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경주, 부산 지역은 지진과 태풍의 영향으로 난리가 아닌데
회원 여러분 댁내에 두루두루 무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이 감옥에 가고 파산을 한다는 운명이
이름에 정말 나와 있을까요?
아주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직접 증명해 보여드립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이러한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되면서 직조하는 현란한 옷감과 같고,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름때문에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를 가진 머리 아래로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법조인에서 그룹총수로, 그리고 파산..
현재현 회장의 추락~
검사 생활을 하다가 이양구 동양그룹 회장 장녀와
결혼, 기업인으로 금융사 일궜으나 유동성 위기를
자초해 파멸의 길로....
-이하중략
다음카페 백춘황 이름 연구소(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 )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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