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배우 황치훈 영면,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비켜가지 못한다~!

이름박사 백춘황 2017. 10. 19. 16:16



지금까지, 이러한 성명학은 없었다~!

이제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난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실명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그들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면서 직조되는 현란한 옷감처럼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상황을 만듭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 든 가슴은

강남꽃 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세상을 꿰뚫는 지혜를 자랑한다 하여도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배우 황치훈, 10년 투병 끝 별세..이름에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 황치훈의 사망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어제 10월 18일, 슬픈 이별을 고했습니다.


'호랑이 선생님'으로 알려진 연기자 황치훈은 앞서 지난 16일 별세

했습니다. 향년 46세.


황치훈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양주시의 큰길장례문화원에 따르면

10년간 뇌출혈로 투병해 왔다고 합니다.


황치훈은 1974년 드라마 '황희정승' 으로 데뷔해 '호랑이 선생님' 등

작품에 출연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했었고 이후 외제차 영업사원으로

변신했으나 2007년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의식을 찾지 못했습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이제 열 살된 딸이 있습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합니다.



우리의 운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인생의 적나라한 함수관계는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무척 복잡합니다.



그러한 행운과 불행, 이에 연결된 흥망성쇠와 가슴 아픈 사건 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이미 예고된 필연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생긴 이런 일들이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그게 만약 피할 수 없는 필연, 운명이라면 어디에 있을까요.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또 여러분의 이름에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과학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채

필연적인 운명 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우릴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치의 오차 없이 이름대로 살아가는 우리의 운명,

이것이 진짜 제대로 된 성명학 입니다~!!!



관상학으로 봤을 때 이 얼굴 어디에도 단명할 상이라고 나오지 않습니다.

30대 중반에 큰 고초를 겪는 정도는 나와 있습니다.



1971년생

46세男

황    치    훈

     부인  남       윤

   

   O     O  

   火  O  O 

4 격

12

15

17

22

    

박약박복

군계일학

명망사해

중도좌절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산뢰이

산천대축

산수몽

산뢰이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잘 아시다시피 황치훈씨는 아역 탈렌트 출신입니다. 1974년 세살 때,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했고 1981년 열살 때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타고서

후로 '전원일기' 에 이르기까지 200여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1980년대의

하이틴 스타로 자리매김을 할 정도가 되었으니 타고난 연기인이었던 셈입니다.


18세 때인 1989년 가수로 데뷔해 '추억 속의 그대' 를 히트시키며 그 해에 KBS

MBC 양대 방송의 '신인 가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는데, 2005년 34세 때에

돌연 수입차 영업사원으로 변신하더니 그 해에 아파트를 사서 결혼을 합니다.


1년 6개월 만에 예쁜 딸이 태어났고, 그 후 딸이 태어난지 6개월 만에 뇌출혈로

쓰러져 10년 동안 의식이 돌아오지 않다가 지난 10월 16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황치훈씨의 이렇게 슬프고 가슴 아픈 운명의 흐름이

과연 이름에 나와 있을까요?


아주 정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이름은 무섭습니다.



황치훈씨는 아역탈렌트로 명성을 쌓고 많이 알려졌는데 한글이름 초년 주역괘

산뢰이 덕분입니다. 세상을, 주변사람을, 가족들을...  상당히 놀라게 할 정도로

대단한 평판을 얻거나 인기를 끌거나 성적을 거두겠지만 정작 손에 쥐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게다가 초년의 운세가 12, 박약박복이라서 자신이 가진 실력, 능력, 재능등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없는 운명이 가중되므로 더더욱 실망스러웠을 것입니다.

초년의 박약박복과 총운의 중도좌절 운명이 같이 작용하여 17세에 탈렌트의

길을 포기하고 가수로서 변신을 시도하였습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추억속의 그대" 라는 데뷔곡이 크게 히트를 하였는데 1989년, 18세 때에는

KBS, MBC 양대 방송사의 신인 가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만 한자이름이

나빴는지 한글이름의 산뢰이 기운 그대로 상을 타지는 못했습니다.


가수활동을 하다가 이 마저도 여의치 않았는지 34세인 2005년 수입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다시 한번 변신을 시도합니다. 총운의 중도좌절이 가수활동을

접게 만들게 됩니다. 수입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현재의 부인

'남윤' 씨를 만났습니다. 위의 표에서 그 이름을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결혼을 하면서 아파트를 샀습니다. 30세 이후 주역괘 산천대축이 있습니다.

아파트, 동산, 부동산 등 큰 재물을 만드는 운명으로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좋은 시기에 한자이름이나 사주가 같이 좋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일취월장,

승승장구, 파죽지세로 뻗어나가게 됩니다.


앞에 간략하게 소개한대로 결혼하고 1년 6개월 만에 예쁜 딸을 얻었고 그후

6개월 만에 뇌출혈로 쓰러졌다고 했습니다. 부인에게, 딸 아이에게 이 무슨

날벼락인지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황치훈씨 이름속

총운에 있는 22, 중도좌절이 원래 그런 운명을 만들게 됩니다.



 


게다가 결혼을 한 다음 부터는 부인 한글이름까지 같이 작용을 하게 되는데 


부인 한글이름 총운이 또 12, 박약박복 입니다. 22, 중도좌절과 아주 유사한

운명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전율케 했던 바로 그 기운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유사한 기운을 가진 사람끼리 만났을까요? 그것이 운명이라 하면

너무하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원래 사람은 같은 기운을 가진사람끼리 호감을

느끼게 되어 있고, 그래서 급격히 가까워지게 되고, 결혼까지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름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소름이 끼치지 않으시나요?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이란, 이런 수준을 말합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절대로 이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혹시..여러분들께서 지나온 운명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운명은 사주 속에 40%, 이름에

40% 정도 들어있고 그리고 가정환경이 20%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 20% 속에는 DNA, 관상, 풍수, 가정교육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가지의 운명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여러분의

운명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에 절대로 우연히 만들어진

운명은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요물은 결국 우리들이 심사숙고해서 선택을 하거나

결정했던 사항들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러한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쌓인 결과물

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런 결과물들을 보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거나 그때는 그럴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운명이라고 밖에

할 수 없지 않느냐'고 자위하지만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할 때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이름, 사주, 가정환경, 이 세가지 확정된 운명적 인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의 회한에 가득찬 과거를 돌아보면서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그런

선택을 했나?'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허나

아직까지 명쾌하게 속시원한 원인을 알아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선

운명의 속성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제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선택하거나 결정했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수 없이 많은 결정을 하는데에는

여러분의 뇌세포가 그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운명적 선택과

결정 매카니즘에 이름과 사주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연구를 해서 통계를 내보니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과 가정환경이 여러분의

선택이나 의사결정 매커니즘에 분명히 관여하고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연월일시 이른바 '사주' 라

하는 것과 여러분들이 성장했던 가정환경은 지금에 와서 도저히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40%의 운명을 쥐고있는 이름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름을 바꾸면 실타래처럼 얽히고 꼬여 엉망이 된 여러분들 운명의

40% 정도를 천지가 개벽할 만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방법외에는, 여러분들의 운명을 완전 뒤집어놓을 다른 대안이

전혀 없다는 것은 수천년의 연구결과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2천년 넘도록 인간의 운명에 관계되는 사주, 점성술, 기문둔갑, 풍수, 관상, 굿,

신점, 천도제 뿐만 아니라 온갖 종교와 신앙조차도 여러분의 고민을 궁극적인

해결책이 결코 아니었단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살수는

없다고, 그렇게 부르짖건만 왜 그리 믿지를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10만원~20만원의 작명방식으로는 이름 속에 운명이

어떻게 들어있는지 절대 찾을 수 없고 알수 없습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왜 그렇게 대단한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성명학이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서울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나왔다 해도,  아무리 머리가 좋다

해도,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무소불위의

엄청난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름이 나쁘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이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게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대로 한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 속에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가 있거나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28, 파란풍파, 34, 재앙연속 패가망신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풍천소축, 수화기제, 수산건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실패할 인생을 살아갈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

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아주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위 수리 중 14 수리는 어느

위치에 있느냐, 또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 그러한 조건에 따라서 

아무런 불안한 요인 없이, 큰 부자를 만드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일을 당한 뒤에 후회를 해봐야 너무 늦으니
제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mail : johnsonbaek@daum.net

           choon5733@naver.com

 

상담시간 :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언제든 상담은 가능하오니

              단, 사전에 전화 예약만 하시면 됩니다~!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국일빌딩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건물 뒤로 돌아가면 주차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