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곽노현, 박명기 교수의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있을까?

이름박사 백춘황 2011. 11. 3. 12:49

 

 

 

 

 

 

 

 

 

 

 

 

 

곽노현, 박명기 교수의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있는가?

 

-고통을 겪는다는 기운이 분명히 있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인생을 망치는 기운있다. 

 

,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 사망, 패가망신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이름 속에 수리학적으로 총운(貞格)에 14, 이산파멸” 이 들어 있으면 대부분 이혼,

불치병, 사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고, 14, 이산파멸 못지 않은  무서운 수리도 많다.

 

바로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이다.

 

이름의 총 획수에 이런게 들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대부분 끝이 안 좋다.

그러니까 이름 획수 전체의 합이 20, 22가 나오면 매우 나쁘다.

 

또 대부분 학교운이 안 따라 주는 경우가 많다. 20, 22가 들어있어도

이름 속에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는가에 따라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종종 있다.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그렇지만 14, 20, 22 외에도 인생에 파란, 변동, 실패를 몰고 다니는 기운은 많다.

물론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크나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흔하지는 않다. 

 

이름의 총 획수에 14, 20, 22 외에 아래와 같은 수리가 들어 있으면 인생 말년이

말씀이 아니다. 꼭, 반드시 이 숫자들을 외워 두시라.

 

10, 12, 26, 27, 28, 30, 34, 36, 40, 42, 43, 44, 46, 49, 50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수리에 곁들여 주역괘가 나쁜 것들이

나오게 되면 그 신비스럽고 오묘한 적중률에 그냥 전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쁜 주역괘들은 천수송, 천산둔, 천지비, 택수곤, 택천쾌, 뇌산소과, 풍천소축,

수화기제, 수뢰둔, 수산건, 산풍고, 간위산, 산지박, 지화명이 등이다.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과 박명기 교수의 이름에 위의 주역괘가 나온다.

저 숫자들과 주역괘들을 잘 외워두시기 바란다. 매우 유용할 것이다.

 

한글의 자음 중에서도 ” 을 1 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 을 1 획으로 

계산한다면 역시 2 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는 "ㅈ" 은 "ㅅ" 에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있다. "ㅅ"은 2획이니 "ㅈ"은 3획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글 이름을 30년 넘게 연구했다는 대구, 부산을 근거지로 한 때 대단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한글의 파동을 이용하여 작명을 한다는 어떤 연구소에서는 ” 을 1 획으로

계산하고 있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고, 지하에 계신 세종대왕께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실 일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너무나 끔직한 일이다.

 

그 1획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바로 성명학이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 을 왜 2 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에 이혼이 나오는가?"

총정리편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때문에 이혼, 병, 수술, 그리고 사고로 목숨을 잃을

수도, 곤경에 처할 수도 있다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자칫하면 천기누설에 해당하니 조심 조심 살펴보자~!  

 

 

 

 

 

 

 

 

 

       곽노현 ( 57세 ) 

   

곽    노    현                   郭    魯    炫                         

                11      9      14      17               24     30      24    39    

수리   뜻  중인신망   대재무용   이산파멸   명망사해        부귀영화   길흉상반   부귀영화  위세강중    

연 령 대   1~23   23~40   40~55   55세 이후       1~23    23~40   40~55  55세 이후

 

        천화동인   천수송      건위천      천풍구           수지비      수지비     수산건      수화기제 

연 령 대   1~30   30~50   50~55   55세 이후       1~30    30~50  50~55   55세 이후

 

                木  O  火  O  土                         土   X   水   X       

      

 

현존하는 우리나라의 역학, 명리학, 기문둔갑, 육효, 대정수, 구성학,

그리고 어떤 성명학단순히 위의 이름 하나 만 가지고, 곽노현씨

55세 이후 많은 사람들의 리더가 된 다음, 급격히 무너져 내릴 수 있다

해석을 감히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그런 것이 나온다.

정말 무서운 성명학이다.

 

곽노현씨는 주변 사람들과 두루두루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오행이 배열되어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그리고 어려서 부터 머리도 좋았고

의지와 인내심도 강하며 온순하고 성실한 성품을 지녔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3세 이후 부터는 매사가 자신의 의도대로 잘 풀리지 않아 마음 고생이 많은

시기를 보낸다. 그럼에도 수지비라는 주역괘가 있어 주변 선 후배나 지인, 친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천화동인의 힘으로 리더싶을 보여준다.

 

30세 이후에는 천수송이 들었는데 천수송의 訟은 소송, 시비,구설을 의미한다.

그 기운으로 송사를 다루는 법대교수가 된 것이다.

 

수리학상 어려운 시기임에도 한자 이름의 두 번째 주역괘가 다시 수지비가 들어 주변의

도움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5.18 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50~55세의 시기에는 한글 이름에 건위천천풍구가 들었다. 건위천은 하늘위의 하늘

이라는 최고로 존귀하다는 아주 강렬한 기운이고, 천풍구는 많은 사람을 책임지고 먹여

살리는 리더의 위치와 책임을 부여 받는다는 뜻이라 이 기운들의 도움으로 서울시 교육감이

되었다.

 

그리고 한자 이름의 총운은 39, 위세강중이 들어 한 번 탄력을 받으면 파죽지세의

기운으로 아주 왕성하게 치고 나가 성공을 거둔다는 뜻이니 이 또한 교육감이 되는데

일조하였다.

 

그러나 한자 이름에서 이런 좋은 기운 뒤에 대흉의 괘가 숨어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수산건 그리고 수화기제 이다. 수산건의 건( 蹇 )은 찔뚝거림, 절름발이로서 앞으로

똑바로 전진하지 못하면서 무엇인가 균형을 제대로 맞추지 못 한다는 기운이다.

 

게다가 바로 뒤 따라 오는 기운은 수화기제로,

"이미 많은 것을 이루었으니 이제 그만 내려가라" 하는 뜻이다.

그래서 어떤 이유에서든지 교육감 자리에서 내려가게 되어있다. 

 

 

 

 

 

 

 

 

박명기 ( 53세 ) 

   

박    명    기                   朴    明    基                         

                10      15      9      17               19     14      17     25    

수리   뜻  만사허망   군계일학   대재무용   명망사해        고독비참   이산고독   명망사해  지모순조    

연 령 대   1~23   23~40   40~55   55세 이후       1~23    23~40   40~55  55세 이후

 

         택손    산천대축   산천대축    산풍고          수화기제     수천수     수천수     수천수 

연 령 대   1~30   30~50   50~55   55세 이후       1~30    30~50  50~55   55세 이후

 

                水  O  水  O  木                         木   O   火   O       

 

박명기 교수의 오행은 나무랄데 없이 배열이 좋아서 모나지 않은 인간관계를 형성하여

비교적 원만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스타일이 돋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한글 이름과 한자 이름의 초년의 기운은 뭔가 큰 마음의 상처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 그 시기에 집안에 갑자기 경제적 어려움이 닥쳤다든가 다른 안 좋은 일이

있었을 것이 분명하다.

 

30대 초반까지 주역괘가 산택손수화기제가 들어 정신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그 당시 아마 금옥여중의 교사생활을 하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머리 좋고 포부가

크고 서울 사범대학을 나온 인재가 중학교 교사를 하고 있었으니 마음의 갈등이 많았을

것이다. 한자 이름에 14, 이산고독이 나오는 시기에 미국유학을 다녀왔을 것이다.

 

한글 이름에 30세~50세의 시기에 산천대축이 들어 재물이 크게 들어왔거나 집을 샀거나

했을 것이다. 한자 이름의 주역괘는 연이어 수천수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주변 사람들의

인맥과 도움으로 성장해 왔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름으로 보면 산천대축이 2개나

들어 경제적으로 넉넉한 사람 같은데 경제적으로 쪼들렸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한글 이름의 두 번째 산천대축이 들었을 때 곽노현씨로부터 어찌되었든 2억의 거금

수중에 들어왔다. 그런데 바로 연이어 나타난 산풍고가 문제다. 산풍고는 세상을 살면서

겪는 고통이 한꺼번에 들이 닥치는 경우가 많아 "재물을 잃고, 건강을 잃고, 사람을 잃으며

명예를 잃는 고통을 당한다" 는 뜻이다. 이름대로 되었지 않은가?

 

주역괘와 수리의 기운은 사람마다 통계적으로 2~3년의 오차가 있을 수 있다.

정말 안타깝다. 곽노현씨나 박명기씨가 자신의 이름에 이런 기운이 있는지 미리 알았다면

사전에 이름을 바꿔서 예방할 수도 있는 문제 였다.

 

하기야 이름에 이런 기운이 있다는 것을 알아도 주변 사람들의 시선, 자신의 정체성 문제,

과연 이름에 그런 기운이 있을까 하는 반신반의하는 마음, 용기와 결단력이 없어서

막상 바꾸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평범한 사람들도 그러할진대 저렇게 고명하신

교수님들께서 이런 사실을 알았다고 한들 이름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평범한 샐러리 맨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이나 내 경고를 무시하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마음 속으로 "걱정 마쇼, 절대 그런 일 없을테니....." 하는 당당한 표정으로

어깨에 힘주며 내 사무실을 나갔던 사람들이 몇 년후에 깡통차고 나타나서 그 때서야 이름을

바꿔달라고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더니 그것이 우리 보통사람들의 한계인가보다.

  

기존의 성명학으로는 도저히 이런 방식의 분석을  할 수가 없다.

오로지 주역성명학만이 이름 속 운명을 이와 같이 정확히 짚어 낼 수 있다.

 

그래서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고 했던 것이다. 

 

내 이름 속에는 과연, 어떤 수리와 주역괘가 들었을까?

그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운명의 작용을 강요하고 있을까?

 

운명을 확~ 뒤집고 싶은 사람만 오라!

 

운명이 확 뒤집어지지 않으면 책임진다.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전국 어디서나 무료상담 전화   1644-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