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수사관 김태우
우리 소시민들도 위와 같은 명함을 접하면
엄청난 위압감을 느끼는데, 자신의 목숨과
같은 밥줄이 걸린 일선 공무원들은 모르긴
몰라도 아마 오금이 저리게 될 것이다.
그런 막강한 자리에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권까지 3대를 특별감찰반 수사관
으로 근무할 정도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단한 실력을 인정받았다는 얘기다.
그런데 여권의 실세 중 한명인 러시아 대사
우윤균 비리의혹을 보고했다가 쫒겨났다며
유력 언론에 투서를 넣으면서 결국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됐다.
늦은 결혼으로 아이들도 이제 겨우 두돌 된
딸과 네살짜리 딸이 있다고 하는데, 보복성
압수 수색을 하려는 것인지 이른 아침부터
들이닥쳐 소란을 떠니 아이들은 겁에 질려
울부짓고 난리가 아닌 모양이다.
김태우 수사관은 촛불 정신을 떠올리면서
그들이 그렇게 혐오하며 적폐로 간주했던
부당한 권력을 국민들앞에 고발한 행위가
그렇게 큰 잘못인가 싶어 화가 치밀것이다.
그는 이제 길고도 험난한 산길로 들어섰다.
난공불락의 거대한 산을 마주하고 홀로 선
그의 앞날은 과연 어찌 될 것인가?
과연 그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을 통해, 그 사람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왜 이름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지 아주 쉽고 확실하게 증명해 보일 것이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김태우 수사관은 2002년, 28세에 법무공무원 7급 시험에 합격하면서
창원지검 공안부 검찰수사관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실력을 인정
받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범죄정보과로 영전해 이명박, 박근혜 정부
그리고 문재인 정부까지 3대에 걸쳐, 청와대 특감반 수사관을 역임한
대단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러던 그가 하루아침에 직장에서 짤려나와
실업자 신세에 피의자겸 고발자가 되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불행들이 이름에 들어 있는 것일까? 물론 당연히 들어있다.
이름에 그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 증명해 보인다면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으로 인해 어떤
형태든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수술, 사고, 단명 등을 겪는
아픔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손에 잡힐 듯 증명해 왔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누구든 불운과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김태우 수사관 뿐 아니라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들도 잘나갈
때는 모두 다 그렇게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 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고 조언했으며 금과옥조처럼 믿었지만 결과는 어떤가?
지금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 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 한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또는,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이미 방송에서 과학적으로 여러차례 증명을 했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는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에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 넘게 누적
돼 원한다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바닥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내가 오랜 기간 각고의 공부와
스스로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까 '김태우’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으니까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하게 되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을 완벽하게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지
않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금수저로
태어났다 해도 이름이 나쁘면 그것도 의미가 퇴색해 버리고 만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김태우' 라는 이름을 한 번 깊이 있게 분석을 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김태우' 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태우' 라 하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노태우' '윤태우' '박태우'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김태우'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이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김태우' 라 하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
어떠어떠한 기운들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43세男 | 김 태 우 | ||||||||
오 행 | 金 X 火 O 土 | ||||||||
수 리 학 | 4 격 | 10 | 11 | 9 | 15 | ||||
뜻 | 만사허망 | 중인신망 | 대인재능 | 군계일학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화택규 | 화천대유 | 화산려 | 이위화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76년생 >
한자이름을 알면 더 정확하고 자세한 인생 행로를 알 수 있어 아쉽지만
한글이름만으로도 이미 그의 운명에 관한 많은 정보를 파악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한글이름이 얼마나 중요하고 무서운지 알게 된다.
중앙에 있는 오행 화( 火 )가 자신의 근본 성향을 나타낸다. 화는 불이니
본성이 부드럽고 따뜻하며 끓어오르는 열정과 의욕이 다른 사람들 보다
강렬하게 나타난다. 중앙에서 왼쪽은 부모, 상사, 권력 선생님 선배 등을
나타내는데 금( 金 )이다. 쇠를 녹이는 것은 불이니 이미 이름에 상사나
권력자의 애간장을 녹이는 만만치 않은 기운으로 불의 부정 부패 부조리
적폐를 체질적으로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니 상사의 입장에서 보면
다루기 쉽지 않은 부하가 되기 쉽다.
이미 한글이름의 오행에 잘못을 하는 상사를 쉽게 용인하지 않는 타입
이라는 것이 이렇게 나와있는 것이다. 한글이름이 참으로 놀랍지 않나?
중앙의 오행 오른 편은 자식, 친구, 동료, 아랫사람을 나타내게 되는데
토( 土 )가 나와있다. 불이 꺼진 재는 흙이 되니 火生土, 즉 아랫사람과
동료, 자식, 또는 약자에게는 가급적이면 도와주고 보탬이 되고 편의를
봐주려는 경향이 형성되는 것이다. 한글이라는 소리글자가 인간관계를
그렇게 만들어가니 얼마나 무섭고 놀라운 일인가 말이다.
조직 생활을 하면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 사람을 지휘하는 수준이
되면 반드시 오행의 속성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부하직원이나
상사의 성향을 정확히 분석해 이름의 특성에 따라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여 조직의 목표를 원만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에 이인걸 특감반장이 김태우 수사관의 성격을 한글이름의 오행을
통해 파악하고 있었다면 좀 더 신중하게 처리해서 이렇게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지 않았을 것이며 조직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지 않았을 것이
틀림없다. 설령 조직에 근무하지 않고, 사업이나 자영업을 해도 세상을
살아가려면 이제 주역 성명학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가 돼가고 있다.
한글이름 총운을 보자. 수리학은 각 숫자가 지니고 있는 고유의 기운을
표시한 것이다. 총운은 한글이름 획수의 총합이다. 총운은 인생 전체를
관통하면서 흐르는 기운이 되므로 수시로 언제든지 나타나 간섭하다가
55세 이후 말년의 인생을 전담한다.
김태우 수사관의 한글이름 총운은 15, 군계일학이다. 글자 그대로 닭장
속에 학이 한마리 들어앉은 형상으로 어디에 있으나 돋보이는 자체발광
또는 미친 존재감을 가지게 된다. 윗사람도 잘 모시고 아랫사람 역시 잘
보살피는 통솔력과 리더십을 갖추게 되며 실력이 출중하거나, 미남미녀
이거나, 피부가 곱거나, 발탁이 잘 되기도 한다. 낭중지추(囊中之錐)라고
주머니 속에 넣어둬도 송곳처럼 결국 틈을 찾아 삐져나오게 되어있다.
한마디로 잘난 인물을 많이 배출하는 운명이 만들어진다. 주역성명학은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으며 틀림이 없다.
이 수리에 천화동인, 풍화가인, 산화비 괘가 만들어지면 거의 중역이상,
사장, 대표를 많이 배출한다. 이 이름에는 이위화가 만들어졌는데 이도
상당히 강한 운기에 속하는데 태양이 두개가 떠있는 형상이다. 태양이
하나만 떠있어도 밝은데 두개면 밝고 화려하다. 태양은 눈부신 빛이니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람이 많다.
김태우 수사관은 수 많은 기자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고있지 않은가?
이위화는 조명을 받고 일하는 예능, 예술, 연예인, 가수, 모델 등의
이름에도 많이 보인다. 이위화괘가 있고 한자이름에 큰 문제 없다면,
풍족한 말년을 보내는데 부족함이 없다.
그런데 23세 이전 초년의 운명에 10, 만사허망이 들었고, 이 수리가
화택규 괘를 만들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이나 슬픔을 겪는
큰 손실, 실패, 사고, 수술 등의 불행이 찾아온다. 실력은 뛰어나지만
대학에 갈 때 학교운이나 시험운이 안 따를 수 있고, 집안에 우환이
생기거나, 자신이 아프거나, 다칠 수 있다.
화택규는 역시 위 아래의 기운이 서로 충돌하는 형상으로 사고 부상
실패, 마음의 상처를 겪게 되며, 허리 또는 관절이 아프거나 기관지,
피부가 안 좋은 경우도 많다. 그러나 화택규 좌우에 화천대유 내지는
화수미제괘를 동반한다면 문제는 약화되고 재물운과 성공운이 엄청
커지게 된다.
23세~40세 사이에 11, 중인신망이 들어 착한데다 성실하고 신용을
중시하면서 믿고 따르는 사람도 늘어나며 인맥도 차츰 두터워져서
성공을 향한 기초를 완성하는 시기가 된다. 그런데 이 수리가 다음
9, 대인재능의 수리와 만나면서 화천대유를 만들었다. 화천대유괘는
크게 가졌다, 만족스럽다는 의미이니 이 시기에 큰 재물이나 성공을
만나게 된다.
중인신망과 화천대유 덕분에 7급 법무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했고
총운 군계일학의 도움을 받아 서슬퍼런 대검찰청 중수부 수사관에
발탁이 되었으며 거기서 또 다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에
뽑혀 갔는데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3개 정권에서 활동하게 되다니
이게 어떻게 실력 하나만으로 될 일이겠는가 싶다.
이래서 한글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부터 공직자 중에서 3명의 내부 비리 고발자가 있었는데
김태우 수사관 한 사람만 '인권위'로부터 '공익제보자' 신분을 인정
받았다. 다른 두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를 지경이
됐는데 김태우 수사관 한사람만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고 후원회가
만들어졌으며, 전국에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화천대유의 위력은
이런 것이다. 실직을 해도, 다 먹고사는 방법이 이렇게 만들어진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운명은 주역 성명학이 아니면 알 수 없다.
그렇다면 아주 비슷한 시기에 기획재정부에 근무하다 퇴직해서 국채발행
비리를 폭로했던 신재민 사무관의 이름은 도대체 어떻길래 정신병동에
감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32세男 | 신 재 민 | ||||||||
오 행 | 金 O 金 O 水 | ||||||||
수 리 학 | 4 격 | 11 | 10 | 9 | 15 | ||||
뜻 | 중인신망 | 만사허망 | 대인재능 | 군계일학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택화혁 | 택천쾌 | 택산함 | 택화혁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신재민 사무관의 한글이름 오행의 구조를 보면 앞서의 김태우 수사관과
유사점이 많아 보이는데 중앙의 금( 金)의 특징은 강하고 굳세며 결단을
내려야 할 때 과감하게 내릴 줄 안다. 솔직한 면이 많아 자신의 속마음을
잘 감추질 못하며 날카롭고 까다로운 편이라서 웬만해선 만족을 모르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다.
왼편이 부모, 상사, 윗사람, 선배 등을 나타내는데 같은 금( 金 )이니 칼과
칼이 부딪히는 모습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게 된다. 그러니 강자라고
해서 호락호락하게 물러날 위인이 아니다. 오른쪽은 동료 친구 부하직원을
나타내는데 수( 水 )는 본디 딱딱한 바위( 金 )가 있어야 흐르는 법이니까
金生水가 되는 것이다. 이러니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는 돕고싶은 군자와
같은 정의로운 성정을 갖추게 된다. 한글이름이 왜 무서운 것인지 이제야
알 것 같다는 사람이 요즘 들어 부쩍 늘었다.
김태우 수사관과 오행구조가 유사하고 또하나 닮은 점이 있다면 총운이
15, 군계일학 으로 똑 같다. 어디에 있으나 닭장 속의 한 마리 학과 같은
존재감이 뚜렷하고, 실력이 출중하며, 자체발광의 통솔력과 리더십 등이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뚫고 나오게 돼있다. 이름 값을 제대로 하게 된다.
수리는 김태우 수사관과 같지만 주역괘는 택화혁으로 혁( 革 )은 뒤집다,
혁명, 개혁, 혁신이니 현실에 안주하는 그런 성격이 아니다. 현상을 타파
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지만 뒤집는다는 말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머니, 금고, 지갑을 뒤집게
되면 어찌 되겠는가? 안에 들어있는 돈도 쏟아져 흩어지게 될 것이다.
사주가 나쁘면 많은 손실이 따를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 민간기업인 KT&G( 담배인삼공사 )사장 비리를
캐내 교체를 시도했으며, 나라의 세금이 기대 이상으로 많이 걷혔으니까
나라의 빚을 먼저 갚아야 하는데 그러면 박근혜 정부때의 빚이 줄어들어
박근혜 정부가 그 부분은 잘했다는 공이 돌아갈 우려가 있으므로 국채를
갚지 말라는 지시가 청와대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폭로했다.
신재민 사무관은 박근혜 정권을 뒤엎은 촛불 시위에 참가했을 만큼 불의
부정 부패를 싫어하고 정의를 중시했는데 촛불로 일어선 정권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분노가 치밀어 올라왔고 이건 아니다 싶어 사표를 던져
버리고 고시학원 강사나 할 생각이었다.
젊은 신세대 답게 유투브를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을 폭로했더니 여기저기
악성 댓글이 달리고 맨붕이 왔을 것이다. 특히 막강한 권력을 휘둘러대던
정치인 손혜원 의원의 막말은 도를 넘었다. "신재민은 진짜로 돈 벌려고
나온 것이다. 그에게 가장 급한 것은 돈이다. 나쁜 머리 써가며 위인인척
하고 순진한 표정을 만들어내며 청산유수로 떠드는 솜씨가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라는 독설에 충격받았던지 신재민씨는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남기고 행방을 감춰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표독한 외모에 걸맞는
독설이다. 자식 같은 나이의 젊은이에게 인간의 탈을 쓰고서 할 말인가?
다행스럽게도 무사히 구출되어 보라매 병원에 입원했다가 서울대 분당
병원 정신병동에 일체의 면회가 금지된 상태에서 치유중이다.
불과 2년 전에 고영태에게 했던 말은 까마득하게 잊힌 과거가 되었는가?
정도껏들 해야지 이건 해도해도 너무들 한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는 양상이 아무래도 두려움마저 드는 것이 나만의 기우
인지 아니면 촛불에 벌써 감각신경까지 홀랑 태워버린 것인지 모르겠다.
신재민 사무관은 사학 명문인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25세 때에
행정고시를 패스했으며 2014년 27세 때부터 기획재정부 5급 사무관으로
근무하다가 2018년 여름 경에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사표를 냈다고 한다. 작년이면 31세였으니까 위의 표를 한번 보기
바란다.
그 나이 한글이름에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가? 10, 만사허망이 들어있다.
요즘 같이 청년 백수가 많은 세상에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존경스럽다. 행정고시 패스해서 5급 사무관이면 굳이 사표를 쓰고 나와
그럴 것이 뭐 있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름이 그렇게
하라고 시키는 것을 누가 말린다고 듣겠는가! 앞으로 6~7 년 더 고생을
해야 될 것이고 잘 풀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최근 또 한 사람 양심적 공익제보자가 공정해야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출현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유선주'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과연 그의 이름은 어떨까?
52세女 | 유 선 주 | ||||||||
오 행 | 土 O 金 O 金 | ||||||||
수 리 학 | 4 격 | 10 | 10 | 10 | 15 | ||||
뜻 | 만사허망 | 만사허망 | 만사허망 | 군계일학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태위택 | 태위택 | 택산함 | 택화혁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한글이름 오행 구조가 신재민 사무관과 흡사한데 위치만 살짝 변화를 준
상태다. 순수하고 솔직하며 속마음을 잘 감추지 못하며, 날카롭고 깐깐해
좀처럼 만족할 줄 모른다. 대신 동료나 부하직원에도 엄격한 스타일이다.
김태우, 신재민, 유선주 세사람 모두
한글이름 총운이 15, 군계일학이다.
이래서 한글이름이 무섭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연일까! 이것은 통계다. 통계는 어떤 사실에 대한 과학적 접근
방법이다. 물론 총운에 15, 군계일학이 들면 모두 다 양심적 공익제보자
라는 의미가 아니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 존재감이 뚜렷해 언제든
돌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유선주 국장은 사학 명문 연세대학교대학원 법대 석사
출신으로 1998년, 31세가 돼서야 사법고시를 패스했다. 연세대 법대를
들어갈 실력이면 상당히 공부를 잘했을 것이다. 그런데 한참 많이 늦은
나이에 합격을 했으니 한글이름 초년의 운세를 나타내는 수리를 보면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10, 만사허망이 들어 실력이 아무리 출중하고
머리가 좋아도 이번에는 꼭 될거 같아도 그 결과는 항상 허망하게 끝이
나게 되어있다. 그럼에도 초년의 사주가 좋고, 한자이름 초년의 운세가
좋으면 마음의 상처를 크게 줄여 나갈 수는 있지만 없애지는 못한다.
안 좋은 운명을 나타내는 수리가 연속해서 나타날 경우 두번째 시기에
성공, 승진, 재물 등이 들어오게 되는데, 누구나 다 그러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의 사주와 한자이름을 봐야 계속 만사허망한 상태로 갈지 아님
승진, 성공, 재물이 나타날지 비로소 알게 되므로 이런 이름은 일찌감치
바꾸는 것이 좋다.
유선주 국장은 33세에 판사에 임명되어 14년간 활약하다 47세가 되던
2014년에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이 되었다. 국장급이니까 상당히
고위직 공무원에 속한다. 명예로운 판사로 정년을 마치지 못하고 어찌
중간에 사표를 냈던 것일까? 세번 째 10 만사허망의 역할이 막대하다.
유선주 국장은 자신의 이념 성향이 진보 좌파에 속하고 자신의 남편도
진보 좌파로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서 너무나 기뻤고 행복했다는 거다.
그래서 김상조씨가 새로운 공정거래위원장으로 왔을 때 그 누구 보다
코드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 의견교환과 대화도 많이 했다고 한다.
만상이 불여심상-마음이 얼굴에 나타나는 법이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사전 예고도 없이 직무정지 처분을 당해 이유를
물어보니 아랫사람에게 갑질을 했다는 제보가 많아서 그랬다는 것이고
갑질했다는 그 근거를 보여달라고 하니 보여주지도 않는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라는 것이다. 왜 그녀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어째서
좌파 정권이 들어서고 좌파 공정위원장이 왔고 자신같은 골수 좌파가
활개칠 수 있는 날이 왔다고 믿었던 사람이 오히려 희생당하고 있는가.
개같이 권력에 복종하는 인간들과 돼지같이 탐욕스러운 인간들에 의해
개 돼지 취급을 받는 국민들 중 한사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자신은 그동안 개 돼지처럼 살아왔다는 회한이 물밀듯이 든다고 한다.
미안하지만 그 누구의 잘못도 없다. 유선주 국장 한글이름 현재 나이에
어떤 운명이 들어있는지를 보면 답이 보인다. 10, 만사허망이 들어있다.
단지 그 뿐이다. 다른 이유는 1도 없으며 이름이 만들어내는 운명으로
인해 처참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명색이 판사 출신이다. 대리점 담합사건에 연루된 유한킴벌리를
봐주기 위해 고의적으로 늑장 수사를 했다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고 자신의 직무정지 조치에 대해선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고 한다.
잘 될까? 아마 2~3년 내로는 쉽지 않을 것이다. 3년 후 55세를 넘기는
시점에는 원하는대로 풀려갈 수 있겠지만 그 이전에는 어렵다고 본다.
신기하지 않은가~!!!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름은 이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비웃듯 미소를 짓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내게
제시해 보라. 이제까지 단 한 사람도 반론을
명확하게 제기하지 못했다.
기도를 하고, 굿을 하고, 세상 별 짓 다해도
아무리 노력을 하고 또 해도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름에 있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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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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