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가?

문재인씨 이름에 대통령의 기운이 있을까?

이름박사 백춘황 2011. 11. 22. 02:02

 

 

 

 

 

 

 

 

이름이 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가? - 4

 

 

- 틀림없이 그렇다!

 

- 문재인씨 이름에 대통령의 기운이 있을까?

 

 

 

이름에는 이혼뿐 아니라, 독신으로 사는 기운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고

자살도 있고,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도 있고, 인생을 망치는 기운도 있으며

선거에 미치는 기운도 있다.

 

, 이름 속에 이혼, 사고, 수술, , 사망, 패가망신 외에도 선거 당락의 기운이

정말, 진짜로 있는가?

  

이름 속에 들어있는 어떤 특정한 기운이 운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통계적 기법을

이용하여 분석한 이론 중에 '수리성명학' 이라는 것이 있고, 이 수리성명학을 기본으로 하여

5천년 역사를 가진 주역으로 운명의 크기, 재물의 크기, 성공의 크기 등 개개인의 그릇의 

크기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두가지 이론을 잘 배합하여 이름을

분석해 보면 성격은 어떤지, 인생의 굴곡, 성공과 실패, 재산의 정도, 질병, 사고, 수술, 합격,

불합격, 재수, 삼수, 바람둥이냐 아니냐, 등등 과거 현재 미래를 꿰뚫어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수리학적으로 총운(貞格)에 14, 이산파멸” 이 들어 있으면 대부분 이혼,

불치병, 사고, 자살을 하는 경우가 많고, 14, 이산파멸 못지 않은  무서운 수리도 많다.

 

바로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이다.

 

이름의 총 획수에 이런게 들어 있으면 잘 나가다가도 대부분 끝이 안 좋다.

그러니까 이름 획수 전체의 합이 20, 22가 나오면 매우 나쁘다.

 

또 대부분 학교운이 안 따라 주는 경우가 많다. 20, 22가 들어있어도

이름 속에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는가에 따라 오히려 더 좋은 경우도 종종 있다.

 

일반적인 성명학으로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우리 모두 다 이름대로 산다는 것을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다.

 

그렇지만 14, 20, 22 외에도 인생에 파란, 변동, 실패를 몰고 다니는 기운은 많다.

물론 주역괘가 어떻게 배치되느냐에 따라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크나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흔하지는 않다. 

 

이름의 총 획수에 14, 20, 22 외에 아래와 같은 수리가 들어 있으면 인생 말년이

말씀이 아니다. 꼭, 반드시 이 숫자들을 외워 두시라.

 

10, 12, 26, 27, 28, 30, 34, 36, 40, 42, 43, 44, 46, 49, 50 

 

일반인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한자의 경우, 옥편의 획수와 성명학에서

사용하는 획수가 다르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이 수리에 곁들여 주역괘가 나쁜 것들이

나오게 되면 그 신비스럽고 오묘한 적중률에 그냥 전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나쁜 주역괘들은 천수송, 천산둔, 천지비, 택수곤, 뇌산소과, 풍천소축,

수화기제, 수뢰둔, 수산건, 산풍고, 산지박, 지화명이 등이다.

 

저 숫자들과 주역괘들을 잘 외워두시기 바란다. 매우 유용할 것이다.

 

한글의 자음 중에서도 ” 을 1 획으로 계산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 을 1 획으로 

계산한다면 역시 2 으로 계산해야 옳다. 하지만 훈민정음에는 "ㅈ" 은 "ㅅ" 에

1획을 더하여 만들었다고 되어있다. "ㅅ"은 2획이니 "ㅈ"은 3획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한글 이름을 30년 넘게 연구했다는 대구, 부산의 소리 성명학을 한다는

어떤 연구소에서는 ” 을 1 획으로 계산하고 있다.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고,

지하에 계신 세종대왕께서 벌떡 일어나실 일이다. 정말 너무나 심각한 일이다.

 

더 웃기는 일은 한글로 이름을 짓는다는 인터넷 사이트 99%가 ” 을

1 획으로 계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뭘 알고나 그러는 것인가?

 

그 1획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바로 성명학이다.

그러니까 쉽게 말씀 드리자면 우리의 글씨 쓰는 습관에 따라 필기체로

획수를 계산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 을 왜 2 획으로 계산해야 하는지는 "이름에 이혼이 나오는가?"

총정리편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으니 참조하시기 바란다.

 

이름때문에 이혼, 병, 수술, 그리고 사고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고, 인생을 망치기도 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 드리겠다.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이름에 과연 대통령의 그릇

들어 있을까?

 

문재인 1953년 1월 24일생 ( 만58세 )

 

문재인씨는 "내가 뽑고 싶은 국회의원 후보"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고,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야권 통합 대통령 후보 1, 2위를 다투고 있으므로 이름을

한 번 살펴보는 것도 큰 의의가 있을 것이다. 사주는 정확히 모르니 일단 생년월일을 보자.

 

생년월일에 다른 주역괘 : 화천대유 화택규 이위화 화천대유

 

화천대유는 크게 만족한다는 뜻이니 큰 부자의 기운을 타고났다. 타고난 재물운이란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그것도 55세 이후 말년에 한 번 더 나오고 있으니 돈 걱정은 안하고

살 팔자라 해도 무방하다. 화택규 역시 재물운이긴 한데 몸과 마음에 타격을 입히는 기운이라

허리, 기관지, 골 관절에 문제가 생기는 사람이 많다. 이위화는 밝고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하며 이 또한 재물운이기도 하다. 문재인씨는 상당히 수줍음이 많은 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음에도 세인들의 열렬한 관심과 주목을 끄는 이유가 어디 있는가?

바로 '이위화' 때문이다. 그렇다면 일단 생년월일에 나타난 주역괘에는 나라를 경륜할 만큼

큰 그릇을 가진 정치적인 괘는 없다고 판단된다. 그렇다면 이름에 혹시 있지 않을까?

 

이름을 보자! 

 

   

문    재    인                   文    在    寅

                                   6            6        4                           4           6          11

                10      12    10      16               17     10     15      21    

수리   뜻  만사허망   박약박복  만사허망   덕망유복        명망사해   만사허망   군계일학   두령지모     

연 령 대   1~23   23~40  40~55   55세 이후       1~23    23~40   40~55  55세 이후

 

        뇌택귀매 뇌택귀매    뇌지예      진위뢰           택천쾌      택산함    택풍대과    택화혁 

연 령 대   1~30  30~50   50~55   55세 이후       1~30    30~50  50~55   55세 이후

 

              水   O   金   O   土                       木   X   土   X                   

 

과거의 성명학으로는 단순히 이름만으로 문재인 씨가 청와대에

들어가 왕수석 소리를 들으며 대통령의 최 측근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을  감히 할 수 없다. 그런데 주역성명학으로 풀어보면 뇌지예,

택풍대과가 들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한다는 것이 나온다. 

 

한글의 오행을 보면 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인간관계가 매우 부드럽고 자상하며

두루두루 원만하여 별로 적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한글이름의 전체적인 기운은

16, 덕망유복으로 마음이 매우 여리고 착한 사람으로 곤경에 처한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까운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한자이름의 전체기운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일이 주어지면 자신을 돌보지 않는 성실한

노력과 솔선수범의 자세로 밑에서 스스로 따르는 리더십과 통솔력을 보여줄 것이다.

 

문재인씨는 거제도에서 태어나 부산의 명문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당시 경남고는

수재들이 들어가는 학교였다. 그런 수재가 경희대학교에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크나큰

충격일 수 있다. 물론 가정형편이 어려워 장학생으로 갔다해도 마음의 상처는 클 것이다.

자신의 동기들은 대부분 서울대 연고대를 가는데 그 심정이 오죽했겠느냐 이 말씀이다.

 

그런데 한글이름에 그게 나온다. 초년의 만사허망이 그것이다. 한자 이름의 명망사해

머리가 아주 뛰어나고 포기할 줄 모르는 대단한 근성을 가진 기운이다. 그런데 만사허망이

들었으니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문재인씨의 불운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경희대 법대에 들어가 이른바 운동권이 되어 4학년 때, 22살에 시위에 가담하여 구속된다.

사법시험 합격통지서를 청량리경찰서 유치장에서 받았다. 사법시험에 패스를 했으니

수재는 수재다.

 

그런데 만사허망 박약박복이 연이어 들어오는 사람이 사법시험 패스하기는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 만큼 어려운데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그것은 초년의 주역괘

뇌택귀매 덕분이다. 귀매는 원래 주역에서 시집가는 누이를 뜻한다.

 

그것도 나이가 많은 신랑에게 시집을 가는 것이니 당사자는 기분이 좋을리 없다.

그런데 멀쩡한 처녀가 나이많은 남자에게 시집간다는 뜻은 자신보다 월등히 높은 신분을

가진 사람에게 간다는 것을 암시한다. 따라서 뇌택귀매는 크나큰 영예와 급격한 신분의

상승과 재물의 확보를 뜻한다.

 

이 뇌택귀매가 아니면 사시합격은 어림도 없다. 그래도 박약박복의 기운이 없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예전에 시위가담자들은 강제로 군대로, 그것도 최전방이나 공수부대, 해병대,

수색대 등 고생이 심한 부대로 보내졌었는데 문재인씨는 공수부대로 끌려갔다.

 

한글에는 박약박복인데, 한자는 다시 만사허망이다. 엎친데 덮친 격이다. 왜냐?!

문재인씨는 제대를 하고 사법연수원에 들어가 30세에 차석으로 졸업을 했다. 차석이면

무조건 중앙의 핵심 엘리트 판사자리를 보장 받는다. 그런데 그 시위전력이 문제가 되어

판사임용이 거부되었다. 그놈의 데모 경력이 끝까지 속을 썩이는 거다.

 

그렇다면 이름에 데모와 관련된 기운은 어디 있는냐? 한자 이름 초년의 주역괘 택천쾌가

바로 그것이다. 쾌는 물리쳐 몰아낸다는 기운이다. 암울한 현실을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운으로 독재에 대한 강력한 저항과 전투적인 기운으로 돌파와 투쟁의 기운이다.

 

여러분들은 이름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제 아시게 될 것이다.

문재인씨는 판사임용이 물 건너가자 31세에 부산으로 내려와 "법무법인 부산"을 설립하고

대표변호사가 된다. 두번 째 나오는 뇌택귀매 덕분이다. 법무법인은 여러 변호사가 합동으로

사무실을 운영하는 형태를 말한다. 여러사람과 같이 한다는 기운은 바로 택산함이다.

 

함은 "다함께, 모두"의 뜻이므로 팀웍을 이루어서 하는 기운이니 신묘하지 않은가?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을 맺게 되고 반체제 활동 민주투사를

위한 변론을 도맡아 하였으며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동의대 방화사건" 등의 변론으로

유명세를 탔다.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2003년 50세에 청와대 민정수석이 되었다. 택풍대과!

대과는 "그 기운이 너무 강강하여 크게 지나치다"는 뜻이니 대단한 기운을 말한다.

"臣坐側君王之格" "군왕과 같은 반열에 올라 군왕 지근거리에 앉는다" 하는 뜻이니

대통령의 측근 중의 측근이 된다는 뜻이고, 한글의 뇌지예는 치밀하고 꼼꼼하게 앞을 미리

내다보고 살핀다 하는 기운이니 비서 또는 참모의 역할을 의미한다.

 

그런데 민정수석이 된지 1년만에 건강이 나빠져 청와대를 나와 머리를 식히러 네팔을

여행하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때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건이 불거져 급거 귀국,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그러다가 청와대 나온지 3개월만에 다시 시민사회수석, 민정수석,

비서실장등으로 노무현 대통령 임기 마지막까지 지근거리에서 '왕 수석' 이라는 별칭을

얻을만큼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자기통제 능력을 가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비서실장 시절 이해찬 

전 총리가 부적절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과 내기 골프를 쳐서 세상이 시끄러웠을 때

노무현 대통령에게 이해찬 총리의 해임을 촉구하고, 노무현 정부 시절 17명의 검사장이

승진을 했는데 그 중에 경남고 동기생이 한 명도 없었고, 비서실을 찾아온 경남고 동기생

고위 관료를 만나보지도 않고 내쫒은 일 등은 자기관리가 얼마나 철저했는지 알 수 있다.

 

그 이면에는 "선비는 참외 밭에서 갓 끈을 고쳐매지 않는다"는 선비로서의 자세를 견지

하여 오해를 살 일을 하지 않겠다는 각오의 표출이다. 하지만 유능한 사람이 단지 문재인

전 실장의 동기라는 이유로 검사장 승진을 못했다는 것은 또다른 유형의 불평등이자 

차원이 다른 비리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간과되고 있는 것이다.

 

55세 이후의 기운은 어떤가가 가장 큰 관심사가 될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전 실장의

행동거지와 철학을 보면 미루어 짐작이 될 것이다. 더 이상 없는 명 참모가 되어 자기

수하를 능수능란하고 일사불란하게 통솔하는 리더십은 있으나 일국을 다스릴 그릇의

풍모는 보이지 않는다는 안타까움이 있다. 어디까지나 이름의 기운이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이 그러하니 여러분들은 내 말이 적중하는지 그러지 아니한지 지켜보시면 된다.

 

덕망유복은 너무 착해서 대통령으로서는 결격사유가 된다. 두령지모는 리더십과 성실성을

나타내는데 독한 기운이 부족하다. 대통령을 하려면 어느 정도 독한 기운이 있어야 한다.

한글 이름 주역괘 택화혁은 혁명, 혁신, 변화를 뜻한다. 그런데 지금은 혁명이 필요한

시대적 상황이 아니니 이 또한 적합하지 않다. 진위뢰는 뭔가 소리가 요란하고 대단한

기운이 새 생명을 탄생을 예고하는데 정작 별로 얻는 것이 없다는 뜻이니 이 또한 약하다.

 

서두에 생년월일상의 주역에도 세상을 압도할 만한 큰 기운이 없었고 현재 나이의 이름의

기운에도 일단 한 나라를 쥐락펴락할 만한 큰 기운이 없다. 사람은 너무 착하고 성실하며

머리도 좋고 의리가 있고 조심스럽고 치밀한데 2% 부족한 느낌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지난 글에서 오세훈 시장은 건강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을 올려놨는데,

급기야 등산을 하다 허리를 다쳤고, 위장병이 생겨 고생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왜 내 말을 믿으려하 지 않는 걸까?  애석하도다~!     

 

 

다음 대선주자로 누가 나서든 현재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결단력과 실천력뿐 아니라 엄청난 파워와 역량이 있어야 한다.

차기 대권주자 중 과연 누구의 이름에 그런 기운이 들어 있을까?

 

 

기존의 성명학으로는 도저히 이런 방식의 분석을  할 수가 없다.

오로지 주역성명학으로서만 이런 이름 속 운명을 정확히 짚어 낼 수 있다.

 

그래서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고 했던 것이다. 

 

 

 

내 이름 속에는 과연, 어떤 수리와 주역괘가 들었을까?

그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운명의 작용을 강요하고 있을까?

 

운명을 확 뒤집고 싶은 사람만 오라!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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