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름풀이

이름에 암이 나오는가? - 8

이름박사 백춘황 2011. 9. 2. 01:04

 

 

 

이름에 이 나오는가? - 8

 

-틀림없이 나온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다.

 

,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 사망 등등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암 시리즈 여덟 번째, 이름 풀이를 해보자.

 

이름 속에 수리학적으로 총운(貞格) 14, 이산파멸” 이 들어 있으면 대부분

이혼, 불치병, 사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다!

 

14, 이산파멸보다 더 무서운 수리가 있다.

 

바로 20, 백사실패22, 중도좌절 이다.

 

이름의 총 획수에 이게 들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대부분 끝이 안 좋다.

그러니까 이름 획수 전체의 합이 20, 22가 나오면 이게 제일 나쁘다.

 

또 대부분 학교운이 안 따라 주는 경우가 많다. 20, 22가 들어있어도

이름 속에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는가에 따라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20, 22수리가 좋은 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대부분 매우 치열하게 열심히 살며 종종 큰 부자가 많다.

그러나, 치열하게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이라든지, 인생 자체를

즐긴다는 면에 있어서는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비록 부자가 많이 배출되는 기운이긴 해도 인생을 살면서 좌절이 많고 말년에

이르러 큰 사고 또는 중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글에서도 “ㅇ 1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ㅇ 1획으로

계산을 한다면 역시 2획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2획이니 은 그런 연유로 당연히 3획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ㅇ 을 왜 2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 속 이혼의 기운 총정리 편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 때문에 이혼, , 수술, 그리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19815 14( 30 )

     코요테 멤버  빽가  백성현

 

 

                         

              8           6         8                  

                  14     14     16     22

수리         이산고독  이산고독  덕망유복  중도좌절

연 령 대   1~23   23~40  40~55  1~평생       

 

         감위수    수지비      감위수      수뢰둔          

연 령 대   1~30  30~50   50~55  55세 이후      

 

               O      O                    

 

과거의 성명학으로는 이 이름에서 큰 병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빽가 백성현씨는 코요테의 객원 랩퍼로 2004, 스물 세 살 때부터 가요계 활동을

시작하였다. By 100이라는 필명으로 사진작가로서도 활동하고 있는데 코요테, 타이푼,

유리상자, 에픽하이 등의 앨범 표지 사진 촬영을 하였다.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200912월 테니스 공 만한 크기의 뇌종양이 발견되어

20101 22일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종양의 크기가 너무 커서 두개골을 뚫고 두피까지 손상을 입었으며 두개골의 뼈와

두피를 이식하였다. 현재 부작용이 우려되지만 잘 견디어 내면서 김종민 신지와 더불어

활동을 재개한 상태다.

 

 

 

 

 

 

 

 

 

 

총운에 있는 22, 중도좌절 하나만으로도 무서운데 초년부터 수술과 사고,

불운를 뜻하는 14, 이산파멸이 연속해서 2개나 들어있다.

 

초반의 주역괘 역시 감위수라 하여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 가운데 조각배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형국이라는 뜻이니 아직도 고생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30세가 넘어 주역괘가 수지비가 나오게 되는데 잠시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성공의 길로 나아간다. 아마 35세부터 50세까지 한 15년 동안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

 

이건 어디까지나 한글 이름만 기준으로 하는 얘기다. 한자 이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단언적으로 운명을 말 할 수는 없다. 35세에서 50세까지의 시기에 한자 이름이

큰 문제가 없다면 괜찮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한자 이름에 그 시기에 문제가 있다면

다시 또 위태로울 수 있다.

 

50세 이후에 다시 감위수가 나오고 바로 이어서 수뢰둔이라면 앞으로 두 번 이상의

위기가 더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거듭 건강에 주의해야 할 이름이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는 얘기지만,

일단 안 좋다고 하는 수리와 주역괘는 이름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 이 시간에도 철학원에서 짓는 이름의 결함은 오로지 한자 이름만 생각한다는

점이다. 행여 어쩌다 한글까지 수리적으로 완벽하게 작명이 되었다 한들 주역을 모르면

이 또한 문제가 많은 이름이 될 수 있다.

 

요즈음 나에게 작명비를 물어보는 손님이 많다.

이름은 뒷전이고 무조건 작명비만 알려 달라고 하신다. 물론 비용도 중요한 문제다.

 

그렇지만 정말 잘 지은 이름은 수 십억의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낫다. 사주가 아무리

나빠도 좋은 이름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이름 값 몇 십만원 아끼려다 수십억이 한 방에

날아갈 수 있는 것이 이름이다.

 

요즈음 강남에 유행하는 고소영 유모차가 옵션 포함해서 200만원쯤 한다는데 그 유모차는

도대체 몇 년 동안 사용하는가? 아이가 정상이라면 2년 미만을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이름은 몇 년을 쓰는가?

우리나라 사람 평균 수명이 90세다. 이제 보통 90년에서 100년을 산다.

그리고 죽은 다음에는 자식들과 손자들이 제사 또는 추도식을 할 때 위패를 놓고 한다.

이름에다 절을 하고 이름에 기도를 한다. 왜 그러는가? 이름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름은 살아서 100, 죽어서 100년 도합 200년을 쓴다.

 

200년을 쓸 이름이 2년 쓰는 고소영 유모차 값만 못하다니 참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영혼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데 작명비만 물어보고 그냥 전화를 끊는다. 이름이 중요한 것은

어렴풋하게 알고는 있는데 영혼을 담는 그릇인지는 모른다는 반증이다.

 

옛 날에도 그랬고, 요즈음 역시 인터넷을 뒤져보면 5만원 10만 원짜리 작명하는 곳이 많다.

그곳이 주역성명학으로 이름을 짓는 곳인지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주역을 대입하지 않고 한자 이름만 신경 써서 하는 작명은 나는 1분에 하나씩 짓는다.

1분에 하나씩 짓는 이름이 필요하면 말씀하시라. 한자 수리만 아주 좋게 결점 없이

정확히 1분에 하나씩 지어드릴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이름을 하나 짓는 데는 3~5일 정도 소요된다.

10만원짜리 이름은 10만원 값어치를 하는 것이고 100만원짜리 이름은 그 값을 하게

되어 있다. 굳이 경제원리를 들먹거리지 않아도 그것이 주역을 대입한 작명인지 아닌지

확인하면 되는 일이다.

 

같은 주역 성명학이라 할지라도 수준차이는 반드시 있다.

 

 

내 이름 속에는 과연, 어떤 수리와 주역괘가 들었을까?

그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운명의 작용을 강요하고 있을까?.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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