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 직원 A씨 등 2명에게
고소당해....시민 331명도 고발에 참여해
각종 논란이 가히 점입가경이다.
CCTV감시 논란, 명절선물 배변봉투 논란,
폭언, 갑질, 메신저 무단 열람, 임금 체불,
화장실 통제등으로 탈출구가 안 보인다.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는 대단한 업적을 이룩한 선구자
강형욱씨가 대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그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의 장난~!!!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이 곧 운명이다.
강형욱( 40세 )씨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한 때
강아지 공장을 운영했었다는 것 이외에는 형제는 있는지 그리고
어머니는 어떤 사람인지 등 가족 관계에 대한 스토리가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
강형욱씨가 스스로 말한 것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스무살이 될
무렵까지 아버지가 강아지 공장을 운영했었는데, 강아지 공장을
가서 보고 임신과 출산으로 혹사 당하는 어미 개들과 병에 걸려서
신음하는 강아지가 치료를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아버지에게 얘기했지만 아버지는 강아지들 병원비를 낼 형편이
안되어 변하는 건 없었다고 한다.
그 뒤 유기견 센터에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애견 훈련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1999년 14세때 한국장애인 도우미견 학교
훈련사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런 연원으로 분당정보산업고에 진학해
애견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옮기게 된다.
아마 이때 가정에 어떤 피치못할 문제가 있었거나 안좋은 일이 생겨
그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그의 이름에 그렇게 나왔는데
본인은 얘기하고 싶지 않은, 혹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렇게 유추한다.
정보통신고등학교를 마치고 군견특기병 모집에 지원해 복무했으며
만기제대후인 2005년 20세때 호주 경비견 훈련센터에서 1년 6개월,
2006년 21세때 일본 애완견 훈련소에 6개월 연수를 다녀왔다.
인물사전에 나와있는 그의 이력을 보면 뭔가 연혁이 잘 맞아들어가지
않는 의아한 부분이 나타난다. 잠시의 쉴 틈도, 준비기간도 없이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는 것인데 우리의 생각보다 엄청 부지런한 타입인가
아니면 분 초를 아껴쓸 만큼 매우 치밀한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군사
전략가 타입인가 궁금하게 만든다.
일본 연수를 다녀온 뒤 6년여가 지난 시점인 2012년, 27세때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갈증이 있었던 듯 다시 호주 반려건 훈련센터, 노르웨이
훈련센터 연수를 다녀오게 된다.
2013년 28세때 현재의 부인 수잔 윤희 엘더를 운명처럼 만나자 마자
동거에 들어갔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장인은 미국인이고 장모는
한국인이라고 한다.
결혼을 한 후 2015년 30세가 되었을 때 비로소 강형욱씨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BS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에
공식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이후 KBS2의
"개는 훌륭하다" 진행자가 되면서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랬던 그의 찬란했던 업적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져 내릴 수도 있는 것인지 도무지
납득되지 않아 그의 이름을 살펴보고 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이름에 이런 운명을 예견이라도 한 듯, 아니
이름에 설계된 운명대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다음 관심사는 당연히
개통령 강형욱( 40세 )씨는 재기할 수 있느냐
아니면 지금부터 영원히 도태되어 앞으로 영영
그의 멋진 애견 컨트롤 솜씨를 볼 수 없게 될까?
확실하게 예언한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재기하지 못할 것이다.
설령 재기한다고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자취를 감추고 서서히 우리에게 잊혀져
한시대를 풍미했던 선구자로 남을 것이다.
위의 예언을 정확히 기억해 두기 바란다.
그는 대체 어쩌다 이와 같이 자신의 발등을 수없이
찍고 싶을 만큼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이게 됐을까?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이 곧 운명이다.
강형욱이라는 이름에 정말 그렇게 될 거라는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나는 그동안 17만명의 이름 속 운명을 감정해
이름에 운명이 존재함을 증명해 왔다.
거듭 얘기하지만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절대 거스를 수 없다.
해탈을 한 스님이든, 신부님이든, 대통령이든,
재벌이든, 의사, 박사, 판 검사, 교수, 탤런트,
배우, 가수, 운동선수 등 그 누구든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누구나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시무시한 성명학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살펴보자.
이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여러분의 일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의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과 사주에 들어 있는
운명의 크기에 맞게 생각하고, 선택하며,
의사결정을 하게되고, 그게 곧 운명이 된다.
절대 그 범위를 벗어나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급변은 주변에서 항상 있었던 일이고 현재도
여러분 가족, 주변 어디서나 이런 슬프고, 고통스러운
인생사는 즐비하다.
논리와 상식과 의지와 노력, 모든 것들을 종합해
곱씹어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이러한 삶의
희비쌍곡선은 주역 성명학이 아니면 절대 이해
되지도 않고 설명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사주와 이름 속 운명,
그 범위 안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 틀을 뚫고서
성공의 길로 나가려면 그 틀을 부숴버려야 한다.
그런데 사주는 바꿀 방법이 없고, 이름은 가능하다.
그것도 그냥 이름이 아니고 주역 성명학으로 지은
이름만이 기존의 정해진 틀을 뛰어넘는 게 가능하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답은 나온 것이다.
이제 강형욱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운명이 설계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即是空 空即是色 )
공수래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
이미 살만큼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거다.
인생이란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화두도 아니건만 우리는 왜 그리
준비성이 없는지 그저 씁쓸한 마음뿐이다.
하지만 아무나 그러한 준비성을 갖출 수는 없다.
이미 그런 운명적 요인이 우리들 각자의 이름에
고스란히 너무 촘촘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우리
이름에 주어진 대로, 아니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다 저렇게 무너져가는 것이다.
이름이 좋은 사람은 이런 어려움도 쉽게 극복한
다음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겠지만 이름이 나쁜
사람들이 재기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다.
그 어느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피해
살아가는 경우는 결단코 없다.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은 슬픈 일을 한 사람이라도
더 미리 예방해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제발, 여러분들의 이름과 가족들 이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마지 않는다.
남편, 부인, 자녀들의 이름 속에 어떤 운명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그 정도는 알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남은 일생을 천추의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여기다.
우리들은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거나
이름 속 운명을 절대로 비켜갈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누구도 절대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이건 결코
우연일 리가 없다. 그냥 지나치면 평생 후회를
하게 된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안타까운 사건, 사고, 실패, 병, 단명을 겪는 경우에는
반드시 우리들 이름 속에 아래의 운세가 들어있다.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수준에 따른 선택과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여러분들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생년월일시 속에 40%, 여러분들의 이름 속에 40%,
그리고 DNA와 가정환경, 교육 등에 20%가 들어있기 때문에
절대 여러분들의 사주, 이름, 가정환경을 넘어설 수 없다.
의지와 노력? 제발 냉철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강형욱씨의 오행의 배열을 보면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비교적으로
원만한 편에 속하여 인간관계가 불편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약간 자기중심적 성향이 두드러져 보이는 반면 배우자에게는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이는 애처가일 확률이 높아 부인의 의견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니 부부관계가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우리가 겪는 스트레스 중에 제일 견디기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다. 전 세계 모든 의사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고, 현대인에겐 암 발생에 최대 요인으로 꼽힌다.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이름 속 오행의 역할은 그 사람의 기본 성품과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인터넷사이트
또는 철학관, 스님들이 얘기하는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절대로 절대로 아니다.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 어떻게 이름에 있는 오행으로 채워질 것이라 믿는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 보완된다는 증거나 데이터는 있는지 되물어야만 한다.
그리고 왜 한글이름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꼭 한자이름의 오행으로만
보완이 된다고 하는지 그것 역시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런 말을 들으면
한번쯤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데 도무지 생각 자체를 귀찮게 여기니 허구헌날
그런 부류들에게 당하며 사는 것이다.
오랫동안 귓구멍에 피가 나도록 얘기를 해도 이곳에 와서 엉뚱한 소리를 하며
트집을 잡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어찌 저리 한심스러울까 안타까운
생각마저 든다.
강형욱씨의 한글이름 총운은 19, 봉황고독이 들어 어려서부터 꿈이 원대하고
포부가 커서 같은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은 상당히 싱겁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친구들과 뛰노는 시간에 혼자 책을 보거나 사색을 하는 편이
마음이 편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택한 것이 배신을 밥먹듯 하는 사람보다
충직한 개와 더 가까워졌을지도 모르겠다.
이 수리가 만든 주역괘는 수천수로 참고 기다리다보면 주변 사람, 친지 또는
선후배의 도움으로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운세가 만들어지는데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강형욱씨 역시 실력에 비해 발복이
늦게 터졌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부인을 만나면서 그녀의 적극적인 조언 덕분에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9, 권력재물이 들어 황제와 같은 기운이니 자존심이 대단히
강하여 그 어떤 사람에게도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는 간섭이나 통제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왜 그를 개통령이라는 애칭이 어울리는지 이름을 보니 답이
나온다. 반려견 훈련 분야에선 1인자로 우뚝 올라서서 권위와 카리스마를 갖춰
재물까지 확보할 수 있는 운세가 되는 것이다.
이 수리는 지풍승 괘를 만들어 밑 바닥에 있던 사람을 정상까지 올려보내는
용수철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TV프로그램에 소개되자마자 불과 3~4년 만에
개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됐던 것이다.
23세 이전의 초년의 수리를 보면 한글이름에 14, 이별고독이 들어 영재수준의
두뇌를 가졌으나 주역괘가 감위수이니 가족운이 없는 운세가 된다. 그 때문에
그의 이력에는 강아지 공장을 했던 아버지 얘기는 있지만 어머니 얘기는 전혀
언급된 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일찍 돌아가셨거나 이혼을 했거나 이와 유사한
아픔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한자이름에 나와있는 20, 백사실패가 증명하고 사주가 증명해주고 있다.
가정이 깨졌을 확률이 높다거나, 학교운이 따르지 않게 된다는 운명이 만들어
지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14세에 중학교를 다닌 것이 아니라 장애인 도우미견
학교에 훈련사로 들어갔다는 것과 정보산업고등학교에 들어갔다가 방송통신
고등학교로 옮긴 것을 봐도 학업에 관한 문제는 잘 풀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23세~40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자이름에는 덕망유복이 들어
재물운이 들어섰고, 한글이름에는 14 수리의 중복으로 사주가 약간 바쳐주면
이 시기에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아니나 다를까 강형욱씨와 부인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는 2023년 영업이익이 40억이 넘는 규모를 자랑한다.
그런데 이런 알짜회사를 왜 청산하는지 그 이유를 몰라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이해가 안 된다 하는 사람이 많던데 그의 이름 40세 이후를 보면 답이 한눈에
들어온다.
40세~55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글이름이 10, 만사허망이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허망한 결정을 하거나, 그런 일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당하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소송을 당하거나, 건강을 해치거나, 가슴 아픈 일이
몰려들게 되는 운명 속에 살게 된다. 주역 성명학이 얼마나 신묘한지 보시라~!
수택절은 금고에 돈이 가득 들어있는 상태인데 절제력을 잃으면 다 쏟아지는
운세가 만들어진다. 그러니 많이 벌었다가 다시 다 잃어버릴 수는 있는 운명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주역 성명학의 무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기 한자이름에는 22, 중도좌절이 들어 하던 일을 중도에 멈추거나 접어
새로운 계획, 방향 수정, 진로 변경 등을 모색해야 한다. 무릎을 꿇리고 허리가
부러지는 아픔을 겪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자 마자 자신의 이름이 시키는대로
결정을 하고 아픔을 당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것이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그런데 운 좋게 지뢰복 괘가 만들어지며 어렵게 어렵게 회복되고 복구하면서
꾸역꾸역 고등학교를 마치고 호주, 일본, 노르웨이 등으로 연수를 떠나 힘을
비축하고 있었기에 총운에 있는 지풍승 괘의 위력으로 정상에 올라섰으나
40세 이후의 운명이 비세로 너무 강력해 재기가 용이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것이다.
강형욱씨는 자신이 반려견 훈련사로서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경영자는
아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 그는 도무지 훈련이 안될 정도의 공격성을 가진
반려견의 경우 안락사를 권유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자신이 실수했고 교육을
빙자한 학대였다는 것을 크게 깨달은 이후 접근방식을 달리하고 있다는 말도
했다.
강형욱씨와 한 때 같이 근무한 적이 있는 전 직원이 나타나 이번 사태는 말도
안되는 마녀사냥이라며 절대 그런 물인정하고 무자비한 사람이 아니라면서
적극 옹호하고 있으나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고 이 사건은 법정까지 이어져
지리한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최근의 많은 논란이 사실이냐 아니냐의 여부를 떠나 반려견 훈련분야에서훌륭한
자산이자 커다란 인재를 하나 잃게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렇게 말할 수도 없다.
강형욱씨 자신의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인 것을
그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앞으로 벌어들일 수백억이 한순간에 날아갔다.
내가 왜 그렇게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는지 이젠 눈치를 좀 챌 때도 되지 않았을까?
내 사무실에 방문하여 상담을 하거나 전화로 이름 감정을 요청하시는
손님 중 몇 몇은 작명비가 100만원이라는 소리에 눈이 휘둥그래지며
당황하는데 100만원 때문에 목숨을 걸어야 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
이름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름뿐 아니라 법명,
예명, 태명, 호 등 사람을 지칭하는 또 다른 이름
역시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니 제발 함부로 지으면 절대 안 된다.
그리고 특히,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내가 왜 그렇게 "한글이름이 중요하다"라고 목청이
터져라 열변을 토하는지 모두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전국의 45만 철학원장, 스님들은 제발 한글이름에
대한 공부를 하시기 바란다. 한자이름만 잘 지으면
되는 방식은 이제 던져버려야 한다.
또 한자이름의 원 형 이 정 수리만 좋으면 또 뭐 하나?
주역괘가 잘못되면 실패, 부도, 파산, 이별, 수술,
암, 심장병, 사고, 단명이 부지기수로 나타나게 된다.
전국 45만 철학관, 스님들은 반드시 주역성명학을
마스터해야만 한다. 제발 부탁드린다. 이제 그만
옛날 방식의 한계가 명확한 한자이름 수리성명학
작명을 중지해야만 한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나서 살아갈 수 없다.
그럴 자신이 있는 분은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시기 바란다.
그런 분은 내가 죽을 때까지 하느님으로 모시며 살 것이다.
이게 바로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주역 성명학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