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밝힌 눈물사연~
결혼사기도 당했었고 최근엔 갑자기
쓰러져 8시간 대수술~!
지난 5월6일 방송된 티비 조선( TV CHOSUN )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국민 배우 이계인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계인씨는 강원도 양구에서 출생하여 인천에서
성장했다. 학익 초등학교, 동인천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천전문대학 기계학과에 입학한 그해
19세에 연극배우가 되었다.
다음 해인 1972년 20세에 MBC공채 탤런트로
뽑혀 활동하기 시작해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터프한 외모로 독보적인 연기영역을 개척하면서
수사반장, 전원일기, 태조왕건, 허준, 주몽 등으로
듬뿍 사랑을 받아 55세에 첫 팬 미팅을 가졌다.
20여편의 영화, 30여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1977년 25세에 MBC연기대상 우수상, 1986년
34세에 MBC연기대상 연기자상, 54세에 특별상
등을 수상하며 50년 가까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소탈한 외모처럼 조용히 전원생활을 만끽하면서
편안하게 지내는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역시 사람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실수하기
쉽다.
이계인씨는 지난해 갑작스러운 마비로 쓰러져서
8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 “작년에 갑자기 마비
증세가 왔다. 애견 밥 주다가 쓰러졌다. 기어서
집으로 갔다. 그때 친구인 독고영재가 와서 도와
줬다. 내게 입원을 권유하더라” 라고 고백했다.
독고영재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계인은 혼자
끙끙 앓는 스타일이다” 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위기의 순간에서 이계인씨를 챙긴 독고영재씨의
끈끈한 우정이 돋보였다.
이계인씨는 “수술을 앞두고 의사가 내게로 와서
‘골든타임을 놓쳐 전신마비가 될 수 있다’고 얘기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곧바로 수술을 했다” 고
털어놨다. 이계인씨는 수술 이후, 취미였던 술과
낚시를 끊었다. 그는 또 “5월까지는 무조건 나을
거다. 그래서 낚시도 갈 거다”라고 다짐했다.
이계인은 수술 직후 마비 증세 때문에 반려견을
입양보냈다. “내가 움직일 수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입양을 보냈는데 2달 내내 개가 울었다고
하더라”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계인은 “수술 후 1년반 동안 수입이 제로였다.
연기자 인생은 이제 정리해야 할 것 같다”고 토로
하는 약해진 모습이 시청자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계인씨의 48년 절친 고두심씨가 깜짝
등장했는데 다리를 저는 이계인씨를 보고 경악했다.
두 사람은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동기생으로
우정을 쌓아왔다.
1992년, 40세에 모친이 돌아가시자 공황상태에
놓여있을 때, 자주 다니던 카페에 운명의 여인이
나타났다.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였다.
마음이 힘들 때 다가왔기에 화려하게 결혼식을
했는데 그 여인에게는 이미 10년을 같이 살던
남편이 있었던 것이다. 그야말로 드라마에서나
있을 번한 일이 이계인씨에게 일어났다.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 도대체 왜 그랬을까?”
“남편이 있었는데 무엇때문에 결혼하자 했을까?”
알고 보니 그 여자 남편이 사업을 하다 망했고
빚더미에 올라앉자 순진한 이계인씨와 결혼해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 보고자 했었나 보다.
혼인신고도 못한 이계인씨의 신혼생활은 결국
그렇게 몇달 만에 끝이 났다. 믿었던 아내에게
배신당한 이계인씨는 술로 밤을 지새우며 폐인
처럼 보냈었는데, 당시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고두심씨 눈에 띄었다.
이를 본 고두심씨가, “빨리 벗어나서 다시 살
생각을 해야지 이게 뭐냐?” 고 따끔하게 질책
하자 정신이 번쩍 들어 다시 일어설 수 있었
다며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사기결혼과 전신마비 위기부터 배우 은퇴까지
눈물 속에 고백한 이계인씨다. 그러나 스스로
재활훈련을 하며 의지를 다지고 있다.
평범하고 무탈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이계인씨는 어째서 이런 서사시 같은
곡절이 많은 인생을 살아왔을까?
MBC 탤런트 동기생 고두심씨와 이계인씨의
같은 직업 다른 행로의 인생길, 갈림길, 곡절
등의 차이는 왜 생기는 것일까?
이런 것들을 우리는 운명이라고 한다.
도무지 이성적, 논리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일이 미묘한 시기에 벌어져 전혀
손을 쓸 새도 없이 그냥 넋 놓고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운명이라는 단어
말고 뭐라 표현하겠나?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기운에 이끌리듯
벌어진 일에 우리는 얼마나 피눈물나는
후회와 반성을 자주 반복하여 왔는가?
지난 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이름 속
운명이 순식간에 파멸로 몰아넣는 이유,
뻔히 알면서도 어쩌지 못하는 불가항력
이름이 가지는 위력을 통계에 기반해서
설명했었는데 그 사례는 끝이 없다.
그러니까 이것이 바로 운명이라는 거다.
그 운명이 바로 우리들 이름에 확실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증명해 드린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비하면 이계인씨
사례는 차라리 ‘행복한 비명’ 같을 정도
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이계인씨 한자
이름이 워낙 좋아서 그렇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이런 일들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여러분들 인생에서 수시로 벌어질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일인데 하루하루를
그냥 아무것도 모른 채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알 수 있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과연 ‘이계인’ 이란 이름에 화려한 탤런트
연기자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지만 결국은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건강에 문제가 생길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인가?
당연히 들어있으므로 이름대로 살아왔다. 그런데
이제 인생을 갈무리하고 명예롭게 은퇴해서 존경
받으며 살아갈 일만 남은 시기에 이렇게 건강상의
문제로 고생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미안하지만 이런 것이 운명이라고 내가 수십 차례
강조하지 않았나? 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다면
어떻게 하든 벗어날 수 없다.
그저 이름대로 살아가게 될 뿐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남편이, 내 부모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 따위가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이계인’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이계인’ 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이계인'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계인' 이란 이름은
더러 있다. 그러나 '김계인' '박계인' '윤계인'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이계인'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이계인'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이계인씨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68세男 | 이 계 인 | 李 季 仁 | |||||||
오 행 | 土 X 木 X 土 | 木 O 水 X 火 | |||||||
수 리 학 | 4 격 | 9 | 8 | 7 | 12 | 12 | 15 | 11 | 19 |
뜻 | 대재무용 | 의지강건 | 맹호출림 | 박약박복 | 박약박복 | 군계일학 | 중인신망 | 봉황지혜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지천태 | 지산겸 | 지뢰복 | 지수사 | 산뢰이 | 산화비 | 산화비 | 산천대축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52년 5월 16일생 >
한자이름을 보니 이 이름은 집에서 부모가 직접 지어 붙여준 이름이
틀림없다. 한자이름 작명의 기초가 지켜지지 않아 그걸 알 수 있다.
그냥 집에서 지었는데 신기하게 한자이름 주역괘가 너무 좋게 나와
그 덕을 톡톡히 봤다. 한자이름 주역괘가 이렇지 않았으면 틀림없이
재기하지 못하고 주저앉아 폐인이 됐을 것이다.
이제 이름은 반드시 주역 성명학으로 짓기 바란다. 주역 성명학자들
마다 약간의 실력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주역 성명학 이론 자체는
가장 완벽하고 이론과 실제가 정확히 부합하며 이름 속의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한 유일한 성명학이기 때문이다.
이름 속 오행의 배열은 기본 성품이나 성격이 어떤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즉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오행에
X표가 많다는 것은 인간관계가 원만하고 매끄럽지 못하거나, 인덕이
없거나, 사람을 매우 피곤하게 하거나, 갑질을 잘 하거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기 쉬워 코너에 몰렸을 때 도움 받기 어렵다.
이계인씨 이름의 오행 배열을 보면 X표가 많아 인복이 없겠고 사람
으로 인해 배신을 당하거나 상처를 받는 일이 많겠고 배우자운 뿐만
아니라 자식운도 매우 약하다. 슬하에 아들, 딸 하나씩 두고 있다고
했는데 아들은 입양을 했다고 하니 이름이 이리 무서운 것이다.
총운은 인생 전체를 수시로 간섭하며 55세 이후 인생을 주관한다.
한자이름 총운을 보면 19, 봉황지혜이니 일찍부터 품은 뜻이 워낙
높고 원대하여 주변 사람이나 친구들 얘기는 오히려 너무 시시하게
들려 차라리 혼자 조용히 사색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혼자 지내는
편이 마음 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취미가 낚시이며 교외의
전원주택에서 조용히 지내는 것을 보니 딱 이름대로 살고 있다.
이 수리는 본디 철학원 등에서 고독비참으로 해석을 하는데 아무
때나 그런 운명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이 19수리에 화천대유,
뇌천대장, 산천대축괘가 만들어지면 말년에 절대 집 걱정 돈 걱정
안하고 산다. 여기에 한글이름과 사주가 아주 조금만 보탬이 되면
거부 거물이 되어 호화찬란한 말년을 보낼 수 있다.
우리나라 5% 이내에 들어가는 부자들 이름 속에는 거의 대부분
화천대유, 뇌천대장, 산천대축, 화수미제, 수풍정, 지풍승, 산화비,
천화동인, 택풍대과, 이위화 등등이 들어있다. 또 모두들 건강하다.
그런데 마침 이 한자이름에 산천대축 괘가 들어 있으니 한글이름,
사주만 보통수준을 유지해 준다면 큰 부자로 살아갈 수 있게된다.
한때 큰 사기를 당했음에도 남양주의 넓은 전원주택에서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역시 한자이름의 산천대축 덕분이다.
그렇지만 안타깝게 한글이름 총운이 좋지 않고 사주 역시 재물도
빈약하고 말년에는 건강도 나빠지고 여러 가지 마음 고생도 많을
운명이다. 한글이름까지 좋았다면 아마 지금쯤 2백억 3백억 대의
재산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좋은 한자이름 총운에 비해 한글이름의 총운은 상대적으로 너무나
불안정하다. 12, 박약박복이 들었는데 이 수리가 총운에 오게 되면
두뇌가 매우 뛰어나고, 재주와 재능이 다양하고, 탤런트 적 기질이
많아 미남 미녀가 많지만 그 끝은 운이 따르지 않는다거나 하늘이
돕지 않아 박복하다는 그런 운명이 만들어진다. 어떤가? 총운에 이
수리가 들면 연예인이 많다. 신기하다. 그러나 박복하다.
지난 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그 화려 찬란했던 50년 공직생활을
불명예로 마감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바로 한글이름 속에 들어있는
12, 박약박복의 영향 때문이었다는 것을 설명하면서 그 외 수 많은
사례들까지 나열해서 설명했었다.
한글이름 총운에 12, 박약박복이 들어 어떤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단명을 선택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큰 사고를 당했으며, 한편 다른
사람들은 감옥에 갔으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사람들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가기도 한다. 대부분 한 때 크게 성공을 하거나 명예를
얻거나 큰 부자였었는데 결국은 끝까지 지켜낼 수 없었다.
오로지 이름 때문이었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이 수리에는 어떤 주역괘가 만들어 진다 해도 크게 도움되지 않고
오히려 천수송, 택수곤, 감위수, 풍수환 괘가 오면 목숨이 위태롭고
산수몽, 지수사, 뇌수해 괘는 명예 또는 건강을 위협받는다. 따라서
한글이름 총운에 12, 박약박복이 나온 상담자를 만나게 되면 나는
무조건 가장 빨리 개명하라고 난리를 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수리를 총운에 가진 사람의 경우 단명한 사례도 너무 많거니와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감옥에 가거나, 큰 사고를 당하거나, 실패,
수술, 손실을 겪는 사례도 너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초년의 운을 나타내는 한자이름의 수리 역시 12, 박약박복이
들었다. 머리가 영리해서 계획을 잘 세우고 거의 다 돼간다 싶을 때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운이 잘 따르지 않게 된다.
따라서 초년에 이 수리가 들면 학교운이 약하거나 없게 된다. 그러니
이계인씨 역시 학교운이 안 좋았고 자신의 재능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인천전문대 기계학과에 들어갔던 것이다.
이계인씨가 40세가 되었을 때, 1992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방황
할 무렵 첫 번째 부인을 만나 결혼 사기를 당했는데 이 때 한글이름
주역괘가 지산겸이 었다. 지산겸의 겸( 謙 )은 사양한다, 양보한다는
기운이니 아무리 좋은 기회가 주어져도 결코 자신의 것으로, 자신의
운으로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되는 일도 없고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식의 한자이름 주역괘는 산화비 괘가 들어 휘황찬란하고
화려하면서 멋진 운명이 다시 펼쳐진다는 기운이니 쓰라린 배신의
아픔과 좌절에서 벗어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역시 이름에 있는 운명 그대로 살아왔다.
이제 이계인씨가 인생 2막을 위해 다시 한번 마지막 연기의 불꽃을
피워보고자 하는데 잘 될 수 있을까?
한자이름 말년이 좋아서 가능할 수도 있지만 한글이름과 사주 말년
운세가 나빠 재기에 성공해도 오래 지속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지
말고 차라리 건강관리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여러분도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주 없이 단지 이름 하나만으로 알 수 있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틀림없다.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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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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