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건강을 해치는 기운이 있나? -10
-틀림없이 있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건강을 해치는 기운도 있다.
자,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병, 사망 등등의 기운 말고
건강을 해치기도 하는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정말 있다. 그 뿐 아니라 부자로 사는 기운도 있고 공부 잘 하는 기운도 있다.
이름 속에 수리학적으로 총운(貞格)에 “14, 이산파멸” 이 들어 있으면 대부분
이혼, 불치병, 사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다!
14, 이산파멸보다 더 무서운 수리도 있다.
바로 20, 백사실패 와 22, 중도좌절 이다.
이름의 총 획수에 이게 들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대부분 끝이 안 좋다.
그러니까 이름 획수 전체의 합이 14, 20, 22가 나오면 이게 제일 나쁘고,
많은 경우에서 건강이 매우 안 좋아, 암 또는 불치병이 많다는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다.
물론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크나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흔하지는 않다.
또, 이름의 총 획수에 다음과 같은 수리가 들어 있으면 인생 말년이 말씀이 아니다.
10, 12, 14, 20, 22, 26, 27, 28, 30, 34, 36, 40, 42, 44, 46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위의 수리 중 제일 나쁜 기운이 10, 12, 14, 20, 22, 26, 28, 30, 40 인데 좋은
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대부분 매우 치열하게 열심히 살며 종종
큰 부자가 많다.
그러나, 치열하게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이라든지, 인생 자체를
즐긴다는 면에 있어서는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비록 부자가 많이 배출되는 기운이긴 해도 인생을 살면서 좌절이 많고 말년에
이르러 큰 사고, 중병, 망신살에 걸려들 확률이 높다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글에서도 “ㅇ” 을 1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ㅇ” 을 1획으로
계산을 한다면 “ㅈ” 역시 2획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
“ㅈ” 은 “ㅅ” 에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ㅅ” 은 2획이니 “ㅈ” 은 그런 연유로 당연히 3획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ㅇ” 을 왜 2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 속 이혼의 기운 총정리 편” 에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 때문에 이혼, 병, 수술, 그리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건강을 망친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이름을 우습게 보지 마시라, 이름은 당신의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여러분이 평생동안 즐거워하며, 기뻐하고, 슬퍼하며, 탄식할 때 여러분의 이름은 항상
당신과 함께 호흡하며 같이 살아왔다. 그동안 살아온 것은 결국 여러분의 이름이지
여러분이 아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의 이름에는 여러분의 영혼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이다.
당신과 당신의 이름은 하나다. 일심동체다. 그러니 당신의 삶은 이름에 그 흔적이
고스란이 남는다. 그 말을 뒤집으면 이름에 설계된 대로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이 된다.
그것을 정확히 증명해 보여 줄 수 있는 곳이 바로 전국 유일의 이 카페다.
전 민주당 상임고문 김근태씨의 이름에 있는 기운은 어떤 족적을 그리며 살아 가라고
설계가 되어 있었던 것일까?
1947년 2. 14 ~ 2011. 12. 30 ( 향년 64세 )
김 근 태 金 槿 泰
수 리 9 8 11 14 24 23 17 32
수리 뜻 대재무용 의지강건 중인신망 이산파멸 성실노력 일흥중천 명망사해 의외득재
연 령 대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지천태 지화명이 지수사 지택림 산지박 산천대축 산지박 산택손
연 령 대 1~35세 35~50세 50~55세 55세 이후 1~35세 35~50세 50~55세 55세 이후
철학원의 성명학으로는 이 이름에서 문제점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첫 째, 한글 성명학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둘 째, 주역성명학을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일찌기
내 이름 속에는 과연, 어떤 수리와 주역괘가 들었을까?
그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운명의 작용을 강요하고 있을까?
운명을 확 뒤집고 싶은 사람만 오라!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전국 어디서나 작명상담 전화 1644-5733 / 010-531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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