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박희태 국회의장의 이름에 어떤 문제가 있나?

이름박사 백춘황 2012. 1. 9. 21:43

 

 

 

 

 

 

 

 

 

 

 

 

 

국회의장 박희태

 

이름에 인생을 힘들게 하는 기운이 있나? -12

 

 

 

-틀림없이 있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인생을 힘겹게 하는 기운도 있다.

 

,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 사망, 절망, 좌절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틀림없이 있다! 이름에 "풍천소축" 이 들면 대부분 큰 좌절,

또는 혹독한  망신살이 뻗친다.

이제까지 풍천소축 이라는 주역괘가 이름에 들어 큰 고통을 겪은 사람들,

영화배우 정윤희, 최진실, 행복전도사 최윤희, 국새 전각장 민홍규씨 등의

사례를 발표하였다. 여기 또 한 사람 추가해야 한다.  

 

성명학이 천 년을 넘게 발전하면서 계승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뭔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어떤 신비한 기운이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히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의 이름 속에 그러한 기운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미신이라거나, 일종의 주술이거나, 명백한 허구적 속설이라면, 1 천년이 넘도록 현재까지

전승되고 있을리 만무하다.

 

그렇다면 뭔가 신비스러운 기운이 있다는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그 신비의 껍질을

벗겨내서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접근방법의 토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탄생한 것이 '주역성명학' 이다.

 

물론, 아직도 제대로 다 밝혀내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이나, 현재로서는 우리 연구원의

이름으로만 풀어보는 운명 해석의 적중률을 따라 올 성명학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자미성이름연구원의 주역성명학 이론은 이름 속의 기운을 22개의 운명인자를 대입하여

이름풀이를 하기 때문에 사주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사주보다 더 정확히 운명의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따라서 개개인의 시험운, 성적, 인성, 인간관계, 승진, 성공, 재물, 건강, 결혼운 등등을

이름 하나만으로 확실하게 알아 맞출 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은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는 것은, 이름을 바꾸면 또 바꾼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인과관계를 증명해야 제대로 된 성명학이라 할 수 있다.

 

종종 뉴스에 좋지 않은 소식이 나오게 되면 나는 동물적 감각으로 그 사람 이름부터

풀어 본다. 도대체 그 사람 이름 속에 어떤 기운이 있어서 저런 불행한 일을 당할까 하는

직업의식의 발로이다. 성명학이든 명리학이든 풍수지리든 뭐든 이런 류의 학문의 탄생

자체가 인간의 불행을 최소화하고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 불행을 최소화 하려면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의 이름을 분석하여 그런 기운이,

이 한 사람에게 특정한 것 인가 아니면 그런 기운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힘든 일을

당하는 경우의 수가 많은가를 끊임없이 연구하여 작명을 할 때 참조해야 하는 것이다.

 

며칠 전에, 한 때 내가 정말 좋아했던 영화배우 정윤희씨의 아들이 미국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는데, 정말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이제 스물이 갓 넘은, 아직 제대로 꿈을

펴보지도 않은 꽃 다운 나이에 어떻게 그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불상사가 일어 나는가?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다는 원망이 저절로 나온다. 

 

 

 

 

 

 

 

그렇지만 또 다른 많은 정윤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과 이름은 다르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기운이 똑 같은 사람들에게 이런 기회를 빌어 경각심을 일깨우고 빨리빨리 이름을 바꿔서

큰 불상사를 막을 수 있고, 그 고통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공리를 행하는

첫 걸음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정윤희' 라는 똑같은 이름(동명이인)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름이면서 같은 기운(이명동운) 역시 매우 중요하다.

 

 

이름 때문에 이혼, , 수술, 그리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인생을 고통스럽게 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1938년 8월 9일~ ( 73세 )

 

박    희    태                 朴     熺    太                         

                12     13      13      19           20     22      10     26                   

수리   뜻  박약박복   총명지모   총명지모    고독비참            백사실패   중도좌절   만사허망    영웅풍파                     

연 령 대   1~23세   23~40   40~55   55세 이후            1~23세    23~40   40~55   55세 이후      

 

        풍뢰익     손위풍     풍화가인  풍천소축            수뢰둔      수택절     수택절       수택절          

연 령 대   1~30   30~50   50~55   55세 이후             1~30   30~50   50~55   55세 이후 

 

              水   X   土   O   火                      木   O   火   O  木                   

 

철학원식 성명학으로는 이런 이름으로 국회의원을 여섯 번 이나 하고,

국회의장까지 역임을  한다든가, 말년에 망신살이 뻗친다는 것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첫 째, 한글 성명학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둘 째, 주역성명학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한글 이름을 철저히 외면하는 철학원식 성명학으로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이런 이름으로

6선의 국회의원을 하고 국회의장까지 할 것이라는 해석을 할 수가 없다. 그 뿐 아니라

말년에 망신살이 뻗쳐 큰 곤욕을 치루고 정계를 은퇴하리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도무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다. 어디가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절대로 알지 못한다.

상황이 이러니 그런 식으로 이름을 수백개를 짓는다 한들 어떻게 좋은 이름이 나오겠는가.

 

박희태 국회의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명문 경남고를 나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렇다면 수재라는 얘기인데 이런 이름으로 어떻게 서울대에 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초년의 기운이 매우 나쁘다.

 

 

 

 

 

 

 

 

한글이름은 12, 박약박복, 한자이름은 20, 백사실패 이다.

내가 생각해도 뭔가 이상하다. 이런 이름으로 서울대 법대에 간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 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그렇다면 어떤 문제가 있었는가? 박희태 국회의장은 동기들보다

나이가 한 두 살 많다. 무슨 뜻인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또는 대학갈 때 재수를 했다는

말이 된다. 이름은 거짓말 하는 법이 없다. 우리나이로 스무 살에 서울대에 입학 했다.

 

이름에 나와있지 않은가? 한 두차례 고배를 마실 것이라고.

한글이름 초년 주역괘가 풍뢰익이다. 풍뢰익은 나랏 밥을 먹는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을

이익되게 하는 기운이니 공무원이다.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검사가 되고 나랏 밥을 먹는다.

 

30세 까지는 고생이 많았고 수뢰둔이 그 뜻이다. 그리고 그 후로는 승승장구 한다.

손위풍은 하나를 던지면 셋 넷을 얻는다는 것이고, 수택절은 안정괘도에 진입한 상태를

말하니 일취월장 할 수 밖에 없다. 한자이름은 대한민국 어디를 가도 이 보다 더 나쁜 이름이

없을 정도로 안 좋다. 그런데 주역괘가 정말 기가 막히게 좋다. 수택절이 연이어 터졌다.

 

그렇다고 해서 한자이름의 나쁜 수리의 영향을 안 받는 것은 절대 아니다.

1988년 50세의 나이에 민정당 공천으로 13대 국회의원 뺏지를 달았다. 그리고 민정당

대변인을 4년여간 맡아 숱한 명언 제조기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리고 내리  다섯 번의

국회의원에 선출되었으며, 그 와중에 김영삼 정부 때 그의 나이 55세에 법무장관에 임용

되었으나 딸의 이중국적 문제로 열흘만에 사퇴를 하게된다.

 

처음 맛 보는 풍천소축의 기운이다. 그리고 한자이름의 만사허망의 기운까지 겹쳤으니

2008년, 정치 입문 20년 만에, 70의 나이에 공천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맛 보았다.

 

그간 이름 속 기운이 나쁜데도 불구하고 수택절 덕분에 잘 버티었으나 결국 풍천소축

뒤통수를 된통 얻어 맞은 셈이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절치부심, 와신상담을 하더니 2009년

경남 양산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여 아슬아슬한 표차로 18대 국회의원에 합류하였다.

 

그래서 6선 의원이 되었다. 한자이름 말년의 수리에 26, 영웅풍파라는 것이 있다.

보통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는 경우가 많은데 어쩌다 하나 씩 대정치가를 배출하는 기운이다.

그 여세를 몰아 18대 국회 후반기 의장이 되었고 임기 4개월을 남겨둔 시점에서

고승덕 의원의 입에서  2008년 당 대표 경선시 돈 봉투 사건이 불거져 나오게 되었다.

 

4개월 만 버티면 명예롭게 은퇴를 하고 여생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텐데

왜 하필 이 시점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당 대표가 되려면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돈 봉투를 돌리는 것은 이제까지의

상식이었는데 하루 아침에 혐오스러운 몰상식한 정치인이 되는 이유가 뭔가? 

그 이유를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그간 여러차례 풍천소축의 기운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정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노욕 때문이리라. 

 

 

 

 

 

 

 

 

풍천소축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이빨을 깨물며 피눈물을 흘린다"

뜻이라고 그간 여러차례 설명하였다. 너무나 무서운 기운임에 틀림없다.

관상을 봐도 박희태 국회의장의 하관이 매우 짧은데 이는 노년이 불운하다는 것을 말한다. 

 

풍천소축의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피눈물의 크기와 범위는 다를지언정

사주가 아무리 좋아도 절대로 편안하게 그냥 넘어가는 법은 절대 없다.

그게 아닐 거라고? 그렇다면 그게 아니라는 다른 통계자료를 가져와 보시라~!

 

정말 그럴까요? 라며 반신반의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풍천소축 시리즈를 준비했다.

기대해도 좋다. 풍천소축이 들면 얼마나 가혹하게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지

실제 수많은 사례들을 직접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름이 가진 통계적 상황에 여러분은

또 한번 전율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이름에는 풍천소축이 없습니까?

 

내 이름 속에는 과연, 어떤 수리와 주역괘가 들었을까?

그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운명의 작용을 강요하고 있을까?

 

운명을 확 뒤집고 싶은 사람만 오라!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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