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지난 주, 2019년 10월 14일 오후
갑자기 인터넷에 “설리” 사망설이
급속히 퍼지기 시작할 때 직감으로
드디어 우려했던 사고가 터졌음을
알았다.
그동안 악플러들 때문에 적지않게
고통을 당하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했고 급기야는 우울증으로
심화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단다.
이렇게 큰집에 혼자 살면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오, 설리, 너무 안타깝고 가련하다.
악플의 잔인함과 공포에 홀로 맞서
싸우면서 어떻게든 이겨내 보려고
스스로 숱한 밤을 다짐했건만…..
삼가 설리의 명복을 빈다.
다음 생에는 부디 악플 없는 좋은
세상에 태어나 못다 핀 꿈 이루길
기원한다.
익명 뒤에 비겁하게 숨어서 인격
살해에 해당하는 악플질을 일삼아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면
그것이야말로 엄청난 범죄행위다.
하루 속히 댓글 실명제가 입법화
되어 밝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악성 댓글로 고통을 받는 연예인은
의외로 많다. 그러나 다수 연예인은
악플을 아예 무시하거나 단호하게
적극적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하며
잘 견뎌내고 있다.
그렇다면 악플에 대한 저항력이나
적응력을 가진 이름이 따로 있느냐
하는 궁금증이 생긴다.
그렇다. 악플에 취약한 이름이 있고
악플을 끌어들이는 이름도 있다.
그렇다면 설리의 이름이 어떻길래
가슴아픈 선택을 해야만 한 것일까?
‘설리’는 예명이고 본명은 ‘최진리’ 이며 기독교를
믿는 신자다. 2005년11살 어린 나이에 SBS TV
드라마 ‘서동요’에 선화공주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이후 2009년 15세에 걸그룹 fx멤버로 6년동안
활동하다 2015년부터 연예계를 잠시 떠나있다가
2019년 6월 솔로로 데뷔했다.
그동안 노출 문제와 래퍼 ‘최자’와의 공개 연애로
악플에 시달려왔지만 항상 당당하고 의연했었다.
이번 사태에 관해 영국 BBC방송에서는 설리를
“완벽한 외모와 순종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한국
가요계에 반기를 든 혁신가였다”고 평가했다.
같은 안타까운 운명이 들어 있을까?
당연히 들어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내 딸이 내 동생이 누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 때문에 피멍이 든 가슴을 부여 안은 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천천히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이름 속에 운명이 있고,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특히 한글이름이 더 무섭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그렇다. 오랫동안 누적된
소리 에너지(파동, 파장)의 힘이 그렇게 만든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설리' 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물론 ‘최진리’ 라고 불리는 것 역시 똑 같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최진리’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최진리' 라는 소리가 난다. 물론 '진리'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진리' '서진리' '윤진리'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최진리'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최진리’ 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설리와 최진리 이름 속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25세女 | 최 진 리 | 설 리 | |||||||
오 행 | 金 X 金 X 火 | 金 X 火 | |||||||
수 리 학 | 4 격 | 9 | 12 | 11 | 16 | 4 | 11 | 7 | 11 |
뜻 | 대인재능 | 박약박복 | 중인신망 | 덕망유복 | 분리파괴 | 중인신망 | 맹호출림 | 중인신망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뇌천대장 | 뇌화풍 | 뇌지예 | 진위뢰 | 화뢰서합 | 화산려 | 이위화 | 화풍정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994. 3. 29일생( 음력 1994. 2. 18일생 )
누구나 이름을 잘 지어야 하겠지만 특히 연예인은
예명을 함부로 지어 부르면 안된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역시 마찬가지다.
설리는 예명이나 본명이나 오행이 전부 상극으로 되어있다. 오행이
상극으로 되어 있다는 의미는 인간관계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쉽다는 말이다.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오행이 결정한다.
아이들이 교우관계가 나빠서 왕따를 당하거나 친구들에게 피해를
입는 것 역시 오행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설리의 본명
최진리 오행을 보면 언제나 당차고, 상당히 직선적이며 솔직해서
자신의 마음을 잘 감추지 못한다. 그리고 강자에겐 강하고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겐 약하다 못해 너무 무른 편이며 날카롭고 예민해
상처받기 너무 쉽다.
친구나 팬을 나타내는 오행 화( 火 )는 불이다. 불은 쇠를 녹인다.
상처를 주는 정도를 넘어서서 아주 녹이려고 달려든다. 본명이나
예명 모두 소리의 구조가 그렇다. 그러니 악플을 끌어들이게 되는
구조를 가진 이름이 되는 것이다. 소리의 구조가 이래서 유난히
다른 연예인들 보다 악플의 피해를 입었고 상처를 많이 받았기에
우울증까지 생길 정도가 되었다.
최진리 라는 한글이름 총운은 16, 덕망유복이다. 이 수리는 심성이
착하고 마음이 약해 흔들리는 갈대와 같거나 남의 말을 잘 믿어서
팔랑귀 소리를 듣기도 한다. 작년인가 설리가 고약한 한 악플러를
고소했는데 나이가 자기와 동갑이고 유명 대학에 다니는 학생이라
그 학생의 인생을 망치게 될까 염려되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한다.
총운에 이 수리를 가진 사람은 독한 사람이 많지 않다.
최진리 초년의 수리 9, 대인재능은 예체능에 소질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본디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어 대재무용이라고 해야 하지만
주역괘가 뇌천대장이 들어 좋은 기운으로 작용한다. 뇌천대장 괘는
번개가 하늘을 뚫고 올라가는 형상으로 대단한 위력을 발휘한다.
한마디로 보통내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덕분에 일찌감치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아 능력을 인정받고 성공한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23세 이후 시작되는 12, 박약박복의 불운한 운명을 결국은
극복하지 못했다. 글자 그대로 박복한 운명이 들어찬 시기가 된다.
이 수리가 들어있는 시기에는 마음먹은대로, 계획대로 일이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국은 헛되고 헛되다. 이름에
이런 기운이 있어서 계속 그 이름을 불러대는데 잘 풀릴리가 없다.
이름에 이런 기운이 있는 분들에게 빨리 바꿔지 않으면 안된다고
목이 아프도록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니 답답하다. 이런 기운이
이름에 있으면 언제 문제가 생길지 아무도 장담을 못한다. 무조건
빨리 바꾸는 방법만이 최선이다.
여기에 사주까지 안좋은 시기에 접어든다면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이라도 좋아야 큰 사고를 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설리는 사주 역시 좋지 못하다. 게다가 예명 또한 안좋다.
예명은 연예계에 진출해서 지은 이름이라 초년의 기운에 해당하고
예명 설리의 초년 수리는 4, 분리파괴의 운명이다. 실패, 병, 사고,
단명의 기운이 되므로 본명, 예명, 사주 모든 것이 불운한 시기가
겹치면서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졌다. 이것이 바로 운명이다.
이 수리는 회뢰서합 괘를 만드는데 서합( 噬嗑 )은 입을 활발하게
움직이는 형상이다. 그래서 노래를 잘 하거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많고, 불의, 부정, 부패를 참지 못하며, 구설과 시비를 불러 일으켜
뒷담화를 많이 당한다. 다른 사람이 많이 씹는다는 얘기다. 그래서
유난스럽게 악플을 많이 당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하는 것이다.
이름에 12, 박약박복이 들은 시기에 상당히 심각한 고초를 겪으며
살아가는 사례를 많이 발표했는데 여전히 믿어지지 않는가 보다.
이제까지 괜찮았으니까 당분간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믿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답답하다. 이 보다 더 심한 운명도 많다.
12, 박약박복이 들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례가 바로 얼마 전에
또 있었다. 보이스 코리아 출신 우혜미씨를 혹시 기억하는가?
31세女 | 우 혜 미 | 미 우 | |||||||
오 행 | 土 O 土 X 水 | 水 X 土 | |||||||
수 리 학 | 4 격 | 12 | 12 | 8 | 16 | 4 | 8 | 4 | 8 |
뜻 | 박약박복 | 박약박복 | 의지강건 | 덕망유복 | 분리파괴 | 의지강건 | 분리파괴 | 의지강건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진위뢰 | 뇌지예 | 뇌지예 | 진위뢰 | 지뢰복 | 지뢰복 | 곤위지 | 지택림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988. 4. 6일생( 음력 1988. 2. 20일생 )
우혜미씨 역시 아래 쪽 하부 오행의 구조가 본명, 예명 모두 상극이
되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상처를 받기 쉽고 우울증이 심화
되는 경우가 많다.
초년의 12, 박약박복 때문에 재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데뷔가 늦었고
개성있는 창법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었겠지만 반복되는
12, 박약박복의 운세를 이겨내지 못했다. 본디 이러한 수리가 연이어
나오게 되면 50% 정도는 오히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그럴려면
사주가 보통 수준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혜미씨 사주는 그런 정도
수준이 되지 못해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역시나 예명이 문제가 되었다. 미우 초년의 수리가 설리와
같은 4, 분리파괴로 실패, 사고, 병, 단명의 운이 만들게 되며 또한
주역괘 지뢰복은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서는 운명이 되므로 넘어진
다음 기운이 부족해 일어서지 못하게 되면 어찌 되겠는가? 이름을
함부로 지으면 안되는 이유가 이런 것이다.
왜, 무엇 때문에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고 입이
아프도록 강조하는지 이제는 제발 좀 깨닫길 바란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비극이 오냐며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이름에 들어있는 것을 없애면 되지 않는가 말이다. 답답하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들어있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오늘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내일도 역시
변화는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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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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