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실명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이러한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되면서 직조하는 현란한 옷감과 같고,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 든 가슴은
강남꽃 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를 가진 머리 아래로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제목 : 이외수 작가의 이름에 암이...?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합니다.
우리의 운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인생의 적나라한 함수관계는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무척 복잡합니다.
그러한 행, 불행, 흥망성쇠와 사건과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또 여러분의 이름에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과학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름 속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운명' 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우릴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946년 음력 8월 15일생
71세男 | 이 외 수 | 李 外 秀 | |||||||
오 행 | 土 O 土 O 金 | 木 O 水 O 木 | |||||||
수 리 학 | 4 격 | 9 | 8 | 7 | 12 | 12 | 12 | 14 | 19 |
뜻 | 대재무용 | 의지강건 | 맹호출림 | 박약박복 | 박약박복 | 박약박복 | 이별고독 | 봉황지혜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괘 상 | 지천태 | 지산겸 | 지뢰복 | 지수사 | 진위뢰 | 뇌수해 | 뇌화풍 | 뇌천대장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한글이름 총운에 12, 박약박복이 들어 고통을 겪고있는 사례가 반복해 나오고 있습니다.
카페베네를 히트시킨 커피왕 강훈 대표의 안타까운 자살 소식에 이어 영화감독 김기덕
씨의 폭행 피소로 인해 연일 시끄러워서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이름 속
운명을 파헤치고 있었는데, 바람에 나부끼는 헝클어진 머리칼이 이마를 때리듯 김기덕
감독과 행색이 아주 흡사한 기인 같은 인물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소설가, 작가, 평론가이자 화가인 이외수... 감성의 언어로 삶을 통찰하는 능력은 아무나
범접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는데 그림 솜씨 또한 대단하신 분입니다. 김기덕 영화감독
역시 그림, 연출, 극본, 각색 등 다양한 재능을 지녔는데 이 두사람의 공통점은 한글이름
총운이 12, 박약박복 이라는 것입니다. 우연치 않게 박약박복 시리즈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별볼일 없는 인생이라도 신에게 선택된 존재다>
이외수 작가의 한글이름이나 한자이름의 오행을 보면 전부 상생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월등히 많을 뿐만 아니라 어디를 가나 인기도 많고
인간관계가 그리 팍팍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나이에 트위터 팔로워가 150만명 이라니
파워 트위터리안 소리를 들을만 합니다. 만약 한글이름이나 한자이름의 오행의 배치에
상극이 들어있다면 아무리 재주가 많아도 그만한 인기를 절대 누릴 수가 없게 됩니다.
이름의 오행이 상극으로 돼 있으면 인덕이 적기 때문에 좋은 사주팔자와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겠고, 이와는 반대로 이름의 오행이
상생으로 되어 있다면 가지고 있는 운이나 실력에 비해 더 나은 성과가 따르게 됩니다.
이외수 작가는 경남 함양 외가에서 태어나 함양초등학교를 다니다 대구 삼덕초등학교를
거쳐 강원도 화천 신풍초등학교, 양구초등학교, 인제 기린초등학교, 이렇게 다섯 군데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제 중, 고등학교를 거쳐 춘천교육대학에 입학했으나 중퇴를 하게
됩니다. 무려 다섯 군데의 초등학교를 다닌 이유는 이외수 작가의 부친께서 부사관으로
직업 군인이다 보니 부임지로 이사를 자주 다닌 탓이었을 것입니다.
부친께서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화랑무공훈장을 받았고 상사로 예편한 뒤 작고하셔서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고 합니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19, 봉황고독으로 평소 품은 뜻이 높고 포부가 커서 고고한 학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시시하게 느껴지게 되며, 수 많은 군중
속에서도 고독을 느끼는 타입이 많고, 차라리 혼자서 사색하길 즐기며, 글을 쓴다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주로 혼자서 하는 일이 편안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름대로 삽니다.
이 수리에 뇌천대장이 들면 그 기세가 장대하므로 꿈이 원대하고 그릇이 커서 일 또한
크게 벌이길 좋아하게 되는 편입니다. 이 19 수리에 풍천소축, 택천쾌 괘가 만들어지면
최악으로 단명하거나 큰 실패가 반드시 따르게 되므로 이 때는 고독비참이라고 해석을
하게 됩니다. 이 수리만 보면 아무 때나 '고독비참'이라고 해석하는 경향이 다반사인데
깊이가 전혀 없는 크게 잘못된 해석이라 할 것입니다.
한글이름 총운은 12, 박약박복으로 이 수리의 위험성에 대해 누누히 설명드리고 있으나
일반인들은 그 실상이 피부에 와 닿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총운에 이 수리가 들어서
비극적인 인생을 살며 지옥보다 더한 고통을 감내하기도 하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치는
경우도 많아 사례를 나열하는 것이 두려울 정도입니다.
이 수리에 지수사 괘가 나왔는데 이는 싸움터에 나간 장수,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전략,
전술가로 제갈공명이나 이순신 같은 지략이 발달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쁜 점은 다툼과
시샘, 질시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자기도 모르게 매우 호전적인 성향이 발달하며
지는 싸움을 하지 않고, 칼날 같은 날카로움으로 정신 건강, 즉 스트레스 속에 살아가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이외수 작가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안티 팬도 많은 편인데, 몰상식한 댓글을 달거나
근거없는 루머를 퍼트리거나, 자신의 지적재산권이 침해당하면 가차없이 소송을 걸어서
고소 고발이 빈번하다는 그러한 이유가 이렇게 이름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외수 작가가 2014년에 건강이 나빠져 진찰을 받아보니 위암이 발견되어 위를 완전히
절제해 지금은 위가 없고 식도와 장이 그 기능을 대신하는 상황입니다. 바로 이어서 폐
기흉이 발견되었고, 유방암 투병까지 길고 긴 싸움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마 한자이름 총운 주역괘가 풍천소축이었다면 이미 고인이 되었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한자이름 주역괘 뇌천대장 덕분에 지금까지 싱싱하게 KBS 2TV프로 '살림하는 남자들 2'
에 출연도 하며 재미있는 노년을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글이름 총운이 12 수리로 되어있는 사례들을 볼까요?
탈렌트 이광기씨 이광기씨 아들 이석규군
3 7 2 = 12 3 5 4 = 12
CJ그룹 며느리 이래나씨 이어령 전 장관의 딸 이민아씨
3 6 3 = 12 3 5 4 = 12
연극배우 이동근 이지선 교수
3 6 3 = 12 3 4 5 = 12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
3 4 5 = 12
위의 사례 말고도 무수히 많은 파란만장한 고통과 심장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통점은 모두 한글이름 총운에 12, 박약박복이 들었다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이름은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이외수 작가는 한글이름 총운 말고도 한자이름 초년의 수리 역시 12, 박약박복이 되어
춘천교육대학을 중퇴하였던 것입니다. 한글이름 초년의 수리 9, 대재무용은 예 체능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변에서 알아주지 않아 시련이 많다고 누누히
밝혀왔듯이 이외수 작가 역시 어렵고 힘든 초년을 보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1972년, 26세때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견습어린이들"로 문단에 데뷔했으며
29세 때, 강원일보에 기자로 근무하면서 중편소설 "훈장"을 문예현상공모에 출품하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되었고, 그 해에 미스 강원
출신 '전영자'씨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 시기의 한글이름이 8, 의지강건으로 차가운
이성이 발달하는 시기에 해당하며, 한자이름에는 다시 12, 박약박복이 반복해서 나타
나게 될 때 큰 재물, 또는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경우가 통계적으로 적지 않습니다.
성공적인 시절이 막 지난 41세 때, 잡지사 여기자이던 30세의 오모씨가 인터뷰 하러
찾아오게 되면서 서로 눈이 맞아 불륜 관계가 시작되었고, 그 이듬 해인 42세 때에는
소설을 배우겠다고 찾아온 문학지망생 소녀들과 상습적으로 모텔에서 혼숙을 하며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구속되었다가 20여일 만에 보석금 100만원을 내고 풀려납니다.
한글이름의 지산겸, 그리고 한자이름이 이산파멸이 영향을 미쳤는데 이 시기의 한자
이름 주역괘가 뇌수해 입니다. 해는 "녹는다, 풀린다, 해결된다" 는 기운이라 석방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 시기에 내연관계이던 오 모 여인의 사이에 아들이 태어납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결국 부인 전영자씨에게 불륜관계가 들통나게 되었고 오모 여인은
양육비 포기각서를 쓰고 슬픈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뇌수해 덕분에 해결이 되고 뇌천대장의 위세를 빌어 트윗 대통령으로 군림을
하며 66세 때인 2012년 인구 2만명의 화천군은 상서면에 75억원의 예산을 쏟아부어
이외수 문학관을 멋드러지게 지어주고, 하여 꼭 들어봐야 할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잘 사는가 싶었는데...... 2013년, 67세 때에 돌연 오 모 여인으로부터 양육비
2억원을 청구한다는 소송을 당하게 됩니다.
이외수문학관 이외수씨 자택
그 때 까지 이런 추한 면을 전혀 몰랐던 팬들도 무척 실망을 했습니다. 버려진 아들
양육비로 50만원 정도를 가끔 받았었는데 이 마저도 10여년 전부터 끊겨 생활고가
너무 심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너무나 멋진 작가이며, 화가이고, 소설가, 평론가로
불의를 배격하고 정의를 올바로 세워야 하는 인간 됨됨이가 참으로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 역시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2014년에는 위암에 이어, 폐 기흉, 유방암 등 릴레이 경주 선수들이 바톤을 이으며
달리듯 아주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어찌 이상하다 했습니다. 12, 박약박복이
그냥 무사히 지나갈 리가 만무한데 사주가 억세게 좋아 무탈하게 넘어가는 극소수
사례에 속하는 사람인가 보다 했습니다. 그러나 이름은 절대 그냥 비켜가는 법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게 되었습니다.
혹시..여러분들께서 지나온 운명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운명은 사주 속에 40%, 이름에 40% 정도 들어있고
그리고 가정환경이 20%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 20% 속에는 DNA, 관상,
풍수, 가정교육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가지의 운명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여러분의 운명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에 절대 우연히 만들어진 운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요물은 결국 우리들이 심사숙고해서 선택을 하거나 결정을
했던 사항들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러한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쌓인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런 결과물들을 보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거나 그때는 그럴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운명' 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 않느냐'고 자위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의 회한에 가득찬 과거를 돌아보면서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했나?'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쾌하게
속시원한 원인을 알아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운명의 속성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제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선택
하거나 결정했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수 없이 많은 결정을 하는데는 여러분의
뇌세포가 그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운명적 선택과 결정 매카니즘에
이름과 사주,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제가 연구를 해서 통계를 내보니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과 가정환경이 여러분의 선택이나
의사결정 매커니즘에 분명히 관여하고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연월일시 이른바 '사주' 라고 하는 것과 여러분들이
성장해 왔던 가정환경은 지금에 와서 도저히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40%의 운명을 쥐고있는 이름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을 바꾸면 여러분들의 실타래처럼 얽히고 꼬인 현기증나는 운명 40% 정도를
천지가 개벽할 만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것 외에는
여러분들의 운명을 완전 뒤집어 놓을 다른 대안이 전혀 없다는 것은 수천년의 연구결과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2천년 넘게 인간의 운명에 관계되는 사주, 점성술, 기문둔갑, 풍수,
관상, 굿, 신점, 천도제 뿐만 아니라 온갖 종교와 신앙조차도 여러분의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해 준 적이 결코 없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살 수 없다고
그렇게 부르짖건만 왜 그렇게 믿지를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10만원 20만원 짜리 작명방식으로는 이름 속에 운명이
어떻게 들어 있는지 절대로 찾을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왜 그렇게 대단한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성명학이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서울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나왔다 해도,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해도,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름이 나쁘다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이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게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아주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위의 수리 중 14 수리는 위치에 따라서,
또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대단한 부자를 만들기도 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으니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은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일을 당한 뒤에 후회를 해봐야 너무 늦으니
제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mail : johnsonbae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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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건물 뒤로 돌아가면 주차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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