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부산시장 여직원 성추행으로
중도사퇴~!
하필이면 총선을 1주일 앞둔 4월 7일
그 숨막히도록 긴장감이 팽팽한 시기에
부산시 여직원을 자신의 집무실로 불러
컴퓨터를 가르쳐 달라 했을까?
떨어지는 꽃잎에도 행여 다칠라 몸조심
하고, 몸을 사려야만 될 엄중한 시기에
왜 갑자기 욕정이 솟아올랐던 것인가~!
그 욕정을 주체하지 못한 오거돈 시장이
도대체 어떤 몹쓸 추악한 행동을 했길래
급기야 20대 여직원은 시장 집무실에서
울면서 뛰쳐나와야 했을까?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미증유의 사태를 일으킨 오거돈
전 시장, 지금쯤 자신조차도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정신이 혼미할 것이다.
이런 것들을 우리는 운명이라고 한다.
도무지 이성적, 논리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일이 미묘한 시기에 벌어져 전혀
손을 쓸 새도 없이 그냥 넋 놓고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운명이라는 단어
말고 뭐라 표현하겠나?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기운에 이끌리듯
벌어진 일에 우리는 얼마나 피눈물나는
후회와 반성을 자주 반복하여 왔는가?
오거돈 시장이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사례를 모르고 있다거나 그 사건을 잊지
않았을 것인데 어찌 이런 일이 반복되나?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운명이라는 거다.
그 운명이 바로 우리들 이름에 확실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증명해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오거돈시장이 부산시장 자리를 도대체
어떻게 얻은 자리인데 임기를 반도 못
채우고 이렇게 쉽게 던져야 할 상황이
되다니…아마도 지금쯤 자신의 운명을
한탄하고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젠 많은 시민의 레이저 같은
따가운 시선을 견디며 재판을 받아야
하고 안희정 전 충남지사처럼 감옥에
갇혀 화려 찬란했던 일생을 회고하며
피눈물 흘리는 말년을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이미 2019년에 모 유투브 채널에서
여성 공무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을 때, 그 다음날 오거돈 시장
측은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가짜
뉴스 척결을 위한 변호인단을 꾸려서
호들갑을 떨 때 나는 이미 알아봤다.
그때 그렇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
호들갑을 떨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가짐에 대해 통렬한 반성을 하고
주변을 깨끗이 정리 했어야 했다.
이런 일들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여러분들 인생에서 수시로 벌어질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일인데 하루하루를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알 수 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부산의 대한제강 설립자
오우영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으니 금수저 출신
이다. 부산의 명문 경남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철학과에 입학한 다음 행정대학원 석사,
25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출세가도를 달렸다.
제발 언행일치 쫌 하면서 삽시다~!
2004년, 2006년, 2014년 세 차례나 부산시장
선거에 나와 떨어지고 2018년 4번째 도전해서
부산시장에 당선돼 3전 4기의 집념을 보여줬다.
이렇게 힘들게 부산시장에 당선됐고, 이제 겨우
임기 절반을 지냈는데 4월 23일 11시 부산시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폭탄 같은
발표를 했다.
“참으로 죄송스러운 말씀을 드리게 됐다. 저는
오늘부로 부산시장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최근 한 여성 공무원을 5분간 면담하는 과정
에서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했습니다.” “경중에
관계없이 어떤 말로도 어떤 행동으로도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공직자로서 책임지는 모습으로 피해자분들께
사죄 드리고 남은 삶 동안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울먹였다. 그의
50년 공직 인생이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졌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과연 ‘오거돈’ 이란 이름에 화려한 경력과
관운으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지만 결국은 파국을
맞이할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인가?
당연히 들어있으므로 이름대로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인생을 갈무리하고 명예롭게 은퇴해서 존경
받으며 살아갈 일만 남은 시기에 이렇게 망신살이
뻗칠 수 있는 것일까?
미안하지만 이런 것이 운명이라고 내가 수십 차례
강조하지 않았나? 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다면
어떻게 하든 벗어날 수 없다.
그저 이름대로 살아가게 될 뿐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남편이, 내 부모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 따위가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오거돈’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오거돈’ 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오거돈'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거돈' 이란 이름은
더러 있다. 그러나 '김거돈' '이거돈' '박거돈'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오거돈'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오거돈'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오거돈씨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여자는 종종 더듬습니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72세男 | 오 거 돈 | 吳 巨 敦 | |||||||
오 행 | 土 X 木 O 火 | 水 X 火 X 金 | |||||||
수 리 학 | 4 격 | 8 | 7 | 9 | 12 | 17 | 12 | 19 | 24 |
뜻 | 의지강건 | 맹호출림 | 대인재능 | 박약박복 | 명망사해 | 박약박복 | 봉황고독 | 성실재능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산지박 | 산천대축 | 산뢰이 | 산수몽 | 뇌천대장 | 뇌화풍 | 뇌지예 | 뇌수해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48년 10월 28일생 >
한자이름을 보니 이 이름은 집에서 부모가 직접 지어 붙여준 이름이
틀림없다. 한자이름 작명의 기초가 지켜지지 않아 그걸 알 수 있다.
이제 이름은 반드시 주역 성명학으로 짓기 바란다. 주역 성명학자들
마다 약간의 실력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주역 성명학 이론 자체는
가장 완벽하고 이론과 실제가 정확히 부합하며 이름 속의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한 유일한 성명학이기 때문이다.
이름 속 오행의 배열은 기본 성품이나 성격이 어떤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즉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오행에
X표가 많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매끄럽지 못하거나, 인덕이
없거나, 사람을 매우 피곤하게 하거나, 갑질을 잘 하거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기 쉬워 코너에 몰렸을 때 도움 받기 어렵다.
오거돈 전 시장의 오행 배열을 보면 X표가 많아 성추행뿐만 아니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거나, 하급자에게 고압적이거나, 약자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구설에 노출되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 끊임없이 문제가 생겨도 이상할 것이 없다.
가까이서 오랜 기간 같이 근무해본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금방 알아듣고 이해를 할 것이다. 어찌됐든 자존심이 대단히 강해서
남에게 뒤지는 것을 매우 견디기 어려워하고 지적 호기심도 대단하며
매우 왕성한 활동력에 노력형이 많다. 게다가 의욕과 열정이 끊임없이
솟아나오는 타입이라 매사 열심이다.
총운은 인생 전체를 수시로 간섭하며 55세 이후 인생을 주관한다.
한자이름 총운을 보면 24, 성실재능이니 머리 좋고 재주가 많으며
두뇌회전이 참 빠르고 재주가 많고 어떤 환경 어떤 위치에 있어도
결코 노력을 멈추는 법이 없어 성공하는 사람이 많으며 명예욕이
많고 미녀를 탐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본디 옛날부터 이 수리를
부귀영화 라고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수리가 총운에 있다 해서 누구나 부귀영화를 누리는 건
아니고 이 수리는 반드시 화수미제 라는 주역괘를 동반했을 경우만
부귀와 영화를 끝까지 누릴 수가 있게 된다. 그러나 이 이름에서는
뇌수해 괘가 나와 두뇌와 노력에 비해 성과가 상당히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으므로 부귀영화라는 해석을 할 수 없다.
좋은 한자이름 총운에 비해 한글이름의 총운은 상대적으로 너무나
불안정하다. 12, 박약박복이 들었는데 이 수리가 총운에 오게 되면
두뇌가 매우 뛰어나고, 재주와 재능이 다양하고, 탤런트 적 기질이
많아 미남 미녀가 많지만 그 끝은 운이 따르지 않는다거나 하늘이
돕지 않아 박복하다는 그런 운명이 만들어진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그 화려 찬란했던 50년 공직생활을 불명예로
마감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한글이름에 있는 12, 박약박복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말년이 좋아야 좋은 운명이고 좋은 인생이
된다. 금수저로 태어나서 70년 동안 떵떵거리며 잘 먹고 잘 살다가
막판에 단 한번의 실수로 70년 인생이 처참하게 무너졌다. 이제는
쇠고랑을 차고 언제 구속될지 모르며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게
되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말이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이 수리에는 어떤 주역괘가 만들어 진다 해도 크게 도움되지 않고
오히려 천수송, 택수곤, 감위수, 풍수환 괘가 오면 목숨이 위태롭고
산수몽, 지수사, 뇌수해 괘는 명예 또는 건강을 위협받는다. 따라서
한글이름 총운에 12, 박약박복이 나온 상담자를 만나게 되면 나는
무조건 가장 빨리 개명하라고 난리를 치고 있다.
이 수리를 총운에 가진 사람의 경우 단명한 사례도 너무 많거니와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감옥에 가거나, 큰 사고를 당하거나, 실패,
수술, 손실을 겪는 사례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실제 사례를 한번 열거해 볼까 한다. 이름만 대면 아는 사람을 열거
해도 너무 많다고 놀라지 말기 바란다. 언론에 오르내리지도 않은채
꺼져가는 생명은 그 수백 배가 넘으니 개명을 하라 하면 그냥 빨리
하는 것이 상책이다.
최근 n번방 사건에서 주범 조주빈을 도와 유료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로 체포된 ‘부따’의 본명이 공개
되었다. 강훈이다. 고대부중, 고대부고를 거쳐 금년 서울 소재의
모 대학에 합격했다. 이렇게 모범생에 가까웠던 학생이 어쩌다가
갑자기 그런 범죄에 연루되었는지 안타깝기만 하다.
앞으로 이 학생이 인생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나무리 생각해도
눈앞이 아찔하다. 이런 이름을 가진 학생의 부모님들은 라루빨리
이름을 바꿔주기 바란다. 나중에 가슴을 찢으며 후회하지 말고.....
중학교 땐 전교 부회장을 맡았으며 모범적이고 원만한 교우관계를
유지했고,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수상경력도
있고, 대기업 멘토링 기획에 선발된 경력도 있어 장래가 촉망되던
인재가 대학 문턱도 밟기 전에 구속 되었다.
19세男 | 강 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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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행 | 木 X 土 O 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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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7 | 12 | 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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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맹호출림 | 박약박복 | 부귀복록 | 박약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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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뇌산소과 | 뇌풍항 | 진위뢰 | 뇌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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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2001년 5월생 >
49세男 | 강 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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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행 | 木 X 土 O 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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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7 | 12 | 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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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맹호출림 | 박약박복 | 부귀봉록 | 박약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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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뇌산소과 | 뇌풍항 | 진위뢰 | 뇌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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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68년 2월 2일 ~ 2017년 7월 24일 사망 >
우리나라에서 ‘커피 왕’ 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던 불세출의 영웅
같았던 사업가 강훈씨는 ‘카페베네’를 창업해 스타벅스를 이겼고
곧 이어 ‘할리스 커피’를 선보여 커피업계의 기린아였다.
그런데 49세 되던 어느 날 자금난을 겪다 못해 서초동 자택 욕실
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 발견 되었다.
우리는 이와 같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 빠르냐,
늦냐, 데미지가 크냐, 작냐, 실패 손실 부상이 크냐 작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 차이는 한자이름과 사주에 따라 결정된다. 어쨌든
피할 수는 없다. 그러니 ‘강훈’이라는 이름을 가진 또 다른 사람은
빨리 바꿔야 살아남는다.
신라젠 대주주인 이철 벨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3만여명의 개미
투자자들로부터 7천억의 펀드를 유치해 약 1조원대의 피해를 끼친
사기 혐의로 2018년 12월 구속되어 14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55세男 | 이 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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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행 | 土 O 金 O 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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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9 | 12 | 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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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대재무용 | 박약박복 | 부귀겸전 | 박약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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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뇌천대장 | 뇌화풍 | 진위뢰 | 뇌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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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65년생 >
이철 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분들도 빨리 이름을 바꾸기 바란다.
정말 길게 설명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지금 잠시 잘 나간다고, 잘
살고 있다고 안심하긴 이르다. 그 끝은 이와 같이 비참할 뿐이다.
통계라는 것은 어떤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어떤 결말을 맺는지 확률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게 바로 과학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54세女 | 이 민 아 | ||||||||
오 행 | 土 X 水 X 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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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9 | 8 | 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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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대재무용 | 의지강건 | 맹호출림 | 박약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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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지천태 | 지산겸 | 지뢰복 | 지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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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59년 출생 ~ 2012년 3월 15일 사망 >
이민아 목사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딸이자 김한길 전 대표의
첫 번째 부인으로 미국에서 부장검사와 판사, 변호사를 역임하고
두 번의 이혼, 세 번의 결혼을 하면서 첫 아이는 사망하고 둘째는
자폐 그리고 세 번의 암 발생을 겪으며 실명위기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 등 치열하고 파란만장한 일생을 살다 가신 분이다. 한국에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사법시험을 통과하고
미국 검사가 된다는 것은 보통 두뇌와 노력으로는 어림도 없다.
아무리 똑똑하고 잘났으며, 어떤 종교를 가졌어도 결코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피해 살아갈 수 없다는 빼박 증거는 차고 넘친다.
42세女 | 이 지 선 | ||||||||
오 행 | 土 X 水 X 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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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9 | 7 | 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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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대재무용 | 맹호출림 | 의지강건 | 박약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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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산천대축 | 산지박 | 산뢰이 | 산수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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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78년5월 24일생 >
2000년, 그러니까 스물세 살 때의 일이다.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 때다. 오빠가 차를 샀다. 기념으로 드라이브를 시켜줬는데
빨간 신호등에 걸려 대기 중일 때 만취 음주운전 차량이 뒤에서
추돌했고 차는 불길에 휩싸였는데 오빠가 불타는 차량의 문짝을
맨손으로 열고 온 몸이 불길에 휩싸인 이지선씨를 꺼냈다.
처음엔 차에서 자신을 꺼내준 오빠를 원망했다. 살갗이 찢어지는
아픔에 매일매일 죽음보다 더한 고통이었다. 그간 40번의 수술과
40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이젠 교수가 되었다.
34세男 | 이 동 근 | ||||||||
오 행 | 土 O 火 O 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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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리 학 | 4 격 | 9 | 9 | 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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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대재무용 | 대재무용 | 계승발전 | 박약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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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건위천 | 천수송 | 천뢰무망 | 천수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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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86년 출생 >
2015년 29세 때, 연극에 미쳐 연극인 보다 연극을 더 사랑한다는
말을 듣던 청년이 공연기획자가 되어 처음 기획했던 연극 축제를
성공리에 마치고 기뻐한 것도 잠시, 자다가 프로판가스통이 터져
전신 50% 3도 화상을 입었다.
피부가 녹아내려 얼굴과 몸은 망가지고 성대가 달라붙어 목에 꼽은
튜브를 막지 않으면 말도 할 수 없었다. 8개월간 입원했고 서른 번
넘게 수술을 했으며 죽음의 문턱을 여러 차례 넘나들었다.
이러한 고통을 아무나 겪는 것은 아니다.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
이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이름에 이미 나와있다. 엄청난 고통을
겪거나, 생명이 위태롭거나, 감옥에 가거나, 막대한 손실을 보거나,
가족을 잃거나, 몸이 아프거나, 수술을 할 확률이 매우 높은 이름
이라고 그런 과정을 겪게 될 운명이라고 이름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주 없이 단지 이름 하나만으로 알 수 있다. 그 정도
되어야 진정한 성명학자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틀림없다.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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