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가? – 7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인생을 망치는 기운도 있으며, 큰 성공운도 있고 관운도
있을뿐 아니라 엄청난 부자가 될 수도 있으며, 선거에 미치는 기운도 있다.
박근혜씨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까?
가능성이 매우 높다~!
확실한 근거가 있다.
서기 632년에 신라 26대 진평왕이 후사가 없이 죽자 김덕만 공주가 40대 중반의 나이에
즉위하니 신라 27대 선덕대여왕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 탄생의 서막이 그렇게 올랐다.
그 해가 바로 흑룡의 해 임진년이다. 임진년은 60년 마다 돌아 오는데 금년이 선덕여왕
즉위 후 23번째 맞이하는 흑룡의 해이다. 정확히 1380년이 지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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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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