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이름풀이

2022년 대선, 누가 대통령이 될까?

이름박사 백춘황 2022. 3. 1. 21:33

 

2022년 대선, 누가 대통령이 될까?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운명의 순간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은 누구?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는데 누가

하늘의 점지를 받을 수 있을까?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적중 !!!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적중 !!!

 

두 차례 모두 후보의 이름을 분석해서

누가 대통령에 당선 될지 정확히 예측해

주역 성명학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시중에 난다 긴다 하는 명리학자, 점술가, 무당, 종교지도자, 주역학자, 철학자 등

수 많은 전문가들이 서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이러 이러한 이유로 대통령이

된다고 아무 말 대잔치를 벌이고 있다.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라 대통령 선거가 벌어지기 수년전 전부터 대통령 후보가

 가능성이 있는 정치인에게 줄을 대거나 이상한 요설을 떠벌리며 접근을 한다.

 

이미 5 천년이 넘도록 그런 역사가 있어 왔으니 그리 놀라거나 더 이상 눈살을

찌푸릴 일도,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유튜브 방송에 자주 출연해서 특별히 정치인들의 사주를 비교적 알기 쉽게

분석하여 국회의원 당락을 예상했지만 너무나 형편없는 적중률을 보여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일자를 2년 내 너무 많이 틀렸음에도 계속 반복

예측하는 그 뻔뻔함에 놀라고 또 그 적중률이 아주 형편없다는 것을 초보자

여러분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눈치를 챌 수 있다.

 

사주풀이 예상이 너무 틀리거나 안 맞는다면 잠시 바쁘다는 핑계로 잠수를

탔다가 잊혀질만 하면 또 다시 나와 허황된 소리를 늘어 놓곤 한다. 그걸 또

끄덕이며 들어주는 구독자 여러분이 참 인자하다는 생각이 든다.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거나, 집권당의 이재명 후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뭐라

탓할 수는 없다. 나름의 주관과 생각이 있겠고, 그건 엄연한 각자의 권리이며

각자의 기호에 맞는 후보를 선택하여 국민의 대표를 뽑는데 우리 편이 아니면

모두 적대시하는 진영 논리에 빠져서는 국민적 화합이 어려워질 위험이 있다.

 

그런데 나는 다행스럽게도 윤석열 후보든 이재명 후보든 둘 다 별로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니 두 사람의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에 대한 분석에서 어느

편으로도 기울지 않는 냉정한 평가에 부담스럽지 않을 수 있어 편안하게 얘기할

기회를 가진 사람이다.

 

명리학자들의 사주 분석을 보면 사주가 마치 대상자의 운명을100% 전담하고

있는 것처럼 설명을 하는데 정말 큰 일 날 소리다. 사주는 우리의 운명을 결코

100% 전담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깊이 연구한 명리학자들은 잘 알고 있다.

 

그 근거는 그 누구도 사주 풀이 그대로 살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사주명리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들의 사주를 풀이해 보면 알 것이다. 사주학 이론에

나와있는 그대로 살아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찌해서 손님의 사주를 풀이할 때 마치 명국에 나와있는 운명 그대로

살아갈 것처럼 말하는 것인가? 그것은 결국 자기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 아닌가?

 

거듭 이 사이트에서 강조하지만 우리 운명은 사주에 40%, 이름에 40%, 나머지

20%는 가정환경, 가정교육, 유전인자에 들어있다. 이는 평균이다. 평균이란 말은

사람마다 그 퍼센티지가 약간씩 차이가 있을 수 있단 얘기다. 그러니 이 비율이

누구나 다 똑 같은 것은 아니다.

 

 

 

이름이 제일 좋은 후보는 윤석열이다.

 

나는 작년부터 제자들에게, 또는 지인들에게

현재 정치권에서 이름이 제일 좋기로는

윤석열을 따를 사람이 없다고 장담해 왔다.

 

거듭 얘기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여기는

철학관이나 무당이나 점집이 아니다.

 

주역 성명학은 과학적 통계 기법을

기반으로 이름 속 운명을 설명한다.

 

차원이 다른 명확한 수리학 해석과

주역괘의 해석은 고금과 양의 동서를

불문하고 따를 자가 없다고 모두가

확인을 했고 또 검증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던 것이다. 누구든 나의 연구소에

와서 이름감정을 받아보면 알게 된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어째서 신의

영역이라는 천기누설을 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확인하는 데 30분이면 족하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서

살아 갈 수는 없다.

 

아니 절대 불가능하다.

 

생년월일 없이 이름만 가지고 운명을

감정하는 배틀을 벌여도 좋고 누구의

도전도 다 받아준다. 그런데 어째서

아무도 도전해 오지 못하는 것인가?

 

현재 거론되는 유력한 후보 중 단연

윤석열 이라는 이름이 월등히 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윤석열 후보도 싫고

이재명 후보는 더더욱 싫다. 지지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조선 중기의 당파싸움

같은 편가르기도 싫어하며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주체사상주의자는 더더욱

싫어한다. 그렇다고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정당 역시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러니 세상은 나와 같은 부류를 중도라

칭하는 모양이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지상 최고의

성명학을 만나러 가보자 !!

 

 

 

도무지 이성적,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 미묘한 시기에 벌어지며 전혀

손을 쓸 겨를도 없이 판을 뒤엎어 버리는

불가항력 같은 현실에 그냥 넋 놓고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을 운명이라는

단어 말고 뭐라 표현하겠나?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기운에 이끌리듯

벌어진 일에 우리는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뿌리며 후회와 반성을 반복하여 왔는가?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운명이라는 거다.

 운명이 바로 우리들 이름에 확실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아무튼 빨리 두 후보의 이름을 비교

분석해 보자.

 

 

           1960. 12. 18일생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의 오행을 보면 강인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고 날카로우며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비교적 원만한 편이나 종종 아랫사람이나 친구, 동료 등에게

배신을 당해 상처를 입기도 하는 구조이다. 윤석열 후보 역시 검사생활을 해 오면서

여러 차례 그런 일을 실제 겪어왔다.

 

한글이름의 총운이자 55세 이후의 말년을 나타내는 수리는 19, 봉황지혜로 소시적부터

품은 뜻이 워낙 높아서 친구들 얘기를 들으면 시시하게 생각되기도 하여 차라리 조용히

혼자 사색을 하거나 또는 독서를 하며 지내는 편이 좋았을 것이다. 우리 민족에게 봉황은

옛날부터 황제의 상징이다.

 

봉황은 신화 속에나 존재하는 영물로서 높이 날며, 날개짓 한번에 3만리를 날아가고,

한 번 짝을 정하면 죽을 때까지 절대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숫컷을 봉(鳳)이라 하고

암컷을 황(凰)이라 하여 이를 합해 봉황(鳳凰)이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통령의

문양도 봉황인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 한글이름 총운이 19, 봉황지혜라니 우연

이라 하기엔 이의 상징성이 예사롭지 않다.

 

이 수리가 화천대유, 산천대축, 뇌천대장을 만들면서 한자이름 총운과 주역괘, 사주의

말년운이 보통수준만 되어도 평생 돈 걱정 집 걱정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 이름

말년의 주역괘는 화천대유가 되면서 윤씨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한글이름이 되었으므로

현재 정치권에 발을 담그고 있는 그 누구보다도 좋은 이름이라 하겠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 대장동을 개발하면서 만들어낸 회사가 화천대유 천화동인이고

그 회사들은 3억 5천만원을 투자해서 8,500억원이라는 3천배 가까운 수익을 올렸으니

화천대유와 천화동인이라는 회사이름이 얼마나 대단한지 놀랄 일이 아닐 수 없겠는데

정작 이름에 이 괘를 가진 사람은 윤석열 후보이니 세상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화천대유( 火天大有 )를 세로로 쓰면 하늘(天) 위에 가 위치한다. 火는 태양을 나타낸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보면 화천대유 괘는 하늘의 도움을 받아 큰 뜻을 이룬다는 의미라

하는데 그것은 천화동인 괘에 대한 설명이지 화천대유 에 대한 설명은 아니다. 그렇지만

화천( 火天 )을 반대로 뒤집으면 천화( 天 )가 되니 그때는 천화동인( 天火同人 )이라고

하는 것이다.

 

화천대유( 火天大有 )는 하늘보다 더 높은 곳에 해가 떠서 온세상을 구석구석 빠짐없이

밝혀주고 있는 형상으로 크게 만족 스러운 모습이다. 대유( 大有 )는 많이 가졌다고 하는

직접적 의미도 있지만 그 보다는 뭐 하나 부족함이 없으므로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밝게 비춰주고 따뜻하게 살펴주는 햇살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어 두루 크게 만족스럽다는

것이 본래의 의미가 된다.

 

화천대유 형상

 

물론 이름에 이 화천대유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이 큰 부자들이 많다. 우리나라 재벌,

벤처기업 오너들, 조물주를 우습게 여긴다는 건물주들, 전국 각지의 부자들 이름에 어찌

화천대유, 산천대축, 화수미제 이런 괘들이 빠짐없이 들어있는지 찾아보면 기절초풍,

눈이 뒤집힐 지경이다. 통계는 거짓말을 못한다. 통계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게 과학적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윤석열 후보가 김건희 여사와 결혼을

하기 전에는 통장 잔고가 2~3천만원에 불과했었는데 어쩌다 100억대 갑부 자산가를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된 것일까? 공직자는 매년 재산 상황을 신고하도록 되어 있는데

결혼 다음 해에 바로 70억대 자산가로 신고했으니 이게 도깨비의 조화일까? 아니면

이름 속 화천대유의 조화일까?

 

이름은 결코 여러분을 배신하지 않는다.

 

 

화천대유 괘상

 

어쨌든 윤석열 후보의 한글이름에 있는 화천대유는 55세 이후부터 발현이 되는 운세이니

지금 현재 한창 피크일 뿐 아니라 죽을 때까지 쭈욱 치고 올라가는 힘찬 기운을 내품게

되므로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국운융성의 기회가 될 것이고 국민에겐

희망과 축복의 메시아가 될 것이다.

 

화천대유 형상

 

그래서 이 이름을 이길 자가 없다.

무슨 논리가 더 필요한가? 사족에 불과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한자이름을 보자. 이 한자이름은 집안의 항렬을 따라 지은 이름이다. 성명학을

배운 사람이나 철학관, 또는 부모님이 자주 다니는 사찰의 스님이 지어준 이름이 아니다.

명문가 파평 윤문의 후예답게 가풍에 따라 항렬자를 넣어 짓다보니 문제도 있었다.

 

과거의 문제는 뒤로하고 지금 현재를 나타내는 55세 이후의 말년 운세를 담당하는 수리는

31, 개화만발이 들었다. 이 수리의 대표적 특징은 뛰어난 두뇌에다 대세를 꿰뚫어보는

안목이 발달하게 되며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으뜸가는 덕목이 된다.

 

어떤 환경, 위치에 있다하여도 그것을 탓하지 않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멈추지

않으니 비록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맨손, 즉 적수공권( 赤手空拳 ) 일지라도 자수성가

할 것이며 꽃이 만발을 하듯이 화려하게 자신의 목표를 활짝 열어젖히게 되는거다.

 

이 수리가 총운에 있다고 누구나 다 그렇게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수리가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에 따라 그 운세는 판이하게 달라진다. 바로 이 점이 주역 성명학이 가진 차별성이자

정확성의 차이다.

 

이 수리에 화천대유, 산천대축, 뇌천대장 셋 중에 하나가 만들어져야만 자수성가를 이루고

개화만발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 한자이름에 바로 이 뇌천대장( 雷天大壯 )괘가

만들어졌다. 어떻게 정말 이럴 수가 있는가? 한글이름은 화천대유가 들어 해가 높이 떠서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모습인데 한자이름에는 그 기세가 하늘을 뚫고도 남는다는 뇌천대장

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이 한자를 세로로 써보자. 하늘 위에 무엇이 있게 되는가? 뇌(雷)는 번개다. 이 번개의 날카로운

창끝이 하늘을 뚫고 올라가 형국이다. 그래서 그 기세가 크게 장엄하다는 대장(大壯)괘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이 괘가 들어있는 사람은 결코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뇌천대장 형상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 회장의 이름에 이 뇌천대장괘가 있었으니 그 위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거침없을 것이다. 그는 두려움을 모른다. 그 누구도 꺾을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이름이

좋은데 어째서 사법시험에 아홉 번이나 떨어질 수 있느냐며 말이 안된다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한자이름을 보면 답이 나온다. 윤석열 후보는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모의재판에서 검사역할을 맡아 사형을 구형해 전국 대학가에 소문이 나며 한 때 강원도 산골에

숨어지내기도 했었다. 서슬이 퍼런 전두환 정권에 밉보였으니 아홉번이나 내리 떨어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그런데 한자이름에 이게 나와있다. 20, 백사실패 뇌산소과가 들어있었으니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어찌 손을 쓸 방도가 없다. 이래서 이름이 무섭다는 거다. 아홉번 떨어지고 31세 때인 1991년 열번째

합격을 한 것도 한글이름에 있는 화수미제 덕분이었다. 한글이름 아니었으면 인생이 어찌 꼬였을지

상상하고 싶지도 않은 모습이 된다.

 

 

 

한자이름에 발목이 잡혀 비실 비실 검사생활을 하던 53세때인 2013년에는 여주지청장으로 근무할

당시 국가정보원 여론조작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활동하며 국정원을 압수수색하고, 국정원 직원을

체포했으며, 당시 원세훈 국정원장을 기소하고 국회에 나가 증언을 할 때,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라는 말을 하여 일약 스타 검사가 되었다.

 

53세면 다른 검사들 같으면 요직이나 검찰총장에 오를 나이였는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 10년 동안

한직을 맴돌다 57세때인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에서 중앙지검장이라는 요직에 올라 적폐청산에

앞장섰고 수 많은 전 정권 인사들을 감옥에 보내면서 보수 세력을 뿌리채 흔들었고 씨를 말릴 듯이

개인적 원한에 정의의 칼을 피로 물들였다는 원죄는 결코 씻겨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

 

그리고 59세때인 2019년에 드디어 검찰총장에 임명됐으나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장관에 조국을 임명

하면서 철벽같이 단단하던 좌파들과의 인연에 금이 가기 시작했고, 조국 장관 후임으로 추미애가

법무장관에 임명되면서 치열한 싸움은 점입가경이 되었다. 이때 나는 이 사이트에 추미애 장관 이런

이름으로는 절대 윤석열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였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내가 분석한

그대로 되었다. 아래 링크를 읽어보기 바란다.

 

백춘황이름연구소 | 추미애 장관 vs 윤석열 총장, 누가 이길까? 누구 이름이  강한가~!!! - Daum 카페

 

이게 바로 주역 성명학의 위력이다.

 

앞 부분에서 우리의 운명은 사주에 40%, 이름에 40%, 가정환경에 20%가 들어 아무리 머리가 좋고,

피나는 노력을 하고, 별의 별 짓을 다해도 안되는, 피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윤석열 후보의 사주는 어떨까? 사주를 보면 윤석열 후보는 영웅적 기질을 타고 났으며 불의를 보면

절대로 참지 못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며, 언변이 좋고, 노래도 잘 하고, 아랫사람들이 잘못을

하면 자신이 그 책임을 전부 끌어안고 가려는 희생정신으로 인해 풍파를 자초하는 운명이 들어있다.

 

따라서 약간은 불안정한 사주이며 대통령 역할을 소화하기엔 바람 잘 날이 없는 구조인데 다행스럽게

이름이 워낙 잘 받쳐주고 있는 형국이며 20%를 차지하는 가정환경은 매우 좋은 편이니 종합점수로

따지자면 이재명 후보보다 8~10% 정도 우세한 운명으로 그 정도의 표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두고보면 안다.

 

그럼 이제 이재명 후보의 이름을 감정해 보자.

  1963. 12. 8일생 ( 또는 1964. 12. 22일생 )

 

이 이름 역시 성명학을 공부한 사람 또는 철학관 혹은 스님에게 지어온 이름이 아니라 집안의

가풍인 항렬을 따라 지은 이름지만 운 좋게 비교적 잘 지어진 편에 속한다. 혹시 눈치를 채신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겨울에 태어났다는 것 또한 우연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우연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자신이 헛똑똑이라는 것을 인정

하는 것이 된다. 두 후보도 역시 겨울에 태어났다. 차츰 공부에 깊이를 더하다 보면 알게 되리라.

 

세상이 그렇게 어수룩할 리가 없지 않은가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음양오행, 주역, 동양철학 

이런 것들이 미신이라는 생각이 드는가? 그러는 여러분은 어찌 그렇게 부자가 되려고 발버둥을

쳐도 왜 매양 그 모양인가? 그렇다면 코로나에 감염이 됐을 때는 양성, 감염이 안 됐으면 음성

이라고 하는데 어찌 최첨단 서양의학에 이처럼 미신 같은 음양이 들어있는지 그건 생각을 해 봤는가?

 

이쯤 되면 코로나도 미신이라 하지 않을지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미안한 얘기지만

음양은 철저한 최첨단 과학의 영역이라는 점을 알기 바란다.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를 보시라.

0과 1이라는 2진법의 무한 반복으로 되어있다. 이 0과 1이 바로 음과 양이다. 주역의 기본

원리가 바로 이 2진법이다. 그런데 이제 양자역학 컴퓨터를 개발한다고 떠들썩하다. 양자역학의

양자가 무엇인가? 바로 음양의 양이다. 미신? 어째서 동양철학은 다 미신이고 서양의학은 다

과학이라 한단 말인가? 제발 정신들 좀 똑바로 차리고 살자.

 

이재명 후보의 오행의 배치를 보면 내면적으로 끈기도 있고 인내심도 많고 결단력과 강인함에

섬뜩섬뜩한 칼날 같은 예리함도 고루 갖추고 있으면서 주변사람들과의 인간관계도 비교적

원만한 편에 속한다. 윤석열 후보는 아랫사람에게 종종 뒤통수를 얻어맞는 구조인데 반해

이재명 후보는 윗사람이나 배우자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부인 김혜경 여사의

한 밤중 구급차, 응급실 소동은 그냥 일어나는게 아니다. 두 사람의 이름이 부딪치며 벌어지는

부산물이다. 김혜경(金惠京)이라는 한자이름이 수시로 남편의 심장을 후벼파게 되어있다.

 

 

한글이름의 총운을 보면 17, 명망사해가 들어 일찍부터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해서 남 보란 듯이

살고 싶은 욕구가 남달라 누라 뭐라 하지 않아도 매우 열심히 왕성한 활동력을 보이며 살아간다.

한번 목표를 정하면 쉽게 포기하지 않아 지향하던 목표를 달성하고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세상에 널리 이름을 떨칠 수 있게 된다. 이름 그대로 살아왔고 이름을 크게 떨쳤으며 결국 대통령

후보의 위치에 올라 현재 윤석열 후보와 박빙의 막상막하 우열을 가리기 힘든 건곤일척의 대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 수리에 정치가로서, 특히 대권후보로서 제일 좋은 주역괘는 지풍승 괘가 만들어져야 최고의

이름이 된다. 그 다음은 택풍대과 화풍정 괘가 되겠고 수풍정이 만들어졌다면 기업가로서

성공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천풍구 괘가 만들어졌다. 이 점이 상당히 아쉽다.

 

 

천풍구의 괘상을 보노라면 하나의 음효가 맨 밑에서 다섯개의 양효를 떠받치고 있는 형국이 된다.

공자님은 일찍이 이 괘를 설명하면서 구중궁궐의 왕녀가 다섯 남자를 상대해 교접을 하고 몸이

파김치가 되어 수레에 몸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 연상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의 음효가 다섯의

양효를 능히 버텨내는 모습이 여왕벌과 같아 많은 일벌을 거느리는 리더, 책임자의 위치에 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양효는 거칠고 억세며 제멋대로여서 다루기가 쉽지 않고 부양을 해야 할 책임이 있으므로

어깨가 무겁다는 운세가 되기도 한다. 한창 커나가는 식성 좋은 아들 다섯을 혼자 키워내야 하니

허리가 휠 정도다. 이게 무슨 뜻인가?

 

천풍구 괘상

 

성남시 판교 대장동 핵심 다섯명의 뒷처리를 하느라 허리가 휠 것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대장동

아파트 건설사업을 벌일 때 화천대유 천화동인이라는 회사를 만들어 3억 5천을 투자한 다섯명이

8천5백억의 수익을 봤고 이 돈이 판사, 검사, 경찰, 정치권에 두루 뿌려졌다 주장하는 사람이 많다.

주역에서 얘기하는 다섯개의 양효는 상징을 나타내는 것이지 꼭 다섯이 아니다. 50명 또는 500명이

될 수 있듯 아주 많다는 말을 그렇게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윤석열 후보의 한글이름 말년 주역괘는 화천대유, 이재명 후보의 말년 주역괘는 천풍구이니 여기서

너무나 많은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격차를 좁힐 수 있는 것은 한자이름의 총운과 사주, 그리고

가정환경인데 그 가정환경에서도 세상에 알려진대로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으므로 마지막 희망은

사주와 한자이름에서 윤석열 후보에 비해 월등한 운세를 가져야만 이번 대선에서 그나마 엇비슷한

균형을 보일 수 있게 될 것이다.

 

한자이름의 총운의 수리는 21, 두령지모이다. 다른 말로 바꾸면 보스기질이 된다. 윤석열 후보의

한자이름 총운의 수리는 31, 개화만발인데 그 보다 한등급 아래인 것이다. 21, 두령지모 역시

영민하고 똑똑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해서는 세상 누구보다 헌신적이며 열심이라 업무

장악력과 책임감이 남달라 범접하기 어려운 카리스마가 작렬하는 운세가 된다. 이재명 후보가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쌍욕을 형수에게 해대는 더러운 입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품어져 나오는

아우라는 장난이 아니다. 그러니 여전히 지지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21, 두령지모 총운에서 만들어지는 가장 강력한 주역괘는 천화동인 혹은 산화비 괘가 최고의

맛집일 것이다. 두번째는 이위화이고 세번째가 풍화가인이 되는데 너무 아쉽게도 이 풍화가인

괘가 만들어졌다. 상당히 좋은 운세를 가진 괘이나 한글이름 총운의 주역괘 천풍구의 부족함을

채워주지 못해 아쉬운 것이다.

 

풍화가인은 집안 가솔들을 일사불란하게 진두지휘하여 가세를 더욱 확장시키고 나름 하나의

큰 가문을 세울 수 있는 힘이라 그 덕분으로 불우한 가정환경을 이겨내고 성남시장과 경기

도지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지만, 한 나라를 이끌고 나가기엔 역부족이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

하는 사람들에겐 섭섭할지 몰라도 이 이름이 가진 한계인걸 어떡하겠는가?

 

 

그동안 누차 강조했지만 아무리 노력을 하고 밤을 새워가며 전국을 돌며 유세를 하고 온갖 별의

별 짓을 다 해도 안 되는 것이 운명이라는 것이다. 무엇인가 큰 전기를 만들어 역전을 시킬만 하면

여기서 툭 사건이 터지고 저기서 불쑥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게 되어있다.

 

왜? 그것이 운명이니까 그렇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알기 위해 내면의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도 또한

부단히 수양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나 범인들은 그게 쉽지가 않다. 그걸 깨닫는데

주역만큼 좋은 것이 없다.

 

윤석열 후보에게 한참 못미치는 한글이름 총운과 한자이름 총운 그리고 20%나 차지하는

가정환경을 뒤집을 카드는 이제 사주만 남았다. 이재명 후보의 사주는 이 모든 것을 뒤집을

만큼 강력할까?

 

이재명 후보를 상당히 지지하는 명리학자들과 무슨 무슨 역리 학회장, 무슨 무슨 성명학회장

이라는 사람들은 이재명 후보의 사주가 엄청나게 좋다고 설명하면서 무조건 제 20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나는 아직까지 그들이 자신들의 말에 책임을 지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자신들의 말이 틀리면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삭제하고 잠시 잠수를 탓다가

슬며시 언제 그런 말을 했었냐는 듯 나타나 또 요설을 놀려대곤 한다.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은

한번쯤 해주는 것이 사람의 도리 아닐까?

 

 

 

그런데 이재명 후보의 출생 생년월일시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직접 열달 배를 앓아 나아주신 어머니 조차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했다. 슬하에

9남매를 두었으니 당연히 정확한 출생 연월일시를 기억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후보의 부친께서 한때 종친회 사무총장 일을 맡아보게 되어 자식들을 족보에 올렸다는

말이 있고, 그 족보에는 1963년 10월 23일로 등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게 그나마 신빙성이

제일 많지 않을까 싶은데 이재명 후보 본인은 1964년 12월 22일생으로 말하고 있어 어느 것이

진짜 사주 인지 알 수 없다.

 

내가 처음 창안하여 특허청에 실용신안특허를 낸 방법으로 생년월일에 주역괘를 대입하여

운명을 보는 방법으로 살펴보면 1963년 10월 23일이 이재명 후보가 헤쳐나온 삶과 매우

가깝고 또 전체적으로 윤석열 후보의 사주보다 좋은 편이나 윤석열 후보와의 이름 속 운세

격차를 확실히 좁혀 줄 정도는 아니다.

 

1964년 12월 22일에 태어났다 하여도 좋은 편에 속하는 사주이고 이 역시 윤석열 후보의 사주

보다는 좋다. 그러니까 열악한 가정환경을 딛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를 거쳐 대통령 후보까지

된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의 이름을 전체적으로 보면 초년시절에 큰 일을 당하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것이 거의 기적에 가까울 정도다. 이재명 후보가 스스로 밝혔듯이 어렸을 적에 성남에서 소년공

으로 일하다 프레스에 손이 딸려들어가는 큰 부상을 입어 왼 팔이 굽었다고 하는데 그 정도에

그칠 이름이 아니었다. 초년의 운세를 나타내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의 수리는 14, 이산파멸

들어 영재 수준의 두뇌를 가졌을 것으로 보인다. 보통의 두뇌가 아니었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 수리가 한글이름은 천수송 괘를 만들었고 한자이름은 풍수환 괘를 만들면서 상당히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천수송은 범죄로 인한 소송, 구속, 손실, 또는 사고로 인한 수술, 실패 등이

있게 되며, 풍수환은 모든 것이 쓰나미에 쓸려내려가듯 다 쓸어가버리는 바람에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이름에 천수송 괘를 가진 사람이 판사, 검사, 변호사 일을 하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역량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이 괘 덕분에 변호사가 되어 유능함을 인정받았고 그로 인해 정치인의

길로 입문하는 역할을 했다는 점 역시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14세이던 1977년에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경북 안동에서 성남시로 이주하여 중학교 대신 가내

수공업 목걸이 공장을 다녔고 월급을 떼여 동마고무라는 곳으로 옮겨 일하다 손가락을 다치는

산재사고를 겪었으며, 그 다음에 대양실업이라는 곳에서 프레스에 손이 눌려 관절 뼈가 으스러지는

두번째 산업재해를 당했다.

 

관절이 으스러진 부분의 성장판이 깨져 부러진 뼈가 다른 뼈의 성장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팔이

비틀어졌고 이 때문에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했다. 이 때 교복을 입고 등교하는 여자 아이들 무리와

마주친 이후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후 검정고시 학원에 등록하여 1년 후, 15세인

1978년에 합격해 중학교 졸업 자격을 얻었다고 했으니 영재는 틀림이 없다.

 

 

17세때인 1980년에 두번의 자살시도 끝에 마음을 다잡아 어떻게든 공부를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그 해 4월에 대입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한다. 1980년 1월부터 4월까지 불과 4개월 남짓한 기간에

두번의 자살시도를 극복하고 어떡하든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을 다잡자 마자 고졸 검정고시를 패스

했다니 일반인으로서는 이해가 안될 정도의 천재였던 것은 분명하지 않은가?

 

그리고 1982년 19세때 중앙대학교에 전액장학금에 생활비까지 혜택을 주는 장학생으로 법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으며, 대학 졸업과 동시에 1986년 23세때 사법시험에 하격하여 사법연수원에 들어

가게 된다. 이 일련의 과정을 분석해 보면 이재명 후보의 사주는 1964년 12월 22일이 오히려 타당해

보이기도 한다.

 

이재명 후보의 출생연월일시가 1963년이든 1964년이든 조금의 차이는 다소 있을지 몰라도 어쨌든

윤석열 후보보다 약간은 우세하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운명을 주재하는 사주 40%, 이름 40%,

가정환경 20% 라는 각각의 비율이 조금씩의 오차가 있다 하더라도 종합적으로 봤을 때 윤석열

후보를 이기기는 상당히 큰 갭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는 운명이라는 거다.

 

 운명이 바로 우리들 이름에 확실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고 이제까지

틀린 적이 한번도 없었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갈 뿐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자식이, 내 가족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 따위가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운명이 들어있단 말인가?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물이 없다느니

불이 없다느니, 나무가 부족하다느니 난리를 치면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윤석열’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 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윤석열'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석열' 이란 이름은

더러 있다. 그러나 '김석열' '이석열' '최석열'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윤석열'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윤석열'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주 없이 단지 이름 한만으로 알 수 있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틀림없다.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