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김수로 프로젝트' 최진 대표 사망...그의 이름에 나와있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7. 8. 23. 13:07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실명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이러한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되면서 직조하는 현란한 옷감과 같고,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 든 가슴은

강남꽃 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를 가진 머리 아래로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제목 : '김수로 프로젝트' 최진 대표 사망 


최진 대표는 왜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이름에 그러한 기운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매우 놀랍게도 통계적으로 그렇습니다.


이름과 운명의 직접적 상관관계를 명확히 밝혀낸

백춘황 주역 성명학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김수로 프로젝트'의 최진(49) 대표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김수로 프로젝트'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김수로 프로젝트'란 영화배우 김수로(47)씨주도로 연극과 뮤지컬을 기획 제작해온

프로젝트이다.





지난 2011년 문화사업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배우 김수로와 아시아브릿지컨텐츠의

최진 대표가 의기투합해 만든 브랜드로 로맨틱 코미디, 고전, 창작, 라이선스 작품에

이르기까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을 제작해왔다.


그동안 '김수로 프로젝트'로 음악극 '유럽블로그'를 비롯해, 연극 '발칙한 로맨스',

'택시드리벌' 앙코르 뮤지컬 '친정엄마'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대기업과 연예기획사 출신의 최 대표는 이 '김수로 프로젝트' 브랜드로 공연계에서

대학로의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며 자리를 잡아왔지만, 공연 자체가 큰 수익이 남는

사업이 아니라서 식음료, 교육 컨텐츠 등 다른 부문으로의 사업을 확장하며 90억원

가량의 부채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 대표는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서울회생법원

제11부(재판장 김상규 판사)가 이를 받아들여 7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다.

 

하지만, 최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된 점, 최 대표가 회사

직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점 등으로 미뤄 경찰은 최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합니다.



우리의 운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인생의 적나라한 함수관계는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무척 복잡합니다.


그러한 행, 불행, 흥망성쇠와 사건과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또 여러분의 이름에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과학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름 속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운명' 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우릴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9세男

최    진   


   

      金   O   金   O   


4

5

12

7

12





부귀봉록

박약박복

맹호출림

박약박복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뇌풍항

뇌산소과

진위뢰

뇌수해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좋은 사주와 좋은 이름, 좋은 환경에서 다시 태어나 참으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길 기원합니다. 49세면 너무나 젊은 나이인데 애석합니다.

 


최근 몇 주 동안 한글이름 총운이 12, 박약박복인 사례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수리는 꼭 총운 뿐만 아니라 어느 연령대에 들어 있어도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런

시기를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이름의 획수를 전부 더한, 총운에 있다면

상당히 위험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총운에 이 수리가 들면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거나, 머리가 영특하고, 재주가 많아

성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고, 50% 정도만 그런대로

나머지 50%는 성공도 일시적이며, 일이 풀릴듯 풀릴듯 하다 마지막에가서 계획에

미치지 못하거나, 일이 이상하게 꼬이거나, 자신이 가진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거나, 몸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안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50%의 사례에서 성공을 하더라도 결국

말년에 가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이런 이름은 개명을 꼭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좀 잘 나간다 싶으면 누구나 다 자신감이 넘쳐서 일을 확장하고,

투자를 늘리게 되며 한껏 고무되어 모든 것이 자신의 계획과 의지대로 술술 풀려

나갈 것으로 믿게 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가며 건너야 한다는 말이 왜 있습니까?


현재 사업이 너무 잘 되어 확장하고 싶다면 먼저 저에게 물어보신 다음에 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운명이라는 거대한 신의 계획 앞에서는 한낱 바람 앞에 촛불과

같이 미미할 뿐 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운명에 대해서 겸허한 자세가 되어

있어야 이 글이 비로소 눈에 보일 것입니다.


물론 이름이 우리 운명의 100%를 책임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가졌다고 해서 똑 같이 살진 않는 것입니다. '최진' 이라는 사람이 많은데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사주가 다르고, 가정환경도 다르고 한자

이름도 다르니까 그 차이 만큼은 다르게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총운의 결과는 대부분 유사합니다. 안 좋은 기운을 가진 이름은 언젠가는

기어코 그 값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좋은 기운을 가진 이름 역시 언젠가는

반드시 그 값을 합니다.


카페베네를 창업해 스타벅스를 이긴 커피 왕 강훈 사장도 총운이 12, 박약박복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하고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최진 대표 역시 애석하게도

차 안에 번개탄을 피우고 그런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박복하고 불운한 사례는

이 카페에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한글이름 총운이 12 수리로 되어있는 사례들을 볼까요?


   탈렌트 이광기씨         이광기씨 아들 이석규군       

            3  7 2 = 12                        3  5 4 = 12     

                    




CJ그룹 며느리 이래나씨              이어령 전 장관의 딸 이민아씨  

                   3 6 3 = 12                                       3 5 4 = 12


                  



    연극배우 이동근                          이지선 교수

                3 6 3 = 12                    3 4 5 = 12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

                                 3 4 5 = 1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례 말고도 무수히 많은 파란만장한 고통과 심장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통점은 모두 한글이름 총운에 12, 박약박복이 들었다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이름은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소설가 이외수 선생은 위암,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영화감독 김기덕씨는 갑질

논란으로 말년에 망신스럽게 이미지가 추락되어 아주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혹시..여러분들께서 지나온 운명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운명은 사주 속에 40%, 이름에 40% 정도 들어있고  

그리고 가정환경이 20%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 20% 속에는 DNA, 관상,

풍수, 가정교육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가지의 운명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여러분의 운명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에 절대 우연히 만들어진 운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요물은 결국 우리들이 심사숙고해서 선택을 하거나 결정을

했던 사항들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러한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쌓인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런 결과물들을 보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거나 그때는 그럴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운명' 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 않느냐'고 자위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의 회한에 가득찬 과거를 돌아보면서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했나?'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쾌하게

속시원한 원인을 알아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운명의 속성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제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선택

하거나 결정했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수 없이 많은 결정을 하는데는 여러분의

뇌세포가 그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운명적 선택과 결정 매카니즘에

이름과 사주,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제가 연구를 해서 통계를 내보니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과 가정환경이 여러분의 선택이나

의사결정 매커니즘에 분명히 관여하고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연월일시 이른바 '사주' 라고 하는 것과 여러분들이

성장해 왔던 가정환경은 지금에 와서 도저히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40%의 운명을 쥐고있는 이름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을 바꾸면 여러분들의 실타래처럼 얽히고 꼬인 현기증나는 운명 40% 정도를

천지가 개벽할 만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것 외에는

여러분들의 운명을 완전 뒤집어 놓을 다른 대안이 전혀 없다는 것은 수천년의 연구결과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2천년 넘게 인간의 운명에 관계되는 사주, 점성술, 기문둔갑, 풍수,

관상, 굿, 신점, 천도제 뿐만 아니라 온갖 종교와 신앙조차도 여러분의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해 준 적이 결코 없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살 수 없다고

그렇게 부르짖건만 왜 그렇게 믿지를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10만원 20만원 짜리 작명방식으로는 이름 속에 운명이

어떻게 들어 있는지 절대로 찾을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왜 그렇게 대단한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성명학이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서울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나왔다 해도,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해도,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름이 나쁘다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이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게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아주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위의 수리 중 14 수리는 위치에 따라서,

또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대단한 부자를 만들기도 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으니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일을 당한 뒤에 후회를 해봐야 너무 늦으니
제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mail : johnsonbaek@daum.net

           choon5733@naver.com

 

상담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언제든 상담은 가능하오니

              단, 사전에 전화 예약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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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건물 뒤로 돌아가면 주차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