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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 '백춘황 이름 연구소'에 회원 가입을 하시면
가족 중 한사람을 무료감명해 드립니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강성욱, “성폭력 혐의로 징역 5년”
최근 잘 생기고 멋진 몇몇 연예인들의 성추문
때문에 연예계가 어수선한 상황에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돌 같은 미남 배우 강성욱씨가 징역
5년이 선고 되었다니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강성욱’ 이라는 이름에 그런 것도 들어 있을까?
당연히 들어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다.
대학을 졸업한 뒤 오늘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10년 이상 얼마나
많은 피와 땀과 눈물 쏟으며 쌓아 올린 금자탑인데 하루 아침에
와르르 무너지는 참담한 결과를 보면 눈앞이 아득해질 것이다.
그런데 이런 운명이 이름 속에 고스란히 들어있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평소 이름에 대해 무감각한 사람들은 이 기회에
자신의 이름에 고민을 해봐야 한다. 특히 최근에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절절히 실감하면서 이 젊은 청춘들을 어찌해야
살릴 수 있을지 밤잠을 못 이루고 있다.
키182cm, 70kg~ 남자라면 누구나 이 정도는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한 번쯤 가져봤음 직한 로망 수준의 몸매에 잘생긴 외모,
거기에 주연급 배우로 세상 부러운 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
나는 강성욱씨가 한 행동에 대해 잘 잘못을 가리거나 평가하자는
것이 아니라 ‘강성욱’이라는 한 개인, 그리고 그의 부모나 가족의
입장에서 봤을 때 그의 인생이 앞으로 전개될지 걱정하는 마음이
앞선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은 이름의 주인공이 자신의 이름으로 인하여
어떠한 고통들을 받으며 살아가게 되어있는지 그 운명의 필연성,
그리고 이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게 하여 제 2, 제 3의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을 제시하자는 것이 목적이다.
강성욱 씨의 이름에는 30세 이후 50세까지 극심한 정신적 또는
육체적 고통 속에 살게 될 운명이라고 분명하게 나타나 있으니까
이름이 무섭다고 하는 것이다. 명예의 추락, 재산 손실, 건강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혼돈 속의 불투명한 장래에 이르기 까지 이름에
모두 다 나와 있으므로 놀랍다.
강성욱씨는 2017년 채널 A에서 방영하던 ‘하트 시그널’ 이라는 프로
제작 기간인 8월, 피서철에 부산에 있는 대학 동기를 만나러 갔었다.
대학 동기와 함께 부산의 주점에서 종업원 2명과 함께 술을 마시다가
대학 동기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술자리가 이어졌고, 주점 종업원 중
한명이 먼저 집으로 간 후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 여성도 집을 나서려 하자, 강성욱씨와 동기는 “어딜 가느냐” 며
저항하는 피해자를 붙잡고 성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특히 피해 여성이
두 명이 이러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반항을 했지만 강성욱씨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잘못을 저질렀다면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항상 최선의 대책이다. 그런데 강성욱씨는 피해자가 강간 치상혐의로
고소를 하자 ‘너 같은 여자의 말을 누가 믿겠냐’ ‘꽃뱀’ 등의 모욕감을
줬다고 한다. 피해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참 큰 잘못을 연이어 저질러
죄질이 무겁게 된다. 네티즌의 심한 질타를 받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자신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오랜만에 대학 동기를 만나 기분 좋게 한잔 하는 것 까지는
누가 뭐라고 하겠는가? 항상 보면 2차, 3차까지 이어지는
술자리가 화근이다.
그런데 그게 냉철한 이성으로 쉽게 조절이 안된다. 자제력이
발휘될 수 있다면 이런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겠는가 말이다.
술을 마시면 누구나 다 자제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이름이
나쁜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마치 귀신에 씌운 것처럼 나쁜
선택을 하게끔 되어 있다.
왜냐? 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고 그 이름을 수십년 이상
사용해 왔으므로 그런 상황에서 이름 속 기운이 나오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
그나저나 강성욱씨는 앞으로 5년동안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
인기를 누리며 잘 나가던 배우가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되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그리고 5년 뒤 후, 출소를 한 다음의
인생은 어찌될 것인가? 정말 눈앞이 캄캄하지 않을 수 없다.
‘내가 어쩌다 이런 일을 벌이게 됐지?’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제발 명심하시기 바란다.
이름 때문에 피멍이 든 가슴을 부여 안은 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천천히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이름 속에 운명이 있고,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특히 한글이름이 더 무섭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그렇다. 오랫동안 누적된
소리 에너지(파동, 파장)의 힘이 그렇게 만든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강성욱'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강성욱’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강성욱'이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성욱' 이란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성욱' '최성욱' '윤성욱'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강성욱'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강성욱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이제 강성욱씨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34세男 | 강 성 욱 | 김 성 민 43세졸 | |||||||
오 행 | 木 X 金 O 土 | 金 O 金 O 水 | |||||||
수 리 학 | 4 격 | 11 | 11 | 10 | 16 | 11 | 11 | 10 | 16 |
뜻 | 중인신망 | 중인신망 | 만사허망 | 덕망유복 | 중인신망 | 중인신망 | 만사허망 | 덕망유복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이위화 | 화택규 | 화지진 | 화뢰서합 | 이위화 | 화택규 | 화지진 | 화뢰서합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985년 5월 12일생
3년전 43세의 나이에 극단적 선택으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김성민
씨의 이름과 비교하니 수리가 똑 같다. 주역괘는 수리를 계산해서
만들어지므로 수리의 순서가 똑 같으면 주역괘도 역시 똑 같게 마련
이다. 수리가 똑 같은데 주역괘가 다르다면 그것은 조작이다. 똑같은
수리가 같은 주역괘를 만든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한사람은 43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현재 고인이 됐고, 또 다른
한사람은 지금 큰 잘못을 저지르고 감옥에 들어가 5년 동안 햇빛을
볼 수가 없게 됐다. 두 사람 이름 속에 있는 공통적인 운명은 무엇
일까?
30세~50세 사이 주역괘에 화택규( 火澤睽 )가 공통적으로 들어있다.
연못 위로 뜨거운 불덩이가 스치듯 지나가는 형국이니 물과 불, 서로
상반된 기운이 충돌하는 모습이다. 여기서 규( 睽 )는 째려본다, 눈을
흘긴다 는 뜻이다. 누가 내 등뒤에서 흰자위를 드러내고 나를 째려본
다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우리가 흔히 마( 魔 )가 끼었다고 그러는데
딱 그런 모습이다. 이 화택규는 10, 만사허망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화택규가 이름에 있으면 뼈, 관절, 기관지, 피부가 나쁜 경우가 많고,
중독성이 있기도 하다. 밤낮으로 일에 파묻혀 사는 일 중독, 알코올,
도박, 게임, 마약, 섹스 중독 등이 있다. 또 자주 다치는 부상, 사고
등도 많다. 영화배우 김성민은 필로폰을 끊지 못해서 그렇게 됐다.
저 위치에 10, 만사허망이 없으면 화택규는 절대 만들어지지 않는다.
‘강성욱’ 이나 ‘김성민’ 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30세
이후 50세까지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 모두다 이 시기에 문제들이
생긴다.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된다. 무탈하게
지나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요행을 바라지 말라. 사건사고의 크기만
다를 뿐 이 시기에 거의 당하게 되어 있다.
달리 만사허망이라 하겠는가? 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고 잘생겼고
집안 좋고 스펙이 좋아도 결국은 모든 것이 허망하게 무너져내리니
만사허망이라 하는 것이다. 이름에 허망하라고 새겨져 있는데 어찌
무탈하길 바라겠는가? 그렇다 글자 그대로 기승전망이다.
화택규가 있으면 무조건 다 나쁜가? 그렇지는 않다. 화택규 좌우에
화수미제, 혹은 화천대유가 있는 사람은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재물운을 두배 이상 확대시키는 엄청 좋은 일을 한다. 큰 재물운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니 도깨비 같은 화택규인 것이다. 10, 만사허망
또는 20, 백사실패가 만들어내는 화택규가 아니라면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위 두 사람의 이름에는 화수미제나 화천대유가 없어 그러한
불운을 맞이한 것이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지어야 한다는거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병이 오냐며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이름에 들어있는 것을 없애면 되지 않는가 말이다. 답답하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들어있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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