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와 이름의 관계

탈렌트 송선미 남편 사망...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있다~ 충격 그 자체~!!

이름박사 백춘황 2017. 8. 25. 14:43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들이나,

수시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실명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이러한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되면서 직조하는 현란한 옷감과 같고,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불가역적 반전을 보여줍니다.

 


이름때문에 겪는 사건, 사고, 좌절,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 든 가슴은

강남꽃 보다도 더 파랗습니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를 가진 머리 아래로

운명때문에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제목 : 탈렌트 송선미 남편 흉기 찔려 사망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리얼스토리 눈'에서 송선미 남편 사망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배우 송선미 남편 피습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의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20대 남성이 휘두른 칼에 4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남성은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인 영화 미술감독 출신의

설치미술가 고우석 씨(45). 체포된 피의자 조 씨(28)는 수억 원을 받기로 하고 소송을

도왔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아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방송에서 제작진은 경찰 조사에 나서는 피의자에게 "사건 당일 피해자는 왜 만났냐",

"우발적 범행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피의자는 묵묵부답이었다. 피의자는 '계획적인

살인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다"고 짧게 답했다. 유가족에게는 "죄송하다"는 말했다.


제작진은 "피의자 조씨는 '우발적인 범행'이라 하지만 의심스러운 점은 약속 장소로

나오기 전에 예리한 칼을 미리 준비했다" 고 설명했다. 한국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피의자의 행동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횡설수설 하는 것이다. 배후 등을 숨기기 위해

정신병이 있는 것처럼 행동한 것 처럼 보인다"고 의견을 말했다.


제작진은 송선미 남편의 외할아버지 고향을 찾았다. 남편의 외할아버지는 마을에서

재력가로 유명했다. 마을 주민은 "일본으로 유학가서 기반을 잡았다. 호텔사업으로

성공했다"며 "종가에 사당이 있다. 그분이 건립했다. 마을회관도 세웠다"고 말했다.


빈소에서 눈물을 흘리는 송선미씨의 모습도 포착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료

연예인들은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제작진은 돈과 생명을 바꾼 범인의 진짜 정체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또 과거 방송에서 남편에 애정을 드러내는 송선미 영상도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

송선미씨는 "저희 신랑은 참 마음이 깊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라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돈과 생명을 바꾼 범인의 진짜 정체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는 살인혐의로 수사 중인 조 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지난 21일 오전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고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송선미 소속사 측은 송선미 남편의 사망과 관련해 "이 사건은 고인의 외할아버지

유산 상속 분쟁과 관련해 발생한 것이 아니다"며 "외할아버지는 생존해 있다.

고인은 외할아버지의 재산에 대한 환수 소송 수행을 돕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피의자 조 모 씨에 대해서도 "고인과 피의자는 사건 발생 당일 만난 지 겨우

나흘밖에 안 됐다"며 "정보 제공의 대가로 거액을 주기로 약속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요?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합니다.



우리의 운명,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하면서 만들어내는 인생의 적나라한 함수관계는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아름답고,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무척 복잡합니다.


그러한 행, 불행, 흥망성쇠와 사건과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라면 그 원인을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요? 아니면 우연을 가장한 필연일까요~!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또 여러분의 이름에도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과학적으로 증명해왔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름 속에는 놀랍도록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적인 운명' 이라는 함정을 파놓고 우릴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5세男

고    우    석

42세 송    선    미      

   

 木   X      O    

   金  O   金  O   水

4

9

7

8

12

9

11 

10

15 

재능발달

맹호출림

의지강건

박약박복

 재능발달

중인신망

만사허망

군계일학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산천대축

산지박

산뢰이

산수몽

화천대유

 화택규

 화산려

 이위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삼가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며칠 전에 '김수로 프로젝트' 최진 대표의 극단적인 선택에 대하여 한글이름에 그런

운명이 들어 있어서 문제가 되었다고 했었는데 그 다음 날, 이런 불상사가 연이어서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송선미씨 남편인 '고우석' 이라는 한글이름 총운 역시 12, 박약박복

들어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습니다. 최근에 문제가 되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또는 다른 일로 고통을 당하는 유명인들의 한글이름 총운이 한결같이 12, 박약박복

들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수리는 꼭 총운 뿐만 아니라 어느 연령대에 들어 있어도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런

시기를 보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이름의 획수를 전부 더한, 총운에 있다면

상당히 위험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총운에 이 수리가 들면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거나, 머리가 영특하고, 재주가 많아

성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며... 50% 정도만 그런대로

살아가고, 나머지 50%는 성공을 한다 해도 일시적이며, 일이 풀릴듯 풀릴듯 하다

지막에 가서 계획에 미치지 못하게 되거나, 일이 이상하게 꼬인다거나, 자신이

가진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거나,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거나, 몸이 아프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안 좋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발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대로 살아가는 50%의 사례에서는 성공을 하더라도 결국 말년에 가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이런 이름은 개명을 꼭 해야 합니다.



        < 생전의 고우석 미술감독 >


고우석씨의 한글이름 총운도 12, 박약박복이라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일생을 살아가는데다, 현재의 나이에 '산지박' 이라는 주역괘가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산지박은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 벼랑 끝에 풀뿌리에 의지한 채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듯한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놓이게 된다는 운명을 말합니다. 얼굴 어디를 살펴도

단명한 상이라고 단정지을 만한 부분은 없습니다.


주역성명학이란 이처럼 소름이 끼치도록 정교합니다.


송선미씨의 현재 나이는 42세 입니다. 지금 나이의 한글이름에 어떤 기운이 들어가

있습니까? 10, 만사허망 이라고 되어 있을 것입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겪어야 하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수술을 하거나, 큰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는 흉한

운명이 만들어지는 시기가 됩니다. 정말 한글이름이 무섭지 않습니까? 만사허망

아래에는 어떤 주역괘가 있습니까? '화택규' 괘가 중앙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택규'는 위와 아래의 서로 상반된 기운이 강하게 충돌하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정신적 혹은 육체적으로 대단히 큰 충격을 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괘가 이름에

들면 사건, 사고, 부상, 수술이 많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 괘의 좌우에 화천대유

또는 화수미제 둘 중에 하나라도 들어오게 되면, 엄청난 재물과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만 예외가 송선미씨 이름처럼 10, 만사허망 이 수리가 가운데 있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송선미씨는 평소 남편 고우석씨에 대해 마음이 비단같이 아름답고 착한 사람이라

다시 태어난다해도 고우석씨와 결혼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사랑스럽고

좋아하는 남편과 행복하고 단란하게 살고있었는데 꿈에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름에 들어있는대로 어쩔 수 없는 허망한 일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갑니다. 이러한 사례들이 그 증거입니다. 여러분들이

겪고있는 모든 일들은 이와 같이 이름 속에 그러한 운명이 들어가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한글이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선미씨는 충남 태안에서 출생한 후, 부산에서 성장하며 성동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교를 거쳐 덕문여고 재학 중에 슈퍼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 나가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데뷔를 했습니다. 이어서 동주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했고 순수하고 

엉뚱하면서도 상큼하면서 매력적인 연기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남편 고우석씨와 송선미씨 한글이름 초년의 수리는 9, 재능발달입니다. 이 수리가

초년에 들면 예 체능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니까

고우석씨는 미술을 전공해서 미국 유학까지 다녀왔고, 영화 미술감독을 하면서도

설치 미술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송선미씨는 엘리트 모델에 선발되었지요.



 < 고우석씨 설치작품-하나은행 본점 >



초년의 수리 아래에 보면 남편 고우석씨의 경우 '산천대축'(大畜)괘가 들어있는데

'크게 기른다, 크게 쌓아 올린다' 그런 뜻으로 주역 64괘 중 제일 큰 재물운입니다.


그러니까 어려서부터 부잣집에서 살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불편없이 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운명을 만들어냅니다. 외할아버지가 큰 부자이니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살아왔다는 것이 이름에 그대로 나타나 있는 셈입니다.


정말 신기하지 않습니까?


송선미씨 한글이름 초년의 주역괘는 '화천대유(大有)괘가 나와 있습니다. 끼리끼리

만난다더니 소름이 끼칩니다. 화천대유는 주역 64괘 중 두 번째로 큰 재물운입니다.

산천대축과 화천대유의 만남이 2006년 송선미씨가 28세 되던 해이니 30세 이전에

나와있는 화천대유, 즉 크게 가져서 크게 만족스럽다는 운명대로 되는 것입니다.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다가 결혼 9년만에 2015년에 어렵사리 딸을 하나 얻었습니다.

고우석씨는 딸바보 라고 할 만큼 끔찍이 아꼈고, 송선미씨에게 '우리 딸을 위해 젊게

살자'며 다짐을 하였습니다. 어쨋든 송선미씨는 아주 오랫동안 이 아픔을 간직한 채

살게 될 것입니다. 이름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편과 살아온 기간만큼

지나야 비로소 안정을 찾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만사허망산 넘어 산이라고 하는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간위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글이름도 제대로 잘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한자이름도 참 중요하지만

이처럼 한글이름이 잘못되어도 우리 운명을 갈라놓는 일을 상당히 많이 겪어야

하기 때문이니까 지금부터라도 여러분들의 한글이름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좀 잘 나간다 싶으면 누구나 다 자신감이 넘쳐서 일을 확장하고,

투자를 늘리게 되며 한껏 고무되어 모든 것이 자신의 계획과 의지대로 술술 풀려

나갈 것으로 믿게 됩니다. 돌다리도 두들겨가며 건너야 한다는 말이 왜 있습니까?


현재 사업이 너무 잘 되어 확장하고 싶다면 먼저 저에게 물어보신 다음에 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은 운명이라는 거대한 신의 계획 앞에서는 한낱 바람 앞에 촛불과

같이 미미할 뿐 입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운명에 대해서 겸허한 자세가 되어

있어야 이 글이 비로소 눈에 보일 것입니다.


물론 이름이 우리 운명의 100%를 책임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이름을 가졌다고 해서 똑 같이 살진 않는 것입니다. '최진' 이라는 사람이 많은데

똑 같이 살지 않는 이유가 그 때문입니다. 사주가 다르고, 가정환경도 다르고 한자

이름도 다르니까 그 차이 만큼은 다르게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총운의 결과는 대부분 유사합니다. 안 좋은 기운을 가진 이름은 언젠가는

기어코 그 값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좋은 기운을 가진 이름 역시 언젠가는

반드시 그 값을 합니다.


카페베네를 창업해 스타벅스를 이긴 커피 왕 강훈 사장도 총운이 12, 박약박복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하고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데, 최진 대표 역시 애석하게도

차 안에 번개탄을 피우고 그런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박복하고 불운한 사례는

이 카페에 많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한글이름 총운이 12 수리로 되어있는 사례들을 볼까요?


커피왕 강훈

          5 7 = 12




김수로 프로젝트 최진

                       7 5 = 12






   탈렌트 이광기씨         이광기씨 아들 이석규군       

            3  7 2 = 12                        3  5 4 = 12     

                           




CJ그룹 며느리 이래나씨              이어령 전 장관의 딸 이민아씨  

                   3 6 3 = 12                                       3 5 4 = 12


                  











    연극배우 이동근                      이지선 교수

                3 6 3 = 12                 3 4 5 = 12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

                                   3 4 5 = 12



위의 사례 말고도 무수히 많은 파란만장한 고통과 심장이 찢어지는 아픔을 겪으며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통점은 모두 한글이름 총운에 12, 박약박복이 들었다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이름은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소설가 이외수 선생은 위암, 유방암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영화감독 김기덕씨는 갑질

논란으로 말년에 망신스럽게 이미지가 추락되어 아주 난처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혹시..여러분들께서 지나온 운명이 그냥 우연히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운명은 사주 속에 40%, 이름에 40% 정도 들어있고  

그리고 가정환경이 20% 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 20% 속에는 DNA, 관상,

풍수, 가정교육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가지의 운명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여러분의 운명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인생에 절대 우연히 만들어진 운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운명이라는 요물은 결국 우리들이 심사숙고해서 선택을 하거나 결정을

했던 사항들이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러한 하나하나의 행동들이 쌓인 결과물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런 결과물들을 보면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거나 그때는 그럴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었다면서 그러니까 '운명' 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지 않느냐'고 자위합니다.


여러분 자신들의 회한에 가득찬 과거를 돌아보면서 '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했나?'

'왜 그런 결정을 했을까?' 하는 의문을 많이 가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명쾌하게

속시원한 원인을 알아내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운명의 속성을 잘알지 못하기

때문이죠. 다만 이제 한가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운명은 여러분들이 선택

하거나 결정했던 결과물이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다양한 선택을 하고, 수 없이 많은 결정을 하는데는 여러분의

뇌세포가 그 역할을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운명적 선택과 결정 매카니즘에

이름과 사주, 가정환경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제가 연구를 해서 통계를 내보니 여러분의 사주와 이름과 가정환경이 여러분의 선택이나

의사결정 매커니즘에 분명히 관여하고 있다는 확실한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연월일시 이른바 '사주' 라고 하는 것과 여러분들이

성장해 왔던 가정환경은 지금에 와서 도저히 되돌릴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40%의 운명을 쥐고있는 이름은 지금 당장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름을 바꾸면 여러분들의 실타래처럼 얽히고 꼬인 현기증나는 운명 40% 정도를

천지가 개벽할 만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름을 바꾸는 것 외에는

여러분들의 운명을 완전 뒤집어 놓을 다른 대안이 전혀 없다는 것은 수천년의 연구결과가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2천년 넘게 인간의 운명에 관계되는 사주, 점성술, 기문둔갑, 풍수,

관상, 굿, 신점, 천도제 뿐만 아니라 온갖 종교와 신앙조차도 여러분의 고민을 궁극적으로

해결해 준 적이 결코 없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정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 누구도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 살 수 없다고

그렇게 부르짖건만 왜 그렇게 믿지를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10만원 20만원 짜리 작명방식으로는 이름 속에 운명이

어떻게 들어 있는지 절대로 찾을 수 없고 알 수도 없습니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이 왜 그렇게 대단한지, 이제까지 없었던

전혀 새로운 성명학이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운명이라는 굴레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잘 나가던 사람도, 아무리 많이 배우고 서울대, 예일대,

하버드대를 나왔다 해도,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해도,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아무리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름이 나쁘다면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그랬지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이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하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이 이게 도대체 뭡니까?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통계적으로 아주 틀림없이 그렇습니다. 위의 수리 중 14 수리는 위치에 따라서,

또 어떤 주역괘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대단한 부자를 만들기도 하는 이중성을

가지고 있으니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백춘황 주역 성명학'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일을 당한 뒤에 후회를 해봐야 너무 늦으니
제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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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사전에 전화 예약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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