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 4
-틀림없이 있다!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인생을 망치는 기운도 있다.
자,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병, 사망 등등의 기운 말고
인생을 망치기도 하는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정말 있다. 그 뿐 아니라 부자로 사는 기운도 있고 공부 잘 하는 기운도 있다.
이름의 총 획수에 다음과 같은 수리가 들어 있으면 인생 말년이 말씀이 아니다.
10, 12, 14, 20, 22, 26, 27, 28, 30, 34, 36, 40, 42, 44, 46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위의 수리 중 제일 나쁜 기운이 10, 12, 14, 20, 22, 26, 28, 30, 40, 44 인데
좋은 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대부분 매우 치열하게 열심히
살며 종종 큰 부자가 많다.
그러나, 치열하게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이라든지, 인생 자체를
즐긴다는 면에 있어서는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비록 부자가 많이 배출되는 기운이긴 해도 인생을 살면서 좌절이 많고 말년에
이르러 큰 사고, 중병, 망신살에 걸려들 확률이 높다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글에서도 “ㅇ” 을 1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ㅇ” 을 1획으로
계산을 한다면 “ㅈ” 역시 2획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
“ㅈ” 은 “ㅅ” 에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ㅅ” 은 2획이니 “ㅈ” 은 그런 연유로 당연히 3획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ㅇ” 을 왜 2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 속 이혼의 기운 총정리 편” 에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 때문에 이혼, 병, 수술, 그리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인생을 망친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사주가 안 좋은 시기에 이름까지 나쁘면 큰 코 다친다.
심형래는 한 때 어린이들의 우상이었고, "신지식인 1호" 라는 큰 명예를
누리기도 했으며 "디 워" 의 흥행으로 성공 반열에 오르는 듯 했다.
그랬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임금체불 악덕업주, 협박, 도박, 횡령,
불법무기개조, 사기 등으로 은 팔찌를 차게 생겼다.
잘 나가다가 갑자기 왜 일이 이렇게까지 꼬여버린 것일까?
도대체 심형래씨의 이름에 무슨 기운이사람을 이모양 이꼴로 만든단 말인가?
답은 간단하다. 한자 이름의 총운이 "영웅풍파" 이니 당연한 귀결이다.
물론, 사주도 안 좋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름까지 안 좋으니 도망갈 구멍이
없는 것이다.
이름을 우습게 보지 마시라, 이름은 당신의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이름을 우습게 여기면 신정환씨 처럼 피 눈물을 흘리게 되어 있다.
1958년 1월 3일생
심 형 래 沈 炯 來 53세
8 6 9 6 8 9 9
수 리 15 15 12 21 18 17 17 26
수리 뜻 군계일학 군계일학 박약박복 두령지모 예능발달 명망사해 명망사해 영웅풍파
연 령 대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1~23세 23~40세 40~55세 55세 이후
주 역 간위산 산뢰이 산풍고 산화비 천택리 건위천 천택리 천택리
연 령 대 1~35세 35~50세 50~55세 1~55세 1~35세 35~50세 50~55세 55세 이후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은 '이름 대로 살아왔다는 뜻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다.
지금까지 현재의 이름 대로 살아왔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이름을 바꾸면, 바꾼 기운대로
살아갈 것이 자명해 진다.
현재의 심형래씨 나이에 해당하는 기운이 무엇인가? 박약박복 과 산풍고 이다.
박약박복은 일이 도무지 뜻대로 풀리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산풍고는 인생을 살면서 겪는
4가지 고통을 한꺼번에 겪는다는 뜻이다. 돈을 잃고, 건강을 잃고, 명예를 잃고, 사람을 잃는다.
한자 이름의 주역괘 천택리는 자신이 앞장서지 말라는 뜻이다. 맨 앞에 서게 되면 제일 먼저
총을 맞는다. 그게 무서워서 사제 총을 만들었나 보다. 사장은 나이 50에 끝내라고 이름에 나와 있다.
이름이 이렇게 무섭다고 해도 도무지 긴가 민가 믿지를 못하겠다니 속이 터진다.
심형래(沈炯來, 1958년 1월 3일 - )는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이다. 서울 출신으로
1982년에 MBC 특채 코미디언으로 개그계에 데뷔하였다. 드라마 여로의 패러디인
“영구야 영구야” 로 명성을 날렸으며 2007년 제작한 영화 디워는 미국 할리우드에도
진출하였으나 논란의 여지가 많았다.
현재 영구아트무비의 CEO이다. 현재 9월 2일 심형래의 영구아트무비는
60억 가량의 빚을 지고 폐업 위기에 몰려있으며 직원들에게 임금체불, 도박, 횡령, 불법무기 개조,
비리 등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생애
심형래는 1958년1월 3일 ~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7남매로 2남 5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82년 MBC 문화방송 특채 개그맨 데뷔 합격 했으며 일요일 밤의 대행진에 첫 출연을 했으며
1987년 KBS 한국방송 개그콘테스트로 이전 했으며 유머1번지로 이전했다.
가족
코메디언
1982년 MBC 문화방송 특채에 합격하여 희극 배우로 첫발을 내디뎠으며, 유머 일번지의
〈영구야 영구야〉, 쇼 비디오 자키의 〈벌레들의 합창〉, 〈동물의 왕국〉, <변방의북소리>
등에서 주로 바보 연기로 당시 최고의 명성을 얻었고 드라마 여로의 패러디인 유머 일번지의
〈영구야 영구야〉의 주인공 영구라는 캐릭터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1988년 KBS 코미디 대상,
1990년 KBS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그가 코메디언으로 활동하는 동안 당시 무명이었던 유재석을 데리고 다니면서 유재석과 함께했으며
심형래가 영화감독의 일을 시작하자 유재석을 계속적으로 출연시켜줬다. 특히 쇼 비디오 자키를
시작으로 심형래가 영화감독이 된 이후에도 유재석을 계속 데리고 다녔다.
영화출연 및 감독
1984년 《각설이 품바타령》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외계에서 온 우뢰매》 연작과
《영구와 땡칠이》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화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
1993년 영구아트무비를 설립하여 어린이 대상 특수촬영 영화에 공을 들여 1991년
《영구와땡칠이》를 시작으로 1992년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1993년 《영구와 공룡 쮸쮸》,
1994년 《티라노의 발톱》, 《핑크빛 깡통》을 촬영하였으며 《티라노의 발톱》은 대표적인
한국 공룡 소재 영화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 뒤 1995년 《파워킹》, 1996년 《드래곤 투카》, 1999년 《용가리》, 2001년 《2001 용가리》
(용가리 2), 2007년 《디워 (D-War)》등의 작품을 감독 촬영 제작했다. 특히 1999년 김대중 정권
시절에 '신지식인1호'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사회활동
2007년 11월에는 한국CEO 그랑프리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2008년 10월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인 명예교수로 선임되었다.
장애인 비하 발언
심형래는 말더듬이와 언청이를 술 취한 사람에 비유하며 장애인을 폄하하는 농담을 했다.
학력위조 논란
심형래는 그 동안 개그콘서트 고려대 특집에서 고려대 출신임을 강조하고 저서에서도 고려대
식품영양과로 표기 해왔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에 정식 확인한 결과
대학교를 다닌 것이 아니라 일종의 특수 대학원을 단지 수료한 것으로 밝혀져 그의 언행의
진실성에 큰 의구심을 남겼다.
이는 그 동안 심형래를 개인적으로 알고 따르는 일반대중에게 큰 실망감을 준 사건이었다.
또한 서울대 겸임교수 재직 역시 사실이 아닌 걸로 나타났다. 학력 위조사건은 한국의
유명인사에게는 흔한 일로 치부되는 경향이 많은데 이것도 같은 맥락으로 받아들여져야 할 것이다.
지역 폄하 발언
심형래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하는 한 영화에 대해 "강원도의 힘? 그런 걸 왜 보냐 애들 장난이다"며
강원도를 폄하했다.
사기 협박 의혹
심형래는 투자자로부터 사기, 협박 혐의로 고소당했다.
불법무기 개조 논란
심형래는 가스총을 실탄 총으로 개조한 사실이 드러났다. 심형래는 가스총을 구입한 뒤 이를
미술 팀에게 지시해서 실탄발사가 가능한 권총으로 개조했으며 이렇게 개조된 권총으로
실탄사격까지 실시했다.
정선 카지노 도박 의혹
영구아트무비의 재무관련 직원에 의하면 심형래는 주말만 되면 강원도 정선으로 놀러 갔으며
심형래가 기분이 좋지 않을 경우 주중에도 강원도로 갔다고 한다. 심형래는 거기서 부하 직원에게
5천, 3천 등의 액수를 급하게 계좌이체 해달라고 전화를 했으며 이에 따라 최소 1천만원 에서
최고 1억원까지 심형래의 계좌로 입금시켰다고 한다. 또한 강원도 번호판을 달고 있는 리무진
택시가 시시때때로 영구아트무비 본사 건물까지 오기도 했다.
영구아트무비 도산 위기
2011년 7월 고등법원으로부터 디워 제작비 명목으로 일으킨 PF대출 원리금을 갚으라는 판결을
받게 되었으며 영구아트무비가 자금난에 의해 도산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다는 뉴스도 보도되었다.
이것도 모자라 자가(自家)는 물론 회사까지 가압류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 등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기도 하였다.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전국 어디서나 무료상담 전화 1644-5733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 6 (0) | 2011.10.06 |
---|---|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 5 (0) | 2011.10.01 |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 3 (0) | 2011.09.25 |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 2 (0) | 2011.09.25 |
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 1 (0) | 2011.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