 다 떠안고 가는 희생정신, 감투정신이 두드러집니다.
주변 사람의 잘못을 자신이 혼자 다 떠안고 가면 자신의 가정은 대체 어떻게 되는지
그게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수리를 가진 사람들이 특히 그렇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26, 영웅풍파 혹은 28, 파란풍파 이 수리가 총운에
있는 사람들은 55세 이후에 큰 병, 즉 암 또는 사고 등으로 단명한 사례가 많습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한 후, 완치되었다 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은 병입니다.
그리고 암에 따라서는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매우 고통스러운 과정을 감내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한자이름 총운에 이 수리를 가진 사례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개그맨 고 서세원씨의 부인이었던 서정희씨 한자이름 총운
서세원씨의 가정폭력과 폭언에 시달렸고, 서세원씨 살아 생전에 구속, 부도, 파산,
게다가 바람피우고, 이혼하고, 서정희씨 자신은 유방암 절제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영희씨는 한 때 최장신 농구 스타로 잘 나갔었지만 55세 이후 말년에는 다 잃고
비참하게 살다 계단에 굴러 넘어져 다친 이후 사망했습니다.
육군대장, 4성장군 출신인 김복동 전 국회의원은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육사 동기로
그 권세가 대단했으며, 건강에도 자신있었는데 단명하면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신기하 전 의원은 한글이름 총운까지 나빴으니 다른 사람보다 더 단명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겠지요.
이제 이 이름을 사용해선 안 되는 세 번째 이유를 잘 아시겠네요.
이런 실제 사례에 대한 통계를 이렇게 다양하게 확보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26, 영웅풍파 혹은 28, 파란풍파 수리가 총운에 있으면 사건, 사고, 암, 단명이 많으며
좋은 운세를 가진 주역괘가 전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이 이름에는 지뢰복 괘가 만들어졌는데 그나마 좀 나은 편에 속하는 운세가 됩니다.
지뢰복은 회복된다, 복구된다 그런 의미라 언듯 들으면 '그럼 잘된거 아니냐' 생각이
미치게 됩니다. 누구나 그럴 것입니다. 그 뒤에 숨어있는 함의를 찾을 수 있어야 진정
고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회복된다, 복구된다? 그렇다면 그 전에 엄청나게 힘든
일이나 상황이 있었다는 말이 됩니다. 또 다른 운세로는 부동산 운이 참 좋게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23세 이전의 청소년기 한자이름에는 16, 덕망유복이 들어 어려서부터 매우 착했고
착해빠져서 친구들에게 그렇게 시달리거나 공격당하며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들이
원하는 것을 다 받아주는 너그러운 덕성을 가졌습니다. 이 수리가 곤위지를 만들어
어려서부터 포용력이 대단했으며 결혼해서는 강한 모성애로 작용하게 됩니다.
초년의 시기 한글이름에는 11, 중인신망이 들어 영리하고, 착하고 온순하고 자신의
본분을 잃지 않으려는 기운으로 향학열이 대단했지만 이 수리가 수화기제를 만들어
용두사미, 즉 공부는 매우 열심히 했으나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되는 운세를
만들게 됩니다.
23세~40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운세는 한자이름은 16, 덕망유복이 반복되었고
한글이름에는 14, 질병이별의 운세가 들어앉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운세 시기에
놓여있으므로 건강에 문제가 있다거나, 가정 불화, 직장, 사업 등에 문제가 생긴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올려주신 생년월일을 보면 지금 시기는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머리 속이 매우 복잡하여
자칫 잘못된 의사결정으로 손해를 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름이라도 신속하게
바구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개명을 서두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 빠르면 1년을
이득보는 것이 바로 이름의 위력입니다.
최근에 종종 자신이 주역 성명학에 심취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주역 성명학을 이용해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의학 백과사전을 펴놓고 집에서 맹장 수술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지극히 위험스런 행동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을 최고위 작명가 과정까지
공부했다는 수료증과 특1급 작명가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작명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여러분의 운명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든 절대로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제가 그 동안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감정했는데 한 사람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과 같은
장담을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일이든 잘못된 선택을 하고 또 잘못된 선택에 따라
잘못된 의사결정을 했다는 말은, 좋은 기회를 놓쳤거나 큰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당시 최고라는 분에게 거액을 주고
이름 지어왔는데 왜, 어째서 그러는 거냐며 따지듯 묻는 분들 많습니다.
그 원인을 아주 오랜 동안 파헤쳐 어렵게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입니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죠. 내가 잘되면 모두가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입니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입니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십육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습니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합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세요.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아래 사진에 있는 수리와 주역괘를 무조건 외우시기 바랍니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입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5,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개명하고 싶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춘대길( 立春大吉 ) 건양다경( 建陽多慶 ) (0) | 2025.02.03 |
---|---|
jselli님 이름감정 완료~!!! (2) | 2024.12.28 |
뭐든지님, 이름 감정완료~^*^~!!! (1) | 2024.04.21 |
김도은님, 이름 감정 완료~^*^~!!! (0) | 2024.03.21 |
황유진님, 이름 감정 완료~!!! (0) | 202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