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박희태
이름에 인생을 힘들게 하는 기운이 있나? -12
-틀림없이 있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인생을 힘겹게 하는 기운도 있다. 자,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병, 사망, 절망, 좌절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틀림없이 있다! 이름에 "풍천소축" 이 들면 대부분 큰 좌절, 또는 혹독한 망신살이 뻗친다. 이제까지 풍천소축 이라는 주역괘가 이름에 들어 큰 고통을 겪은 사람들, 영화배우 정윤희, 최진실, 행복전도사 최윤희, 국새 전각장 민홍규씨 등의 사례를 발표하였다. 여기 또 한 사람 추가해야 한다. 성명학이 천 년을 넘게 발전하면서 계승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뭔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어떤 신비한 기운이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의 이름 속에 그러한 기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미신이라거나, 일종의 주술이거나, 명백한 허구적 속설이라면, 1 천년이 넘도록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을리 만무하다. 그렇다면 뭔가 신비스러운 기운이 있다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그 신비의 껍질을 벗겨내서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접근방법의 토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탄생한 것이 '주역성명학' 이다. 물론, 아직도 제대로 다 밝혀내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나, 현재로서는 우리 연구원의 이름으로만 풀어보는 운명 해석의 적중률을 따라 올 성명학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자미성이름연구원의 주역성명학 이론은 이름 속의 기운을 22개의 운명인자를 대입하여 이름풀이를 하기 때문에 사주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사주보다 더 정확히 운명의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따라서 개개인의 시험운, 성적, 인성, 인간관계, 승진, 성공, 재물, 건강, 결혼운 등등을 이름 하나만으로 확실하게 알아 맞출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은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는 것은, 이름을 바꾸면 또 바꾼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제대로 된 성명학이라 할 수 있다. 종종 뉴스에 좋지 않은 소식이 나오게 되면 나는 동물적 감각으로 그 사람 이름부터 풀어 본다. 도대체 그 사람 이름 속에 어떤 기운이 있어서 저런 불행한 일을 당할까 하는 직업의식의 발로이다. 성명학이든 명리학이든 풍수지리든 뭐든 이런 류의 학문의 탄생 자체가 인간의 불행을 최소화하고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 불행을 최소화 하려면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의 이름을 분석하여 그런 기운이, 이 한 사람에게 특정한 것 인가 아니면 그런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힘든 일을 당하는 경우의 수가 많은가를 끊임없이 연구하여 작명을 할 때 참조해야 하는 것이다. 며칠 전에, 한 때 내가 정말 좋아했던 영화배우 정윤희씨의 아들이 미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는데,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스물이 갓 넘은, 아직 제대로 꿈을 펴보지도 않은 꽃 다운 나이에 어떻게 그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불상사가 일어 나는가?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다는 원망이 저절로 나온다. 그렇지만 또 다른 많은 정윤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과 이름은 다르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기운이 똑 같은 사람들에게 이런 기회를 빌어 경각심을 일깨우고 빨리빨리 이름을 바꿔서 큰 불상사를 막을 수 있고, 그 고통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공리를 행하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정윤희' 라는 똑같은 이름(동명이인)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름이면서 같은 기운(이명동운)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인생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1938년 8월 9일~ ( 73세 )
박 희 태 朴 熺 太
수 리 12 13 13 19 20 22 10 26
수리 뜻 박약박복 총명지모 총명지모 고독비참 백사실패 중도좌절 만사허망 영웅풍파
연 령 대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풍뢰익 손위풍 풍화가인 풍천소축 수뢰둔 수택절 수택절 수택절
연 령 대 1~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1~30세 30~50세 50~55세 55세 이후
오 행 水 X 土 O 火 木 O 火 O 木
철학원식 성명학으로는 이런 이름으로 국회의원을 여섯 번 이나 하고,
국회의장까지 역임을 한다든가, 말년에 망신살이 뻗친다는 것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첫 째, 한글 성명학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둘 째, 주역성명학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내 이름 속에는 과연, 어떤 수리와 주역괘가 들었을까?
그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운명의 작용을 강요하고 있을까?
운명을 확 뒤집고 싶은 사람만 오라!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전국 어디서나 무료상담 전화 1644-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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