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성현아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바로 이름때문 - 경악~!!!

이름박사 백춘황 2019. 10. 29. 00:08





미스코리아 출신 영화배우 성현아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바로 이름때문이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미스코리아 ->배우 ->마약복용 ->

결혼 ->이혼 ->재혼 ->성매매 혐의

->무혐의 ->사별 ->전재산 700만원

 

이렇게 파란만장한 굴곡진 인생을

사는 연예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예인이 어디

한두 명인가? 같은 미코 출신인데

어째서 누구는 편안하게 몇 십억

몇 백억 재산을 굴리며 행복하게

사는데 누구는 그렇지 못한가?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연예계의 어른 격인 김수미씨가 진행하는 SBS

밥은 먹고 다니나?” 성현아씨가 출연해 폭풍

오열했다.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돌아보다가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을 것이다.

 

혼자된 몸으로 8살 아들을 보살피며 꿋꿋하고

당차게 살아가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지만 세상만사 계획대로 의지대로 절대

흘러가지 않으니까 설움이 북받쳐 오르는 거다.

 

김수미씨는 자의든 타의든, 실수든, 스캔들이든

하고싶은 연예계 생활을 못하고 세상 눈치 보며

사는 후배들을 끄집어 내서 얘기하고 싶다 했다.

 

의미가 있는 좋은 프로로 다양한 인생을 진솔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애환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그런데 성현아라는 이름에는 정말 이와 같은

파란만장하게 살아가야하는 운명이 들어 있을까?

 

당연히 들어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내 딸이 내 동생이 누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 때문에 피멍이 든 가슴을 부여 안은 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천천히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이름 속에 운명이 있고,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특히 한글이름이 더 무섭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그렇다. 오랫동안 누적된

소리 에너지(파동, 파장)의 힘이 그렇게 만든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성현아' 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성현아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성현아' 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현아'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조현아' '서현아' '정현아'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성현아'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성현아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때문이다. 우리가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성현아 라는 이름 속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44

     

     

   

    O    O  

  火    X    O  

4

12

14

10

18

25

22

17

32

박약박복

이산파멸

만사허망

재능발달

지모순조

중도좌절

명망사해

의외득재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수뢰둔

수택절

수택절

감위수

수천수

수천수

수지비

수택절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1975. 7. 23일생( 음력 1975. 6. 15일생 )

 

성현아씨의 이름은 아마 부모님께서 직접 지으신

것 같다. 어떤 영감이 떠올라 이렇게 지어준 건지

모르겠으나 이름은 이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이왕이면 무조건 주역 성명학으로 짓는 게

제일 좋다.

 

주역 성명학은 개인마다 실력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나마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을 가장

정확히 검증한 실증적인 전대미문의 성명학이기

때문이다.

 

위 성현아씨의 이름 속 운명에 미스코리아-> 배우->마약 복용->

결혼->이혼-> 재혼-> 성매매 혐의-> 무혐의-> 사별->전재산

꼴랑 700만원-> 재기 라는 파란만장한 사이클이 숨어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아무리 부인하려고 발버둥쳐 봐도 소용없다. 엄연한 현실이다.

 

굴지의 대기업 중역을 부친으로 둔 성현아는 고등학교 졸업 후

모델 활동을 했다. 든든한 부친이 계시는데 왜 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는지 물어볼 필요는 없다. 한글이름 초년의 운명이 박약박복

이라고 나와있는데다 사주 역시 초년 운이 나쁘니 방법이 없다.

 

굴지의 대기업 중역 따님이라 해서 아무리 집에서 후원을 해줘도

사주도 나쁘고 이름 또한 나쁘다면 피할 방법이 없다.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좋아야 마음고생이라도 다소간 줄여나갈 수 있는

것이다.

 

모델 일을 하면서 무대 매너와 실력을 쌓다가 199419세의

나이에 미스코리아 전남 광주 예선에서 진에 당선되었고 본선에

나가서는 미에 당선 되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배우 생활이 술술 풀려가지는 않았고 스타의 길은


멀고도 험했다. 자신의 후배들은 술술 잘도 풀려 나가는데 자신의

모습은 그 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급기야 200227세 때 허전함

공허함 좌절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마약에 손을 대고 말았다.

 

한글이름 30세 이전의 주역괘 수뢰둔험난하다, 자리를 맴돈다

는 뜻이다. 그 시기에 한자이름에는 22, 중도좌절이 들어있다. 꿈과

희망, 직업, 가정이 꺾이고 부러진다는 운명이다. 그것도 한번 뿐이

아니라 여러 차례 나타나게 되어있다.

 

마약 복용 후 일거리를 줄리 없으니 어떻게 연예인 생활을 하겠나?

2003년에 누드 화보집을 찍어 또 한번 구설에 올랐다. 절치부심을

하다 200429세에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를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





 




200732세에 드디어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했지만

35세 되던 해, 3년만에 이혼했다. 한글이름 35세 즈음에 어떠한

운명이 들었나? 14, 이산파멸이 확연히 나와있으며 한자이름에는

22, 중도좌절이 버티고 있는데 사주에도 풍파를 만난다고 했으니

빠져나갈 곳이 없었다. 이혼을 안하면 더 큰 일이 벌어지게 된다.

 

14, 이산파멸은 이별, 사별, , 수술, 사고 등의 운명을 만들지만

아무 때나 무조건 그러는 것은 아니다. 이 수리가 첫번째, 세번째

나와서 화수미제 괘를 만들면 나쁜 일은 커녕 대박이 나게 된다.

위의 이름 처럼 두번째 나왔을 때는 수풍정 괘를 만들면 대박이

난다. 통계적으로 부자들 이름이 다 그렇다. 정말 신기할 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하는지 알 것이다.

 

201038세에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을 했다. 연예인들은

생활비와 품위 유지비가 상상 이상으로 많이 들기 때문에 자신의

수입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돈 많은 사업가로 배필을 구해야 한다.

그런데 결혼할 즈음에는 돈 좀 있어 보이던 사업가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겉만 보고 절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이름만 보면 순식간에 안다. 궁합이 아무리 좋아도

사주가 금테를 두르고 있어도 이름이 나쁘면 절대 소용이 없다.

돈은 순식간에 날아갈 수 있다. 알거지가 되는 것도 순식간이다.

2010년 재혼을 해서 아들까지 낳아 깨가 쏟아지는 줄 알았는데

3년째 되는 39세에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결혼 생활 중인데 성매매 혐의 재판 이라니 도대체 왜 그랬을까?

남편의 사업은 기울어져 가고 씀씀이는 많고 어쪄겠는가? 미국을

왕래하는 사업가를 만나 교제를 했고 돈과 선물 5천만원 상당

받았다. 한자이름의 수천수 괘는 기다리면 주변의 친지, 선후배의

도움을 받아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운명이 만들어진다.

 

남편의 사업이 궁지에 몰려 별거를 시작했을 때 단돈 700만원이

전 재산일 때, 에어컨은 고사하고 선풍기도 없는 방에서 유난히

무더웠던 그 해 여름을 아이와 함께 지내고 있을 때 사업가와의

만남은 한줄기 빛 이었을 것이다.

 

장차 같이 살기로 약속을 했었으니까 사랑이 무슨 죄일까 싶은데

1심과 2심까지 유죄를 선고 받았다. 대법원 3심까지 가서야 파기

환송되어 무죄로 판명받아 브라운 관에 복귀를 할 수 있데 되었다.

한자이름의 수천수, 한글이름의 수택절 덕분이다.





 

수택절은 저수지, 그릇 등에 물이 가득 찬 형상이니 금고, 통장에

돈이 들어차는 모습이다. 그러나 물이 가득 찰랑거리는 그릇을 들고

신난다고 달리면 그릇에 있는 물을 쏟을 수 있다. 절제하고 자중해

조심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는 경고가 숨어있다.

 

그래서 수천수 괘 덕분에 복귀에는 성공을 하고 재정적인 안정을

얻겠지만 만사허망의 기운이 55세까지 지속될 것이며 그 이후에는

감위수 괘가 있어 험난한 운명이 아직 많이 남았다. 말년의 사주도

패가망신살이 숨어있으니 지금 만나는 후원자가 언제든 손을 털고

떠날지 모른다. 그렇다면 어찌해야 하겠는가?

 

빨리 이름을 바꾸는 길 밖에는 없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에누리 없이 이름대로 살아간다. 설마 나는

아닐 거라고 자만하지 말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신이다. 누구도

예외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다만 실패, , 사고와 불운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를 뿐인데 그것은

사주 때문이다. 그러나 사주는 한번 태어나면 바꿔 줄 수가 없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비극이 오냐며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이름에 들어있는 것을 없애면 되지 않는가 말이다. 답답하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들어있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오늘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내일도 역시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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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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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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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