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한 후 실제 달라진 사례 - 10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이름 바꾸고 4년만에
빚15억을 갚았다~!!!
실제 사례입니다.
2014년 3월, 이제 막 추운 겨울을 이겨낸 나뭇가지에 솜털같은
새순이 삐죽이 머리를 내밀려고 하는 시기에 전화가 왔습니다.
당시 58세였던 여성분은 얼굴 피부는 고왔지만 굵은 손 마디에
박힌 굳은살과 깊은 주름들이 그간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도 남을 만큼 인상 깊었습니다.
강원도에서 새벽녘 찬바람을 맞으며 출발하셨다는데 오전 11시
다되어 약속시간에 정확히 도착하였고 불교 TV를 시청하시다가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 연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분은 여기 저기 몸이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마음까지 살펴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남다른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 약초 재배에
관심을 갖고 조그맣게 시작한 것이 그런대로 재미가 쏠쏠하여
크게 확대를 한 것이 결국 화를 키웠습니다.
무리하게 일을 크게 벌이는 바람에 빚이 늘어나고 점차 이자가
감당이 안되어 거의 신용불량자 상태에 이르는 막바지 벼랑 끝
까지 몰릴 때쯤 돼서 막 숨이 꼴딱꼴딱 넘어가지 직전에 한가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를 찾아 오신 것이었습니다.
이름을 여쭈어보니 ‘임O례’ ( 林O禮 )라고 하셨고, 감정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 드렸더니 이름 그대로 똑 같이 살아왔다며 가슴이
북받쳐 오르는지 회한에 사무친 굵은 눈물을 연신 티슈로 닦아
내시며 한동을 말을 잇지 못하더니 “아니 어떻게 제 이름 속에
운명이 그대로 들어 있을 수가 있죠?”
“선생님 말씀하신 것이 하나도 틀리지 않게 그대로 살아왔고,
지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제가 못 배워서 무식해서 그러
는데, 선생님께서는 설마 무당은 아니시겠죠?” “용서 하세요”
“너무 신통 방통 해서 그렇습니다.” “무당 생활 30년을 한 저
보다 더 족집게 이십니다. 일단 제 이름을 바꿔 주세요.”
“그리고 여유가 되는대로 남편과 아들 딸 이름도 부탁드리고,
선생님 제자가 되어 이 성명학을 배워서 주위의 많은 사람을
살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방끈이 짧은데 가능할까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배우겠다는 의지와
열정만 있으면 충분히 배워서 좋은 이름을 지어 수많은 분을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 되면 얼마나 보람 있는 행복한 삶이
되겠습니까?”
이분은 얼마 후 정식으로 제자가 되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성명학자가 되어 이름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살려내고 있을 뿐 아니라 불과 4년 만에
빚 13억을 다 갚았다는 말을 직접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었습니다.
2018년 봄에 제 사무실에 와서 직접 밝힌 고백에 따르면,
“선생님, 제가 이제 15억 빚을 다 갚았습니다. 모든 것이
선생님 덕분입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이 말을 드는 순간 제 가슴도 뭉클해지며 울컥해져 한동안
소리 없이 같이 울었습니다. 이제 이분의 말에는 힘과 기가
느껴졌고 예전에 잘 나가던 시절의 괄괄한 여장부로 다시
돌아왔음을 느끼고도 남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도수 치료를 통해 매일 수 많은 환자분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환자들과 가족들까지
이름을 바꿔주면서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이 높아지고
경제적 능력까지도 향상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며 백춘황 주역성명학에 대한 경이로움을 끝없이
매일매일 감탄하고 있다 합니다.
물론 아들과 딸도 이름을 바꿔서 지금은 둘다 좋은 직장에서
좋은 대우를 받으며 잘 다니고 있고, 남편과 여동생도 이름을
바꾼 다음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무장
그리고 그 가족까지 모두 개명을 했습니다.
이 분의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 이름을 개명해 준 사람들이
200여명이 넘고 4~5년이 경과했는데 만약 이름이 잘못돼
잘 풀리지 않는다거나 큰 문제가 있다면 가만 있겠습니까?
이 분은 60세가 넘은 지금도 새벽 4시에 일어나 밤 열시가
넘도록 촌음을 아껴써야 할 만큼 바쁘게 정말 열심히 살아
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 갈 시간도 아껴써야 하기에
식사 시간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어떻게 이름을 지어 주셨길래 이렇세 바쁘게 살게 만드느냐
행복한 투정을 부리면서, "선생님께 인사드리러 가야하는데
매일 말만 하고 시간을 못내고 있어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곧 찾아뵙겠습니다." 라고 하시더니 아직도 안 오셨습니다.
요즘 같은 IMF 이상가는 불경기에 그렇게 바쁘게 산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 아닐까요? 미 중 무역전쟁에 이어 한 일 무역
전쟁까지 엮이면서 그야말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돈 속
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이구동성으로 죽겠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결국은 이름이 좋은 사람들만 살아
남을 것입니다.
이래서 한글이름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이름을 바꾸고 나면 명현 현상이 나타납니다~!
얼마 전 Q&A 게시판에 "이름을 바꿔서 열심히 부르게 되면 몸에 이상이
나타나는가?" 라는 질문이 올라 왔습니다. '네임' 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몇 몇의 대표적 사례를 통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초지일관 이름엔 우리가 모르는, 알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아주
특별한 기운이 있어 그 기운에 의해 우리 운명이 신기하게 이끌려 간다는
설명을 누차 드려왔습니다.
이 곳에서 이름을 바꾸신 분들은 '실제로 거의 모두 겪는 일' 이라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에 해당합니다. 그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처음에는 당황해
하면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 며 무척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이름을 받고, 법원에 '개명신청' 을 해 놓은 상태에서 새
이름을 열심히 소리내어 부르고 새로운 한자이름을 하루에 두세장 열심히
쓰셔야하니 반드시 실천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제가 무례를 무릅쓰고
윽박지르다시피 강요합니다.
그 이유는 새로운 이름의 기운이 우리 몸속에 자연스럽게 그리고 신속하게
축적되어야 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그 기운이 우리 몸 구석구석에 배어
있으므로 나쁜 이름을 사용했던 분들은 몸이 아프기도 하며, 추진하는 일도
잘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치 악성 바이러스 같은, 나쁜 기운들이 우리 몸 곳곳에 널리 퍼져있을 뿐
아니라, 뼛속깊이 배어있어 세포를 병들게 하고, 그리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이름의 좋은 기운을 우리 몸에 빨리 축적해서 옛 이름의 나쁜
기운을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그런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이름의 기운을 빨리 얻어서 좋은 선택과 좋은 의사결정을 하라는 것입니다.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결국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니
그 결과물들 역시 훌륭한 성과를 내게 돼 있습니다. 나쁜 결정을 하는 사람
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이상하게 그렇고 그러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필연
적으로 나쁜 결과를 얻게 되는 이치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깊이 통찰해 보면 우리들의 운명은 누구를, 또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람을 만나면서 우물 속에 던져진 두레박처럼 이리 휘청 저리
헤까닥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하는 것과 우리들이 결정한 결과물이
쌓여서 운명이라는 괴물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니 나의 선택과 의사결정이
나의 운명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그것도 모른 채 이름을 지어본들 장님들이
꼬끼리 만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여기 실제 사례들은 수시로 이 카페를
들락거리는 회원님들의 피와 땀과 노력이 서리서리 얽혀있는 인생스토리이기
때문에 만약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또는 과장되게 허풍을 떨게 된다면 당장
힐난하는 댓글이 올라오거나 그렇지 않다 해도 속으로 얼마나 저를 비웃을지
두렵기 때문에 있는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이름에는,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기운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아니냐는 이름을 바꿔보신 분들만 알게 되어 있습니다.
새 이름을 열심히 소리내어 부르게 되면 우리 몸속의 기운이 바뀌면서 개인의
체질에 따라 여러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자여연스러운 일 입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은,
첫 째,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현' 이라 합니다.
"선생님, 이상해요~! 왜 이렇게 어지럽지요?" 이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얘기하는데요~!"
둘 째, "온 몸이 몸살이 난 것 처럼 욱씬욱씬 쑤셔요~!"
셋 째,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컵을 깨서 손을 다쳤어요~!"
"발을 헛 디뎌 삐었습니다~!" "선생님, 깁스를 했습니다~!"
넷 째,
"우리 아이가 새 이름을 받고 계속 잠만 자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혹시 뭐가 잘못된 건 아니겠지요?"
다섯 째,
"저는 잠이 안와요~!"
여섯 째,
"자동차 사고가 크게 나 차를 폐차할 정도였는데 저는 멀쩡해요"
이렇게 이름을 열심히 부르면 대부분 3주 이내에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3개월만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보기
에는 이름을 열심히 부르지 않은 분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젠 뭔가 삶의 의욕과 도전의식이 생기는가봐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름 받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촤르르륵 전기처럼 흐르며 닭살이 돋았어요~!"
"이름 받는 순간 이게 내 이름이라는 필이 팍~하고 꽃혔어요~!"
"선생님 덕분에 이혼의 위기에서 가정을 되 찾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잘 진행되고 있어요~! 잘 되면 한 턱 쏠게요~!"
"저, 취직했어요~!"
"날아갈 것 같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요~!"
"우울증 때문에 정말 죽고 싶도록 괴로웠는데 이제 그게 없어졌어요~!"
"선생님~~, 이젠 아프지 않아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기 하네요~~!"
"서서히 잘 풀려가고 있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 신랑은 이제 주역성명학을 아예 무슨 종교처럼 신봉한다니까요~!"
"이렇게 늦게 주역성명학을 알게 된 것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요~!"
이런 내용들을 무슨 녹음기 틀어 놓듯 리플레이 하는 것도 쑥스럽지만 회원
여러분이 계속 성화를 내시기에 대략 간추려서 소개를 해 봤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아직 큰 반응이 없다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각자 체질에 따라
개인차에 따라, 또 새 이름을 부른 횟수에 따라, 사주에 따라서 조금은 늦게
나오기도 하지만 결국 언젠가는 나타납니다. 손실이 대폭 줄어든 경우는 셀수
없을 정도로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 것이지요.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이 분에게 직접 확인을 해 보고 싶은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사례가 계속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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