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름풀이

이름에 암이 나오는가? - 10

이름박사 백춘황 2011. 9. 3. 01:04

 

 

 

 

 

 

 

 

 

 

 

 

 

 

 

 

이름에 이 나오는가? - 10

 

-틀림없이 나온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다.

 

,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 사망 등등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암 시리즈 열 번째, 이름 풀이를 해보자.

 

이름 속에 수리학적으로 총운(貞格) 14, 이산파멸” 이 들어 있으면 대부분

이혼, 불치병, 사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다!

 

14, 이산파멸보다 더 무서운 수리가 있다.

 

바로 20, 백사실패22, 중도좌절 이다.

 

이름의 총 획수에 이게 들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대부분 끝이 안 좋다.

그러니까 이름 획수 전체의 합이 20, 22가 나오면 이게 제일 나쁘다.

 

또 대부분 학교운이 안 따라 주는 경우가 많다. 20, 22가 들어있어도

이름 속에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는가에 따라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20, 22수리가 좋은 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대부분 매우 치열하게 열심히 살며 종종 큰 부자가 많다.

그러나, 치열하게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이라든지, 인생 자체를

즐긴다는 면에 있어서는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비록 부자가 많이 배출되는 기운이긴 해도 인생을 살면서 좌절이 많고 말년에

이르러 큰 사고 또는 중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글에서도 “ㅇ 1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ㅇ 1획으로

계산을 한다면 역시 2획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2획이니 은 그런 연유로 당연히 3획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ㅇ 을 왜 2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 속 이혼의 기운 총정리 편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 때문에 이혼, , 수술, 그리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1969 10 19 ~ 2010 8 15( 향년 40 )

 

    내 여자의 남자친구 감독   박성범  < 척수암 투병 중 사망 >

 

 

                          

                               7           6         9                  

                         15    13     16     22

수리         군계일학  총명지모  덕망유복  중도좌절

연 령 대   1~23   23~40  40~55  1~평생       

 

         풍산점     풍지관     풍수환     풍뢰익           

연 령 대   1~30   30~50  50~55  55세 이후      

 

                O      O                    

 

과거의 성명학으로는 이 이름에서 큰 병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박성범 감독은 충남 대전 출생이다.

서강대 언론대학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2001년 개봉된 장편 <행복한 장의사>

조감독으로 영화 연출 분야에 첫 발을 들여놓은 이래 같은 해 말 CF 형식의 단편

<그녀는>을 통해 'Advertisement Movie'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상업영화에

대한 남다른 감각을 보여 주었다.

 

2002, 장편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조감독으로 연출 경험을 더한 후

2003 SK텔레콤의 지원으로 파우스트의 메피스토를 소재로 한 단편 <리워드>

완성하기도 했다.

 

<내 여자의 남자친구>로 첫 장편을 연출했고, <죽기 전에 해야 할 몇 가지 것들>

거쳐 2009년 세 번째 장편영화을 준비하던 중 척수암 판정을 받고 투병해 오다

2010 8 15일 병세가 악화돼 끝내 숨을 거뒀다.

 

한글 이름을 보면 총운의 22, 중도좌절 말고는 특별히 나쁜 점을 발견할 수 없다.

한자 이름을 알 수 있다면 좋으련만 안타깝다. 하지만 총운 22, 중도좌절 이거 하나만

가지고 사망까지 이르는 경우는 별로 없었는데 특이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아마도 한자 이름 속에는 필시 박성범 감독 나이에 해당되는 시기에 안 좋은 기운이

있을 것임에 틀림이 없다.

 

대부분의 사주학자들은 이름이 운명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10% 정도라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도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따라 90%이상의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고 50%의 영향을 받기도 하며 10% 이하의 미미한 경우도 있다고 본다.

 

내가 보기에는 이름의 기운이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평균적으로 50% 내외의

범주에 들어 있다. 이름을 심도 있게 연구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

사주와 아주 흡사한 운명을 지닌 이름을 부여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례에 있어서 사주와 유사한 운명주기를 가진 이름을 부여 받는 다는 것은

부모의 뇌파와 신생아의 뇌파가 서로 교감을 한다고 나는 확신한다.

 

 

이른바 동기감응(同氣感應)이론 인데 같은 유전적 요인을 가진 특정한 기운끼리는

서로 같은 파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 같은 파장이 서로 교감을 한다는 이론이다.

 

이미 수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에서도 이 같은 동기감응의 사례가 발표되고 있는데,

예를 들어 멀리 외국에 나가있는 자식에게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꿈자리가 사납다거나

갑자기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거나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어쩔 줄을 모르는 공황상태가

생기거나 하는 것이 동기감응의 실제적 사례들이다.

 

풍수지리학에서 산소, 즉 묘 자리를 고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이유의 바탕도

알고 보면 동기감응에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시신이 누워있는 음택이 편안하고

좋으면 그 영향이 후손들에게 좋은 기운을 보내 후손들이 잘 된다는 이론도 역시

과학적인 밑 바탕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과학용어로 텔레파시 Telepathy라고 하여 서양 과학계에서도 널리 통용되고 있다.

 

부모가 아기의 이름을 지어줄 때도 그런 기운이 작용을 하여 사주의 기운이 텔레파시를

통하여 자신들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교감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이름의 선정

작업이 마무리 되는 것이다. 갓 태어난 아이는 부모와 거의 같은 기운을 공유한다.

 

이제 막 세상 밖으로 나온 아이는 아직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치가 없어 다른 누구와도

교감은 이루어 지지 않는다. 그래서 부부가 상의해서 이름을 짓게 되면 아이의 기운이

반영된 이름을 가지게 되는 것이고, 몇 십년이 경과한 다음에 이름을 풀어보면 대부분이

이름 대로 살아 왔노라고 하게 되는 것이다. 또는 이름 풀이가 어떻게 사주 풀이와 똑

같을 수가 있느냐고 하는 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사주 풀이보다 이름 풀이가 훨씬 더 정교하고 정확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니 항상 입에 침이 마르도록 하는 얘기지만, 이름 전문가에게 이름을 짓도록 하고,

일단 안 좋다고 하는 수리와 주역괘는 이름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지금 이 시간에도 철학원에서 짓는 이름의 결함은 오로지 한자 이름만 생각한다는

점이다. 행여 어쩌다 한글까지 수리적으로 완벽하게 작명이 되었다 한들 주역을 모르면

이 또한 문제가 많은 이름이 될 수 있다.

 

요즈음 나에게 작명비를 물어보는 손님이 많다.

이름은 뒷전이고 무조건 작명비만 알려 달라고 하신다. 물론 비용도 중요한 문제다.

 

그렇지만 정말 잘 지은 이름은 수 십억의 재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낫다. 사주가 아무리

나빠도 좋은 이름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이름 값 몇 십만원 아끼려다 수십억이 한 방에

날아갈 수 있는 것이 이름이다.

 

요즈음 강남에 유행하는 고소영 유모차가 옵션 포함해서 200만원쯤 한다는데 그 유모차는

도대체 몇 년 동안 사용하는가? 아이가 정상이라면 2년 미만을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이름은 몇 년을 쓰는가?

우리나라 사람 평균 수명이 90세다. 이제 보통 90년에서 100년을 산다.

그리고 죽은 다음에는 자식들과 손자들이 제사 또는 추도식을 할 때 위패를 놓고 한다.

이름에다 절을 하고 이름에 기도를 한다. 왜 그러는가? 이름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름은 살아서 100, 죽어서 100년 도합 200년을 쓴다.

 

200년을 쓸 이름이 2년 쓰는 고소영 유모차 값만 못하다니 참 아이러니가 따로 없다.

 

영혼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데 작명비만 물어보고 그냥 전화를 끊는다. 이름이 중요한 것은

어렴풋하게 알고는 있는데 영혼을 담는 그릇인지는 모른다는 반증이다.

 

옛 날에도 그랬고, 요즈음 역시 인터넷을 뒤져보면 5만원 10만 원짜리 작명하는 곳이 많다.

그곳이 주역성명학으로 이름을 짓는 곳인지 확인해 봐야 할 것이다.

 

주역을 대입하지 않고 한자 이름만 신경 써서 하는 작명은 나는 1분에 하나씩 짓는다.

1분에 하나씩 짓는 이름이 필요하면 말씀하시라. 한자 수리만 아주 좋게 결점 없이

정확히 1분에 하나씩 지어드릴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이름을 하나 짓는 데는 3~5일 정도 소요된다.

10만원짜리 이름은 10만원 값어치를 하는 것이고 100만원짜리 이름은 그 값을 하게

되어 있다. 굳이 경제원리를 들먹거리지 않아도 그것이 주역을 대입한 작명인지 아닌지

확인하면 되는 일이다.

 

같은 주역 성명학이라 할지라도 수준차이는 반드시 있다.

 

 

내 이름 속에는 과연, 어떤 수리와 주역괘가 들었을까?

그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운명의 작용을 강요하고 있을까?.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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