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미투(Mee too-나도 당했다)광풍이
몰아치더니, 잠시 빚투(나도 돈 떼였다)가
연예계를 흔들어 놓고, 다시 스포츠 미투로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지나 걱정되더니만
이젠 부투(부동산 투기)로 이어질 기세다.
그런데 그런 일들은 그냥 우연히 생기는
법은 절대로 없다. 그런 운명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가 있다.
그렇게 될 운명이 이름에 다 들어있다.
과연 그들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제일로 인기가 많은 빙상경기는 쇼트트랙이다.
쇼트트랙은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고
1992년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때부터 정식종목이 되었다.
쇼트트랙은 111.12 m의 짧은 경기장을 상대 선수들의 견제 속에서
최대속도를 유지하며 경쟁하는 치열한 경기라 순발력과 기민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교적 골격과 체구가 작은 동양인에게 좀 유리한
편이다. 이런 장점을 일찌기 간파한 코치들과 영리한 한국선수들의
엄청난 노력으로 동계스포츠의 황금 메달밭으로 일구어 왔다.
경기 자체가 박진감있고 짜릿 짜릿한 스릴까지 넘치는데 메달까지
쓸어담으니 쇼트트랙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이 종목을 하겠다는
아이들도 늘어나고 급기야는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는것 보다
국가대표 되는 것이 더 어려운 상황이 된지 오래다.
그런데 그 휘황찬란한 금빛 물결 뒤에서 선수들에게 행해진 잔인한
폭력뿐만 아니라 평생 지워지지 않는 성폭력까지 자행되어 왔다니
너무나 허탈하고 기가 막힐 노릇이 아닐 수 없다.
많은 사람들, 특히 심석희 선수와 같이 운동을 하는 동료 선수들의
학부형들은 심석희선수 얼굴이 왜 항상 어둡고 그늘져 보였었는지
이제서야 알것 같다고 그런다. 뇌진탕을 일으킬 정도의 무지막지한
폭력은 오히려 사람의 인성을 무너트리고 평생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하물며 성폭력은 더 이상 말해 무엇하겠는가?
과연 심석희 선수의 이름에 그런 지옥같은 고통을 겪어야만 된다고
하는 그런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그리고 가해자로 고소를 당하여
수감중에 있는 조재범 코치 역시 인생 전체를 망칠 위기에 처했는데
그도 또한 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심석희' 선수와 ‘조재범’ 이라는 이름에 그와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어떻게하든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 증명해 보여준다면 그야말로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그간 수 없이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를
한두 사람이 아니고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증명해서 보여드렸다. 많은
사람들이 이름에 있는 운명때문에 어떻게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감옥, 수술, 사고, 단명을 겪게 되는지 계속해서 보여 드리겠다.
이름에 다 들어있다. 그 어느 누구라도 이름에
나와있는 운명의 한계를 절대 넘어서지 못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고생 끝에 얻은 성공을 끝까지 유지하는 사람들 이름을 보면 정말 좋다.
지금 너무나 씽씽 잘 나가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언제쯤 무너져 내릴지
나는 다 안다. 반대로 지금 힘든 고비를 넘고 있는 사람이 언제쯤 다시
우뚝 일어설지 그것 역시 나는 알 수 있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심석희' 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심석희’ '조재범' 이라는 이름을 제대로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심석희' 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석희'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석희' '이석희' '최석희'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조재범 이라는
이름 역시 마찬가지다.
또한 '심석희'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심석희' 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22세女 | 심 석 희 | 沈 錫 希 | |||||||
오 행 | 金 O 金 O 土 | 水 O 金 X 木 | |||||||
수 리 학 | 4 격 | 11 | 11 | 12 | 17 | 23 | 24 | 15 | 31 |
뜻 | 중인신망 | 중인신망 | 박약박복 | 명망사해 | 일흥중천 | 성실재능 | 군계일학 | 성실노력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이위화 | 화뢰서합 | 화천대유 | 화풍정 | 지산겸 | 지산겸 | 지산겸 | 지천태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97년 1월 30일생 >
심석희 선수의 한자이름을 보니 부친 심교광씨가 이름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듯 하다. 이름 좀 지을 줄 아는 성명학자에게
의뢰하여 지어 온 이름이 분명하다. 하지만 이 이름을 지은 사람이
공부를 좀더 깊이 했더라면 심석희 선수가 천추에 한이 되는 그런
일을 겪지 않았을 텐데 하는 마음에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오른다.
그저 '81수리학' 만 달달 외워서 간단하게 덧셈만 할 줄 알면 되고
거기다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한자에서 찾아 보충해 넣어주어야만
좋은 이름이 되는 줄 알고있는 철학원 원장님들에게 제발 이름을
함부로 짓지 말라고 경고를 보내고 싶다. 당신들이 지금까지 지어
준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이 어떤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본적이나 있는가?
하기야 이름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이름을 지어주고 있는데 무슨 무거운 책임감 같은 걸 느낄 몇푼의
양심이 있겠나 싶다. 제발 이름 함부로 짓지 마시라. 그것보다 더큰
죄가 어디 있겠는가?
당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나가듯 지어 붙인
이름때문에 심석희 선수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과 지옥불보다 더한
불구덩이 속에서 뼈와 살이 녹아내리는 아픔을 겪고있는 것이다.
오행을 보면 심석희 선수는 강하고 굳세며 결단력 있고 깐깐하고
까다롭겠지만 스스로 발전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게 된다.
인간관계도 비교적 원만한 편이지만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부드러운 군자와 같은 면도 있을 것이다.
한글이름 총운은 17, 명망사해로 성공해서 큰인물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므로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능동적으로 매우 열심히
살아가며 목표를 세우면 좀처럼 포기할 줄 모르는 집념도 강하다.
이 수리에 택풍대과, 화풍정, 수풍정, 지풍승 괘가 만들어진다면
한자이름에 문제가 없을 경우 대개는 부유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한자이름 총운은 31, 성실노력으로 어떤 환경이나 어떤 위치에
있어도 결코 노력을 멈추는 법이 없으므로 맨 주먹 뿐 일지라도
결국은 성공해서 잘 살게 되므로 원래 자수성가 또는 개화만발
이라고 해석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주역괘가 화천대유 뇌천대장
산천대축 셋 중 하나가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다. 정말 아쉽다.
밝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기운이다. 11, 중인신망 기운이
반복해 나타나면서 이위화 괘를 만들어줬다.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를 만큼 착하고 성실한 기운이라 주변엔 항상 사람이 모여들고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그 좋은 기운이 반복되어 이위화가 된다.
그러니 시상대에 올라서서 플래쉬 세례를 받는 바로 그 모습이다.
심석희 선수는 김동성 전이경 등 쇼트트랙 1세대들의 멋진 경기에
매료돼 강릉 경포초등학교 1학년 때 쇼트트랙을 시작했다. 심석희
선수가 재능을 보이자 회사원이던 아버지 심교광씨는 강릉생활을
청산하고 최고의 선수로 키우기 위해 5학년 일때 전가족이 서울로
이주를 결정하고 서울 둔촌초등학교로 전학시키게 된다.
오륜중학교 재학시 주니어대표가 되었고 호주 멜버른 대회에 나가
500m, 1,000m, 1,500m, 3,000m 전종목 금메달을 석권한 후 국가
대표선발전에서 우승까지 거머쥐며 어린 나이에 국가대표로 발탁
되었는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나가 금, 은, 동메달을 하나씩
땄다.
그리고 세화여고 재학중이던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땄다. 그래도 별로 밝아 보이지 않았다.
그땐 왜 그런지 몰랐다. 그런데 최근 뉴스에 나오는 얘길 들어보니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손가락이 부러질 정도의 폭행과, 열일곱 살
미성년일 때, 그러니까 고등학교 2학년 때 부터 성폭행을 당해왔고
정확히 기억나는 것만 10여 차례에 이른다고 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20 여일 앞 둔 시점에서도 이러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주먹과 발로 배, 가슴, 다리, 머리
등을 무차별 폭행을 당해 뇌진탕 상해를 입었고, 17세 때부터 시작
되었던 성폭행을 그즈음 진천 훈련장 라커룸에서 또 당했다는 거다.
한자이름 초년의 수리는 23, 일흥중천으로 머리도 좋고 샤프하며
상황판단이 날카롭고 예리하여 성공이 빠르다. 마치 해가 솟아나
중천에 걸린 듯 가장 왕성한 기운이다. 그래서 중학생때 국가대표
선발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의 수리 군계일학이
잘못되었다. 물론 너무나 좋은 기운이다. 닭장 속에 학이 한 마리
들어앉은 모습이니 상당히 강한 기운이다. 맨앞에 23, 일흥중천도
대단히 강한데 성질이 비슷한 너무 강한 기운을 이렇게 나란하게
연결해 놓으면 큰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렇게 해서 탄생된 기운이 지산겸이라는 괘다. 이 괘는 눈 앞에
절호의 기회가 있어도 아니 손에 쥐어줘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할 만큼 발에 돌부리가 걸려 넘어지듯 방해받고 억제 저지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기운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이 괘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거의 평생 발목을 잡을 것이다.
지산겸 괘는 평평한 땅 밑에 뾰족하고 단단한 산이 받치고 있는
형국이니 바다 밑에 암초가 숨어 도사리고 있는 모습이다. 배가
항해를 하다 암초에 걸리면 어찌 되겠는가? 거기서 한 발자국도
앞으로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암초지대를 운항하면 어찌 되는가?
언제 암초에 배바닥이 걸릴지 불안해서 노이로제에 걸리게 된다.
지난 대선 때 대통령 후보였던 안철수대표의 한자이름 주역괘가
지천태 지풍승 지산겸 지풍승으로 나오는데 당시 안철수 후보의
나이가 지산겸 시기와 딱맞아 떨어져 어려울 것이라고 했었는데
결과가 어찌되었는가?
따라서 심석희 선수도 어려서부터 이런 암초지대 속을 헤쳐나온
셈인 것이다. 성공한 인생을 살아온 안철수 대표조차 너무 힘들어
지금은 외국에 나가 잠시 안들어오고 있을 정도인데 어린 심석희
선수가 다시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다.
그나저나 30세 이후가 더 걱정스럽다. 그때부터는 한글이름마저
인생을 힘들게 할 것이다. 화뢰서합은 구설, 시비, 다툼이 예상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될 것인데, 40세 이후부터는 12, 박약박복
기운까지 가세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삶보다 더 고통스런
인생이 기다리고 있어 안타까운 것이다. 이번 소송 건이 마무리
되면 빨리 이름을 바꿔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갔으면 한다. 박복은
운이 전혀 따라주지 않는다는 말이니 보통 심각한 정도가 아니다.
한 때 승승장구하며 잘 나가던 정치인, 사업가, 연예인, 공무원 등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모두들 혹독한 댓가를 치루는 모습들을 이름
풀이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안희정 전 충남지사, 현재 수감
중인 드루킹 김동원 씨 등도 12, 박약박복 이 시기에 다 무너졌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재범 코치는 무지막지한 폭력은 인정했지만 성폭행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펄쩍 뛰고 있다는데, 프로파일러 수사관이 투입되거나
거짓말 탐지기가 동원된다면 또 모를까 진실이 밝혀지기 까지에는
시간이 많이 걸릴 수도 있겠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심석희 선수가
자신의 앞날에 두고두고 성폭행 피해자라는 꼬리표를 달고다니는
위험을 무릎쓰고 허위 사실을 고백할 이유가 있겠는가?
대개 다른 선수들은 그런 사실이 있다해도 오히려 감추려고 하는데
왜 그런 무모한 짓을 자초해서 전 세계인의 화살처럼 쏟아지는 아픈
시선을 오롯이 혼자 감당해 이겨내겠다고 하겠는가? 누가 보더라도
심석희 선수가 자신의 인생에 너무 불리한 진실을 거짓말로 꾸며낼
이유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동안 주고받은 카톡 문자등의 증거를
심석희 선수가 제대로 구비하고 있다고하니 조재범 코치가 기억이
안난다고 부정을 해도 소용이 없어 보인다.
그나저나 조재범 코치의 이름은 과연 어떤가?
38세男 | 조 재 범 | ||||||||
오 행 | 金 O 金 O 水 | ||||||||
수 리 학 | 4 격 | 15 | 11 | 14 | 20 | ||||
뜻 | 군계일학 | 중인신망 | 이산파멸 | 백사실패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화산려 | 화수미제 | 화뢰서합 | 화택규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81년 6월 2일생 >
조재범 코치의 부모님은 심석희 선수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지말고
자신의 아들 말도 들어보고 재판 결과를 기다려 판단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호소문을 냈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말았다. 부모님들
심정은 다 똑같을 것이다. 자기 아들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 회생
불가 상태가 되게 생겼는데 너무 참담하여 앞뒤를 분간할 경황조차
없겠지만 자기아들이 제자의 영혼과 육체를 완전히 망가트린 죄가
어느 정도인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조재범 코치는 서울 반포중학교에 다닐 때인 1995년, 14살 무렵에
동계소년체전 남자중학부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고, 1998년 경기고등학교 재학시에 세계 주니어
쇼트트랙 파견 선수권대회 500m 정상에 오른 다음 한체대에 진학
하였다. 초년의 수리 15, 군계일학 덕분이다.
한체대 졸업 후 강릉시청 빙상단에 입단하여 선수생활을 하다 25세
되던 2006년에 현역 은퇴하고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화산려 괘는
이사, 이동으로 움직임이 많으므로 불안정한 기운을 가지고 있기에
비즈니스, 무역업 혹은 물류 계통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좋겠지만
그 외의 직업에는 좋을 일이 없다.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심석희 선수를 만나 지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악연의 시작이 되었다. 일단 두 사람의 오행은 서로가 강하게
충돌할 수 밖에 없는 기운이므로 가까이 있게되면 회복되기 어려운
크나큰 상처를 입게 되는데 역시나 둘다 회복이 불가능한 데미지를
입고 말았다. 한사람은 가해자로, 또 하나는 피해자로 남았다.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회자정리의 인연은 참으로 묘하다. 지도자
생활을 하며 대표팀 코치진에 들어 가는 것은 성공가도를 달려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 심석희 선수 개인 코치를 하고있던 2014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 중, 1명이 제자 성추행으로 직위해제 되면서
조재범 코치가 그자리를 꿰차게 되었는데, 아니 선임자가 성추행을
해서 그 자리를 어렵사리 얻었으면 경각심을 가지고 각별히 더더욱
조심했어야 하지 않을까? 오히려 한 술 더 떠서 더 큰 사고를 쳤다.
한글이름 총운 20, 백사실패의 기운은 그런 것이다. 아무리 조심을
하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어 가며 참아도 이 기운을 이겨내지
못한다. 그것이 이름의 위력이다. 이 수리는 머리도 좋고 추진력도
대단하고 배포도 커서 사주와 한자이름만 약간이라도 받쳐준다면
거물이 된다거나, 거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크게 성공한다 해도
그중 70% 이상은 크게 말아먹거나 개망신을 당하거나 건강악화로
단명하게 된다. 이 수리가 들어 잘 나간다고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게다가 말년 주역괘가 화택규가 들었다. 이 괘는 위와 아래의 서로
상반된 강렬한 두기운이 부딪치며 지나가는 형상으로 몸과 마음에
심각한 타격을 입혀 각종 사고가 많이 따르고 건강도 나빠지게된다.
기관지와 피부가 안좋거나, 골절도 많고, 허리 무릎 관절도 안좋다.
그러나 화택규가 있다고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총운에 14, 20, 26이
들면서 화택규를 만들게 되면 최악이 된다는 것이다. 좋은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으니 화택규를 무조건 경원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지금 나이에 한글이름에는 화수미제가 들어 한창 바쁘게 재미있게
살아갈 시기이다. 한자이름이 너무 나쁜가보다. 사람마다 2~3년의
오차가 있는데, 14, 이산파멸의 기운이 빨리 나왔을 수도 있겠으며
이 수리가 들면 머리들이 좋고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가며 성공운도
따르지만 그옆에 10, 12, 20, 22 등의 수리가 있으면 몸이 아프거나
다치거나, 이혼을 하거나, 감옥에 가는 경우가 많다. 정말 신기하다.
죄값을 치르고 출소를 하게되면 아마 집안의 도움으로 개인사업을
하게 되겠지만 그 끝은 좋지 않을 것이다. 이름때문에 운명이 이리
꼬여가
심석희 선수가 큰 용기를 내어 자신의 인생을 걸고 성폭행 사실을
폭로하자 여기에 용기를 얻어 유도 선수였던 신유용씨도 고등학교
유도부에 있을 때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진정한 사과도 없이
돈으로 회유하며 모면하려는 그 코치의 태도가 너무 불쾌하고 세상
어처구니가 없어 고소를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얼마나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으면 그랬겠는가?
신유용 이라는 이름에도 역시 그러한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거듭 얘기하지만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다. 이름에 다 들어있다.
24세女 | 신 유 용 | ||||||||
오 행 | 金 O 土 O 土 | ||||||||
수 리 학 | 4 격 | 12 | 9 | 11 | 16 | ||||
뜻 | 박약박복 | 대재무용 | 중인신망 | 덕망유복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천뢰무망 | 천화동인 | 천지비 | 천뢰무망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신유용씨는 5살 때부터 유도를 시작했고 우리나라 유도 명문이라
하는 영선고등학교에 들어갔는데 바로 얼마 안되어 1학년 때부터
그러니까 심석희 선수와 같은 나이인 17세 부터 최근까지 20여회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총운에 16, 덕망유복이 들면 심성이 착한 경우를 상당히 많이 목격
하게 되는데 만약에 코치가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었
다면 고소까지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무슨일이든 잘못을 했으면
진심을 담아 사과할 줄도 알아야 하는 법이다. 은근슬쩍 얼렁뚱땅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해서 될 일이 아닌데 왜들 그럴까?
신유용씨에게 평생 지울수 없는 큰 상처를 입힌 코치는 신유용씨를
좋아해서 사랑해서 그랬던거라고 변명하였고 유도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부인에게 결국 이혼까지 당하였다.
그런 것 역시 그 코치 이름에 다 나와있을 것인데 아직 신유용씨를
성폭행한 코치 이름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언젠가는 결국 인터넷에
알려져서 돌아다니면 여러분에게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다.
초년에 들어있는 한글이름의 수리 12, 박약박복 앞에서도 설명했듯
박복하단 말은 "억세게 운이 안좋다, 운이 따르지 않는다, 마음먹은
대로, 생각대로 잘풀리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들다,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등등의 부정적인 기운으로 한자이름 초년의
기운이 아주 강하거나 혹은 초년의 사주가 아주 좋아야 겨우 극복해
나갈 수 있게된다. 신유용씨 역시 이 박약박복의 운세를 피해나가지
못했다.
9, 대재무용은 예 체능에 재주와 재능이 많고 아이디어도 좋고, 꿈도
크고, 계획이 좋지만 주변에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해 쭉쭉 뻗어나갈
수 없는 운명이니 스트레스도 많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이 수리가 초반 30세까지 천뢰무망 괘를 만들어 낙천적이고 긍정적
으로 살아가려는 자세를 보이게 되는데, 위기가 코 앞에 다가왔어도
위험신호를 감지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요즘 말로 센서가 작동
하지 못하는 모습이라 하겠다. 그래서 그런지 심석희 선수보다 밝고
씩씩하고 당차 보인다.
그래도 30세~50세 까지는 자신의 사업체를 꾸려 사장, 대표 등으로
활동하거나 리더십과 통솔력을 보여줄 것이다. 천화동인 괘는 그런
운명을 만들어낸다. 50세 이후부터가 다시 문제가 시작되는데 크게
걱정스러운 부분이다. 천지비는 주변 인맥과 돈, 건강 등 모든 것이
다 막히고 끊기며 차단되는 운명을 만들게 되는데 천뢰무망이 다시
나오면서 센서가 감지를 못해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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