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가?

이름이 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가? - 2

이름박사 백춘황 2011. 10. 17. 01:23

 

 

 

 

 

 

 

 

 

 

 

이름이 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가? - 2

 

 

- 틀림없이 그렇다 !

 

-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인생을 망치는 기운도 있으며

선거에 미치는 기운도 있다.

 

,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 사망, 패가망신 외에도 선거 당락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이름 속에 수리학적으로 총운(貞格)에 14, 이산파멸” 이 들어 있으면 대부분

이혼, 불치병, 사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고,

 

14, 이산파멸못지 않은  무서운 수리가 있다.

 

바로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이다.

 

이름의 총 획수에 이게 들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대부분 끝이 안 좋다.

그러니까 이름 획수 전체의 합이 20, 22가 나오면 매우 나쁘다.

 

또 대부분 학교운이 안 따라 주는 경우가 많다. 20, 22가 들어있어도

이름 속에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는가에 따라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20, 22수리가 좋은 점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라 했는데......

좋은 점이 있다면 대부분 매우 치열하게 열심히 살며 종종 큰 부자가 많다.

그러나, 치열하게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보편적 행복이라든지, 인생 자체를

즐긴다는 면에 있어서는 거리가 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인생의 재미가 없다.

 

비록 부자가 많이 배출되는 기운이긴 해도 인생을 살면서 좌절이 많고 말년에

이르러 큰 사고 또는 중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면 돈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렇지만 14, 20, 22 외에도 인생에 파란, 변동, 실패를 몰고 다니는 기운은 많다.

물론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크나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흔하지는 않다. 

 

이름의 총 획수에 14, 20, 22 외에 아래와 같은 수리가 들어 있으면 인생 말년이

말씀이 아니다. 꼭, 반드시 이 숫자들을 외워 두시라.

 

10, 12, 26, 27, 28, 30, 34, 36, 40, 42, 43, 44, 46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한글에서도 “ㅇ 1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ㅇ 1획으로

계산을 한다면 “ㅈ역시 2획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

“ㅈ”  은 “ㅅ”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 있다.

“ㅅ”   2획이니 “ㅈ” 은 그런 연유로 당연히 3획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ㅇ 을 왜 2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 속 이혼의 기운 총정리 편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 때문에 이혼, , 수술, 그리고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인생을 망치기도 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서울시장 보선 야권 단일 후보로 재야의 고수 박원순씨와 박영선 의원이

맞 붙었는데 박원순씨의 승리로 귀결되었다. 박영선 의원 이름이 박원순씨 이름보다

기운상으로 약간 부족한 면이 있었다. 그런데 선거 결과도 그리 되었다.

 

그렇다면 나경원 씨와 박원순 씨, 두 후보의 이름은 어떨까?

답은 예측 불허의 박빙 상황을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나경원 VS  박원순

 

 

 

 

 

 

 

1955년 3월 26일 ( 56세 )

출생일로 본 주역 : 산풍고  산수몽  산천대축  산천대축

                       30세 이전에는 온갖 풍상을 다 겪는다. 30세에서 50세는 현실보다

                       이상을 꿈꾸는 기운으로 아름다운재단을 만들어 활동을 하였고,

                       50세 이후에는 산천대축이 연이어 들어 엄청난 재물운을 타고났다.

                       아름다운재단에서 10년 동안 모금한 돈이 무려 900억원에 이른다.

 

                       물건을 만들어 파는 것도 아니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도 아닌데

                       10년동안 천억 가까운 돈을 모금했다는 것은 대단한 두뇌와 비상한

                       재주를 타고 났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니 선거자금을 펀드형식으로 모금하는데도 47시간 만에 39억을

                       끌어 모으는 수단을 발휘하는 것이다. 보통사람으로서는 어림도 없는

                       엄청난 기운을 지녔다고 봐야한다. 47시간의 47은 일확천금을 뜻하고

                       39억의 39는 권위충천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는데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예약기준으로는 47시간만에 완료했고, 입금기준으로는 52시간만에

                       종료되었다고 했다. 여기서 52는 비룡승천이라는 의미가 있다.

                       박원순 후보의 선대본부에 수리학에 정통한 사람이 있던가 아니면

                       무언가 상서로운 기운이 집중되고 있다는 정황이다.

 

박       원       순                        朴        元       淳

                7        7        5                         6          4       12

           12      14        12       19           16       10       18        22    

수리  뜻   박약박복   이산파멸    박약박복    봉황지상           덕망유복   만사허망     부귀영달    중도좌절  

연 령 대   1~23세   23~40  40~55   55세 이후       1~23   23~40   40~55  55세 이후

 

         수뢰둔    수뢰둔     수화기제        수천수             택지췌        태위택     택수곤        택뢰수  

연 령 대   1~30세  30~50   50~55   55세 이후       1~30    30~50  50~55   55세 이후

                X   土   O   金                          木   X   木   O   水

 

 

 

 

 

 

 

 

1963년 12월 6일 ( 48세 )

출생일로 본 주역 : 택손  산천대축  산풍고 산천대축

                       초년에는 험난한 자갈길을 달리다 고속도로를 만난다. 그래서 사시에

                       연이어 고배를 마셨다. 현재의 남편과 연애하느라 그랬단다. 인물 값을

                       톡톡히 했다. 30세에서 50세에 산천대축이 들었다. 현재 재산이 40억이

                       넘는다고 안티 팬이 많은 모양인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돈 많은 것이

                       죄악시 되어야 하는가? 탈세를 했냐 안 했냐가 중요할 뿐이다.

                       산천대축은 이 보다 훨씬 큰 재물운이다. 그런데 박원순씨 처럼 이름이

                       받쳐주질 않아서 타고난 기운보다 재산이 적을 뿐이다. 50세 이후에

                       큰 고생이 기다리고 있다. 이름 또한 그렇다. 너무 예쁜데 안타깝다.

                       미인은 하늘의 시샘이 많은가 보다.

  

나        경       원                          羅       卿       瑗

                3         6         7                           20      12       14

          13         9       10      16               26       32        34      46    

수리  뜻   총명지모   대재무용   만사허망  덕망유복              영웅풍파    의외득재     재앙반복   곤궁신고  

연 령 대   1~23세   23~40  40~55   55세 이후       1~23    23~40   40~55  55세 이후 

         천풍구    천택리        천지비      천뢰무망             지택림       지택림        지수사     지뢰복           

연 령 대   1~30세  30~50   50~55   55세 이후       1~30    30~50   50~55  55세 이후

             火   O   木   X   土                          木   X   木   X   金                     

                 

 

과거의 성명학으로는 단순히 이름만으로 나경원 의원국회의원을

하리라 감히 예측할 수 없다. 그런데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지택림이 2개나 들어 유능한 정치인이 되리라고 말 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출생일로 본 주역괘에서 박원순 후보와 나경원 후보는 현재 나이에 똑 같이

산천대축이 들어 출생일로는 일단 무승부, 박빙도 이런 박빙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이름의 기운 뿐이다.

누구 이름이 더 강한 운을 가졌는가?

 

다음카페 www.자미성이름연구원.com 를 방문하시면 박원순, 나경원 두 후보의

정확한 이름풀이와 선거판세 예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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