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소리로 유리잔을 깬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6. 5. 6. 15:06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이러한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과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줍니다.

 우리들의 이름은 소리를 가졌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불러 보시기 바랍니다.

'백춘황' '백춘황' '백춘황'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비단 이름뿐만이 아니고 평소

우리가 하는 말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러한 말들 역시

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소리들은 각기 고유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소리가 되었든, 소리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인정을 하십니까?

소리가 가진 에너지를 주파수로 표시할 수 있다는 것도 인정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태양 빛도 에너지가 있고, 집에서 쓰고 있는 전기도 에너지이고 어떤

파워를 가진 모든 에너지는 모두 주파수로 표시한다는 것도 인정을 하시겠군요.

그러니까 주파수는 우리 눈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크기와 형태를 맨눈으로

보기쉽게 표시하는 과학적 장치라는 것을 이제 인정하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러한 말을 자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뛰어나서 웬만해선 잘 아프지도 않고, 설사 아프다 해도 회복이 빨랐다

는 의학적 통계가 납득이 되십니까? 실제로 그런 실험을 한 의사도 많습니다.

 

그건 왜 그럴까요? 

그런 말들이 가진 주파수가 우리의 뇌세포와 몸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이러한 말을 할 때마다 우리의 뇌에서

면역력이 뛰어난 호르몬이 분출된다는 의학적 연구결과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평생 동안, 그러니까 거의 80년 넘게 부르고 듣는 이름은 어떨까요?

이름마다 주파수가 다 다를 것입니다. 그 주파수가 여러분들 몸에 잘 맞는 건지

아니면 여러분들 몸과 충돌을 일으키면서 여러분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세포를

하나씩 파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의 동영상을 보면 소리가 가진 주파수가 유리잔을 깨뜨리는 다소 충격적인

화면이 나오는데, 혹시 여러분의 이름이 여러분의 몸에 수 십년 동안 그런 식의

파장을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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