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한 후 대박이 났다~!!!

이름 바꾸고 공기업에 취직했다~! - 개명 후 달라진 사례 8

이름박사 백춘황 2019. 6. 1. 18:38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SzAT/50





 

개명을 한 후 실제 달라진 사례 - 8

 

 

 

이름을 바꾸고 공기업 공채 합격~!!!

연봉 8천만원~~! 대박났다~!

 

 

 

 

이름을 바꾸고 나면 명현 현상이 나타납니다~!

 

얼마 전 Q&A 게시판에 "이름을 바꿔서 열심히 부르게 되면 몸에 이상이

나타나는가?" 라는 질문이 올라 왔습니다. '네임' 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몇 몇의 대표적 사례를 통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초지일관 이름엔 우리가 모르는, 알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아주

특별한 기운이 있어 그 기운에 의해 우리 운명이 신기하게 이끌려 간다는

설명을 누차 드려왔습니다.

 

이 곳에서 이름을 바꾸신 분들은 '실제로 거의 모두 겪는 일' 이라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에 해당합니다. 그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처음에는 당황해

하면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 며 무척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이름을 받고, 법원에 '개명신청' 을 해 놓은 상태에서 새

이름을 열심히 소리내어 부르고 새로운 한자이름을 하루에 두세장 열심히

쓰셔야하니 반드시 실천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제가 무례를 무릅쓰고

윽박지르다시피 강요합니다.

 

이유는 새로운 이름의 기운이 우리 몸속에 자연스럽게 그리고 신속하게

축적되어야 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그 기운이 우리 몸 구석구석에 배어

있으므로 나쁜 이름을 사용했던 분들은 몸이 아프기도 하며, 추진하는 일도

잘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치 악성 바이러스 같은, 나쁜 기운들이 우리 몸 곳곳에 널리 퍼져있을 뿐

아니라, 뼛속깊이 배어있어 세포를 병들게 하고, 그리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이름의 좋은 기운을 우리 몸에 빨리 축적해서 옛 이름의 나쁜

기운을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그런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이름의 기운을 빨리 얻어서 좋은 선택과 좋은 의사결정을 하라는 것입니다.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결국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니

그 결과물들 역시 훌륭한 성과를 내게 돼 있습니다. 나쁜 결정을 하는 사람

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이상하게 그렇고 그러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필연

적으로 나쁜 결과를 얻게 되는 이치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깊이 통찰해 보면 우리들의 운명은 누구를, 또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람을 만나면서 우물 속에 던져진 두레박처럼 이리 휘청 저리

헤까닥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하는 것과 우리들이 결정한 결과물이

쌓여서 운명이라는 괴물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니 나의 선택과 의사결정이

나의 운명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그것도 모른 채 이름을 지어본들 장님들이

꼬끼리 만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여기 실제 사례들은 수시로 이 카페를

들락거리는 회원님들의 피와 땀과 노력이 서리서리 얽혀있는 인생스토리이기

때문에 만약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또는 과장되게 허풍을 떨게 된다면 당장

힐난하는 댓글이 올라오거나 그렇지 않다 해도 속으로 얼마나 저를 비웃을지

두렵기 때문에 있는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이름에는,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기운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아니냐는 이름을 바꿔보신 분들만 알게 되어 있습니다.

 

새 이름을 열심히 소리내어 부르게 되면 우리 몸속의 기운이 바뀌면서 개인의

체질에 따라 여러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자여연스러운 일 입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은,

 

첫 째,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현' 이라 합니다.

 

     "선생님, 이상해요~! 왜 이렇게 어지럽지요?" 이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얘기하는데요~!"

 

둘 째, "온 몸이 몸살이 난 것 처럼 욱씬욱씬 쑤셔요~!"

 

셋 째,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컵을 깨서 손을 다쳤어요~!"

         "발을 헛 디뎌 삐었습니다~!" "선생님, 깁스를 했습니다~!"

 

넷 째,

        "우리 아이가 새 이름을 받고 계속 잠만 자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혹시 뭐가 잘못된 건 아니겠지요?"

다섯 째,

         "저는 잠이 안와요~!"


여섯 째,

          "자동차 사고가 크게 나 차를 폐차할 정도였는데 저는 멀쩡해요" 

 

이렇게 이름을 열심히 부르면 대부분 3주 이내에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3개월만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보기

에는 이름을 열심히 부르지 않은 분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젠 뭔가 삶의 의욕과 도전의식이 생기는가봐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름 받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촤르르륵 전기처럼 흐르며 닭살이 돋았어요~!"

 

"이름 받는 순간 이게 내 이름이라는 필이 팍~하고 꽃혔어요~!" 

 

"선생님 덕분에 이혼의 위기에서 가정을 되 찾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잘 진행되고 있어요~! 잘 되면 한 턱 쏠게요~!"

 

"저, 취직했어요~!"

 

"날아갈 것 같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요~!"

 

"우울증 때문에 정말 죽고 싶도록 괴로웠는데 이제 그게 없어졌어요~!"

 

"선생님~~, 이젠 아프지 않아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기 하네요~~!"

 

"서서히 잘 풀려가고 있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 신랑은 이제 주역성명학을 아예 무슨 종교처럼 신봉한다니까요~!"

 

"이렇게 늦게 주역성명학을 알게 된 것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요~!"

 

이런 내용들을 무슨 녹음기 틀어 놓듯 리플레이 하는 것도 쑥스럽지만 회원

여러분이 계속 성화를 내시기에 대략 간추려서 소개를 해 봤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아직 큰 반응이 없다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각자 체질에 따라

개인차에 따라, 또 새 이름을 부른 횟수에 따라, 사주에 따라서 조금은 늦게

나오기도 하지만 결국 언젠가는 나타납니다. 손실이 대폭 줄어든 경우는 셀수

없을 정도로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 것이지요.








 

 

실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작년, 그러니까 2018년 가을 쯤으로 기억 되는데 이름을 바꿔간지

꽤 되는 수원에 사는 젊은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때의 통화

내용을 그대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춘황 박사님~!

 

아~~! 오랜만이네요, 이O준씨 그간 잘 지냈습니까?

네~ 선생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이세요?

오늘은 감사의 말씀도 드리고 자랑할게 좀 있어서 전화드렸습니다.

아~ 그래요? 무슨 좋은 일이 있습니까?

저~ 사실 얼마 전에 공기업에 공채 합격해서 잘 다니고 있고 여기

직원들과도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박사님 덕분입니다.


공기업? 어딘데요?

OO입니다.


와우~! 정말이에요? 축하드려요~!


이름을 대면 다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공기업이고 없어서는

안될, 아니 절대 없어질 수 없는 대표적 기간산업이며 그곳이 없으면

우리는 원시사회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그런 회사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 몇년 동안 청년들 취업난으로 백수니 캥거루 족이니

아예 취직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힘든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옆나라 일본은 일할 사람을 못구해 회사 문을 닫는다고 난리이고

미국은 70년 만의 최소 실업률이다 일손이 부족하다 즐거운 비명속에

트럼프는 신바람이 났는데 우리와 너무 대조적이라 정말 속 상합니다.


그런데 이런 시기에 저에게 이름을 바꿔간 청년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

공채, 그것도 웬만해선 짤릴 일이 없는 공기업에 연봉 8천만원 이라니

이런 대박 횡재가 어디 있습니까?


아~ 그리고.... 저 아파트 분양신청했는데 그것도 당첨됐어요~~!

경쟁률 200대 1도 넘는 인기있는 단지여서 혹시나 하고 넣었는데

덜컥 당첨됐습니다~!  


아니, 설마 정말이에요? 날 놀려주려고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요?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이 청년의 목소리는 지금 깨춤을 추고싶은데

극도의 자제력을 발휘해 침착함을 유지하느라 애쓰는 듯 하였습니다. 

저 역시 마치 내 가족의 일인양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청년이 카페 회원으로 가입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5년 전인 2014년

9월 초였는데 개명 상담을 하러 온 것은 그 이듬해인 2015년 6월 중순

이었습니다. 8개월 넘게 제 카페의 글을 숙독해서 백춘황 주역성명학

거의 다 이해하고 있었고 이미 이름까지 지을 만큼 높은 수준이 되어

"내가 너무 많은 것을 공개했구나~!" 탄식을 할 정도 였습니다. 


그 당시 그는 번듯한 직장엘 다니다 어떤 이유에선지 백수 상태였었고

'이O균' 이라는 이름이었는데 그시기 10, 만사허망의 기운이 들어있어

당연히 그런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백수임에도

그는 거금 100만원을 선듯 투자하여 작명을 의뢰하였고, '이O준' 이라

개명을 하였습니다. 물론 경상도 구미에 사시는 엄격한 부친께서 주신

이름을 바꾼다는 결정을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이래서 한글이름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 취직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무래도 일단은

백수를 면해서 가족을 부양할 임시방편의 일자리 였었고 거길 다니며

공기업을 목표로 3년 동안 절치부심 주경야독하여 목표를 이뤘습니다.


이O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계속 이대로 행복한 나날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지금 다음카페 '백춘황 이름 연구소' 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내용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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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에게 직접 확인을 해 보고 싶은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사례가 계속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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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