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계의 천재적 작곡가 신사동호랭이로
알려진 이호양씨( 41세 )가 지난 2월 23일
돌연 숨진 채 발견됐다.
저작권료만 한 해 수억 원에 달하는
신사동호랭이, 사망 며칠 전 지인에게
10만 원만 빌려달라 했을 정도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지인의 작업실
바닥에 쓰러져 있는 신사동호랭이를
발견하고 바로 119에 신고하여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후였다 한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타살 흔적도 없고
2월 23일 당일 중요한 일정이 많았기에 아마
극심한 과로로 인한 심장마비사가 아닐까
추측된다.
6년 전인 2018년에 지인의 사업 빚보증으로
채무를 떠안게 됐고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10년 동안 분할 변제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금전적 어려움으로 스트레스가 심했을 것이다.
대체 어쩌다 이 지경까지 오게 됐을까?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이 곧 운명이다.
신사동호랭이 이호양씨는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광양 제철
초, 중학교를 졸업하고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숭실 사이버대를
졸업했다. 중학생 때부터 음악에 심취해 몰래 밤업소에 나가
드럼을 배우기도 했고, 고등학교 진학해서는 가수 지망생이
되어 SM 엔터, YG 엔터 등에 오디션을 봤지만 낙방의 고배를
들었다.
그래서 21세 되던 2004년에 진로를 작곡가로 수정하게 된다.
당시 김건모, 왁스, 자두 등이 소속된 제이 엔터컴을 찾아가
최준영 작곡가 밑에서 막내 생활을 하며 작곡 수업을 쌓았다.
2005년 22세 때, '남과 여' 라는 자두의 노래를 작곡하며 데뷔
했는데 댄스 곡의 멜로디와 리듬을 독특하게 잘 만들어낸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서 쥬얼리의 히트곡 '원모어 타임'을
작사 작곡 편곡했다.
26세 때인 2009년엔 포미닛의 '핫 이슈' '거울아 거울아'
2010년엔 티아라의 '보핍 보핍' 등 인기곡들을 잇달아
작사 작곡 편곡을 하며 히트 메이커 반열에 오르게 됐고
2011년 티아라의 '롤리 폴리' '러비 더비' 등도 작사 작곡
편곡해 이트시켰다.
만드는 노래마다 대 히트를 치고 자신감이 붙으니 28세 때인
2011년엔 음반제작자로 변신해 AB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2012년에 그 유명한 EXID 아이돌 걸그룹을 탄생시켰다.
이어 '트러블 메이커' 현아의 '버블 팝'을 작사 작곡하였으며
32세에 접어든 2015년에는 EXID의 '위 아래' 모모랜드의 '뿜뿜'
에이핑크의 'LUV' '리멤버' 등 그야말로 히트 제조기라 할 만큼
눈부신 전성기를 보내게 된다.
그렇게 엄청난 인기 몰이를 하며 구름에 떠다니듯 절정의 황홀한
시기를 보내던 35세 때인 2018년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잘 알고 지내던 지인이 사업을 하는데 빚 보증을 선 것이 화근이
되었다.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잘 나가다 망했던 대부분의 이유,
바로 빚 보증이라는 서사를 귀에서 피가 날 정도로 자주 들으며
자라왔건만 착해 빠진 우리의 신사동호랭이가 덜컹 걸려들면서
개인회생을 신청해야만 하는 신용불량자 신세가 되고 만 것이다.
이 때부터 벌어들이는 모든 수입은 개인회생 법원에 꼬박꼬박
납부해야만 한다. 제 때에 납부하지 못하고 두 달이상 연체가
되면 회사를 운영하기 어려운 지경에 다다를 수도 있게 된다.
저작권을 확보한 노래가 자그마치 342곡에 이르고 저작권료가
연간 수 억원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과 사망하기 며칠 전에 단돈
10만원이 없어 지인에게 빌려야 했을 정도 였다니 이게 우리의
영웅 신사동호랭이가 정녕 맞는가 싶다.
이런 운명이 만약에 신사동호랭이의 본명 이호양이라는 이름에
들어있다면, 그래서 그런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될 운명이 만들어
졌고 그로 인해 불과 41세의 나이라는 단명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면 그 처럼 억울하고 통탄할 일이 어디 있겠나.
주역 성명학으로 좋은 이름을 짓는 비용, 단 100만 원이면 이런
엄청난 사건을 겪지 않을 수 다. 단돈 100만 원으로 몇 백억을
지키고 더 나아가 건강과 생명까지 지킬 수 있다면 이것은 보통의
성명학을 이미 넘어선 것이다.
이호양이라는 이름에 정말 그렇게 될 거라는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거듭 얘기하지만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절대 거스를 수 없다.
해탈을 한 스님이든, 신부님이든, 대통령이든,
재벌이든, 의사, 박사, 판 검사, 교수, 탤런트,
배우, 가수, 운동선수 등 그 누구든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누구나 이름 속에 설계된 운명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시무시한 성명학이다.
정말인지 아닌지 살펴보자.
이건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여러분의 일이 될 수도 있고, 여러분의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이러한 급변은 주변에서 항상 있었던 일이고 현재도
여러분 가족, 주변 어디서나 이런 슬프고, 고통스러운
인생사는 즐비하다.
논리와 상식과 의지와 노력, 모든 것들을 종합해
곱씹어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이러한 삶의
희비쌍곡선은 주역 성명학이 아니면 절대 이해
되지도 않고 설명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자신의 사주와 이름 속 운명,
그 범위 안에서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 틀을 뚫고서
성공의 길로 나가려면 그 틀을 부숴버려야 한다.
그런데 사주는 바꿀 방법이 없고, 이름은 가능하다.
그것도 그냥 이름이 아니고 주역 성명학으로 지은
이름만이 기존의 정해진 틀을 뛰어넘는 게 가능하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운명을 바꿀 답은 나온 것이다.
이제 이호양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운명이 설계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색즉시공 공즉시색( 色即是空 空即是色 )
공수래공수거( 空手來 空手去 )
이미 살만큼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거다.
인생이란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화두도 아니건만 우리는 왜 그리
준비성이 없는지 그저 씁쓸한 마음뿐이다.
하지만 아무나 그러한 준비성을 갖출 수는 없다.
이미 그런 운명적 요인이 우리들 각자의 이름에
고스란히 너무 촘촘하게 박혀있기 때문에 우리
이름에 주어진 대로, 아니 이름이 시키는 대로
살다 저렇게 무너져가는 것이다.
이름이 좋은 사람은 이런 어려움도 쉽게 극복한
다음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겠지만 이름이 나쁜
사람들이 재기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더 어렵다.
그 어느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피해
살아가는 경우는 결단코 없다.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은 슬픈 일을 한 사람이라도
더 미리 예방해야겠다는 책임감으로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제발 제발, 여러분들의 이름과 가족들 이름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라마지 않는다.
남편, 부인, 자녀들의 이름 속에 어떤 운명들이
도사리고 있는지 그 정도는 알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남은 일생을 천추의 한을 가슴에 묻고 살아야
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여기다.
우리들은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거나
이름 속 운명을 절대로 비켜갈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누구도 절대로 예외가 될 수 없다. 이건 결코
우연일 리가 없다. 그냥 지나치면 평생 후회를
하게 된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안타까운 사건, 사고, 실패, 병, 단명을 겪는 경우에는
반드시 우리들 이름 속에 아래의 운세가 들어있다.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
이호양씨의 한자이름까지 알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한글이름에 나와
있는 운세만으로도 어쩌다 이런 불행한 상황이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다.
이 이름의 전체적인 기운을 나타내는 총운, 즉 정격의 수리가 덕망유복이
들었다. 16, 덕망유복이 총운에 있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대부분
심성이 착하고 인자해서 남들도 다 내 마음 같거니 하는 생각이 지배적
이다. 여기서 대부분 이라는 말은 반드시 다 그렇다는 의미가 아니니까
그렇지 않은 독한 인간도 있음을 알아야 고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재물운이 좋기도 하며, 사교력도 있고, 불의, 부정, 부패를 배격하므로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경향도 보이고, 정직한 사람도 많고, 신망이
두텁기도 하지만 문제는 남의 부탁이나 청을 잘 거절치 못하고 인정을
베풀다 피박을 뒤집어 쓰고 오랫 동안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호양씨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의 사업을 위한 빚보증 요청을
냉정히 또는 완곡하게나마 거절하지 못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들어
있었던 것이다.
내가 왜 그렇게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열변을
토하는지 이젠 눈치를 좀 챌 때도 되지 않았을까?
내게 와서 공부하는 제자들 눈치가 보여 더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16, 덕망유복이 든 사람은 흔들리는 갈대, 또는 팔랑귀가 많은 편이다.
그런데 이호양씨의 이름에서 이 16 수리가 천뢰무망 괘를 만들었다.
이 괘는 매우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향을 많이 가지고 있어 낭만적인
사람이 많은데 문제는 위기가 바로 코 앞에 다가와도 그 위험성을
감지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도사리고 있다.
이호양씨는 심장 문제로 병원에 다녔던 전력이 있으니까 과로를 적극
피했어야 하는데 이 천뢰무망이 몸을 사리는데 방해꾼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40세 이전까지 9, 대재무용이 들어 대단한 재능을 가졌지만
그 끝이 좋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고 있었고, 40세 이후 55세 사이에
10, 만사허망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으니 반드시 무엇인가 크나큰
사달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나와있다.
그뿐만 아니라 9, 대재무용과 10, 만사허망이 합작하여 천택리 괘를
만들며 30세 이후 50세 사이에 후퇴, 퇴보의 인생을 살아가는 운세
라고 나와있는데다 이 시기의 사주에는 패가망신할 운명이 있다고
정확하게 나와있다.
그러니 지금 연령대 이름에 나타난 기운에 9, 대재무용, 10, 만사허망,
천택리, 그리고 사주에 패가망신 등 같은 시기에 무려 4개의 흉칙한
전조가 몰려 있으므로 빠져나갈 구멍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사주가
나쁘면 이름이라도 좋은 운세로 구성되도록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사무실에 방문하여 상담을 하거나 전화로 이름 감정을 요청하시는
손님 중 몇 몇은 작명비가 100만원이라는 소리에 눈이 휘둥그래지며
당황하는데 100만원 때문에 목숨을 걸어야 할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피해서 살아갈 수 없다.
이름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름뿐 아니라 법명,
예명, 태명, 호 등 사람을 지칭하는 또 다른 이름
역시 너무나 중요하다.
그러니 제발 함부로 지으면 절대 안 된다.
그리고 특히,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내가 왜 그렇게 "한글이름이 중요하다"라고 목청이
터져라 열변을 토하는지 모두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전국의 45만 철학원장, 스님들은 제발 한글이름에
대한 공부를 하시기 바란다. 한자이름만 잘 지으면
되는 방식은 이제 던져버려야 한다.
또 한자이름의 원 형 이 정 수리만 좋으면 또 뭐 하나?
주역괘가 잘못되면 실패, 부도, 파산, 이별, 수술,
암, 심장병, 사고, 단명이 부지기수로 나타나게 된다.
전국 45만 철학관, 스님들은 반드시 주역성명학을
마스터해야만 한다. 제발 부탁드린다. 이제 그만
옛날 방식의 한계가 명확한 한자이름 수리성명학
작명을 중지해야만 한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나서 살아갈 수 없다.
그럴 자신이 있는 분은 언제든지 저를 찾아오시기 바란다.
그런 분은 내가 죽을 때까지 하느님으로 모시며 살 것이다.
이게 바로 통계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주역 성명학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