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실명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이러한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되면서 직조하는 현란한 옷감과 같고,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 든 가슴은
강남꽃 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를 가진 머리 아래로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제목 : 김기덕 감독의 여배우 폭행 논란
매거진 본문
A 씨와 영화산업노조 그리고 김기덕 감독과 '뫼비우스'에 참여했던 PD까지,
첨예하게 대립한 양측의 입장을 점검해봤다.
◇ "연기 몰입 이유로 뺨 때려" VS "기억 잘 나지 않지만 그랬을 수도"
가장 중요한 쟁점은 정말 김기덕 감독이 A 씨의 뺨을 때리고 폭언했는지다.
영화산업노조가 밝힌 A 씨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김 감독이 당시 현장에서
연기 몰입을 이유로 A 씨의 뺨을 2~3회 때렸다는 것이다. 영화산업노조는
현재 이에 대한 현장 스태프 증언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의 이야기는 모호했다. '4년 전'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심하게 부부싸움을 하는 장면을 찍어야 하는 상황에서
상대 배우의 시선에 맞춰 A 씨의 얼굴을 때렸거나 본인 뺨을 스스로 때리면서
시범을 보였다는 주장이다.
김기덕 감독은 영화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한 일이었고, 개인적인 감정은 전혀
없었다는 말을 덧붙였다. 연출자가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라고
하면서도 A 씨가 상처를 받았다면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사과를 덧붙였다.
당시 '뫼비우스' 제작을 맡았던 홍성은 PD는 4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나와 스텝들에게 들리지 않았던 폭언이 A 씨에게만 들렸는지 혼란스럽다"고
김 감독을 변호했다. 당시 현장에 있지는 않았지만 폭행이나 폭언이 오가던
현장은 아니었다고 증언한 것이다.
◇ "합의 없이 성기 잡도록 강요" VS "다른 부분 이해할 수 없어"
폭행이나 폭언만큼 중요한 쟁점은 '합의 없는' 베드신 유무다. 최근 영화계는
성적인 장면이 포함된 영화들에서 '사전 합의나 협의 없는' 촬영을 근절토록
노력하고 있다. 실제 이에 대한 피해 사례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
영화산업노조에 따르면 김기덕 감독은 A 씨에게 남성 성기를 잡는 장면을
사전 협의 없이 강요했다. 시나리오에 있었던 장면은 모형 성기였는데,
현장에서 실제 성기를 잡게 했다는 것이다. 김기덕 감독의 오랜 강요에
결국 A 씨는 이런 장면을 찍었다고 한다. 영화산업노조는 이 증거 영상
역시 확보했다.
그러나 2일 김기덕 감독이 발표한 입장문에는 이에 대한 해명은 없었다.
단지 "다른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폭행 관련 주장에 대해서만 반박
했을 뿐이다.
홍성은 PD는 SNS 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합의 없는' 베드신을 언급했다.
그는 " 나와 스태프들에게 보이고 인지됐던, 사전 헌팅까지 마무리됐던
장면이 A 씨에게만 보이지 않아 강요된 것인지 혼란스럽다"며 그 장면이
A 씨의 동의 하에 촬영된 것임을 명시했다.
◇ "베드신 강요로 어쩔 수 없이 하차" VS "일방적으로 출연 포기해 피해"
영화산업노조가 밝힌 A 씨의 하차 이유는 다음과 같다. 김 감독의 폭행과
폭언 그리고 강요된 베드신으로 인해 도저히 촬영을 이어 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영화계에서 받을 불이익이 두려워 망설
였지만, 최근 배우 활동을 그만두겠다는 각오로 용기를 내 영화산업노조
신문고에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김기덕 감독과 '뫼비우스' 스태프였던 홍성은 PD의 주장은 달랐다.
김 감독의 오랜 친구였던 A 씨는, 김 감독의 해외 수상 이후에 지속적으로
간곡하게 출연 요청을 해왔다. 2005년에 영화 '시간'의 여성 배우 중 한 명
으로 캐스팅 제안을 했지만 A 씨가 거절했고 뫼비우스에는 참여하게 됐다.
2회 정도 촬영이 진행된 시점에서 A 씨는 일방적으로 출연을 포기하고
연락을 끊었다. 수차례 현장에 나와달라고 요청했지만 끝내 불발됐고,
김기덕 감독은 시나리오까지 수정해 다른 배우를 1인 2역으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
홍성은 PD 또한 당시를 회상하며 "촬영 시작하자마자 여주인공이 돌연
잠적해 영화가 혹시 엎어질까 노심초사하며 잠을 설쳤다. 1인 2역으로
진행한다는 얘기에 잠을 설친 다음 날 아침부터 가발을 찾아 헤맸다"고
A 씨에게 받은 피해를 이야기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합니다.
우리의 운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인생의 적나라한 함수관계는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무척 복잡합니다.
그러한 행, 불행, 흥망성쇠와 사건과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또 여러분의 이름에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과학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름 속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운명' 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우릴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1960년 12월 20일생
56세男 | 김 기 덕 | 金 基 德 | |||||||
오 행 | 金 X 木 O 火 | 金 O 土 O 火 | |||||||
수 리 학 | 4 격 | 7 | 7 | 10 | 12 | 26 | 19 | 23 | 34 |
뜻 | 맹호출림 | 맹호출림 | 만사허망 | 박약박복 | 영웅풍파 | 봉황고독 | 일흥중천 | 재앙연속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괘 상 | 간위산 | 산택손 | 산뢰이 | 산수몽 | 화택규 | 화산려 | 화택규 | 화뢰서합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한글이름의 상부 오행이 상극으로 되어 있으면 대개 부모운 또는 배우자운이 부족한데
참 신기한 노릇입니다. 김기덕 감독은 경북 봉화에서 출생해 초등학교 3학년 때 경기도
고양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가정형편도 어려워서 아버지께서 중학교에 가기 보다는
기술이나 배우라고 해서 전수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중심오행이 木이니 자존심이 강하고 지적 호기심이 많으며 성공에 대한 열망이 큽니다.
머리도 좋고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유명인이 될 거라는 욕망이 넘실대는데 중학교 때부터
공장엘 다녔으니 그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한글이름 총운도 앞에
소개한 커피왕 강훈 사장처럼 12, 박약박복인데다, 한자이름 총운도 34, 재앙연속 이라니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이미 레전드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12, 박약박복이나, 34, 재앙연속이나 머리 좋고, 재주와 끼가 넘쳐나고 계획도 잘 세우고
한 때 잘 나가지만 자신의 노력과 의지에 상관없이 결정적인 순간에 일이 어뚱한 곳으로
흘러가거나, 잘 나가다 브레이크가 한 번 걸리면 수습하기 어려울 정도로 일이 커져버려
많은 고충이 따르게 됩니다.
총운은 평생에 걸쳐 수시로 나타나다가 55세이후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했는데
어떻습니까? 김기덕 감독의 나이는 올해 만 56세이니 아주 절묘하게 맞춰서 돌아갑니다.
김기덕 감독이 실제 그랬든 그렇지 않았든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이름에 나와 있는대로
때맞춰 착착 힘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한자이름 총운의 주역괘는 화뢰서합 괘의 해석은 본디 딱딱한 고기덩어리를 깨물고 씹어
부드럽게 하는 형상을 뜻하니 입을 열심히 움직이는 모습이 됩니다. 여기서 딱딱한 고기
덩어리는 불의, 부패, 부정을 나타내며 끊고 씹는다는 표현은 부정 부패 불의를 퇴치한다
그런 의미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심히 움직이는 가수, 아나운서, 선생님, 강사,
교수, 정치인의 이름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불의 부정을 보면 참지 못하고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므로 구설과 시비도 자주 따라붙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런 구설, 시비에 휘말려 고초를 겪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 할 것입니다.
꼭 지금 현재의 사건뿐이 아니라 그는 이제까지 줄곧 우리나라 영화계와 무소의 뿔처럼
외롭게 각을 세우며 사회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인생들을 시나리오에 녹여내는 독특한
영상미를 완성시켜 왔습니다.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 영화를 배운 사람이 아니라, 천부적
감각과 천재성이 폄훼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았나 봅니다.
바로 그 앞에는 화택규 괘가 붙어있어 구설과 시비를 더욱 강하게 부채질을 하고 있지요.
화택규 괘는 화천대유 또는 화수미제 괘가 근처에 없으면 못된 성깔이 되어 뛰어다닙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고 여러 종류의 중독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work holic, game holic, gamble holic, study holic, alcohol holic, drug holic 등등 참
다양한 증상들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좋은 방면으로 중독 증상이 생기면 다행스럽습니다.
한자이름 초년에는 26, 영웅풍파가 들어 영웅적 기질이 있지만 학교운이 없습니다. 틀림
없이 착착 진행되는 이름이 지닌 운명의 방향성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정확합니다.
그러니 이름대로 산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글이름의 7, 맹호출림이 들어 해병대 부사관에
자원입대를 하게 되는데, 해병대가 맹호부대라는 것을 아십니까? 간위산은 고생을 할 때
"산 넘어 산" 이라는 표현을 자주 하는데 그 말은 이 간위산 괘에서 나온 말입니다.
해병대에서 5년 복무후 제대를 하고 그의 나이 스물 여섯 되던 1986년 부터는 화가로서
활동을 하며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전도사 역할을 하는 한편 신학대학을 다니게 됩니다.
그림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던 30세가 되던 어느 날 백남준씨에 대한 기사를 보고
여기에 매료되어 프랑스 파리로 날아가 유럽 각지를 다니며 그림 공부를 하게 됩니다.
한자이름에 화산려의 려(旅 )는 여행을 말합니다. 여기 저기 이동이 많은 시기가 됩니다.
그 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화관이라는 곳을 가서 '양들의 침묵' 과 '퐁네프의 여인들'을
보고 영화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992년 32세 때 귀국해서 '화가와 사형수'로
영상작가교육원 창작 대상, 1995년 '무단횡단'으로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대상 등
각본가로 활동하다 이듬해 '악어'를 통해 직접 메가폰을 잡고 감독이 되어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 44세 때에 이르러 '사마리아'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고 연이어
'빈 집' 으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2012년 52세 때 '피에타'로 제 69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으며 세계적 스타감독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 많은 상을 휩쓸었으며 정부로부터 은관문화훈장
까지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각종 상이 57개에 이르고, 훈장만 세 차례나 받았습니다.
'피에타'는 이탈리아어로 '비탄, 슬픔'이라는 뜻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를
성모 마리아가 끌어안고 비통에 잠겨있는 모습을 미켈란젤로가 약관 스무살 때에
조각한 걸작이고 로마 성베드로 성당에 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세계적 거장임에 틀림이 없고 우리나라에서보다 해외에서 마스터
소리를 들어가며 존경을 받고있는 그가 어쩌다가 여배우 폭행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비탄에 빠지게 되었을까요?
단지 이름때문이라고 말하기엔 상처가 너무 크고 이제까지 영화계에 쌓아 온 업적과
거장의 이미지에 먹칠을 당하는 가슴 아픈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러한 운명의 장난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운명은 사주 속에 40%, 이름에 40% 정도 들어있고
그리고 가정환경이 20%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 20% 속에는 DNA, 관상,
풍수, 가정교육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가지의 운명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여러분의 운명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에 절대 우연히 만들어진 운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요물은 결국 우리들이 심사숙고해서 선택을 하거나 결정을
했던 사항들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러한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쌓인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런 결과물들을 보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거나 그때는 그럴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운명' 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 않느냐'고 자위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의 회한에 가득찬 과거를 돌아보면서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했나?'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쾌하게
속시원한 원인을 알아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운명의 속성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제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선택
하거나 결정했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수 없이 많은 결정을 하는데는 여러분의
뇌세포가 그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운명적 선택과 결정 매카니즘에
이름과 사주,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제가 연구를 해서 통계를 내보니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과 가정환경이 여러분의 선택이나
의사결정 매커니즘에 분명히 관여하고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연월일시 이른바 '사주' 라고 하는 것과 여러분들이
성장해 왔던 가정환경은 지금에 와서 도저히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40%의 운명을 쥐고있는 이름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을 바꾸면 여러분들의 실타래처럼 얽히고 꼬인 현기증나는 운명 40% 정도를
천지가 개벽할 만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것 외에는
여러분들의 운명을 완전 뒤집어 놓을 다른 대안이 전혀 없다는 것은 수천년의 연구결과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2천년 넘게 인간의 운명에 관계되는 사주, 점성술, 기문둔갑, 풍수,
관상, 굿, 신점, 천도제 뿐만 아니라 온갖 종교와 신앙조차도 여러분의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해 준 적이 결코 없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살 수 없다고
그렇게 부르짖건만 왜 그렇게 믿지를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10만원 20만원 짜리 작명방식으로는 이름 속에 운명이
어떻게 들어 있는지 절대로 찾을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왜 그렇게 대단한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성명학이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서울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나왔다 해도,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해도,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름이 나쁘다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이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게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아주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위의 수리 중 14 수리는 위치에 따라서,
또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대단한 부자를 만들기도 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으니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은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일을 당한 뒤에 후회를 해봐야 너무 늦으니
제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mail : johnsonbaek@daum.net
상담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언제든 상담은 가능하오니
단, 사전에 전화 예약만 하시면 됩니다~!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국일빌딩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건물 뒤로 돌아가면 주차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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