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힘들게 하는 기운이 있나? -11
-틀림없이 있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인생을 힘겹게 하는 기운도 있다. 자,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병, 절망, 좌절, 구속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틀림없이 있다! 이름 속 기운이 영동수리학적 문제가 있거나, 수리학상 문제가 없어도 주역괘가 나쁘면 인생이 고통스럽고 힘들다. 성명학이 천 년을 넘게 발전하면서 계승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뭔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어떤 신비한 기운이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의 이름 속에 그러한 기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미신이라거나, 일종의 주술이거나, 명백한 허구적 속설이라면, 1 천년이 넘도록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을리 만무하다. 그렇다면 뭔가 신비스러운 기운이 있다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그 신비의 껍질을 벗겨내서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접근방법의 토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탄생한 것이 '주역과학을 응용한 성명학' 이다. 물론, 아직도 제대로 다 밝혀내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나, 현재로서는 우리 연구원의 이름으로만 풀어보는 운명 해석의 적중률을 따라 올 성명학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자미성이름연구원의 주역성명학 이론은 이름 속의 기운을 22개의 운명인자를 대입하여 이름풀이를 하기 때문에 사주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사주보다 더 정확히 운명의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따라서 개개인의 시험운, 성적, 인성, 인간관계, 승진, 성공, 재물, 건강, 결혼운 등등을 이름 하나만으로 확실하게 알아 맞출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은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는 것은, 이름을 바꾸면 또 바꾼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제대로 된 성명학이라 할 수 있다. 종종 뉴스에 좋지 않은 소식이 나오게 되면 나는 동물적 감각으로 그 사람 이름부터 풀어 본다. 도대체 그 사람 이름 속에 어떤 기운이 있어서 저런 불행한 일을 당할까 하는 직업의식의 발로이다. 성명학이든 명리학이든 풍수지리든 뭐든 이런 류의 학문의 탄생 자체가 인간의 불행을 최소화하고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자연의 법칙 가운데 하나가 "운이 좋을 때는 복을 받고, 운이 나쁠 때는 화를 입는다." 이 얼마나 단순하고 명쾌한 설명인가. 우리의 이름 속 기운을 보면 운이 나쁠 때와 좋을 때를 알 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 아주 확실하고 분명하게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이름만이라도 항상 운이 좋도록 할 수 있을까? 이름만이라도 항상 운이 좋도록 할 수 있다~! 불행의 씨앗을 없애면 된다. 그래서 불행을 최소화 하려면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의 이름을 분석하여 그런 기운이, 이 한 사람에게 특정한 것 인가 아니면 그런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힘든 일을 당하는 경우의 수가 많은가를 끊임없이 연구하여 작명을 할 때 참조해야 하는 것이다. 12월 26일, 오늘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징역 1년형 집행을 위해 자진출두하여 수감되는 날이다. 정봉주 전 의원의 개인적 입장으로 보나 그의 지지자들 입장에서 보나 매우 슬픈 날이다. 1년의 징역을 살고 나온 후에도 지금부터 10년 동안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가 없다. 그가 지금 51세니까 61세까지 국회의원 뿐 아니라 선출직 선거에 나갈 수가 없는 것이다. 한 마디로 정치생명이 끝날 수도 있으니 정봉주라는 한 개인의 인생에서 바라보던, 지지자 입장에서 바라보던 통한의 눈물을 흘릴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선거기간 중에 허위사실유포 또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람이 정봉주 전 의원 한 사람 뿐일까? 그런데 하필 왜 정봉주 전 의원이냐? 이명박 대통령의 BBK 연루 폭로와 딴지일보, 딴지 라디오의 나꼼수 가카 헌정 방송 때문에 미운 털이 박힌 것인가? 그런저런 이유로 미운 털 박힌 사람이 한 둘이 아닌데 왜 정봉주 의원만 그렇게 되었을까? 이런 것이 그의 사주 또는 이름에 나와 있지 않을까? 그런데 구속 수감되는 사람에게 사주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 일단 이름을 한 번 들여다 보자!
1960년 7월 2일 ~ ( 51세 )
정 봉 주 鄭 鳳 柱
수 리 13 15 12 20 23 33 28 42
수리 뜻 중인신망 군계일학 박약박복 백사실패 일흥중천 권위충천 파란풍파 파란자초
연 령 대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산풍고 산뢰이 산뢰이 산택손 천산둔 천뢰무망 천택리 천수송
연 령 대 1~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오 행 金 O 水 O 金 土 O 火 O 木
철학원의 성명학으로는 이 이름에서 문제점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한글 성명학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른 이름이면서 같은 기운(이명동운)은 또 어찌할 것인가?
이름과 운명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쉽게 설명하고 있을 뿐이다.
내 이름 속에는 과연, 어떤 수리와 주역괘가 들었을까?
그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운명의 작용을 강요하고 있을까?
운명을 확 뒤집고 싶은 사람만 오라!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전국 어디서나 무료상담 전화 164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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