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마이크로닷의 이름이 도대체 어떻길래.....빚투에 얽힌 연예인들 이름

이름박사 백춘황 2018. 12. 29. 22:27






 



한동안 미투(Mee too-나도 당했다)광풍이


몰아치더니 이젠 빚투(나도 돈 떼였다)


연예계를 흔들고 있다.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야반도주사건으로


촉발된 빚투에 대한 초기 대응에 따라서


연예인들의 흥망이 갈렸다.


 



과연 그들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https://t1.daumcdn.net/cfile/cafe/99F6CE3D5BEC4C2532


 


 


채널 A의 도시어부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면서 인기가 치솟았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모든 프로에서 자진 하차하고 광고도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1월 어느 날 갑자기 sns에 올라온 마이크로닷 부모님의


야반도주 사건에 대한 초기 대응이 잘못돼 연예인 생활이 아주 중단


될지도 모를 위기에 처했다.





 





초기 대응을 제대로 했다면 오히려 팬들로부터 칭송을 들으며 인기를


계속 유지하고 수입도 날이 갈수록 늘어났을 텐데 아차 하는 찰나에


그건 루머다. 예외 없는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 는 공식발표를


하면서 비난과 야유와 욕설이 쏟아져 견딜 수가 없었을 것이다.


 


어째서 그런 섣부른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그렇게 밖에는


할 수 없는 그런 운명이 혹시 이름에 있는 것은 아닐까?


 


만약 마이크로닷의 본명 신재호 라는 이름에 그와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어떻게 하든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서 증명해 보이면 이것이야 말로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그간 수 없이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를


한두 사람이 아니고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증명해서 보여드렸다. 많은


사람들이 이름에 있는 운명때문에 어떻게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감옥, 수술, 사고, 단명을 겪게 되는지 계속 보여 드리겠다.


 


이름에 다 들어있다. 그 어느 누구라도 이름에 나와있는 운명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고생 끝에 얻은 성공을 끝까지 유지하는 사람들 이름을 보면 정말 좋다.


지금 너무나 씽씽 잘 나가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언제쯤 무너져 내릴지


나는 다 안다. 반대로 지금 힘든 고비를 넘고 있는 사람이 언제쯤 다시


우뚝 일어설지 그것 역시 나는 알 수 있다.


 


마이크로닷의 경우만 해도 10월까지는 너무나 잘 나가고 있었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그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한번 큰 좌절을 당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마이크로닷'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마이크로닷의 본명 신재호 라는 이름을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신재호' 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재호'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재호' '이재호' '박재호'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신재호'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신재호' 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동네 사람들에게 사기 행각을 벌이고 야반 도주를


감행했던 것이 1998531일이니까 지금부터 딱 20년 전의 일이고,


그때 마이크로닷은 다섯살이었다. 다섯살 어린아이가 무엇을 알겠는가?







 



그의 아버지는 충청북도 제천군 송학면 무도리에서 제법 큰 젖소농장을


하던 중,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주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거나 보증을


세웠고 어머니는 계주였는데 곗돈을 빌리거나 주지 않았는데 그 당시의


금액으로도 20억원이나 된다는 것이다. 젖소 85마리를 트럭 수십 대에


나눠 싣고 한 밤중에 줄행랑을 치는 장면을 이웃집 청년이 소변을 보러


나왔다가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다.


 


그 다음 날 아침 온마을은 발칵 뒤집어졌고 그 충격으로 쓰러져 망연자실


하거나 후유증으로 줄 도산을 피할 수 없었다고 한다. 마이크로닷이 살던


집, 방바닥에는 영어 교재와 뉴질랜드 안내 책자가 뒹굴고 있었으며


그집 3형제 모두 영어과외를 받고 있었다니까 철저하게 준비된 계획적인


사기 행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거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마이크로닷의 본명>               <형 산체스의 본명>


25

     

32     

   

  金  O    O  

                   O       O     

4

12

10

10

16

11

10

9

15

박약박복

만사허망

만사허망

덕망유복

중인신망

만사허망

대인재능

군계일학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택뢰수

태위택

 택지췌

택뢰수

택화혁

 택천쾌

 택산함

 택화혁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 19931121일생 >                             <19861017일생>

 

그렇게 한 마을을 쑥대밭을 만들었고 피해자가 30여명에 이른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 인데 채널A 종편에서 방영 중인 도시어부 프로를 보던 그

무도리 마을사람이 이들을 한눈에 알아봤고 이 사실을 SNS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세상 인심은 이렇다. 법적으로는 물론 마이크로닷이 책임질 일은 아니나

그것은 루머 라거나,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태도는 도의적으로 도저히

우리 정서상 용납이 안된다는 것이다. 송학면 무도리 마을사람 누군가의

피눈물이 마이크로닷 형제가 성장하는데 자양분이 되었지 않았느냐 하는

이른바 양식론이다. 마을사람들의 피눈물을 먹고 자란 것과 하등 다를바

없다는 말도 수긍이 가기는 한다.



네티즌은 이들의 행동에 분개하면서 훔친 수저라거나 마을돈끌어닷

이라는 비아냥이 흘러 넘치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붙여주게 되었다.



마이크로닷과 그의 형 산체스 역시 뮤지션으로 활동하면서 기반을 잡아

가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을 찾아가 무릎 꿇고 용서를 빌며 빠른 시일내

갚겠다고 했으면 지금 상황이 어찌 됐을까?






그런데 어쩌자고 뉴질랜드 부모는 식당과 집을 처분하고 잠수를 탔으며

마이크로닷도 살던 집을 눈깜짝할 새 처분하고 그렇게 예쁜 12살 연상

홍수현씨를 헌신짝 버리듯 팽개치고 연락두절 상태가 되었는지 안타깝다.

 

마이크로닷이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한들 어디에 가서 이덕화씨나

이경규씨 같은 한국 연예계의 거물들과 어울리는 프로에 감히 나올 수

있겠는가? 이러한 거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같은 프로에 나온다는

그 자체가 성공 보증수표와 같은데 이런 엄청난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아둔함이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부모님 대신 빚을 갚아주고 지금처럼 형제가 인기를 유지하면서 향후

20~30년 동안 열심히 활동을 한다면 벌어들이는 수입은 얼마나 될까?

송학면 무도리 마을에 갚아준 돈의 20 배 이상의 수입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그런 계산이 안되나 보다. 상식적으로는 다들 이렇게 생각한다.












이제 그들의 이름을 보시라. 그들의 나이 대에 어떤 기운이 도사리고

있는지 위 표를 보면 수긍이 갈 것이다. 아주 정확하게 그들 연령대에

10, 만사허망이 도사리고 있다. 옆에서 기획사대표나 매니저가 아무리

좋은 조언을 해줘도 절대 귀에 들어오지 않게 되어있다.


그의 예명 마이크로닷을 분석하면 더욱 소름이 돋는다. 마이크로닷은

원래 컴퓨터 용어로 아주 작은 이미지, 사진을 뜻하는데 무슨 생각에

이런 예명을 붙였을까? 그냥 자기도 모르게 끌리는 것을 어떡하겠나?


마이크로닷

 5  3  5 6 이 숫자를 다 더하면 22가 나오는데 이는 81 수리학으로

중도좌절이라는 기운이다. 중간에 꺾여 좌절하게 되리라 그런 뜻이다.


어떤가? 절묘하지 않은가? 그냥 자기도 모르게 그런 이름이 저석처럼

무슨 운명처럼 철썩 끌리는 것을 어떡하겠는가? 어떤 원리의 작용으로

이런 예명이 속된 말로 땡기는 것일까? 그 사람의 사주와 본명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다. 우리들 거의 대부분이 자신의 사주와 본명에

가장 가까운 기운이 나오는 것으로 선택하게 되어있다. 이것이 우리들

운명의 매커니즘이다.


그렇다면 아름다운 홍수현은 어찌해서 12살이나 아래인 마이크로닷의

공개적인 연인이 되었다가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되었을까?


홍수현씨의 이름을 분석해 보면 우리는 순식간에 알 수 있다. 무섭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을 것이다. 기껏 도시어부에 출연해서 여럿이 배 타고

낚시를 하다가 둘이 스파크가 튀었다는 것인데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는지 인간사 알 수 없다 하지만 나는 안다.


37

     

       

   

    O    O  

                  O       O     

4

12

12

16

20

25

20

25

35

박약박복

박약박복

덕망유복

백사실패

지모순모

백사실패

지모순조

온유화순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진위뢰

뇌지예

진위뢰

뇌택귀매

뇌천대장

뇌천대장

뇌화풍

뇌풍항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 1981215일생 >






홍수현씨는 연예계 데뷔 20년차의 고참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이고 마이크로닷은 신출내기 연예인이다. 그리고 나이 차가 12살 이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그냥 끌린다. 왜일까? 이름이 거의 같은 기운이니까

그렇다. 결국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와 이미지 손실로 이어졌다.


백춘황 주역성명학은 이런 것이다. 이것은 통계다. 결코 어느

누구라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에서 절대 비켜갈 수 없다.



연예계의 빚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가수 비, 이병헌, 이영자, 조여정

도끼 등은 좋은 이름대로 큰 무리없이 끝나거나 오히려 감동적인 빚투

해결과정을 보여주며 예전보다 더욱 존경받거나 사랑받는 팬 층을 확보

했지만, 이름이 좋지 않은 한고은, 티파니, 김영희씨 등은 문제가 더욱

커지거나 휴화산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중이다.






개그우먼 김영희씨 역시 어머니의 빚투 때문에 마음 고생이 자심하다.

이 역시 이름에 나와 있을까?


35

     

     

   

 金    O    O  

                   X       O     

4

13

12

11

18

24

19

21

32

총명지모

박약박복

중인신망

재능발달

성실재능

봉황고독

두령지모

의외득재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뇌풍항

뇌화풍

뇌택귀매

뇌수해

화지진

화풍정

화지진

화택규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 1983 823일생 >

 

재치있고 재능도 대단하고 매우 열심히 살아가는 개그우먼 김영희씨는

어쩌다가 어머니의 빚투로 인해 네티즌의 화살을 피해갈 수 없었을까?

지금 나이에 12, 박약박복이 들어 자기도 모르게 그런 식으로 대응을

하게 된다.


김영희는 거짓 해명에 대해 "돈을 빌렸다는 걸 몰랐다는게 아니라 돈을

빌리고 무책임하게 도망가거나 한 상황이 아니라는 말이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눈물로 호소하며 해명 나섰던 김영희. 그러나 김영희씨 측의 주장과

상반되는 피해자 측의 주장이 등장하면서 양측의 진실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식 된 도리로서 아버지의 남은 빚을 변제할 의향이 있음을

말씀 드리고 싶다. 다만 저와 어머니가 악질모녀라는 오해가 너무 괴롭고

슬플 뿐이다"라고 말했는데 일단 MBN의 동치미 프로에서 하차하게 되고

후폭풍은 이름에 나와있는 그 만큼, 그대로 전개될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으니까…..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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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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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