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개통령 강형욱씨는 어쩌다 이리 되었나 - 그 이름 속 운명이 그렇다~!!!

이름박사 백춘황 2024. 6. 12. 13:43



개통령 강형욱 직원 A씨 등 2명에게

고소당해....시민 331명도 고발에 참여해

각종 논란이 가히 점입가경이다.

 

CCTV감시 논란, 명절선물 배변봉투 논란,

폭언, 갑질, 메신저 무단 열람, 임금 체불,

화장실 통제등으로 탈출구가 안 보인다.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를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는 대단한 업적을 이룩한 선구자

강형욱씨가 대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그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의 장난~!!!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이 곧 운명이다.

 

 

강형욱( 40세 )씨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한 때

강아지 공장을 운영했었다는 것 이외에는 형제는 있는지 그리고

어머니는 어떤 사람인지 등 가족 관계에 대한 스토리가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

 

강형욱씨가 스스로 말한 것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스무살이 될

무렵까지 아버지가 강아지 공장을 운영했었는데, 강아지 공장을

가서 보고 임신과 출산으로 혹사 당하는 어미 개들과 병에 걸려서

신음하는 강아지가 치료를 받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아버지에게 얘기했지만 아버지는 강아지들 병원비를 낼 형편이

안되어 변하는 건 없었다고 한다.

 

그 뒤 유기견 센터에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애견 훈련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면서 1999년 14세때 한국장애인 도우미견 학교

훈련사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런 연원으로 분당정보산업고에 진학해

애견 동아리 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방송통신고등학교로 옮기게 된다.

 

아마 이때 가정에 어떤 피치못할 문제가 있었거나 안좋은 일이 생겨

그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까 추측된다. 그의 이름에 그렇게 나왔는데

본인은 얘기하고 싶지 않은, 혹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는 것이다.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렇게 유추한다.

 

정보통신고등학교를 마치고 군견특기병 모집에 지원해 복무했으며

만기제대후인 2005년 20세때 호주 경비견 훈련센터에서 1년 6개월,

2006년 21세때 일본 애완견 훈련소에 6개월 연수를 다녀왔다.

 

인물사전에 나와있는 그의 이력을 보면 뭔가 연혁이 잘 맞아들어가지

않는 의아한 부분이 나타난다. 잠시의 쉴 틈도, 준비기간도 없이 해외

연수를 다녀왔다는 것인데 우리의 생각보다 엄청 부지런한 타입인가

아니면 분 초를 아껴쓸 만큼 매우 치밀한 계획에 따라 움직이는 군사

전략가 타입인가 궁금하게 만든다.

 

일본 연수를 다녀온 뒤 6년여가 지난 시점인 2012년, 27세때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갈증이 있었던 듯 다시 호주 반려건 훈련센터, 노르웨이

훈련센터 연수를 다녀오게 된다.

 

2013년 28세때 현재의 부인 수잔 윤희 엘더를 운명처럼 만나자 마자

동거에 들어갔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장인은 미국인이고 장모는

한국인이라고 한다.

 

결혼을 한 후 2015년 30세가 되었을 때 비로소 강형욱씨의 진면목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EBS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에

공식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이후 KBS2의

"개는 훌륭하다" 진행자가 되면서 우리나라 반려견 문화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랬던 그의 찬란했던 업적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허망하게 무너져 내릴 수도 있는 것인지 도무지

납득되지 않아 그의 이름을 살펴보고 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이름에 이런 운명을 예견이라도 한 듯, 아니

이름에 설계된 운명대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다음 관심사는 당연히

개통령 강형욱( 40세 )씨는 재기할 수 있느냐

아니면 지금부터 영원히 도태되어 앞으로 영영

그의 멋진 애견 컨트롤 솜씨를 볼 수 없게 될까?

 

 

확실하게 예언한다.

 

그는 아주 오랫동안 재기하지 못할 것이다.

 

설령 재기한다고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자취를 감추고 서서히 우리에게 잊혀져

한시대를 풍미했던 선구자로 남을 것이다.

 

위의 예언을 정확히 기억해 두기 바란다.

 

 

그는 대체 어쩌다 이와 같이 자신의 발등을 수없이

찍고 싶을 만큼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이게 됐을까?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이 곧 운명이다.

 

강형욱이라는 이름에 정말 그렇게 될 거라는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나는 그동안 17만명의 이름 속 운명을 감정해

이름에 운명이 존재함을 증명해 왔다.

거듭 얘기하지만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절대 거스를 수 없다.

해탈을 한 스님이든, 신부님이든, 대통령이든,

재벌이든, 의사, 박사, 판 검사, 교수, 탤런트,

배우, 가수, 운동선수 등 그 누구든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누구나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시무시한 성명학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살펴보자.

이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여러분의 일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의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과 사주에 들어 있는

운명의 크기에 맞게 생각하고, 선택하며,

의사결정을 하게되고, 그게 곧 운명이 된다.

 

절대 그 범위를 벗어나는 사람은 없다.

 

이러한 급변은 주변에서 항상 있었던 일이고 현재도

여러분 가족, 주변 어디서나 이런 슬프고, 고통스러운

인생사는 즐비하다.

논리와 상식과 의지와 노력, 모든 것들을 종합해

곱씹어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이러한 삶의

희비쌍곡선은 주역 성명학이 아니면 절대 이해

되지도 않고 설명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사주와 이름 속 운명,

그 범위 안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 틀을 뚫고서

성공의 길로 나가려면 그 틀을 부숴버려야 한다.

그런데 사주는 바꿀 방법이 없고, 이름은 가능하다.

그것도 그냥 이름이 아니고 주역 성명학으로 지은

이름만이 기존의 정해진 틀을 뛰어넘는 게 가능하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답은 나온 것이다.

 

 

이제 강형욱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운명이 설계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即是空 空即是色 )

공수래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

이미 살만큼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거다.

인생이란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화두도 아니건만 우리는 왜 그리

준비성이 없는지 그저 씁쓸한 마음뿐이다.

하지만 아무나 그러한 준비성을 갖출 수는 없다.

이미 그런 운명적 요인이 우리들 각자의 이름에

고스란히 너무 촘촘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우리

이름에 주어진 대로, 아니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다 저렇게 무너져가는 것이다.

이름이 좋은 사람은 이런 어려움도 쉽게 극복한

다음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겠지만 이름이 나쁜

사람들이 재기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다.

그 어느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피해

살아가는 경우는 결단코 없다.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은 슬픈 일을 한 사람이라도

더 미리 예방해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제발, 여러분들의 이름과 가족들 이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마지 않는다.

남편, 부인, 자녀들의 이름 속에 어떤 운명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그 정도는 알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남은 일생을 천추의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여기다.

우리들은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거나

이름 속 운명을 절대로 비켜갈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누구도 절대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이건 결코

우연일 리가 없다. 그냥 지나치면 평생 후회를

하게 된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안타까운 사건, 사고, 실패, 병, 단명을 겪는 경우에는

반드시 우리들 이름 속에 아래의 운세가 들어있다.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수준에 따른 선택과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여러분들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생년월일시 속에 40%, 여러분들의 이름 속에 40%,

그리고 DNA와 가정환경, 교육 등에 20%가 들어있기 때문에

절대 여러분들의 사주, 이름, 가정환경을 넘어설 수 없다.

 

의지와 노력? 제발 냉철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강형욱의 오행의 배열을 보면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는 비교적으로

원만한 편에 속하여 인간관계가 불편해서 받는 스트레스는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약간 자기중심적 성향이 두드러져 보이는 반면 배우자에게는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이는 애처가일 확률이 높아 부인의 의견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니 부부관계가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우리가 겪는 스트레스 중에 제일 견디기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다. 전 세계 모든 의사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은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고, 현대인에겐 암 발생에 최대 요인으로 꼽힌다.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이름 속 오행의 역할은 그 사람의 기본 성품과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인터넷사이트

또는 철학관, 스님들이 얘기하는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절대로 절대로 아니다.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 어떻게 이름에 있는 오행으로 채워질 것이라 믿는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 보완된다는 증거나 데이터는 있는지 되물어야만 한다.

그리고 왜 한글이름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꼭 한자이름의 오행으로만

보완이 된다고 하는지 그것 역시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런 말을 들으면

한번쯤 생각을 좀 해봐야 하는데 도무지 생각 자체를 귀찮게 여기니 허구헌날

그런 부류들에게 당하며 사는 것이다.

 

오랫동안 귓구멍에 피가 나도록 얘기를 해도 이곳에 와서 엉뚱한 소리를 하며

트집을 잡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답답하고 어찌 저리 한심스러울까 안타까운

생각마저 든다.

 

 

강형욱의 한글이름 총운은 19, 봉황고독이 들어 어려서부터 꿈이 원대하고

포부가 커서 같은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은 상당히 싱겁다고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친구들과 뛰노는 시간에 혼자 책을 보거나 사색을 하는 편이

마음이 편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택한 것이 배신을 밥먹듯 하는 사람보다

충직한 개와 더 가까워졌을지도 모르겠다.

 

이 수리가 만든 주역괘는 수천수로 참고 기다리다보면 주변 사람, 친지 또는

선후배의 도움으로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운세가 만들어지는데 문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강형욱씨 역시 실력에 비해 발복이

늦게 터졌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부인을 만나면서 그녀의 적극적인 조언 덕분에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한자이름의 총운은 29, 권력재물이 들어 황제와 같은 기운이니 자존심이 대단히

강하여 그 어떤 사람에게도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는 간섭이나 통제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왜 그를 개통령이라는 애칭이 어울리는지 이름을 보니 답이

나온다. 반려견 훈련 분야에선 1인자로 우뚝 올라서서 권위와 카리스마를 갖춰

재물까지 확보할 수 있는 운세가 되는 것이다.

 

이 수리는 지풍승 괘를 만들어 밑 바닥에 있던 사람을 정상까지 올려보내는

용수철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TV프로그램에 소개되자마자 불과 3~4년 만에

개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됐던 것이다.

 

23세 이전의 초년의 수리를 보면 한글이름에 14, 이별고독이 들어 영재수준의

두뇌를 가졌으나 주역괘가 감위수이니 가족운이 없는 운세가 된다. 그 때문에

그의 이력에는 강아지 공장을 했던 아버지 얘기는 있지만 어머니 얘기는 전혀

언급된 바가 없는 것으로 보아 일찍 돌아가셨거나 이혼을 했거나 이와 유사한

아픔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한자이름에 나와있는 20, 백사실패가 증명하고 사주가 증명해주고 있다.

가정이 깨졌을 확률이 높다거나, 학교운이 따르지 않게 된다는 운명이 만들어

지게 된다. 아니나 다를까 14세에 중학교를 다닌 것이 아니라 장애인 도우미견

학교에 훈련사로 들어갔다는 것과 정보산업고등학교에 들어갔다가 방송통신

고등학교로 옮긴 것을 봐도 학업에 관한 문제는 잘 풀리지 않았다는 뜻이다.

 

23세~40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자이름에는 덕망유복이 들어

재물운이 들어섰고, 한글이름에는 14 수리의 중복으로 사주가 약간 바쳐주면

이 시기에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아니나 다를까 강형욱씨와 부인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는 2023년 영업이익이 40억이 넘는 규모를 자랑한다.

 

그런데 이런 알짜회사를 왜 청산하는지 그 이유를 몰라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이해가 안 된다 하는 사람이 많던데 그의 이름 40세 이후를 보면 답이 한눈에

들어온다.

 

40세~55세 사이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는 한글이름이 10, 만사허망이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허망한 결정을 하거나, 그런 일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당하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소송을 당하거나, 건강을 해치거나, 가슴 아픈 일이

몰려들게 되는 운명 속에 살게 된다. 주역 성명학이 얼마나 신묘한지 보시라~!

 

수택절은 금고에 돈이 가득 들어있는 상태인데 절제력을 잃으면 다 쏟아지는

운세가 만들어진다. 그러니 많이 벌었다가 다시 다 잃어버릴 수는 있는 운명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주역 성명학의 무서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시기 한자이름에는 22, 중도좌절이 들어 하던 일을 중도에 멈추거나 접어

새로운 계획, 방향 수정, 진로 변경 등을 모색해야 한다. 무릎을 꿇리고 허리가

부러지는 아픔을 겪어야 하는 시기에 접어들자 마자 자신의 이름이 시키는대로

결정을 하고 아픔을 당하고 있는 중인 것이다.

 

이것이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그런데 운 좋게 지뢰복 괘가 만들어지며 어렵게 어렵게 회복되고 복구하면서

꾸역꾸역 고등학교를 마치고 호주, 일본, 노르웨이 등으로 연수를 떠나 힘을

비축하고 있었기에 총운에 있는 지풍승 괘의 위력으로 정상에 올라섰으나

40세 이후의 운명이 비세로 너무 강력해 재기가 용이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 것이다.

 

강형욱씨는 자신이 반려견 훈련사로서는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경영자는

아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또 그는 도무지 훈련이 안될 정도의 공격성을 가진

반려견의 경우 안락사를 권유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자신이 실수했고 교육을

빙자한 학대였다는 것을 크게 깨달은 이후 접근방식을 달리하고 있다는 말도

했다.

 

강형욱씨와 한 때 같이 근무한 적이 있는 전 직원이 나타나 이번 사태는 말도

안되는 마녀사냥이라며 절대 그런 물인정하고 무자비한 사람이 아니라면서

적극 옹호하고 있으나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고 이 사건은 법정까지 이어져

지리한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최근의 많은 논란이 사실이냐 아니냐의 여부를 떠나 반려견 훈련분야에서훌륭한

자산이자 커다란 인재를 하나 잃게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이다.누구의 탓도

아니고 그렇게 말할 수도 없다.

 

강형욱씨 자신의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인 것을

그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앞으로 벌어들일 수백억이 한순간에 날아갔다.

 

내가 왜 그렇게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고 열변을

토하는지 이젠 눈치를 좀 챌 때도 되지 않았을까?

 

내 사무실에 방문하여 상담을 하거나 전화로 이름 감정을 요청하시는

손님 중 몇 몇은 작명비가 100만원이라는 소리에 눈이 휘둥그래지며

당황하는데 100만원 때문에 목숨을 걸어야 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 

 

 

 

이름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름뿐 아니라 법명,

예명, 태명, 호 등 사람을 지칭하는 또 다른 이름

역시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니 제발 함부로 지으면 절대 안 된다.

 

그리고 특히,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내가 왜 그렇게 "한글이름이 중요하다"라고 목청이

터져라 열변을 토하는지 모두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전국의 45만 철학원장, 스님들은 제발 한글이름에

대한 공부를 하시기 바란다. 한자이름만 잘 지으면

되는 방식은 이제 던져버려야 한다.

 

또 한자이름의 원 형 이 정 수리만 좋으면 또 뭐 하나?

주역괘가 잘못되면 실패, 부도, 파산, 이별, 수술,

암, 심장병, 사고, 단명이 부지기수로 나타나게 된다.

 

전국 45만 철학관, 스님들은 반드시 주역성명학을

마스터해야만 한다. 제발 부탁드린다. 이제 그만

옛날 방식의 한계가 명확한 한자이름 수리성명학

작명을 중지해야만 한다.

 

 

 

 누구도 이름 속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나서 살아갈 수 없다.

그럴 자신이 있는 분은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시기 바란다.

그런 분은 내가 죽을 때까지 하느님으로 모시며 살 것이다.

 

 

 

이게 바로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주역 성명학이라는 것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처럼 확실한 과학적 근거와

이를 증명할 아주 확실한 수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흉운, 고통, 가난, 그걸 없애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름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과학적, 논리적 방법은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어떤 속 좁은 사람은 자기 이름이 안 좋은 사례로

거론되었다고 다음 카페 관리자에게 이런 글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을 하곤 한다.

 

너무나 이기적인 사람이다.

 

나는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데, 자기 자식 이름이 들어있다고 삭제해

달라고 한다. 자기 자식과 같은 불상사를 더는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게 사람의 도리 아닌가?

 

 

이름에 이러한 운명이 들어있어 그런 불행을 겪었다면 이제 이름을

바꾸면 될 것이다. 이건 너무나 간단하고 상식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고통과 불행, 실패, 이별이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운세로 가득 찬 이름으로 바꿔서 살면 될 것이다.

 

 

절대로 이름 속 운명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이래서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모두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더 많은 사례를 여기에 덧붙이고 싶지만 자칫하여

이 글마저 삭제당한다면 여기 있는 사례자들과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을 구제할 수 없게 된다.

 

주역 성명학은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한 매우

과학적인 성명학이다. 

 

 

 

 

 

 

아래 내용은 주역 성명학의 우수성에 대해 항상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다.

 

자신의 운명이나 혹은 이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여러 번, 아니 수십, 수백 번을 읽어 보기 바란다.  

 

 

이 사이트에 그런 유사 사례를 너무 많이 공개를 했음에도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아 망설이다가 몇 년 후에 엄청난

고통을 겪은 다음에 찾아와 펑펑 우는 분들이 정말 많다.

 

 

거듭 얘기하지만 결코 그 누구도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이름이 나쁘다고 감정 결과가 나온 분들은 제발 문제가

더 커지기 전에 이름을 빨리 바꾸기 바란다.

 

이름에 아래와 같은 주역괘가 하나 이상 있는

사람들은 결코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경우를 결단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이미 수많은 통계로 증명을 했다. 물론, 한글이름에

아래와 같은 괘가 있을 경우, 한자이름과 사주가

보통 수준은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한글이름이나

한자이름에 아래와 같은 괘가 있어도 다른 이름에

나쁜 운세가 있으면 많은 손실이 따르게 된다. 

재벌, 갑부들 이름에 반드시 하나 이상 들어있는 주역괘들 - 이것이 바로 통계다~!!!

 

우리나라 재벌들, 벤처기업 사장, 회장, 대주주,

최소한 몇백억 이상의 큰 부자들, 너무 잘 나가는

스타, 연기자, 가수, 정치인, 의사, 변호사, 교수,

고위 공직자 모두들 이름에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반드시 들어있다.

 

이건희, 정지훈, 김태희, 서장훈, 박명수, 박항서,

김하성, 최지만, 배지환, 이정후, 양소영, 박지훈,

엄홍식 , 이왕재 등등의 이름에는 위의 주역괘가

하나 이상 들어있다.

 

이것이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이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아직도 세상엔 수많은 우연이 있다고 믿는가?

 

 

학력, 외모, 가정환경, 전공... 이런 건 아무 의미가

없다. 위의 인물들을 천천히 잘 살펴보시기 바란다.

 

의지와 노력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거라고?

제발 이제 그만 좀 웃기기 바란다. 의지와 노력도

사주와 이름에 들어있는 딱 그 정도만 하게 되어

있다. 그 이상의 노력도 하지 않고, 또 그 이상의

의지도 절대 발휘하지 않는다.

 

설사 강한 의지와 엄청난 노력을 한다 해도 정말

미안한 얘긴데, 결코 운을 넘어서지 못한다는 걸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했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그것에 대해 알면 알 수록 너무 무섭고, 또 신비하기 이를 데 없을 것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통,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 년에서 백 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 보면 손 두 뼘만 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백만 원, 양복 한 벌에 천만 원, 구두 한 켤레에 천만원, 단추만 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 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100 만원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라.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분명하고, 확실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것이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 이름 속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해보신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런 걸 어떻게 아느냐?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말씀들을 한다. 그것은 일반인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다.

 

 

이름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양쪽 모두 다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백 천만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고 해도 그렇다.

이제까지의 방식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를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대부분은 모르고 있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껏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살아오다 이 카페에 와서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 경우가 많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왜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으로

철학원 또는 작명가 누구나 모두 다 알 수 있는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들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특별히 높은

수준의 주역 공부를 따로 거쳐야만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왔을 뿐.......

 

그래서 '김 OO' '이 OO' '박 OO'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돼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이다.

 

"그렇게 돼라~!"는 의미가 들었으니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 비밀코드를

제대로 해석을 할 수 있다면 이름 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으며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손바닥 들여다보듯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다.

 

'사주팔자'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부처님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하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는

점이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좀 좋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태어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만약 사주팔자가 우리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다면 우리는 어떠한 노력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명문대에 갈 사주라면 공부 안 하고 펑펑 놀고 게임만 하다가

때가 되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겠고, 성공할 시기에 이르면 성공을 할 것이고,

돈 벌 때가 되면 돈이 들어올 텐데 정작 우리가 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런 게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건 다 알면서 왜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지배하고 있다고

믿는 것인지 정말 아이러니하다. 그러니까 우리의 운명은 사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이렇게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바로 알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운명은 사주, 이름, 가정환경, DNA 속에 고루 나뉘어 분포하고 있다.

위 4가지가 다 좋으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고, 그런 사람들만이 상류층이 되어서

살가게 되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만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 재물운, 건강운 등

모두 크게 키우고 또 많아야 된다.

 

이름이 나쁘다면 아무리 많은 재산을 물려줘도 제대로 지켜내지 못할 수 있고

잠시나마 한때 성공해서 큰돈을 벌어들인다 해도 끝까지 지켜낼 수 없다. 비록

지켜낸다고 해도 건강이 따라주지 않는다거나 행복한 생활을 하지 못해 삶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 인생이 또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주가

좋든 나쁘든 이름은 무조건 좋고 볼 일이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만드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면서 이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약점을 이용해서 사주를 바꿀 수 있다고 호언장담을

하는 인간들이 여전히 칼춤을 춰대며 활개를 치고 있다. 아니 하느님도 하지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며, 남의 사주를 바꿔줄 수

있는 초월자와 같은 슈퍼 능력이 있다면 자신들의 사주부터 이병철, 정주영,

이건희 등의 사주로 바꿔서 수조 원을 벌어 자가용 비행기를 굴리며 살아갈

것이지 다른 이의 사주를 고쳐주고 고작 2백만 원, 3백만 원을 벌어보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내에 난다 긴다 하는 역술가, 무속인, 성명학자 등 누구도 공개적으로,

사주를 모른 채 오로지 이름 하나만 가지고 어떤 후보가 대통령이 될지

감정을 하고 그 내용을 세상에 공개해서 백발백중 적중률을 보인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름 감정의 적중률에 대한 그 정도의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이미 거기서 이론, 능력, 실력, 모든 것이

판가름 났다고 보면 된다.

 

 

우리의 이름에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두 가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두 가지 이름 모두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철학관,

작명가, 성직자 등의 작명방식은 99 퍼센트 이상 대부분이

한자이름 중심으로만 이름을 짓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이 나쁘다 해서 대단한 각오로

큰맘 먹고 거액을 주고 작명을 하여 호적까지 일사천리로

바꿔 살아가고 있는데 '사는 것은 더욱 고달프고 어렵다'

분들이 땅을 치고 속을 부글부글 끓여가며 대체 누가 진짜

제대로 된 작명가냐면서 화병에 걸려 죽기 직전인 경우가

주변에 너무나 많다.

 

 

그렇게 된 첫 째 원인은 한글이름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고, 한글이름을 지을

줄 모른다는 것이다. 두 번째 원인은 전통적인 작명방식으로 사주에 맞추어

이름을 짓는다고 하면서 포장지에 불과한 수리에만 치중을 하다 보니 수리의

배열 방식에 따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수리 뒤에

숨어서 운명의 끈을 쥐고 흔들어대는 이름 속 기운의 이치를 속속들이 알지

못하여 겉만 번지르르한 작명을 하고 있어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어떤 사람의 사주를 분석해서 그 사람이 부자로 살아갈 운명을 타고났다는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아주 오랜 기간 동안의 수많은 실제 사례들이 축적되고

데이터화되어 이렇게 저렇게 살아갈 확률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주는 분명한 통계학이라는 거다. 그렇게 현실적으로 잘 맞으니까 천 년이

넘도록 그렇게 학문의 근간이 유지되면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주가 누적분포를 기반으로 한 통계적 학문이지만 사주를 수십 번,

수백 번을 들여다 보고 분석은 할 수 있으나, 사주가 나쁘다고 어느 누구든

사주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공부를 좀 했다 하는 제법 유식하고 자칭, 타칭 현명하다는 분들은

여기에 대한 반발심으로 우리의 운명은 스스로 노력을 통해 개척해 나가면서

사는 것이라고 애써 자위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으며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죽으라고 노력을 해도 도무지 개선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어째서일까? 우리

운명이 노력과 의지만으로 달라질 수 있다면 그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겠나?

 

나는 할 수 있다” 는 강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의 노력과 의지만

가지고 자신들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의 운명을 정말 개선해 나갈 수가 있다면

대한민국에 수많은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김우중, 이건희, 정몽구 등이 넘쳐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어야 맞는다. 그것은 비단 이 나라에

국한된 문제는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면 미국에도 수 많은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일론 머스크 등이 차고 넘쳐나야 한다.

 

미국의 억만장자들

 

인간의 운명이 각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달라질 수가

있다면, 지구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은 노력한 만큼

그에 필적하는 수준에 맞는 대가를 얻는 희열을 느끼며

살아가야 맞는다. 그렇다면 주변에 알고 있는 인물들을

한 번쯤 돌아보시기 바란다. 우리 모두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으며 살아가고 있는 건가? 정말 그러고 있나?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관,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을

좀 하시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하다는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에 있는

오행으로 보충해 줘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아직도 철석같이 믿는가?

그게 정말 보충 또는 보완이 될까?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을까 싶다.

 

또 어떤 정신 나간 명리학자는 찾아온 손님에게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

에서 남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가 들어가지 않은 한자를

써서 이름을 지었기 때문에 남편 복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동안 이혼을

두 번 하게 된 것이라느니 세 번 했다느니 하면서 남의 아픈 곳과 약점 또는

콤플렉스를 슬쩍 건드려 손님의 반응을 떠보기도 하면서 상처를 후벼 파는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으며 한 발 더 나아가 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냐는

망언을 서슴치 않기도 한다.

 

그래서 철학관이나 스님에게 그런 방식으로 이름을

지어 살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 이혼도 안 하고 사고나

사별도 없고 공부도 잘하고 아프지도 않고 평생 동안

병원 근처에 곳은 가본 적도 없고 배를 가르는 수술은

하지도 않고 모두들 엄청난 부자로 살아가고 있는가?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의 설명과 그런 논리의 방식에

따라 이름을 지어서 살아가고 있다면 당연히 모두들

그렇게 되어야 말이 앞 뒤가 맞는 거 아닌가?

 

 

이런 쪽으로 기초 지식이 없는 여러분은 얼핏

듣기에 그럴듯한데 현재 힘겨운 상황에 놓여

있다면 그냥 홀까닥 모두 넘어가게 되어 있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자와 똑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에 넣을 수도 있을 텐데  왜 그런 발상은 안 하는 것인가?

어째서 사주에 부족하다는 金이나 土를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효력이

있다는 것인지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는 철학관 원장이나 종교인을

본 적이 없다.

 

그러는 자신들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도록 부부싸움을 하거나

죽이네 살리네 하며 입에 거품을 물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어진다. 우리의 사주에 없는 木 火 土 金 水는 별난 짓을 다해도 절대로

우리 사주에 보충 보완이 되지 않는다. 그런 말은 전부 근거가 없다.

 

사주에 들어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과 의 구분이 반드시 있다.

다시 말해 양목, 음목, 양화, 음화, 양토, 음토, 양금, 음금, 양수, 음수 등등

구분이 있다는 말이다. 내 사주에 부족한 土가 양이냐 아니면 음이냐에

따라, 즉 양토가 부족한지 은토가 부족한 것인지에 따라 사주팔자 속의

운명은 엄청난 수준 차이가 있다. 사주에 土가 부족하다면서 그것이 음土

가 부족한 것인지 양土가 부족한 것인지 구분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철석같이 믿고 이름을 맡긴다는 것이 너무 어리석다는

생각은 왜 못하는가?

 

그리고 사주는 네 개의 기둥, 즉 근 묘 화 실의 기둥을 말하는데 그렇다면

내 사주에 부족하다는 土가 근 묘 화 실( 년 월 일 시 ) 중 어디에 보총 돼야

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명확히 밝혀서 설명을 해주는 명리학 교수도 전혀

없으며, 시중에 난다 긴다 하는 역학자 역시 그 부족한 오행을 근 묘 화 실

어디에 보충해 줘야 되는지 아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이쯤 되면 정말

헛웃음 밖에 나오지 않게 된다.

 

아니 이게 대체 말이 되나? 우리나라에 철학관이 45만 개가 넘게 있으니

사주명리학을 연구하거나, 업으로 삼는 사람이 45만 명이 넘는다는 건데

사주에 부족한 오행이 근 묘 화 실( 년 월 일 시 )중 어느 부분에서 부족

하다는 것이며 또 한자이름 두 글자에 보충해 넣어준 오행이 근 묘 화 실

( 년 월 일 시 ) 어디로 들어가서 우리의 운명을 보완해 준다는 건지 너무

간단한 것을 명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 뜻하는

바가 뭐라고 생각하나?

 

 

이렇게 간단한 질문에 답도 못하면서 무슨 무슨 대학 동양철학과 교수

라고 으스대는 꼴을 보고 있으면 너무 한심해서 토가 나올 지경이 된다. 

명리학자나 대학 교수조차 모르고 있으니 철학관 원장이나 스님도 역시

더더욱 모를 것이다.

 

 

https://youtu.be/P0 l7 DGFIf9 s

 

 

우리는 오늘 현재까지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방식으로 자그마치 천년이 넘도록 아주

간단하게 속아왔던 것이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그 어떤 사물이든 모두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환경, 동물, 식물, 날씨, 기후, 계절,

음식, 맛, 심지어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기운뿐만 아니라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물론 한글의 자음과 모음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한글은 한술 더 떠서 음과 양도 있다.

 

그런데 정말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아주 옛날부터 음, 양의 구분이 없었다.

사주 속에 있는 오행은 음과 양의 구분이 있어 그 오행이 음이냐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기복이 엄청나게 크게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단순히

사주에 나무가 없다느니, 금이 없다느니, 물이 없다느니, 또는 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 것이 불이므로 불을 보충해야 하는데 토를 넣어 잘못된

이름이라느니 하는 말들은 전부 엉터리 사기꾼 같은 얘기가 되는 것이다.

 

제가 이러한 얘기를 하니까 한자의 획수가 홀수면 양, 짝수면 음이라고

둘러대면서 음양 수리성명학을 여기에 억지로 찍어다 붙이고 있는데

그러느니 한글이름에도 오행이 있다고 하는 편이 훨씬 납득하기가 쉬울

텐데 참 너무 한심스럽고 답답하다.

 

https://youtu.be/xvYl689 a5 Qk

 

부족한 오행이 그게 양이냐 음이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데 음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보완을 해줘야 한다는 주장도 말이 안 되는 웃기는

얘기이고, 애당초 사주의 오행과 한자의 오행은 성격 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자이름의 오행이 사주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지는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이다.

 

아니, 그런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 건가?

그러니 그것은 사실 사술이며 사기에 가까운 엉터리 주장에 불과하다.

 

따라서 애초에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인 셈이다.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 줄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

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한글에도 오행이 존재하는데 어찌해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으로만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펴는 것인지 도대체 그런 억지 주장이 어디 있나? 이제는 우리도

좀 현명해져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하지만 주역 성명학은 이와 전혀 다르다. 주역 성명학이 위대하다는 건

성명학을 과학적이고 통계적으로 접근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학문으로

격상시켰고, 그 어느 누구나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수많은 실증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공개했기 때문이다.

 

이 카페에서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에, 몸이 아프거나 큰 병이

생기거나, 큰 손실을 보거나, 집안에 우환이 있을 것이니 개명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을 드렸던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 손실뿐 아니라,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백춘황 주역성명학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이름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수백수천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곳 작명비가 100만 원이지만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 원~30만 원짜리 그저 그런  아주 평범한

이름으로 어떻게든 막아 보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던져야 한다. 20만 원~30만 원짜리 이름에 여러분들의 인생과 운명을

정말 맡기고 싶은가?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고통을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고 하는

것인지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가는 그러한 느낌이다.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많이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을

1획으로 한 번에 휙 하고 쉽게 쓰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 당연시하는데 이는 잘못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고 시기는 조선시대이다. 조선시대의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으며

두 번에 나누어 써야 제대로 아름답게 쓸 수 있게 된다.

 

두 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것이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 필법인데, 획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그게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처럼 글씨 쓰기가 편해지고

좋아서 ‘ㅇ’을 1획으로 한 번에 휙 하고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 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되니까 이것은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두 번에

걸쳐서 써야 한다고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겠다.

 

소리성명학을 한다며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들이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 어처구니가 없는

짓들을 하고 있다.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이 단체들은 얼마 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製字原理 )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

한글 소리성명학을 한다고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한다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 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스럽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깨닫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형상도 모두 주역괘에

관한 것이다. 태극기 가운데에 있는 원에 빨간색과

파랑 색으로 칠해진 부분은 주역의 기초적 구조인

양과 음을 나타내고, 네 귀퉁이의 건곤감리는 주역

8괘 중 4개를 말한다. 따라서 우리 민족은 주역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인 것이다.

 

코로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을 때,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감염이 되었다면 양성, 아무 이상 없이 깨끗

하면 음성 나왔다고 휴우 안도하며 좋아라고 한다.

이때도 우리는 음과 양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처럼

사용하는데 검사소에서 열 걸음만 멀어지면 음양

미신이라고 가재 눈을 부라리며 호들갑을 떤다.

 

그렇다면 3년 가까이 전 지구촌을 공포와 암흑으로

몰아넣으며 고생시킨 코로나도 미신이었던 것일까?

 

주역은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학문이다.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이 죽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 바로 주역책이다. 그 천재가 점을 치려고 주역을

손에서 놓지 않았을까?

 

우리와 핏줄이 똑같은 동이족인 공자는 그의 나이 56세에

주역을 처음 접하고 내리 3,000번을 읽고 나서 "내가 어찌

이제까지 주역을 알지 못했을까" 라며 한탄을 했다. 공자

같은 성현이 점을 치고 싶어서 내리 3천 번을 독파했겠나?

 

컴퓨터 프로그램 언어는 2진법으로 되어있고, 과 

단 두 가지 숫자로 최첨단 문명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주역의 원리이다. 그러니 일상생활에 주역을 끼고 살아가는

한국 사람들이 컴퓨터에 능하고 인터넷도 빠른 것이다.

 

이제는 주역의 원리로 만든 컴퓨터가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와 매일 들고 다니면서 쓰고 있는데 그것이 주역의

원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우리들 손에서

멀어지면 불안해서 불과 한 시간을 못 버티는 스마트폰도

과연 미신일까?

 

한 걸음 더 나아가 요즘 과학자들은 양자(陽子) 컴퓨터를

만들겠다고 밤잠을 안 자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양자(陽子)가 바로 음 양에서의 이다.

 

아인슈타인이 왜 과  단 두 가지 상대적 기운으로만

되어있는 주역에 몰두했으며, 공자가 주역을 3천 번이나

정독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E=MC²이라는 물리학 공식을 왜

"상대성 이론"이라고 명명했는지 아는가? 주역 원문의

첫머리에 이런 말이 나와있다. "과 이라는 서로 다른

상대적 기운이 무한하게 교차하면서 모든 만물과 세상이

변화한다"에서 "서로 다른 상대적 기운" 이란 말에 힌트를

얻어 "상대성 이론"이라고 명명했던 것이다.

 

만약 주역이 점이나 치는 미신이라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미신이 되고 공자도 미신을 믿는 사람이 된다.

   

 

주역 성명학은 최첨단의 최고의 성명학이다.

 

 

그 누가 됐든지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절대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그런

말을 자주 하는데 아무 때나 그런 것은 아니다.

 

이름 때문에 겪는 고통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결코 알 수 없기에 그런 말을 대놓고 하는 거다.

 

 

 

이름이 나쁘다 평가를 바른 사람들은 하루빨리

개명하기 바란다.

 

 

 

 

<공지 및 경고사항>

최근에 종종 자신이 주역 성명학에 심취해 연구를 많이 했다며

주역 성명학을 이용해 이름을 지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의학 백과사전을 펴놓고 집에서 맹장 수술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 만큼 지극히 위험스러운 행동이다.

 

여러분들은 반드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최고위 작명가 과정까지

공부했다는 수료증과 특 1급 작명가 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작명을 요청하기 바란다.

 

아차 하는 순간에 여러분의 운명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 누구든 절대로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내가 그동안 1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감정했는데 한 사람도

벗어난 적이 없고,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라는 예언과 같은 장담을 어떻게

그렇게 자신 있게 할 수 있느냐고 묻는 분들도 많다.

 

우리가 살면서 어떤 일이든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잘못된 선택에 따라

잘못된 의사결정을 했다는 말은, 좋은 기회를 놓쳤거나 큰 손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뜻이다. 당시 최고라는 분에게 거액을 주고

이름 지어왔는데 왜, 어째서 그러는 거냐며 따지듯 묻는 분들도 참 많다.

 

그 원인을 아주 오랜동안 파헤쳐 어렵게 찾아낸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16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는 바로 그런 곳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도 있고 좋은 게 좋다’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고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모두가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으므로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라.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많이 하고 있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나?

 

안타까운 사건, 사고, 실패, 병, 단명을 겪는 경우에는

반드시 우리들 이름 속에 아래의 운세가 들어있다.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무거운 짐을 지고 고통 속을 헤매는 자들이여

모두 다 내게로 오시라~!!!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내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5, 국일빌딩 202호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