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이름풀이

이름에 암이 나오는가? - 6

이름박사 백춘황 2011. 8. 31. 02:52

 

 

 

 

 

 

 

 

 

 

 

 

 

 

 

 

이름에 이 나오는가? - 6

 

-틀림없이 나온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다.

 

,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 사망 등등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암 시리즈 여섯 번째, 이름 풀이를 해보자.

 

이름 속에 수리학적으로 총운(貞格) 14, 이산파멸” 이 들어 있으면 대부분

이혼, 불치병, 사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다!

 

14, 이산파멸보다 더 무서운 수리가 있다.

 

바로 20, 백사실패22, 중도좌절 이다.

 

이름의 총 획수에 이게 들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대부분 끝이 안 좋다.

그러니까 이름 획수 전체의 합이 20, 22가 나오면 이게 제일 나쁘다.

 

또 대부분 학교운이 안 따라 주는 경우가 많다. 20, 22가 들어있어도

이름 속에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는가에 따라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20, 22수리가 좋은 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대부분 매우 치열하게 열심히 살며 종종 큰 부자가 많다.

그러나, 치열하게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이라든지, 인생 자체를

즐긴다는 면에 있어서는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비록 부자가 많이 배출되는 기운이긴 해도 인생을 살면서 좌절이 많고 말년에

이르러 큰 사고 또는 중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글에서도 “ㅇ 1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ㅇ 1획으로

계산을 한다면 역시 2획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2획이니 은 그런 연유로 당연히 3획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ㅇ 을 왜 2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 속 이혼의 기운 총정리 편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 때문에 이혼, , 수술, 그리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1932 10 8~2010 3 11 (향년 78)

  법정 스님 - 74세 때 폐암진단 후 투병 중 입적

                    법랍 56

 

 

 

 

 

 

 

 

 

 

 

 

 박                               

                              7           6         9                          9                   11

                                 15     13    16     22                           20        

수리     군계일학  총명지모  덕망유복  중도좌절                            백사실패  

연 령 대   1~23   23~40  40~55  1~평생       

 

         풍산점     풍지관     풍수환    풍뢰익        

연 령 대   1~30   30~50   50~55  55세 이후     

 

              O      X                                         O       

 

 

과거의 성명학으로는 이 이름에서 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과거의 성명학뿐 아니라 현재의 거의 모든 철학관이나 작명소, 등 “ㅇ 1획으로 계산을

하는 성명학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 法頂 이라는 법명과 박재철이라는

속명에서 암이 발생될 확률이 높다는 해석을 할 수가 없다.

 

오로지 주역성명학 만이 박재철 이라는 속명과 法頂 한자 법명에 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통계적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를 주창하시고 몸소 실천해 보이신 분이다.

전라남도 목포에서 출생하여 전남대 상대 3년을 수료한 후, 겨울에 오대산에 입산하려

하였으나 폭설로 인해 오대산으로 가지 못하고 서울 안국동 효봉 스님을 만나 바로

머리를 깎고 출가하여 통영 미래사에서 계를 받았다.

 

법정 스님은 수필가로서도 좋은 글을 많이 남기시어 우리 일반인들에게도 매우

친숙하다. 스님께서 쓰신 주옥 같은 산중 한담은 우리들로 하여금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되돌아 보게끔 하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다.

 

문체가 간결하여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도 깊은 깨우침을 얻기에 충분하다. 치열하게만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삶이란 화두로 현재의 있는 그대로의 자기 성찰의 지혜를 자주 강조 하였다.

 

이 분은 성직자이니 술과 담배는 입에도 안 댄다. 그런데 한창 일할 나이인 74세에

폐암진단을 받았으니 출가하여 법정이라는 법명을 사용한지 52년 만의 일이다.

속명 박재철에서의 총운 역시 22 수리로 장이 나빴을 것인데 오랜 수행 생활로

건강을 보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총운이 20 수리인 경우, 대부분 50세 이후에 크게 잃거나, 건강이 나쁜 경우가 많다.

법정 스님께서도 속인이었으면 다 잃었을 것인데 출가하신 분이니 더 이상 잃고 말 것도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이 분은 제자를 잘 못 두어 노년에 마음 고생이 녹록하지 않아 회한이 많으셨고 입적 후에도

사찰 운영과 유지계승에 따른 이견으로 스님의 큰 제자와 신도회 간의 싸움이 치열하여

세간의 식자들은 이맛살을 찌푸리기도 하였다.

 

스님 살아 생전에 자신은 제자 복이 없다고 종종 한탄하시었다. 승가에서의 제자는

속가로 치면 자식들 이다.

 

 

 

                             <말년에 기거하신 송광사 불일암>

 

스님들이 출가를 해도 대부분 속명의 기운을 벗어날 수 없다. 물론 출가하는 것도

사주에 나오거나 이름에 들어있거나 한다. 스님들 사회도 계급이 있고, 직급과 직책이

있다. 승진도 있고 영전도 있으며 좋은 보직도 있다.

 

그래서 같은 스님들 이라도 누구는 높은 곳에 오르기도 하고 어떤 스님은 평생 말단

수행자로 지내다 입적을 하시기도 하는데 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바로 이름과 사주에서 온다. 스님들 사이에서도 깨달음의 경지가 다르기도 하거니와

스님들이라고 해서 돈 없이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스님들 세계에서도 재물운이 좋은 분도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재물이 모아지지 않는

분들도 있다. 어느 사회이건 평등한 곳은 없다. 사주가 다르고 이름이 다르기 때문이리라.

 

우리는 종종 사주에 돈이 하나도 없는데 큰 문제 없이 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어찌해서 그럴까 하고 이름을 풀어보면 대부분 이름에 재물운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 반대의 경우로 사주에는 엄청난 재물이 들어있는데 다 말아먹고 빈털터리가 되어

도대체 언제쯤 회복될 수 있을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역시 많다.

 

사주가 좋아도 이름이 나쁘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과, 사주가 나빠도 이름이

좋으면 그런대로 살만 하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니까 이름은 사주가

좋든 나쁘든 관계없이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예기치 못한 연속된 불운에 가산을 다 탕진하고 얼마 남아있지 않은 재산을 탈탈 털어서

천도제를 지내고, 굿을 하고, 기도원에 들어가 철야기도, 통성기도, 예언기도를 해도 도무지

차도가 없어 마지막 종착역이다 싶어 나한테 찾아 오시는 분이 많다.

 

그 분들 이름을 풀어보면 대부분 이름에 부도, 파산, 허망, 실패, 좌절이 들어가 있다.

이름 풀이를 해드리면 90% 이상이 이름대로 살았다고 놀라워한다.

속이 다 시원하고 하시는 분이 많다. 여기저기 온갖 곳을 다 다녀봐도 정확한 답을

얻지 못했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단다. 그런 분들은 즉시 작명을 요청한다.

 

또 어떤 분들은 어째서 이제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통탄해 마지 않으신다.

좀 더 일찍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그 많은 재산 날리지 않고 보전할 수 있었을 텐데

하며 안타까워 회한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신다. 억울하고 분해서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덩달아 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럼 지금이라도 이름을 바꾸면 나아질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아니 이름대로 살았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면, 이름을 바꾸면 바꾼 이름대로 살아갈 것

아니겠느냐 반문하니 그제야 수긍이 가는 모양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쭈빗쭈빗 망설이며 미심쩍어 하시는 분이 많다.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작명비용 조차 없어서 망설이고 있는 것이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이 잘 나갈 때는 옆에서 해 주는 조언이나 충고가 귀에

들어올 리 만무하다. 이제 바야흐로 운명을 뒤집을 찬스가 왔는데 결정적으로 작명비

조차 없다니 하늘도 정말 무심하시다. 너무 늦은 것이다.

 

옆에 있는 측근이나 믿을만한 사람이 조언을 하면 귀담아 듣는 사람들이 잘 되는 경우가

많다. 1만년 인류역사가 증명한다. 로마인 이야기를 집필한 시오노 나나미 교수가 항상

하는 말이 그거다.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다!” 틀림없다.

 

이름 속에 통계적으로 안 좋다는 기운이 있다면 과감하게 미리미리 바꾸어 예방주사를

맞듯 저항력을 길러야 한다. 차인태씨는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왜 하필 나인가?”라고

한탄을 하였다. 나는 묻고 싶다. 그럼 누가 암에 걸려야 하는가?

 

나는 그러면 안 되고 다른 사람은 그래도 된다는 말로 들린다.

이름이 나쁘면 하나님의 자식이든 부처님의 자식이든 가리지 않는다.

그 이름 기운 그대로 그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자연의 섭리 아닐까?

 

 

이름의 총운에 20 이 들면 부처님의 자식이든 하나님의 자식이든 가리지 않는다.

여러분들 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귀한 자식들 이름에 혹시 이런 기운들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미리미리 살펴보시기 바란다.

 

 

이 분도 역시 이름 그대로 살아왔지 않은가?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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