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참혹하게
부인을 때려 숨지게하고 구속됐다~!!!
우째 이런 일이......
그런데 그의 인생이 그렇게 망가지도록
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누구든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
한 때 시장에서 포장을 치고 떡볶이를
만들어 팔며 남편의 정치 뒷바라지 한
조강지처를 골프채와 술병으로 폭행해
죽음에 이르게 한, 전 김포시의회 의장.
아무리 성격차이가 심했다라고 하지만
사회 지도층 인사가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 이렇게 잔인무도한 일을 벌일 수
있는지 무섭다.
얼마나 많이 무차별적인 폭행을 했으면
직접적 사인이 심장파열이며, 갈비뼈가
부러지고 온몸이 시퍼런 멍투성이 였나.
아무리 머리 좋고 인기가 많고 잘 나가서
대단한 성공을 하고 돈을 엄청 많이 번다
해도 이름이 나쁘면 결국 다 이렇게 된다.
사주가 좋아서 잘나간다 하더래도 이름이
나쁘면 누구나 이렇게 하루아침에 수렁에
처박히게 되는 것이다. 한 두명이 아니다.
이제까지 한번도 틀려본 적이 없다는 나의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우리들의 이름엔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운명이 들어있다.
공부 잘하고 독똑하고 잘나가면 계속 그럴
것으로 착각하고 사는 자만심, 이름따위가
어떻게 인간의 운명을 만드느냐는 만용이
결국 자신의 인생, 가족 인생, 자식들 인생
까지 다 망치게 된다. 이제 그만 내 충고를
내 말을 들어야 한다.
과연 그의 이름에 그런 운명이 있는가?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을 통해, 그 사람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왜 이름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지 아주 쉽고 확실하게 증명해 보일것이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김포시 양곡
출신이며 양곡초, 중학교, 인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주대학 호텔
관광경영학과를 거쳐 국민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부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되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되었다.
사람은 절대 겉만 보고 알 수가 없다. 말이 있지 않는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 수가 없다고' 지혜로운 우리네 조상님들은
이미 수 천년 전부터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경고음을 보내오고
있는 중이다.
이름에 그 같은 운명이 들어 있어서 필연적으로 심각한 종말을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객관적이고 합리적 논거로 증명해 보인다면 전대미문의
대단한 성명학이 아닐 수 없다.
이름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어서 고통을 겪는 사례가 한 두 사람이
아니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으로 인해 어떤
형태든 좌절, 실패, 굴욕, 소송, 파산, 부도, 수술, 사고, 단명, 구속 등을
겪는 아픔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손에 잡힐듯 증명해 왔다.
패기 만만한 젊은 사람들과 한창 잘 나가는 사람들은 운명이란 자신의
노력과 의지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며 살아있는 눈빛으로 훈계를 하듯
힘주어 강조하곤 하는데 누구든 불운과 불행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른다.
유승현 전 시의회 의장 뿐 아니라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전 대통령들도
잘나갈 때는 모두 다 그렇게 운명은 의지와 노력으로 개척해 나가는 것
이라고 자신 있게 주장했고 조언했으며 금과옥조처럼 믿었지만 결과는
어떤가?
지금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절대로 아닐 것이다.
노력과 의지로도 안되는 일이 있고, 때가 있고, 상황이 있다. 그런 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옆에서 아무리 도와주고 막아주고 별의 별짓을 동원
해도 역부족일 때가 많다는 것을 이제는 제발 좀 인정을 해야 할것이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또는,
내가 미쳤나...... 내가 갑자기 왜 그랬을까?
어찌 내가 그 순간을 못참고 이렇게 됐나?
이것은 우연인가? 아니면 필연인가?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세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 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만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 본적이 있는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봏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보시기 바란다. 이미 방송에서 과학적으로 여러차례 증명을 했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는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에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 넘게 누적
돼 원한다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과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바닥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내가 오랜 기간 각고의 공부와
스스로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까 '유승현’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으니까 그게 어떻게 되라는 것인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하게 되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비밀을 완벽하게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지
않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금수저로
태어났다 해도 이름이 나쁘면 그것도 의미가 퇴색해 버리고 만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많아야 된다.
‘좋은 게 좋은 거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키운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저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유승현' 이라는 이름을 한 번 깊이 있게 분석을 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확실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유승현' 이라 소리가 난다. 물론 '승현'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윤승현' '최승현' '서승현'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유승현'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이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유승현' 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
어떠어떠한 기운들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이랬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이름이 나쁘면 누구나 아래와 같이
될 수 있다.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54세男 | 유 승 현 | 柳 承 鉉 | |||||||
오 행 | 土 O 金 O 土 | 木 X 木 X 金 | |||||||
수 리 학 | 4 격 | 13 | 10 | 13 | 18 | 21 | 17 | 22 | 30 |
뜻 | 총명지모 | 만사허망 | 총명지모 | 재능발달 | 출발권위 | 명망사해 | 중도좌절 | 길흉상반 | |
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택풍대과 | 택풍대과 | 태위택 | 택수곤 | 천풍구 | 천수송 | 천수송 | 천수송 |
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64년 12월 20일생 >
무슨 근거로 이름을 이렇게 엉망으로 지었는지 모르겠으나, 잘나갈 땐
원래 누구나 세상이 우습게 보이고 이름을 격식에 맞춰 지어야 한다는
얘기 정도는 미신같은 속설로 치부하거나 막말로, 무슨 귀신이 씨나락
까먹는 소리 쯤으로 우습게 여기게 된다.
어쩔 수 없다. 인간이 본디 그렇다. 이제 와서 누굴 탓하겠는가? 엎어진
그릇이고, 깨져버린 뚝배기에 이미 쏟아버린 물이다. 이 이름을 보라~!
주변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나타내는 것은 오행이 상당히 많이 좌우한다.
한글이름의 오행은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고 겉으론 두루 잘지내려는
모습이 보이지만 내면을 알려주는 한자이름의 오행은 전부 상극이 되어
언제든 폭발할 위험성을 안고 있는 상황인데, 게다가 자존심이 강하므로
반복해서 자존심을 건드리게 되면 이름 속의 운명과 결합하여 끔찍스런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한글이름 총운, 즉 전체적인 운명이자 말년을 책임지는 운세의 뜻이라는
수리가 18, 재능발달이 들어 추진력이 좋고 재주와 재능이 많고 예민한
감수성도 가지고 있다. 철학원에서는 이 수리를 무조건 부귀영달로 해석
하는데 이 사람을 보면 도저히 부귀영달로 해석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항상 하는 얘기가 바로 이거다. 이 수리가 들었다고 아무나 부귀영달을
누릴 수 없다고 누차 강조해오고 있다.
물론 이 수리에 화수미제 괘를 동반하면 부귀영달을 누릴 확률은 상당히
높아지게 되어 있어 그 때는 '부귀영달' 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이름에는 택수곤 괘가 나왔다. 이 수리에는 제일 안좋은 괘다.
택수곤의 곤( 困 )은 곤란, 곤궁, 곤핍, 곤경에 쓰인다. 말년에 곤경에 처할
운명이 된다는 뜻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한글이름 말년 수리와 주역괘가
바로 이렇다. 박근혜 전 대통령 지금 상황이 어떤가?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고 하는 거다.
한 두명이 아니다. 대부분 다 곤경에 처한다.
한자이름 총운은 한술 더뜨고 있다. 총운의 수리가 30, 길흉상반으로서
좋은 일 다음에 반드시 흉한 일이 뛰 따르게 되어있다. 그러다가 한번
불운이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어떤가 이름대로
되었지 않은가 말이다.
거기에 천수송 괘가 나왔다. 천수송의 송( 訟 )은 소송, 송사의 송으로서
다툼을 말한다. 결국 부인하고 크게 다투다 일이 벌어졌다. 실패와 손실,
소송, 부상, 수술, 감옥, 단명 등의 일이 벌어지게 된다.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절대 피해서 갈 수 없다. 주역 성명학은 정말 무시무시한 거다.
이래서 한자이름도 잘 지어야 한다.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은 2002년 38세에 김포시 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한글이름에 있는 택풍대과 덕택이다. 택풍대과괘는
임금 옆에서 일을 한다는 높은 신분과 명예가 보장되는 운세가 나온다.
그 다음 선거가 있던 2006년, 42세 때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40세 이후 한자이름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라. 22, 중도좌절이 들었다.
55세 까지 15년 동안 여러 차례 좌절을 맛보게 되는 운세가 펼쳐진다.
2010년 46세때 민주당 소속 후보로 김포시 의원에 출마해 당선되었는데
한글이름에 있는 두번째 택풍대과 덕분이다. 신기하지 않은가? 이름대로
척척 진행되니 얼마나 놀라운가 말이다. 이 괘 덕분에 2012년, 48세때는
김포시의회 의장까지 되었다.
그러나 2016년 52세때는 민주당 자체 경선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신다.
한글이름의 택풍대과의 운은 끝났고 한자이름의 중도좌절이 빛을 발한다.
2018년, 54세에 한글이름 태위택 괘의 도움으로 김포복지재단 이사장에
올랐으나 1년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은 한자이름에 들은 천수송 3연타를
극복할 수 없었으니 부인을 때려 죽이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한글이름의 택수곤, 한자이름에 들은 3연속 천수송으로 빠져나갈 방법이
없다. 살인으로 인정되면 최고 사형까지 받을 수 있다니 살아서 햇빛보긴
어려울 것 같다. 아무리 성격차이로 인한 감정이 쌓였다고 해도 그렇지만
다른 사람도 아닌 떡볶기로 내조한 조강지처를 그렇게 죽도록 때리는가?
얼마나 잔혹하게 때렸으면 심장이 다 찢어지고 갈비뼈가 부러지고 온몸이
피와 멍투성이가 되었겠는가?
이름에 들어있으면 이성으로 해결하려고 해도 잘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데려와 보시라.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름은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이 간단명료한 명제 이외에 더 무엇을 덧붙여서 설명할 필요가 있겠나?
그것은 사족에 불과할 뿐이다.
이름은 이처럼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것이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비웃듯 미소를 짓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내게
제시해 보라. 이제까지 단 한 사람도 반론을
명확하게 제기하지 못했다.
기도를 하고, 굿을 하고, 세상 별 짓 다해도
아무리 노력을 하고 또 해도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름에 있다.
이곳 백춘황 이름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매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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