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름풀이

이름에 암이 나오는가? - 5

이름박사 백춘황 2011. 8. 29. 02:12

 

 

 

 

 

 

 

 

 

 

 

 

이름에 이 나오는가? - 5

 

-틀림없이 나온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다.

 

,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 사망 등등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암 시리즈 다섯 번째, 이름 풀이를 해보자.

 

이름 속에 수리학적으로 총운(貞格) 14, 이산파멸” 이 들어 있으면 대부분

이혼, 불치병, 사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다!

 

14, 이산파멸보다 더 무서운 수리가 있다.

 

바로 20, 백사실패22, 중도좌절 이다.

 

이름의 총 획수에 이게 들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대부분 끝이 안 좋다.

그러니까 이름 획수 전체의 합이 20, 22가 나오면 이게 제일 나쁘다.

 

또 대부분 학교운이 안 따라 주는 경우가 많다. 20, 22가 들어있어도

이름 속에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는가에 따라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글에서도 “ㅇ 1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ㅇ 1획으로

계산을 한다면 역시 2획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2획이니 은 그런 연유로 당연히 3획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ㅇ 을 왜 2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 속 이혼의 기운 총정리 편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 때문에 이혼, , 수술, 그리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1952 8 1일

 

 

양희은 - 31세때 난소암 말기 시한부 판정

 

 

 

                                                

               7                 6          4                     13        9            14

                                 10    13     11     17                 23     22      27    36    

수리     만사허망  총명지모   중인신망  명망사해        일흥중천   중도좌절   대인좌절  영걸시비

연 령 대    1~23   23~40  40~55  1~평생       1~23    23~40   40~55  1~평생

 

            풍택중부   풍화가인   풍천소축   손위풍         수산건     수화기제    수뢰둔      감위수

연 령 대    1~30   30~50   50~55  55세 이후      1~30    30~50    50~55   55세 이후

 

              O      O                            X      O  

 

과거의 성명학으로는 이 이름에서 암 수술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과거의 성명학뿐 아니라 현재의 거의 모든 철학관이나 작명소 등, “ㅇ 1획으로 계산을

하는 성명학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이  이 楊姬銀 이라는 이름에서 암이 발생될

확률이 높다는 해석을 할 수도 없고, 이 분의 한글 이름과 한자 이름에서 남편이 아파

고생이 많을 것이라는 해석을 할 수도 없다.

 

오로지 주역성명학 만이 楊姬銀 이라는 한자 이름에 암이 발생될 확률이 높다는 해석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양희은씨의 한글 이름 초년에 10, 만사허망, 그리고 한자 이름 첫 주역괘가 수산건

들어있다. 만사허망은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두 세 차례 겪는다는 뜻인데

양희은씨가 중학교 1학년일 때 아버지가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집을 나갔다. 수산건의

()절뚝거리다, 다리를 절다 의 뜻이다. 다리를 절게 되면 어찌되는가?

 

 

 

균형이 맞지 않는다. 비틀거리게 되고, 휘청거리게 될 것이다. 아버지가 집을 나갔으니

집안에 균형이 맞지 않고 휘청거리지 않겠는가? 또 양희은씨는 어려서 소아마비 증세가

있어 웃을 때 보면 얼굴의 반쪽 면만 웃는다. 이것도 역시 균형이 어긋난 수산건의

기운이다. 집을 나간 아버지는 몇 달이 채 안 되어 아홉 수를 넘기지 못하고 당신

나이 서른 아홉에 돌아가셨다. 졸지에 어머니가 가장이 되어 집안이 휘청거린다.

 

그렇다면 여기서 한 가지 의문점이 생긴다. 그럼 이 당시의 한 가족의 일원인

양희경씨 이름에도 그런 상황이 나타나야 될 것 아니겠느냐? 하는 의문 말이다.

 

노랍게도 양희경씨 초년의 한글 이름 수리는 12, 박약박복 이 들어있다.

그리고 양희경씨 이름 전체의 기운이 19, 고독비참이다. 어느 가족이건 가족

구성원 전체의 이름을 보면 일정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실로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집안의 가장이 문제가 생기는 시기에 가족들의 이름에도 그 내용이 어떤 형태로든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소름끼치도록 놀라운 사실이 숨겨져 있다.

 

 

 

 

 

 

 

 

 

 

 

 

어린 나이의 양희은씨에게는 주체할 수 없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경기여중 3학년 반장이었던 양희은씨는 의욕을 잃고 방황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동생인 양희경씨가 경기여고 합격하면 언니 말 진짜 잘 들을게~!”

이 편지 한 줄에 정신이 번쩍 들어 몇 날 며칠을 눈을 부릅뜨고 죽자 사자 공부하여

경기여고에 합격할 수 있었고 서강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하게 된다.

 

대학 1학년, 우리 나이로 스무 살에 가수로 데뷔를 하였는데 1집 앨범이 그 유명한

아침이슬 이다.

 

한글 이름 첫 주역괘가 풍택중부 이다. 큰 성공은 없어도 작은 성공은 여러 번 있다.

그런데 한자 이름에 22, 중도좌절이 들었다. 무엇이든 쉬고 멈추어야 하는 기운이다.

하던 일이 중단된다. 무엇이 되었든 접어야 하는 기운이다.

 

이 시기에 아침이슬부터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까지 30여 곡이 금지곡으로

지정되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한글 이름 두 번째 주역괘는 풍화가인으로 집안의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한다는 뜻인데 한자 이름에는 22, 중도좌절수화기제가 겹쳤다.

 

수화기제이미 강을 건넜다, 다 이루었다 는 뜻으로 이제 그만 내려가라는

말이다. 이미 다 이루었는데 무슨 할 일이 더 남아 있겠는가? 이 괘가 있으면 대부분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손실이 많은 법이다. 사람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뿐이다.

 

안 좋은 수리와 나쁜 주역괘가 겹치면 문제가 커진다. 원래 20, 22는 맨 뒤에 왔을 때

그 기운이 무서운 법인데 이름 중간에 들어 있으면서 나쁜 주역괘가 같이 겹쳐서

난소암 말기 시한부 삶을 선고 받았던 것이다. 이제 가는구나~!” 생각했단다.

 

그런데 양희경씨의 극진한 간호도 도움을 줬겠지만 한글 이름의 풍화가인13,

총명지모의 강인한 기운, 그리고 양희은씨의 사주가 살린 것이다. 그 힘든 시기에

한글 이름의 기운마저 좋지 못했다면 다시 보기 힘 들었을 것이리라.

 

공교롭게도 양희은씨 한자 이름의 주역괘는 너무 기운이 좋지 못하다.

세 번째 한글 주역괘는 풍천소축, 한자 주역괘는 수뢰둔 이다.

소축은 많은 노력 끝에 적게 얻는다, 쪼그라들어 볼 품 없는 모양을 뜻한다.

 

따라서 억울하고 힘 든 일이 생겨 이빨을 악물고 눈물을 흘린다. 수뢰둔은 구덩이에

쳐 박혀 옴짝달싹을 못하는 상황이다. 이 시기에 양희은씨 남편이 류머티스성

관절염으로 손가락도 까닥하지 못할 만큼 고통스런 병마와 싸워야 했다.

 

그 당시 양희은씨는 너무나 힘이 들어 방송국 출근할 때 운적석에 앉아 핸들을 잡고

한참을 울기도 하였다 한다.

 

양희은씨의 한글 이름은 이제 제자리를 찾아 행복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한자 이름은 36, 영걸시비감위수가 남아 있다.

감위수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 가운데 조각배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형국이니 아직 고생이 끝나지 않았음을 말한다.

 

36, 영걸시비강한 의협심과 정의감으로 앞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달려드는 기운이라

항상 파란곡절이 많은 힘든 삶을 살아갈 것이니라.” 하는 뜻이다. 해서 양희은씨는 좀 더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각 종 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지금이라도 楊姬銀씨는 한자 이름만 바꾸도록 권유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한자 이름만이라도 바꾸면 좀 나아지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은데, 이름 풀이 대로

살아왔다면 무조건 바꾸는 것이 좋다. 그런 분들은 나머지 인생도 이름 대로

살아갈 것이 분명하니까, 바꾸면 바꾼 이름 기운으로 살아갈 것이 자명하다.

 

우리는 종종 사주에 돈이 하나도 없는데 큰 문제 없이 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어찌해서 그럴까 하고 이름을 풀어보면 대부분 이름에 재물운이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 반대의 경우로 사주에는 엄청난 재물이 들어있는데 다 말아먹고 빈털터리가 되어

도대체 언제쯤 회복될 수 있을지 물어보시는 분들도 역시 많다.

 

사주가 좋아도 이름이 나쁘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과, 사주가 나빠도 이름이

좋으면 그런대로 살만 하다는 반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니까 이름은 사주가

좋든 나쁘든 관계없이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예기치 못한 연속된 불운에 가산을 다 탕진하고 얼마 남아있지 않은 재산을 탈탈

털어서 천도제를 지내고, 굿을 하고, 기도원에 들어가 철야기도, 통성기도, 예언기도를

해도 도무지 차도가 없어 마지막 종착역이다 싶어 나한테 찾아 오시는 분이 많다.

 

그 분들 이름을 풀어보면 대부분 이름에 부도, 파산, 허망, 실패, 좌절이 들어가 있다.

이름 풀이를 해드리면 90% 이상이 이름대로 살았다고 놀라워한다.

속이 다 시원하고 하시는 분이 많다. 여기저기 온갖 곳을 다 다녀봐도 정확한 답을

얻지 못했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렸단다. 그런 분들은 즉시 작명을 요청한다.

 

또 어떤 분들은 어째서 이제야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는지 통탄해 마지 않으신다.

좀 더 일찍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그 많은 재산 날리지 않고 보전할 수 있었을 텐데

하며 안타까워 회한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신다. 억울하고 분해서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덩달아 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럼 지금이라도 이름을 바꾸면 나아질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아니 이름대로 살았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다면, 이름을 바꾸면 바꾼 이름대로 살아갈 것

아니겠느냐 반문하니 그제야 수긍이 가는 모양이다.

 

그런데도 여전히 쭈빗쭈빗 망설이며 미심쩍어 하시는 분이 많다.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작명비용 조차 없어서 망설이고 있는 것이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이 잘 나갈 때는 옆에서 해 주는 조언이나 충고가 귀에

들어올 리 만무하다. 이제 바야흐로 운명을 뒤집을 찬스가 왔는데 결정적으로

작명비 조차 없다니 하늘도 정말 무심하시다. 너무 늦은 것이다.

 

옆에 있는 측근이나 믿을만한 사람이 조언을 하면 귀담아 듣는 사람들이 잘 되는 경우가

많다. 1만년 인류역사가 증명한다. 로마인 이야기를 집필한 시오노 나나미 교수가 항상

하는 말이 그거다.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어 하는 면만 본다!” 틀림없다.

 

이름 속에 통계적으로 안 좋다는 기운이 있다면 과감하게 미리미리 바꾸어 예방주사를

맞듯 저항력을 길러야 한다. 차인태씨는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왜 하필 나인가?”라고

한탄을 하였다. 나는 묻고 싶다. 그럼 누가 암에 걸려야 하는가?

 

나는 그러면 안 되고 다른 사람은 그래도 된다는 말로 들린다.

이름이 나쁘면 하나님의 자식이든 부처님의 자식이든 가리지 않는다.

그 이름 기운 그대로 그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자연의 섭리 아닐까?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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