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하고 싶어요~^*^~!

jselli님 이름감정 완료~!!!

이름박사 백춘황 2024. 12. 28. 21:53



jselli 님 이름 감정 내용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jselli 님, 안녕하세요~!

 

 

jselli님은 백정숙이라는 자신의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았었고

인생이 잘 안풀리고 있다는 현실 자각에 개명을 고민 중이라는

사연을 올려주셨네요.

 

백정숙님 이름에 대해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인생이 안풀리는

문제도 답답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대한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17만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해 운명을 감정한 통계에

근거해서 예언하자면, 앞으로 머지 않은 미래에 건강에 치명적

어려움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게다가 배우자 운이 좋지 않을 것이고, 건강상의 문제로 인하여

큰 수술을 할 것이며 그 여파로 55세 이후 상당한 고통이 따르고

그로 인해 단명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들어있는 이름입니다.

 

물론 현재만 힘든 것이 아니고 이미 10여년 전부터 어려움은

시작 되었으며 최근에 이르러 더더욱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 가면 갈수록 향후 16년 동안 정신적, 경제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이 한층 격화되면서 좀처럼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예견됩니다.

 

물론 16년 내내 힘들고 어려운 일만 있을 거라는 말은 아니고

중간 중간 행복하고 즐거운 시기도 있겠지만, 그런 꿀맛 같은

시간은 동지 섯달 먹구름 사이로 비치는 햇살처럼 너무도 짧고

행복을 열망하는 타는 듯한 갈증은 사막에 작열하는 태양처럼

온 몸을 다 태우고도 남을 만큼 길고도 길 것이란 말씀입니다.

 

백정숙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있는 운명이 그렇다는

것이니까 이름을 바꾸게 되면 그러한 고통이 언제였느냐는 듯이

사라지고 만물이 소생하는 밝고 화창한 봄날 꾀꼬리의 아름다운

노래 소리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이 펼쳐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 카페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름 속에 우리의 운명이

들어있다는 말이냐, 말도 안 되는 소리" 라고 일축하는데 저는

그동안 17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름 속의 운명에 좌절하면서

고통스러워하는 수 많은 사례들을 가감없이 공개해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말을 안 할 뿐이지 일정 부분 반신 반의하면서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옳을 것입니다.

 

 

어쨋든 백정숙 님의 이름을 보고 있노라면 러시아의 대문호

푸쉬킨의 싯귀가 떠오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이 지나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그 슬픔의 날들이 향후 장장 16년간이나 지속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기쁨의 날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것은 희망고문과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나쁜 운명이 도사리고 있는 현재의 이름은 그대로 놔둔 상태로

현재의 고통스러운 삶을 개선할 수만 있다면,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전지전능한 하느님이나 부처님을 능가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운명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다해서 거기에 맞는

대처법 같은 것은 결코 있을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고, 피할 수

조차 없습니다. 조물주나 절대자 조차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인류가 생긴 이래 그렇게 하고 싶었던 수많은 천재들, 철학자들,

제왕들, 선각자들이 자신들 앞에 놓인 운명을 알고자 수천년동안

어마어마한 세월을 투자해 찾아낸 학문이 바로 명리학, 사주학,

성명학, 점성학, 심령과학을 거쳐 이젠 뇌과학까지 동원됩니다.

 

그래서 운명이라는 이 요상한 놈의 정체는 알아냈지만 애석하게

그에 대비한 대처법은 아직 찾아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운명이라는 단어를 쉽게 말 할 수 없도록 사회분위기를 만들거나,

미신이라고 치부하며 애써 외면하는 것입니다.

 

만약 대처법이 발견되었다면 우리는 당당하게 운명을 논하면서

각종 사례에 따른 적절한 대응책을 자문해주고 온 세상이 이에

대해 긍정적이면서 적절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할 것입니다.

운명이라는 단어를 애써 외면하고 싶은 근원적인 이유는 바로

대처법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세상에 나와 당당하게 신비한

이름속 운명의 존재를 공개하기 시작한 이상 많은 사람의 눈치를

보며 음지에서 숨을 죽인채 더는 비밀스럽게 얘기할 필요가 없는

밝은 세상을 향해 광명대도의 문을 활짝 열어제쳤습니다.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찾아내

증명한 그거 하나만으로도 저는 노벨상 보다

더 대단한 상을 받아도 부족합니다.

 

이건 그야말로 혁명적인 대사건입니다.

 

삶의 무게때문에 힘들고 지친 사람들은 모두

이리 오시기 바랍니다. 명쾌하고 가장 확실히

해결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이 매우 확실하게 증명되었고

그 근거가 누가 보아도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면 나쁜

운명을 만들어내는 그런 안좋은 이름은 과감히 바꿔줌으로서

좋은 운명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린 것이니 이것은

그야말로 기적에 가까운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를

하늘로부터 부여받고 태어난 존재들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가능한

일은 무엇이 됐든지 시도해 봐야 합니다.

 

 

만약 우리들의 이름 속에 힘들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운명이

있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 확인된다면 해답은

너무나 간단 명료할 것입니다. 안 좋은 운명이 이름 속에 있기 때문에

힘이 들었으니까 그런 나쁜 기운이 많은 이름을 좋은 기운이 가득한

새 이름으로 바꿔서 살아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름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원인을 전혀 찾아내지 못한다면

정말 너무 암담하고 답답해서 세상을 원망하게 될 것이지만 이름에서

해답을 찾게 된다면 그것 또한 행운입니다.

 

그 이유는 확실하고 너무 간단한 해결책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름에서 아무 문제점을 찾을

수 없게 되는 상태황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이곳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해서 공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중요하고 그만큼 무서운 것이라고 목이

쉬도록 떠들고 손가락 관절이 아프도록 열일하고 있습니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 년 동안 똑 같은 소리와

문자에 노출되면 우리의 뇌리와 온 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

우리 운명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유일하게 증명해낸 곳입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이름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을 감정하는 것

역시 다른 곳과 차별되게 까다로운 면이 있다는 점에 대해 양해바랍니다.

 

이름은 여러분의 운명이 담겨있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식으로 알아보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한 사람 한 사람 각자 존중받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이름을 끔찍하게 애지중지 하셔야 합니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고 하는 소리를 들려주면

이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혹은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요?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 입니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명백하게 똑 같습니다. 당장 오늘부터 집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백정숙님의 이름 역시 이와 같은 원리가 적용되고

있는 겁니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이름이 가진 기운?

그것에 대해 알면 알 수록 너무 무섭고, 신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 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구두 한 켤레에 천만원, 단추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100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요.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습니다.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입니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분명하고, 확실합니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것이 나올까요?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 이름 속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하게

나와있습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해보신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런걸 어떻게

아느냐?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말씀들을 하더군요. 그것은 일반인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름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입니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양쪽 모두다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고 해도 그렇습니다.

이제까지의 방식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를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대부분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껏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살아오다 이 카페에 와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왜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

이므로 철학원 또는 작명가 누구나 모두 다 알 수 있는 성명학이 아닙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들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특별히 높은

수준의 주역 공부를 따로 거쳐야만 제대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래서 '백정숙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입니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 비밀코드를

제대로 해석을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으며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겠지요.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입니다.

 

'사주팔자'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좀 좋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요.

 

만약 사주팔자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떠한 노력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명문대에 갈 사주라면 공부 안하고 펑펑 놀고 게임만 하다가

때가 되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겠고, 성공할 시기에 이르면 성공을 할 것이고,

돈 벌 때가 되면 돈이 들어올 텐데 정작 우리가 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게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건 다 알면서 왜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지배하고 있다고

믿는 것인지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운명은 사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렇게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우리의 운명은 사주, 이름, 가정환경, DNA 속에 고루 나뉘어 분포하고 있습니다.

위 4가지가 다 좋으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고, 그런 사람들만이 상류층이 되어서

살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됩니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입니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 재물운, 건강운 등 모두

크게 키우고 또 많아야 됩니다.

 

이름이 나쁘다면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줘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할 수 있고

잠시나마 한 때 성공해서 큰 돈을 번다해도 끝까지 지켜낼 수 없습니다. 비록

지켜낸다고 해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거나 행복한 생활을 하지 못해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사주가

좋든 나쁘든 이름은 무조건 좋고 볼 일 입니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입니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면서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약점을 이용해서 사주를 바꿀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인간들이 여전히 칼춤을 춰대며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하느님도 하지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꿔줄 수

있는 초월자와 같은 수퍼 능력이 있다면 자신들의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이건희 등의 사주로 바꿔서 수조원을 벌어 자가용 비행기를 굴리며 살아갈

것이지 다른 이의 사주를 고쳐주고 고작 2백만원, 3백만원을 벌어보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하고 다니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내에 난다 긴다 하는 역술가, 무속인, 성명학자 등 누구도 공개적으로,

사주를 모른 채 오로지 이름 하나만 가지고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 지

감정을 하고 그 내용을 세상에 공개해서 백발백중 적중률을 보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이름 감정의 적중률에 대한 그 정도의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이미 거기서 이론, 능력, 실력, 모든 것이

판가름 났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의 이름에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가지 이름 모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철학관,

작명가, 성직자 등의 작명방식은 99 퍼센트 이상 대부분이

한자이름 중심으로만 이름을 짓고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 나쁘다 해서 대단한 각오로

큰 맘 먹고 거액을 주고 작명을 하여 호적까지 일사천리로

바꿔 살아가고 있는데 '사는 것은 더욱 고달프고 어렵다'

분들이 땅을 치고 속을 부글부글 끓여가며 대체 누가 진짜

제대로 된 작명가냐면서 화병에 걸려 죽기 직전인 경우가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게 된 첫 째 원인은 한글이름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고, 한글이름을 지을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인은 전통적인 작명방식으로 사주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다고 하면서 포장지에 불과한 수리에만 치중을 하다 보니 수리의

배열 방식에 따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수리 뒤에

숨어서 운명의 끈을 쥐고 흔들어대는 이름 속 기운의 이치를 속속들이 알지

못하여 겉만 번지르르한 작명을 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의 사주를 분석해서 그 사람이 부자로 살아갈 운명을 타고 났다는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의 수많은 실제 사례들이 축적되고

데이터화 되어 이렇게 저렇게 살아갈 확률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주는 분명한 통계학인 셈입니다. 그렇게 현실적으로 잘 맞으니까 천 년이

넘도록 그렇게 학문의 근간이 유지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주가 누적분포를 기반으로 한 통계적 학문이지만 사주를 수십 번,

수백 번을 들여다 보고 분석은 할 수 있으나, 사주가 나쁘다고 어느 누구든

사주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문제

입니다. 그래서 공부를 좀 했다 하는 제법 유식하고 자칭, 타칭 현명하다는

분들은 여기에 대한 반발심으로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 노력을 통해 개척해

나가면서 사는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평생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며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죽으라고 노력을 해도 도무지 개선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어째서

일까요? 우리의 운명이 노력과 의지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 그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는 할 수 있다” 는 강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만

가지고 자신들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의 운명을 정말 개선해 나갈 수가 있다면

대한민국에 수 많은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이건희, 정몽구 등이 넘쳐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비단 이 나라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지요.

 

노력과 의지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미국에도 수 많은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일론 머스크 등이 차고 넘쳐나야 합니다.

 

 

인간의 운명이 각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달라질 수가

있다면,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은 노력한 만큼

그에 필적하는 수준에 맞는 대가를 얻는 희열을 느끼며

살아 가야 맞습니다. 그렇다면 주변의 인물들을 한 번쯤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으며 살아가고 있는 건가요? 정말 그러고 있습니까?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관,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에 있는

오행으로 보충해 줘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아직도 철석같이 믿으십니까?

그게 정말 보충 또는 보완이 될까요?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또 어떤 정신 나간 명리학자는 찾아온 손님에게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

에서 남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가 들어가지 않은 한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기때문에 남편 복이 없는 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이혼을

두 번 하게 된 것이라느니 세번 했다느니 하면서 남의 아픈 곳과 약점 또는

컴플렉스를 슬쩍 건드려 손님의 반응을 떠보기도 하면서 상처를 후벼파는

행위도 서슴치 않고 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냐는

망언을 서슴치 않기도 합니다.

 

그래서 철학관이나 스님에게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지어 살고있는 사람들은 절대 이혼도 안하고 사고나

사별도 없고 공부도 잘하고 아프지도 않고 평생동안

병원 근처에 곳은 가본 적도 없고 배를 가르는 수술은

하지도 않고 모두들 엄청난 부자로 살아가고 있나요?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의 설명과 그런 논리의 방식에

따라 이름을 지어서 살아가고 있다면 당연히 모두들

그렇게 되어야 말이 앞 뒤가 맞는 거지요.

 

 

이런 쪽으로 기초 지식이 없는 여러분은 얼핏

듣기에 그럴듯하니까 그냥 홀딱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다 그런 말들에 흔들리거나

현혹되어 믿음이 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자와 똑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에 넣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왜 안 하는 거지요? 어째서

사주에 부족하다는 金이나 土를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인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철학관 원장이나 종교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는 자신들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도록 부부싸움을 하거나

죽이네 살리네 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집니다. 우리의 사주에 없는 木 火 土 金 水는 별 짓을 다해도 절대로

우리 사주에 보충 보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말은 전부 근거가 없습니다.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과 의 구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양목, 음목, 양화, 음화, 양토, 음토, 양금, 음금, 양수, 음수 등등의

구분이 있다는 말입니다. 내 사주에 부족한 土가 양이냐 아니면 음이냐

즉 양토가 부족한지 음토가 부족한 것인지에 따라 사주팔자 속의 운명은

엄청난 수준 차이가 있습니다. 사주에 土가 부족하다면서 그것이 음土

인지 양土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철석같이

믿고 이름을 맡긴다는 것이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은 안 해 봤습니까?

 

그리고 사주는 네개의 기둥, 즉 근 묘 화 실의 기둥을 말하는데 내 사주에

부족한 土가 근 묘 화 실 중 어디에서 부족하다는 것인지 그것을 명확히

밝혀서 설명을 해주는 명리학 교수도 없고 그 부족한 오행을 근 묘 화 실

어디에 보충해줘야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무슨 대학 동양철학과 교수

라고 으시대는 꼴을 보고 있으면 너무 한심해서 토가 나올 지경입니다. 

명리학자나 대학 교수조차 모르고 있으니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도 역시

더더욱 모를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현재까지 이러한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방식으로 자그마치 천년이 넘도록 아주

간단하게 속아왔던 것입니다.

 

또한, 사주에 있는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환경, 동물, 식물, 날씨, 기후, 계절,

음식, 맛,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기운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물론 한글의 자음과 모음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한글은 한술 더 떠서 음과 양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습니다. 사주의 오행은

음과 양의 구분이 있어 음이냐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기복이 엄청나게

크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사주에 나무가 없다느니,

금이 없다느니, 물이 없다느니, 또는 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 것이

불이므로 불을 보충해야 하는데 토를 넣어 잘못된 이름이라느니 하는

말들은 엉터리 사기꾼 같은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얘기를 하니까 한자의 획수가 홀수면 양, 짝수면 음이라고

둘러대며 음양 수리성명학을 여기에 어거지로 찍어다 붙이고 있습니다.

그러느니 한글이름에도 오행이 있다고 하는 편이 훨씬 납득하기가 쉬울

텐데 참 답답합니다.

 

https://youtu.be/xvYl689a5Qk

 

부족한 오행이 그게 양이냐 음이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데 음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보완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되는 웃기는

얘기이고, 애당초 사주의 오행과 한자의 오행은 성격 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자이름의 오행이 사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 거죠?

그러니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까운 엉터리 주장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인 셈입니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줄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입니까?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한글에도 오행이 존재하는데 어찌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으로만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펴는 것인지 도대체 그런 억지 주장이 어디 있습니까? 이제는 우리도 좀

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만 주역성명학은 전혀 다릅니다. 주역 성명학이 위대하다는 것은

성명학을 과학적이고 통계적으로 접근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격상시켰고, 그 어느 누구나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수 많은 실증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합니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생기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을 것이니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드렸던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 손실뿐 아니라,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백춘황 주역성명학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습니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수백 수천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으로 어떻게든 막아 보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합니다. 20만원~30만원 짜리 이름에 여러분들의

인생과 운명을 맞기고 싶으십니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고통을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요?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그러한 느낌입니다.

어찌 하겠습니까?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입니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겁니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 입니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고 시기는 조선시대입니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습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 없고

두 번에 나누어 써야 제대로 아름답게 쓸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이유가 또 있습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인데,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니 법입니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

1획으로 한 번에 휙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닙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 됩니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랍니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두 번에

걸쳐써야 한다고 필법을 알려줍니다. 서예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죠.

 

소리성명학을 한다며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들이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 되는

이론들 입니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製字原理 )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

한글 성명학을 한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깨닫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백정숙'이라는 이름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승진운 같은 것이 들어

있는 것일까요? 만약 이러한 것들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인생을 그렇게

살아왔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습니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지 않겠습니까?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있을까요?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과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 이름을 부르면 '백정숙'이라는 소리가 납니다. 물론 '정숙'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김정숙' '이정숙' '최정숙' 등 성씨에 따라서 이름이

가진 기운 역시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됩니다.

 

또 '백정숙이라는 똑같은 이름이 여러 명 있다고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부분도 있겠지만 역시 매우 다른 인생을 살아갑니다.

한자이름까지 같다해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모두가 다르기에 운명의 흐름은

유사하지만 거의 대부분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백정숙'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는 연령대에 따라 시기적으로

어떠한 기운이 작용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바로

주역 성명학인 것입니다.

 

이 이름에는 어떠한 운명이 들어가 있을까요?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요? 아니면 그와 반대의

기운이 들어 있을까요? 이름이 가진 그 기운 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기운이 들어있다면 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

대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름은 정말 무섭습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냅니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나기도 합니다.

 

한자이름을 보니 이 이름은 집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지어 붙여준 이름이

틀림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명의 기본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에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름 속 오행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행의 배열로 기본적인 성품을 알 수 있고, 또 주변 사람들과 조화롭게

잘 지낼 수 있는지 불화와 트러블이 많은지 적은지 그 인간관계를 알 수

있게 됩니다. 철학관 또는 작명소에서는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한자의

오행으로 보완해 줘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과연 그럴까요? 

 

실제로 우리의 사주가 그러한 방식으로 보완이 된다면, 그런 주장을 하는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들은 왜 자신들의 사주를 그런 방식으로 보완해서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지 않는 것입니까?

 

정말 그런 식으로 우리의 사주팔자가 보완이 된다면 저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 사주 팔자를 정주영, 이병철, 이건희 회장처럼 만들어 드릴 수가

있습니다. 사주는 절대로 어떤 방식으로든 보완을 할 수 있다거나 보충이

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하느님도 부처님도 절대 손대지 못하는 일을

어떻게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이나 철학과 교수가 할 수 있다고 믿는 건지

좀처럼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사주에 불이 없거나 木이 부족하다 해서 한자이름에 火나 木의

기운을 가진 글자를 넣어 보충한다면 과연 정말로 나쁜 사주가 좋아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싶은 것은 아니겠지만, 인생을 살다가 어려움에 닥치게

되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만큼 곤두박질 쳐서 지옥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런 것에 의지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인지상정이겠지요.

 

아뭏든 백정숙 이라는 이름 속 오행의 배열로 본 백정숙님의 성격은 강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겠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스펙을 쌓는 힘든 노력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상당히 깐깐하고 까다로워 웬만해선 만족할

줄 모르는 경향이 많겠고, 마음에 없는 말을 잘 못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데

만약 어쩔 수 없이 그래야 한다면 얼굴에 금방 표시가 날 만큼 순수한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우 직선적인 성격을 가졌을 확률이 매우 높겠습니다.

 

그리고 자존심이 매우 강할 것이며, 성공해서 잘 살고 싶은 욕구도 높아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상당히 왕성하게 활동하는 타잎이 분명해 보입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비교적 매끄럽고 원만해 상대에 대한 배려심도

갖추고 있어 어디를 가나 환영을 받을 것이므로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많지 않겠지만, 경우에 어긋나는 사람을 보면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다거나

칼같이 단절하거나 찬바람이 휙휙 불도록 차가운 면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님 또는 윗사람과는 종종 답답함을 느낄 만큼 벽을 마주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감 능력에 현타가 올 수도 있겠으며 만약 미혼

이라면 배우자 운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한 시나리오 입니다.

모르긴 해도 이 부분은 사주에도 정확하게 나타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가끔 한 번씩 동료 또는 아랫사람에게 뒤통수를 맞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다음은 이름의 총운을 살펴보겠습니다. 총운은 인생을 전체적으로 간섭해

수시로 나타나는 운명이며, 55세 이후에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운세이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이름 총운의 수리는 26, 영웅풍파가 들었습니다. 이 수리는 영웅적인

기질을 말합니다. 그래서 누가 가르치거나 시키지 않아도 그냥 불의, 부정,

부패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한 마디라도 거들어야 할 만큼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의협심이 많습니다. 물론 사람이 착하기도 하겠거니와

희생을 떠안고 가는 성향으로 일생동안 피해가 많을 것이니 바람 잘 날이

없을 것입니다. 특히 이 수리가 총운에 있게 되면 이별, 사별, 사고, 병, 수술

암 발생 등이 너무 많아 단명한 사례가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 이름을

더 이상, 아니 단 하루라도 더 사용해선 안 되는 결정적 이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수리는 좋은 운세가 따르는 주역괘가 잘 만들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이 이름에는 수택절 괘가 그나마 좋은 기운에 속하는 수준이

됩니다. 수택절은 그릇에 물이 가득찬 형상이니 금고에 돈이 넘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물이 쏟아지듯 금고가 께질 수 있으니

절제를 해야 한다,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등을 켜 놓은 모습입니다. 그러니

큰 돈을 벌어도 언제 순식간에 물거품이 될지 아슬아슬한 이름입니다.

 

그렇다면 한글이름의 총운이라도 좋아야 할 텐데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한글이름의 총운은 20, 백사실패가 들었습니다. 이 수리의 가장 큰 특징은

영재 수준의 비상한 두뇌를 가진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 수리를 가진

모든 사람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비상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많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추진력이 대단하며, 배포가 커서 큰 인물, 큰 부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너무나 잘

나가다가 하루아침에 몰락의 길을 걷거나, 낭떨어지에서 굴러 지옥 속으로

제발로 들어가거나, 감옥에 가거나, 사고, 당뇨, 혈압, 심장병, 뇌졸중, 수술,

암으로 단명하게 됩니다. 결국 기승전패의 인생길을 가야만 합니다.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총운에 이 수리가 들어있으면서 무탈하게 살아

남는 경우는 이 수리가 만들어내는 주역괘가 뇌택귀매, 수택절, 지택림 셋중

하나가 되어야만 합니다. 이 세가지 주역괘 중 하나가 있다고 해서 누구나 다

살아날 수는 없고 한자이름과 사주가 어느 정도는 받쳐주고 있어야 한다는

필요충분조건을 구비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 이름에는 산택손이 만들어졌는데, 그러니까 본래의 의미는 손실입니다.

처음에는 손실을 보다가, 즉 허리가 뻐근하도록 험난한 자갈길을 달리다가

잘 참고 견디노라면 탄탄대로가 나타나리라 그런 운세인데 탄탄대로, 그와

같은 고속도로가 나타나려면 산택손 다음엔 반드시 산화비 또는 산천대축

이라는 웅장한 기운이 따라 붙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름에서는

산택손이 말년운에 해당하는데 그 다음에 나타날 주역괘가 있을 수가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따라서 산택손 괘는 말년에 있으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름에는 뇌택귀매, 수택절, 지택림 셋 중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한자이름 총운마저 배우자 운도 없고 단명하다는 26, 영웅풍파를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백정숙님의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암등 질병 발생 확률이 높을 거고

단명하게 됩니다. 이 이름을 더 이상, 아니 단 하루라도 더 사용해선 아니 되는

두 번째 이유입니다.  

  

이제 어떠한 학창시절을 지나왔을지 과거로 돌아가 회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행과 총운으로 살펴봤을 때 백정숙님은 두뇌가 영재수준으로 매우 뛰어나고

꿈과 포부가 원대하며,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잘 살고 싶은 욕구도 대단한데다

스펙 계발에도 열심이고, 정의롭고 강한 희생정신을 갖춘 영웅적 기질이 많은

기운을 갖춘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 기운이 학창시절에 어떤 운명으로

투영되었을지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한자이름의 초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21, 두령지모 입니다. 너무 성실해

주변 사람들이 아우라를 느낄 정도로 카리스마를 분출합니다. 이것이 리더십이

되고 보스기질을 만들어 타의 모범이 되는 운세를 만듭니다. 자신이 세운 목표,

자신의 본분에 열중할 때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을 정도의 집중력을 보여주는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이 수리가 수풍정 괘를 만들게 되는데, 퍼도 퍼도 마르지 않는 샘, 화수분과 같은

재물운, 성공운이 만들어지며 30세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경제적으로 넉넉한 집안에서 태어나 성장한다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하고싶은

공부, 또는 진로를 향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지원을 받는다거나, 또는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거나, 일찌감치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이름의 23세까지의 초년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에는 12, 박약박복

들어 두뇌, 노력, 성공욕구, 스펙 향상, 집안의 후원 등에도 불구하고 가고 싶은

대학이나 학과에 갈 수 없어 상당한 트라우마가 있었을 것이거나, 처음에는 매우

풍족한 집안이었는데 나중에 힘들어졌다거나, 가정에 문제가 있었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었거나 등등 정신적으로 힘든 학창시절을 보냈을 것으로 나옵니다.

 

이 수리가 산뢰이 괘를 만들었는데 이는 공부를 계속 더하고 싶은 욕구를 샘솟게

하기도 하고, 겉으로 볼 때 아무 문제없이 아주 잘 나가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정도는 아닌 형편이 만들어지는 운세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30세~50세 사이 인생의 기반을 완성해야할 중차대한 이 청장년기 운세가

걱정입니다. 한글이름에 들어있는 산풍고 괘는 사주가 괜찮은 사람들에게는 그냥

정신적인 고통, 고충 정도로 무마되지만 사주가 조금이라도 불안정하다면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무서운 운명이 만들어 집니다. 이 괘가 들어있는 시기에 몸이 아파

어느 날 갑자기 큰 일을 당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 이름을 더 이상, 아니 하루라도 사용하지 말아야 할 세 번째 이유입니다.

 

 

산풍고의 고( 蠱 )는 접시 위에 벌레가 우글거리는 형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산풍고는 산 아래 계곡에 바람이 갇혀 차단된 상태로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썩어들어가 아름드리 거목조차 쓰러지고 그 썩은 곳에 벌레가 우글거리는

모습이 됩니다. 여기서 바람이 통하지 않는 상태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벌레만

생각하는 것은 하수들의 해석에 불과합니다.

 

가정 경제가 소통이 막혀있다는 말은 돈이 돌지 않게 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때문에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돈이 모이지

않을 것이며, 가족들 간의 관계 역시 소통이 안 될 수 있겠으며, 특히나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의 기운들이 막혀 차단되면 몸의 어떤 곳이 썩어들어가

병이 생기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 당뇨, 혈압, 심장병, 암 등이 생겨 큰 수술로

이어지거나 사주에 따라서는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례들을 이 카페에

많이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결코 자신 혼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같이 살고 있는 가족들과 서로

기운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므로 자신의 이름이 가족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고,

가족들의 이름에 자신이 영향을 받기도 하는 것이니 가족들 이름 역시 감정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산풍고 괘 이미지

 

산풍고 괘 이미지

 

최근 캄보디아에서 설교하고 있는 고인의 모습. 몇 조원대 사업가의 얼굴일까?

    

 

 

이 사이트 메인 페이지 검색창에서 산풍고를 검색해 보면 이 괘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서세원씨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실제 사례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한의학의 대가도, 대학병원의 최첨단 의학과

CT, MRI를 동원해도 절대로 찾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역 성명학으로 분석해 보면 훤히 보입니다.

 

 

 

하루 속히 개명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지체하시면 안 됩니다.

 

 

주역 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한 매우

과학적인 성명학입니다. 

 

 

 

 

 

 

아래 내용은 주역 성명학의 우수성에 대해 항상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운명이나 혹은 이름에 관심있는 분들은

여러번, 아니 수십번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에 그런 유사 사례를 너무 많이 공개를 했음에도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아 망설이다가 몇 년 후에 엄청난

고통을 겪은 다음에 찾아와 펑펑 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듭 얘기하지만 결코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름이 나쁘다고 감정 결과가 나온 분들은

제발 이렇게 되기 전에 이름들 빨리 바꾸시기 바랍니다.

 

이름에 아래와 같은 주역괘가 하나 이상 있는

사람들은 결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경우를 결단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미 수 많은 통계로 증명을 했습니다.

재벙, 갑부들 이름에 반드시 하나 이상 들어있는 주역괘들 - 이것이 바로 통계다~!!!

 

우리나라 재벌들, 벤처기업 사장, 회장, 대주주,

최소한 몇백억 이상의 큰 부자들, 너무 잘 나가는

스타, 연기자, 가수, 정치인, 의사, 변호사, 교수,

고위 공직자, 모두들 이름에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반드시 들어있습니다.

 

이건희, 정지훈, 김태희, 서장훈, 박명수, 박항서,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 이정후, 양소영, 박지훈,

엄홍식 , 이왕재 등등의 이름에는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들어있습니다. 이것이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 입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아직도 세상엔 수많은 우연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학력, 외모, 가정환경, 전공... 이런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위의 인물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의지와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거라구요?

이제 그만 좀 웃기시기 바랍니다. 의지와 노력도

사주와 이름에 들어있는 딱 그 정도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상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설사 강한 의지와 엄청난 노력을 한다 해도 정말

미안한 얘긴데, 결코 운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걸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했습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이름이 가진 기운?

그것에 대해 알면 알 수록 너무 무섭고, 신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될까요?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 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구두 한 켤레에 천만원, 단추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100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요.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습니다.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입니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형상도 모두 주역괘에

관한 것입니다. 태극기 가운데 원안에 빨간 색과

파랑 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주역의 기초적 구조인

양과 음을 나타내고, 네 귀퉁이의 건곤감리는 주역

8괘 중 4개를 말합니다. 따라서 우리민족은 주역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운명인 것입니다.

 

코로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을 때,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감염이 되었다면 양성, 아무 이상없이 깨끗

하면 음성 나왔다고 휴우 안도하며 좋아라 하십니다.

이때도 우리는 음과 양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처럼

사용하는데 검사소에서 열 걸음만 멀어지면 음양

미신이라고 눈을 부라리며 호들갑을 떱니다.

 

그렇다면 3년 가까이 전 지구촌을 공포와 암흑으로

몰아넣으며 고생시킨 코로나도 미신이었던 것일까요?

 

주역은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학문입니다.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

바로 주역책 이었습니다. 그 천재가 점을 치려고 주역을

손에서 놓지 않았을까요?

 

우리와 핏줄이 똑같은 동이족인 공자는 그의 나이 56세에

주역을 처음 접하고 내리 3,000번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왜 이제까지 주역을 알지 못했을까" 라며 한탄을

했습니다. 공자 같은 성현이 점을 치려고 3천번을 독파

했겠습니까?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는 2진법으로 되어있고, 과 

단 두가지 숫자로 최첨단 문명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주역의 원리입니다. 그 컴퓨터가 이제는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매일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음에도 그것이 주역의

원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손에서

없어지면 불안해서 불과 한 시간도 못버티는 스마트폰도

과연 미신일까요?

 

한 걸음 더 나아가 요즘 과학자들은 양자(陽子)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밤잠을 안자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양자(陽子)가 바로 음양에서의 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왜 과  단 두 가지 상대적 기운으로만

되어있는 주역에 몰두했으며, 공자가 주역을 3천번이나

정독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E=MC² 이라는 물리학 공식을 왜

"상대성 이론" 이라고 명명했는지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바로 과 이라는 "서로 다른

상대적 기운이 무한하게 교차하면서 모든 만물과 세상이

변화한다" 는 주역 원문에 있는 글을 차용해 자신의 논문

제목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주역 성명학은 최첨단의 최고의 성명학입니다.

 

그 누가 됐든지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절대 없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러는데 아무 때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그 누구든 절대로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제가 그 동안 16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감정했는데 한 사람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과 같은

장담을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일이든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선택에 따라

잘못된 의사결정을 했다는 말은, 좋은 기회를 놓쳤거나 큰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당시 최고라는 분에게 거액을 주고

이름 지어왔는데 왜, 어째서 그러는 거냐며 따지듯 묻는 분들 많습니다.

 

그 원인을 아주 오랜 동안 파헤쳐 어렵게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입니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죠. 내가 잘되면 모두가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입니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입니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십육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습니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합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세요.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안타까운 사건 사고 실패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입니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 속을 헤매는 자들이여

모두 다 내게로 오시라~!!!

 

 

<공지 및 경고사항>

최근에 종종 자신이 주역 성명학에 심취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주역 성명학을 이용해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의학 백과사전을 펴놓고 집에서 맹장 수술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지극히 위험스런 행동입니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최고위 작명가 과정까지

공부했다는 수료증과 특1급 작명가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작명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아차하는 순간에 여러분의 운명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