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 하는 이름 따로 있다~!!!
우리 아이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이름에 있다.
이름 바꾸니 성적 쑥쑥~!!!
아이들 이름 바꾸기에는 지금 이 시기 또는
방학 때가 제일 좋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수능 만점 송영준군, 역경을 딛고
용이 되다.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름에 이미 나와있다~!!!
48만 5천명이 2019년 수능을 치렀으며 15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경남지역에서 유일하게 한 명이
만점을 받았는데 바로 김해 외고의 송영준군 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불의의 사고로 여의고,
어머니 홀로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남매를
양육해 왔다. 그 가족이 겪은 여러가지 마음고생과
고통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한 편의 드라마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송영준군이 다니는 김해 외고와 동네는 온통 축제
분위기다. 학교 전광판에 “송영준 수능만점 !!!” 의
글씨가 번쩍거리고 동네에는 현수막이 춤을 춘다.
전국 각지의 모든 국민들도 진심으로 기뻐하면서
축하 화환을 보내고 싶은 마음일 것이다. 장하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 가족의 일처럼 기뻐하는 것은
과외 한 번 받아 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그런 대단한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일 것이다.
서울 강남의 어떤 아이들은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한달에 수백만원짜리 과외를 10년 넘게 받았어도
이루지 못하는 일이다. 아니 그렇게 지원을 해주고
재수에 삼수까지 해도 2등급, 3등급 받는 친구가
수두룩하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송영준’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송영준’ 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송영준'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영준' 이란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영준' '이영준' '박영준'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송영준'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송영준'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송영준군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18세男 | 송 영 준 | ||||||||
오 행 | 金 O 土 O 金 | ||||||||
수 리 학 | 4 격 | 13 | 13 | 12 | 19 |
|
|
|
|
뜻 | 총명지모 | 총명지모 | 박약박복 | 고독비참 |
|
|
|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손위풍 | 풍뢰익 | 풍화가인 | 풍천소축 |
|
|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
|
|
송영준 이란 한글이름의 오행을 보면 金O土O金으로 인내심이
많고 끈기가 있으며 포용력이 있다. 상부 하부 오행이 모두 상생
으로 되어있고 밖으로 향하고 있어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남달라
인성이 참 괜찮아 인간관계가 매우 원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수능 시험장에 들고 간 책가방은 중학교 입학기념으로 고모에게
선물 받은 건데 6년 동안 쓰다 보니 가방 끈이 끊어 진지 오래
되었고 그마저 수능 일주일 전에는 쟈크가 고장이 났다. 엄마가
새 가방을 사주겠다는 데도 행운을 주는 부적 같은 생각이 드니
그냥 쓰겠다고 하고 브랜드 옷 한 벌 사달라 조른 적이 없단다.
가슴이 절로 먹먹해지는 스토리가 아닐 수 없지 않은가 말이다.
될 성 부른 나무는 싹부터 다르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딱 맞다.
수능 만점을 받고 여기 저기서 인터뷰를 할 때 마다 엄마 얘길
빼놓지 않는다. 고마운 사람이 참 많지만 그 중 최고는 엄마라고
답한다. 이름에 있는 오행이 이렇게 중요하다. 인성을 좌우한다.
아이들은 자기들 또래에 비해 제대로 지원을 받지 못한다 판단
되면 “우리 집은 왜 이래?” “ “우리는 왜 가난해?” “엄마는 하필
아빠 같은 사람을 만났어?” 등등 가정 탓, 부모 탓을 하게 마련
인데 송영준 군은 그런 적이 없다. 물론 엄마 아빠가 남 탓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 준 적이 없으니 가정 교육도 중요하다.
송영준 군은 자신은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고 노력으로 만들어
낸 결과라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노력만 가지고 과외도 안 받고
만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다 안다.
송영준 군 초년의 수리가 뭔가? 13, 총명지모가 들었다. 머리가
나쁠 리가 있겠는가? 이름이 이미 두뇌회전이 빠르고 기민하며
이해력 좋고, 대세를 간파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기운이 들어
있으니 그대로 되는 것이다. 자신은 머리가 안 좋다고 했는데
중학교 때 줄곧 전교에서 10등, 11등 이었다. 머리가 좋다.
김해외고에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입학할 때 반편성 시험 점수가
127명 중 126등 이었지만 불과 1년 만인 2학년 첫 모의고사
결과는 전교 1등이었고 3학년 때까지 1~2등을 유지했다 하니
머리가 안 좋다는 말은 지나친 겸손이다.
사고 싶은 참고서나 교재도 많았지만 마음뿐이었다. 친구들은
자율 학습시간에 유료 외부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을 알았지만
식당에서 알바를 하며 고생하는 엄마를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남들보다 1시간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공부했다고 한다. 13,
총명지모의 위력은 이처럼 대단하다.
게다가 이 수리가 중복되면서 손위풍 괘를 만들어냈다. 손위풍
괘는 바람에 바람을 더한 형국으로 순풍에 돛을 활짝 펼친 모습
이니 하나를 얻고자 하면 둘 셋을 수확하는 기운이 나오게 돼
노력과 의지, 기대보다 그 이상의 성과를 내는 것이다.
김해 외고를 다니면서도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공고나 상고로
전학을 갈까 고민도 했는데 당시 담임 선생께서 삼성 장학재단에
추천서를 써줘 3년 동안 10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되면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
13, 총명지모와 손위풍이 들어있다고 모두 다 공부를 잘 하는
것은 아니나 머리가 좋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제1의
필요 충분조건은 갖추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사주까지 도움을
주고 가정교육까지 합쳐지면 이러한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런데 어쩌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일찍
돌아가셨을까? 이런 것도 이름에 나올까? 당연히 나온다. 송군
자신의 이름에도 나올 것이고, 엄마 이름에도, 아버지 이름에도
그런 운명이 들어있다. 이름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송영준 군 한글이름 총운을 보라. 총운은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기운이니 언제든 나올 수 있다. 19, 고독비참에 풍천소축이 들어
이른 나이에 고독할 수 있고 어금니를 깨물고 피눈물을 흘리는
아픔을 맛보게 되는 운명이 만들어진다.
아무튼 송영준 군의 장래 희망은 검사가 되어 정의를 똑바로
세우는 일을 하고 싶다고 했다. 무슨 일을 하든 50세 까지는
쑥쑥 일취월장 승승장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학교 우등생이라 해서 누구나 말년까지
잘 나가는 것은 아니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거다.
이제 송영준 군 어머니 ‘강은주’ 라는 이름을 들여다 보자.
과연 이 이름에 이른 나이에 남편과 사별하는 운명이 들어
있을까? 만약 들어있다면 기절할 노릇이다.
54세女 | 강 은 주 | ||||||||
오 행 | 木 X 土 O 金 | ||||||||
수 리 학 | 4 격 | 8 | 9 | 10 | 14 |
|
|
|
|
뜻 | 의지강건 | 대재무용 | 만사허망 | 이별사별 |
|
|
|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천지비 | 천택리 | 천수송 | 천택리 |
|
|
|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
|
|
강은주씨는 36세에 아들 송영준 군을 얻었고 50세 때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다. 위의 표를 보시라.
50세 때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가? 10, 만사허망이 들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겪는다는 기운인데 그 옆에 있는 총운은
14, 이별사별이다. 이 수리는 예부터 이산파멸이라고 한다. 글자
그대로 이별과 파멸의 길을 따라가야 하는 운명을 만든다.
이 수리는 좋은 점도 상당히 많아 위치에 따라 화수미제 또는
수풍정 주역괘를 만들어 주게 되면 단점은 없고 오히려 대박이
되기도 하는 수리다. 그렇지만 총운에 이 수리가 들면 결국 그
끝이 너무 나쁘다.
이 수리의 좋은 점은 재주, 재능, 이른바 끼가 아주 많고, 상당히
치열하게 열심히 산다. 독종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다. 그러므로
연예인 의사 공직자를 많이 배출하며 대개 일찍 성공기반을 잡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 중에 총운에 이 수리를 가진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지어야 한다는거다.
총운에 이 수리가 들었을 때, 단점은 치명적이다. 본디 가족운이
약해 결혼이 늦고 이혼이 많은 것은 오히려 다행스러울 정도이다.
결혼이 늦거나 이별, 이혼은 거의 다 겪어야 한다지만 제일 심한
문제는 건강이 너무 나쁘다는 거다. 당뇨 혈압 정도쯤은 애교에
불과하고 암, 희귀병, 수술, 사고,, 구속, 단명, 자살이 상당히 많다.
따라서 송영준 어머니 ‘강은주’씨는 이제부터 건강 조심해야 한다.
지금까지 늦둥이 송영준군이 주눅들까봐 아이 앞에서 힘들다거나
돈 없다 소리 한번 못했다고 하는데 몸이 안 좋다는 말은 더더욱
못했을 것이다. 이제 아들 앞길은 걱정이 없다. 학비가 걱정이 돼
경찰대에 지원하라고 했다는데 서울대학 법대에 다녀도 생활비나
집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아들이 성공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잘 사는 모습을 오래도록 지켜
봐야 하지 않을까? 저에게 연락을 하시면 무료로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이름으로 바꿔 드릴 용의가 있다. 나도 뭔가 해야 되겠다.
그녀가 살고있는 임대아파트 LH공사는 장학금을 주겠다고 하고,
KT, OK배정장학재단, 그리고 익명의 독지가들이 서로 용돈이든
집이든 지원해 주겠다고 아우성이니 걱정할 것이 없다. 그런데다
“없는 집 자식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나라가 진짜 나라다”
“장학금은 저런 친구들을 위한 것이다” 이런 응원 글들이 눈에
띈다. 조국 전 장관의 공정치 못한 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
이다. 이게 민심이다.
왼편 메뉴에 ‘이름에 이혼이 나오나?’ ‘이름에 암이 나오나?’ 편을
읽어보면 무서울 정도로 수많은 사례가 나와있다. 그냥 모르는게
약이라고 모르고 살았을 뿐이지 알고 나서는 하루하루가 불안해
절대 밤잠을 못 이루게 된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한글이름 총운에 14, 이산파멸이 들어있으면 누구나 다 그러냐?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대답은 놀랍게도 90% 이상이 그렇다.
사례는 너무 많아 열거하기도 벅차다.
이 밖에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거나 단명한 사례가 셀 수도 없다.
무엇을 더 증명해야 믿겠는가?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바로티 김호중은 재기할 수 있을까? - 그 이름 속 운명에 대한 예언~!!! (3) | 2024.06.03 |
---|---|
신사동호랭이 - 그 이름 속에 충격적인 운명이~!!! (1) | 2024.03.13 |
양심적 공익제보자 김태우 수사관 잘못 건드렸다-쇼킹, 이름에 나와있다~!!! (0) | 2019.03.06 |
한일관 대표 김은숙씨, 최시원씨 개에 물려 사망... 이름에 그런 운명 나와있다~! (0) | 2017.10.28 |
배우 황치훈 영면,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비켜가지 못한다~! (0) | 2017.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