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코 앞에서 국회의원 뺏지 날린 원종건씨, 이름대로 살게 된다~!!!

이름박사 백춘황 2020. 2. 12. 23:29









코 앞에서 국회의원 놓친 원종건씨,

앞으로 그의 인생은 어찌 될 것인가?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진한 감동 스토리 주인공

원종건씨, 이제 겨우 스물일곱 창창한 나이에

인생 전체가 무너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 21대 국회의원 영입인재

2호로 선발한지 하루만에 원종건씨는 사귀던

전 여자친구 A씨의 미투 폭로로 자진사퇴를

결정하였으며 다니던 회사에도 사표를 제출

했다고 한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 가는

그런 쓸쓸한 삶을 살아가야만 할지도 모른다.



과연 원종건씨의 앞날은 잘 풀릴 수 있을까?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원종건씨는 경기도 안산에서 출생했으며

여동생은 심장기형으로 태어나 스웨덴에

입양 보낼 수 밖에 없었고 3살때 아버지는

간경화로 사망했으며 엄마는 듣도 보지도

못하는 시청각 복합 장애를 가졌다.


이런 상황은 상상만 해도 너무 암담해 숨이

멈춰질 만큼의 숙연함이 느껴지도록 하고,

게다가 생명의 존엄성이라는 명제 앞에선

피눈물조차 사치스럽게 느껴진다.


우리 몸이 천냥이라면 눈이 900냥 이라는

옛말이 있다. 우리 몸이 가진 원초적 오감

중에서 시각의 압도적 중요성을 설파했던

선조들의 지혜가 아니라도 눈은 중요하다.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엄마가

혼자서 어떻게 아이에게 밥을 차려 먹이며

기저귀는 어찌 갈아줬는지 옷은 어찌 입혀

양육했고 어찌 학교를 보냈는지 모성애가

아니면 설명할 길이 없는 기막힌 스토리다.


그런데 이 아이는 기특하게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올 때 책가방에 빈병을 가득 주워서

온다는 것이다. 또래 친구는 엄마 아빠에게

응석을 부릴 때 이 아이는 끼니를 걱정해야

했던 것이다.


그렇게 처절한 하루하루를 꾸역꾸역 지탱해

나갔었던 초등학교 6학년 때 한줄기 서광이

들어왔다. 2005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MBC TV '느낌표' 라는 프로그램에

'눈을 떠요' 코너가 방송을 타며 전국민의

눈시울을 붉게 물들여 놓았다.


이 방송 덕분에 엄마는 각막 기증을 받았고

드디어 앞을 보게 되었다. 책가방에 빈병을

모아오던 소년이 성장해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까지 해가며 경희대학교 언론

정보학과엘 들어갔다.


대학교를 마치고 외국계회사 이베이코리아

기업홍보팀 소셜임팩트 담당으로 근무하며

장애인 인권과 처우개선, 소외계층 지원강화

등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다 더불어민주당의

영입인재 2호로 발탁되었으니 약 두달 후엔

27세의 청년 국회의원은 따논 당상이었다.


눈물겨운 이야기가 여기에서 끝났으면 이건

국민을 감동 속에 몰아 넣을 스토리가 된다.






'원종건'씨는 영입인재 2호로 발탁되자 "저와

저의 어머니는 참으로 감사하게 우리 사회

부터 받은 것이 많아 빚을 졌고 이를 축복처럼

여기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어머니께 제가 정치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밥은 먹니?' 라며 걱정하셨습니다. 굶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안정감인지 굶어보지

않은 분들은 모릅니다. 저와 어머니 그리고 또

우리가 아는 많은 분들은 아직도 굶지 않고 쫒겨

나지 않고 사는 일이 중요합니다."


"지금 수 많은 아이들과 청년들이 꿈 앞에 주저

하며 망설이고 있고, 가난 때문에 학벌 때문에

꿈 꿀 권리마저 포기당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청년들이 '때문에' 라는 말 대신 '덕분에' 라는

말을 하게할 수 있는 정치를 꿈꿉니다."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가 이미 바탕에 깔려선지

툭툭 던지는 평범한 한마디가 아주 쉽게 뇌리에

깊숙히 들어와 박힌다. 인간 승리를 눈 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용의 눈을 그려넣어 비상을

꿈꾸는 '화룡점정' 같은 멋진 출마의 변이다. 


그러나 화려한 비상을 위한 날개가 이제 그만

너덜너덜 만신창이가 되어 추한 몰골이 됐다.







어쩌다 일이 이지경이 되어버린 것일까?


두 달만 잘 버티면 금빛 찬란한 국회의원

뺏지를 양복 깃에 꽂고 비서관과 기사가

딸린 에쿠스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엄마를

호강시켜 드릴려고 했었을 것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운명의 여신은 그를 버렸을까?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과연 ‘원종건이라는 이름에 대단한 성공을

목전에 두고 내리막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인가?

 

당연히 들어있으므로 이름대로 살고있다. 그러나

앞으로 성실히 살아간다면 또 한번의 좋은 기회가

오게 될 것이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위기가 이번처럼 나타나 힘들어 것으로 예측된다.


틀림 없을 것이다.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다.


그저 이름대로 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이름을 원망할 그 시간에 이름을 바꿔서

살아갈 궁리를 하는 것이 빠르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아들이, 내 아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 때문에 피멍이 든 가슴을 부여 안은 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천천히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이름 속에 운명이 있고,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특히 한글이름이 더 무섭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그렇다. 오랫동안 누적된

소리 에너지(파동, 파장)의 힘이 그렇게 만든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원종건' 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원종건 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원종건' 이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종건'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종건' '이종건' '서종건'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원종건' 이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원종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때문이다. 우리가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원종건 이라는 이름의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27세남

원   종   건


   

 土    O  金  X  

 

4

11

14

11

18





중인신망

이별고독

중인신망

재능발달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수화기제

수화기제

수택절

감위수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1993년생

 

개명, 작명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무조건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으로 선택하기 바란다. 성명 학자적 양심으로 고백을

하건대 주역 성명학을 따를 만한 이론은 아직 이 지구상에 없다.


주역은 첨단 과학과 일맥 상통하는 체계를 갖춘 미래 학문이다.

과학적인 학문인 주역을 성명학에 대입해 완성한 이론이므로

논리와 실제가 완벽하게 일치되는 실존하는 최고의 성명학이다.

 

주역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제대로 한 사람은 공자님 이시다.

공자가 처음 주역을 접한 것은 그의 나이 56세 때였고, 주역을

너무 늦게 만난 것을 통탄해 마지 않았다. 많은 제자가 주역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열 권의 참고서를 저술했는데 그것이

바로 10( 十翼 )이다. 비로소 주역에 열 개의 날개를 달았다.

 

덕분에 인류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 양자역학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닐스보어, 스티븐 호킹 등이 주역에 심취하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은 주역을 일컬어 ‘에센스 중의 에센스 라고 평가

하고 죽을 때까지 손에서 주역 책을 놓지 않았다. 여러분들이

아인슈타인보다 현명하고 지혜롭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이런 위대한 주역을 이름에 대입한 성명학이 주역 성명학이다.

 

주역 성명학은 기존의 철학원들이 마치 미신처럼 죽기살기로

한자이름에 매달려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매함을 질책한다.

우리들의 운명은 한글이름 속에도 들어있고 한자이름 속에도

들어있으므로 두 이름 모두 중요한 것이다.

위의 원종건씨 경우를 보자. 한글이름 총운이 18, 재능발달이

들어 예술적 감수성이 매우 예민하여 시 서 화에 능란하거나

말을 잘 하거나 재주와 재능이 풍부하고 추진력이 매우 좋다.


이름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총운인데 언제든 수시로 인생을

간섭하다가 55세 이후 말년의 운명을 주도적으로 관장하기

때문이다. 어쨋든...


실제로 그는 나이에 비해 말 솜씨도 보통이 아니고 글 재주도

보통 수준이 넘어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감성이

발달해 상대의 마음을 흔드는 능력 또한 탁월했다. 이 수리에

화수미제라는 주역괘가 받쳐주면 반드시 크게 성공해 부자로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아쉽게 이 이름에는 감위수 괘가 나타났으니 일엽편주

조각배에 의지해 세상이라는 망망대해를 건널 때 집채보다 큰

파도와 폭풍우가 삼켜버릴듯 덮쳐오는 상황이니 인생 곳곳에

험난함을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예고되어 있다. 그러니 어려서

부터 피눈물 나는 고생문이 열려있었던 것이다. 간혹 사주와

한자이름이 좋아 감위수를 잘 이겨내면 거물이나 거부가 나온다.


초년의 수리는 11, 중인신망이 들어 어려서부터 착하고 온순해

믿고 따르는 사람이 많고 인기가 있으며 성실해서 도와주려는

사람이 많게 된다. 이름 그대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이 수리의

영향력으로 방송을 탔으며 순식간에 인기인이 되었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노력? 의지? 웃기지 마시라~!


이 세상에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성공해서 잘 살고

싶은 의지가 없는 사람이 있던가?



그래서 엄마입장에서 천추의 한이던 각막이식 수술도 가능했고

스웬덴으로 입양을 보냈던 여동생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랬던 성실한 친구가 어쩌다 성추행, 성폭력, 강간, 여성 학대 등

무지막지한 소리를 듣게 되었는가? 그냥 두 달 정도 잘 보냈으면

국회의원 뺏지를 달 수 있었는데..... 이렇게 억울할 수가 있는가?


그의 이름 23세~40세 사의의 운세를 보자.


뭐가 들어있나?


14, 이산파멸이 들었다. 가족, 친구, 애인 혹은 부인 등과 이별하고

큰 실패, 사고, 사건, 감옥 등을 겪을 수 있는 운명이 들어있다.

그동안 여러차례 애인과 이별하면서 마무리를 잘 못해 인간성이

엉망이라는 평가가 있었고 이젠 엄마와 떨어져 감옥 생활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가 되었다.




이 수리가 운 좋게 수풍정 수택절, 화수미제 괘를 만들면 형액을

피하고 거꾸로 운수대통이 되겠지만 이 이름에는 수화기제가 왔다.


수화기제는 글자 그대로 이미 강물을 건넜다는 뜻이니 일단 크게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산에 오르기 시작해 정상을 밟은 것이다. 

그런데 산 정상에 올라간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 다음엔

하산을 해야 한다. 인생 내리막 길이 시작된다는 말이다.


그래서 엄마 각막이식도 해드리고 대학도 들어가고 좋은 회사에

취직도 했는데 난데없이 한국당 민주당 양쪽에서 국회의원 시켜

준다고 줄을 섰으니 나이 스물일곱에 이게 웬 일이었겠나 싶다.









민주당에서 폼잡고 사진찍고 하트 뿅뿅 날리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전에 사귀던 '쭉빵카페' 라는 곳에 여자친구의 팩폭이 시작

되었고 바로 자진사퇴 기자회견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노력과 의지로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고?

그러는 당신은 왜 아직 그러고 있는가?


그렇게 스스로 과대평가해야 위안이 되나?

냉철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기 바란다.


우리는 이름 속 운명대로 산다.


원종건씨 이름에는 수화기제가 한번 더 나온다. 그의 운명은

앞으로 한번 더 크게 성공을 거둘 수 있고 그 다음에 내리막

길을 탈 수 있다는 것이니 그 때 조심을 해야 한다. 이름속에

있으면 조심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내일도 역시

변화는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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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