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한 후 대박이 났다~!!!

한자이름 바꾸고 큰돈이 들어왔다~!!! -개명후 달라진 사례 9

이름박사 백춘황 2019. 6. 11. 20:38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SzAT/51



개명을 한 후 실제 달라진 사례 - 9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한자이름만 바꿨을 뿐인데 큰돈 들어와~!!!

 

실제 사례를 보겠습니다.

 

20176, 지금부터 정확히 2년 전에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부천에 사시는 50세의 어느 중년 여성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차분한 표준말을 쓰시는 그분은 이름박사 백춘황 선생님 명성을

친구를 통해 들었으며 자신의 O(O)’이라는 이름에는

과연 어떤 운명이 들어있는지 너무 궁금해 며칠 동안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전화를 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여사님의 한글이름은 초년에만 안 좋았을 뿐 그 이후로는 문제

없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운명인데 단지 한자이름이 좋지 않아

겪지 안아도 될 파란과 풍파가 이따금씩 찾아오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절대로 믿지말고 한글이름은 절대

바꾸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니 철학원은 가는 곳마다 이름이 안좋다 하면서 바꿔야 한다

그러는데 박사님은 좀 이상 하시네요

 

제 말 믿으세요. 절대 O이라는 이름은 그대로 놔두고

한자만 다른 걸로 바꾸시면 됩니다.”

 

O은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꾸면 제 이름이 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습니다. 달라지는게 없는 것 같아도 운명은 달라집니다.”

 

아니, 어떻게 달라진다는 거죠?”

 

조만 간에 반드시 큰 돈이 들어올 것입니다.”

한글이름에 산천대축이라는 주역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조만 간 이라면 언제 쯤을 말씀하시는 거죠?”

 

길어야 1~2년 이내에 무조건 큰 돈 들어옵니다

 

저에게는 큰 돈 들어 올 일이 전혀 없어요, 선생님~!”

 

그래도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한글이름은 절대 바꾸지 말고

한자이름만 바꿔보세요~!”

 

그럼 바꿔 주세요.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 밑져봤자 본전

아니겠어요?”

 

곰곰이 생각을 해 보더니 크게 손해볼 것도 없겠다 생각이 든

김 여사님은 한자이름만 작명해 달라고 요청을 하시게 되었고

오행, 수리, , 주역괘를 사주에 맞춰 멋지게 지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채 1년이 지나지 않은 20184, 그러니까 10

15일만에 그 김 여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선생님~!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진짜 큰 돈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나요?”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래요? 제 말이 딱 맞죠?”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저는 그 큰 돈이 얼마인지, 어떤 경위로 생겼는지 묻지 않고

그냥 마음으로 축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되어 주위

친지들의 이름 감정과 개명을 요청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지난 20194월에는 모 은행 김포지점에 근무하는 여직원

이름 감정을 요청해서 그 결과를 설명드렸더니 너무나 신기해

하면서 즉시 개명을 요청하였습니다.

 

한자이름만 바꿔서 전혀 생각지도 못한 큰 돈이 들어오게 된

김 여사님은 이제 저의 열렬한 광팬이 되셨습니다.

 

 

이래서 한글이름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이름을 바꾸고 나면 명현 현상이 나타납니다~!

 

얼마 전 Q&A 게시판에 "이름을 바꿔서 열심히 부르게 되면 몸에 이상이

나타나는가?" 라는 질문이 올라 왔습니다. '네임' 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질문을 하셨는데 몇 몇의 대표적 사례를 통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초지일관 이름엔 우리가 모르는, 알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아주

특별한 기운이 있어 그 기운에 의해 우리 운명이 신기하게 이끌려 간다는

설명을 누차 드려왔습니다.

 

이 곳에서 이름을 바꾸신 분들은 '실제로 거의 모두 겪는 일' 이라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에 해당합니다. 그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처음에는 당황해

하면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냐?' 며 무척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 곳에서 새로운 이름을 받고, 법원에 '개명신청' 을 해 놓은 상태에서 새

이름을 열심히 소리내어 부르고 새로운 한자이름을 하루에 두세장 열심히

쓰셔야하니 반드시 실천을 하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제가 무례를 무릅쓰고

윽박지르다시피 강요합니다.

 

이유는 새로운 이름의 기운이 우리 몸속에 자연스럽게 그리고 신속하게

축적되어야 하기 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 우리들의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그 기운이 우리 몸 구석구석에 배어

있으므로 나쁜 이름을 사용했던 분들은 몸이 아프기도 하며추진하는 일도

잘 풀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치 악성 바이러스 같은, 나쁜 기운들이 우리 몸 곳곳에 널리 퍼져있을 뿐

아니라뼛속깊이 배어있어 세포를 병들게 하고그리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 이름의 좋은 기운을 우리 몸에 빨리 축적해서 옛 이름의 나쁜

기운을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그런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만큼

이름의 기운을 빨리 얻어서 좋은 선택과 좋은 의사결정을 하라는 것입니다

 

좋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결국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니

그 결과물들 역시 훌륭한 성과를 내게 돼 있습니다. 나쁜 결정을 하는 사람

들은 만나는 사람마다 이상하게 그렇고 그러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필연

적으로 나쁜 결과를 얻게 되는 이치는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깊이 통찰해 보면 우리들의 운명은 누구를, 또는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람을 만나면서 우물 속에 던져진 두레박처럼 이리 휘청 저리

헤까닥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하는 것과 우리들이 결정한 결과물이

쌓여서 운명이라는 괴물이 만들어지게 되는 이니 나의 선택과 의사결정이

나의 운명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어떻게 완성되는지 그것도 모른 채 이름을 지어본들 장님들이

꼬끼리 만지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여기 실제 사례들은 수시로 이 카페를

들락거리는 회원님들의 피와 땀과 노력이 서리서리 얽혀있는 인생스토리이기

때문에 만약 허위 사실을 적시하거나 또는 과장되게 허풍을 떨게 된다면 당장

힐난하는 댓글이 올라오거나 그렇지 않다 해도 속으로 얼마나 저를 비웃을지

두렵기 때문에 있는 사실 그대로를 기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의 이름에는,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도 않고, 알 수도 없는 기운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아니냐는 이름을 바꿔보신 분들만 알게 되어 있습니다.

 

새 이름을 열심히 소리내어 부르게 되면 우리 몸속의 기운이 바뀌면서 개인의

체질에 따라 여러 명현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지극히 자여연스러운 일 입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은,

 

첫 째,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명현' 이라 합니다.

 

     "선생님, 이상해요~! 왜 이렇게 어지럽지요?" 이런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꾸 머리가 아프다고 얘기하는데요~!"

 

둘 째, "온 몸이 몸살이 난 것 처럼 욱씬욱씬 쑤셔요~!"

 

셋 째,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컵을 깨서 손을 다쳤어요~!"

         "발을 헛 디뎌 삐었습니다~!" "선생님, 깁스를 했습니다~!"

 

넷 째,

        "우리 아이가 새 이름을 받고 계속 잠만 자요~! 전에는 안그랬는데

          혹시 뭐가 잘못된 건 아니겠지요?"

다섯 째,

         "저는 잠이 안와요~!"

 

여섯 째,

          "자동차 사고가 크게 나 차를 폐차할 정도였는데 저는 멀쩡해요

 

이렇게 이름을 열심히 부르면 대부분 3주 이내에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으니 3개월만에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데 제가 보기

에는 이름을 열심히 부르지 않은 분들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젠 뭔가 삶의 의욕과 도전의식이 생기는가봐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름 받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촤르르륵 전기처럼 흐르며 닭살이 돋았어요~!"

 

"이름 받는 순간 이게 내 이름이라는 필이 팍~하고 꽃혔어요~!" 

 

"선생님 덕분에 이혼의 위기에서 가정을 되 찾았어요~! 정말 감사해요~!"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잘 진행되고 있어요~! 잘 되면 한 턱 쏠게요~!"

 

", 취직했어요~!"

 

"날아갈 것 같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요~!"

 

"우울증 때문에 정말 죽고 싶도록 괴로웠는데 이제 그게 없어졌어요~!"

 

"선생님~~, 이젠 아프지 않아요~!"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신기 하네요~~!"

 

"서서히 잘 풀려가고 있는 걸 피부로 느낍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희 신랑은 이제 주역성명학을 아예 무슨 종교처럼 신봉한다니까요~!"

 

"이렇게 늦게 주역성명학을 알게 된 것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요~!"

 

이런 내용들을 무슨 녹음기 틀어 놓듯 리플레이 하는 것도 쑥스럽지만 회원

여러분이 계속 성화를 내시기에 대략 간추려서 소개를 해 봤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아직 큰 반응이 없다는 분도 더러 있습니다. 각자 체질에 따라

개인차에 따라, 또 새 이름을 부른 횟수에 따라, 사주에 따라서 조금은 늦게

나오기도 하지만 결국 언젠가는 나타납니다. 손실이 대폭 줄어든 경우는 셀수

없을 정도로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로는 성에 차지 않는 것이지요.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이 분에게 직접 확인을 해 보고 싶은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사례가 계속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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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주차 10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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