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잔 부산시장, 이름 속에 운명의 비밀이 있었네요~ 오거돈 부산시장 여직원 성추행으로 중도사퇴~! 하필이면 총선을 1주일 앞둔 4월 7일 그 숨막히도록 긴장감이 팽팽한 시기에 부산시 여직원을 자신의 집무실로 불러 컴퓨터를 가르쳐 달라 했을까? 떨어지는 꽃잎에도 행여 다칠라 몸조심 하고, 몸을 사려야만 될 엄중한 시기에 왜 갑자기 ..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