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인생을 망치는 기운이 있나?

박해미씨 대저택 처분하고 월세방으로~!!!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이름박사 백춘황 2020. 1. 17. 16:34






진짜 쿨한 배우 박해미씨,

대저택 처분하고 월세방 신세라니~


가슴이 아프다~!

 

우리나라 뮤지컬계의 여걸 박해미씨, 어쩌다

이제 막 말년으로 접어드는 중차대한 시기에

빈털터리가 되어 엄혹한 인생 2막이 올랐다.





겉만 보곤 알 수 없다. 얼마나 진한 아픔을

숨기고 사는지.... 


과연 박해미씨의 앞날은 잘 풀릴 수 있을까?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박해미씨는 대전에서 출생해 대흥초등학교,

대전 여자중, 충남여고, 이화여대 성악과

졸업했으니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실력파

뮤지컬 가수임이 분명하다.


이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20세때 그 유명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데뷔했고 이어 '맘마 미아'가 대히트를 치며

TV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연결시켜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연예계 최강 기센 여자 3위에 올랐을 만큼

하고 싶은 말은 감추지 않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시원시원한 매력이 일품이다.


1988년 24세 때 첫 결혼을 했으나 고부간

갈등과 생활고 문제에 가정폭력까지 겹쳐

아들 하나를 낳고 6년 만인 1994년 30세에

이혼했다.






1995년 31세때 카나다 국적의 9살 연하남

황민( 본명 : 황성준 )씨와 재혼해 2019년

이혼하기 까지 24년간 알콩달콩 살아왔는데

남편 황민씨가 2018년 5월 면허취소수준의

음주운전으로 동승자 2명이 사망해 구속됐다.


구속 중인 남편 황민씨가 부인 박해미씨에게

이혼을 요구하면서 위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황민씨의 유책사유가 분명하나 아이 아빠로서

삶을 존중해 위자료를 주기로 했다고 한다.


동승자 2명의 사망 위로금과 남편의 위자료를

지급하려다 보니 부득이 직접 지은 대저택을

처분하고 월세방을 얻어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박해미라는 이름에 두 번의 결혼과 이혼

55세 이후 말년에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을 것이란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인가?

 

당연히 들어있으므로 이름대로 살고있고  앞으로

건강에 문제가 있을 것이며 재정적으로도 가일층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된다. 틀림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아빠가, 내 남편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 때문에 피멍이 든 가슴을 부여 안은 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천천히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이름 속에 운명이 있고,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특히 한글이름이 더 무섭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그렇다. 오랫동안 누적된

소리 에너지(파동, 파장)의 힘이 그렇게 만든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한글이름, 한자이름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박해미' 라고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박해미 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박해미' 라는 소리가 난다물론 '해미' 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해미' '이해미' '차해미'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박해미' 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박해미 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때문이다. 우리가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박해미라는 이름의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55

박   해   미

   海   美

   

 水    X    X  

  木    O    X 

4

11

14

11

18

20

17

15

26

중인신망

이별고독

중인신망

재능발달

백사실패

자존노력

군계일학

영웅풍파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수화기제

수화기제

수택절

감위수

천뢰무망

천산둔

천택리

천택리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1964년 1월 28일생 ( 음력 : 1963년 12월 14일생 )

 

박해미씨 이름을 보니 부모님께서 걍 집에서 지은

이름이다. 이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이왕

이면 무조건 주역 성명학으로 짓는 게 제일 좋다.

 

주역 성명학은 개인마다 실력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나마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을 가장

정확히 검증한 실증적인 전대미문의 성명학이기

때문이다.

 

위 이름의 중심오행은 土와 水로서 인내심과 포용력이 대단하고

끈기가 있으며 지혜가 있으므로 난관을 만나면 돌아갈 줄도 아는

임기응변 능력이 돋보이며 마음이 떠나면 매우 차가운 사람이다.

오행의 전체적인 배열은 상생보다 상극이 많아 배우자 운이 없고

사람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많으며, 우호적인 사람보다 안티가

많은 편에 속한다.  


여자의 한자이름 총운에 26, 영웅풍파 또는 28, 파란풍파가 들면

배우자 운이 나빠 이별 혹은 사별이 많다. 예쁘고 착한 박해미씨가

어째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이혼을 하게 됐는지 한눈에 답이

보인다. 그리고 총운에 이 수리가 있으면 여걸이나 여장부가 많다.

연예계 최강 기센 여자, 시원시원한 매력이 하늘에서 그냥 떨어진

것이 절대 아니다. 이름 속에 다 들어 있었던 것이다.


어떤가? 정확하지 않은가?

이제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말이 이해가 되는가?


그래서 영웅적 기질이 농후하고 의리와 신용을 중시하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며 아랫사람이나 가족의 잘못이라 하여도 스스로

책임을 떠안고 가는 희생정신이 대단하다. 그런데 총운에 26, 28

수리가 들면 말년에 건강이 상당히 나빠져 단명한 경우가 많다.


26, 영웅풍파의 수리에 태위택, 뇌택귀매, 수택절, 지택림 괘가

만들어지면 그래도 재정적으로 넉넉한 말년을 보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천택리 괘는 1인자의 뒤를 따르는 기운으로 2인자, 후퇴,

퇴보의 운세가 되니 가세가 기울고 건강이 나빠지게 되는 거다.


한글이름 총운은 18, 재능발달이 들어 예술적 감수성이 예민해

시, 서, 화에 능하고, 재주, 재능, 솜씨가 많으며, 추진력이 좋아

예로뷰터 이 수리를 부귀영달이라고 했을 정도다. 그러나 전부

부귀를 누리진 못한다. 이 수리에 화수미제 괘가 만들어질 때만

부귀와 영달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박해미씨 한글이름 총운에는 감위수 괘가 만들어졌으니

험난한 폭풍우가 연거퍼 덮쳐오는 가운데 조각배에 몸을 의지한

형국이니 언제 뒤집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태를 말한다. 

어찌해서 말년의 나이에 대저택을 처분하고 월세방으로 이사를

하게 됐는지 이름이 알려주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거듭 얘기하지만 우리는 누구나 이름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

이곳 또는 사무실에서 감정결과가 나쁘면 왜 내가 빨리 개명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그러는지 이제는 알 것으로 믿는다. 우린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다.


한자이름 초년의 수리가 20, 백사실패가 들었는데 박해미씨는

틀림없이 첫사랑에 실패를 했을 것이다. 그리고 24세에 결혼해

6년만인 30세에 이혼을 했다. 그 시기 한글이름에 어떤 기운이

있는가? 14, 이별고독이 들어있다. 놀랍지 않은가?


정말 기절할 노릇이다. 이름은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그리고 한자이름 두 번째 주역괘 천산둔은 30세~50세 사이에

나오는 운명이 되는데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

깊은 산속에 들어가 숨어버리고 싶을 만큼 어려운 상황이다.


첫번째 이혼을 한 이유가 심한 생활고, 고부갈등에 가정폭력이

있었다니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왔고, 그 이후 9살 연하의

황민씨와 재혼을 할 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을 했다.


당연히 친정 부모님과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이 때도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 눈물 겹도록 고생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그래도

친정에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다. 반대하는 결혼을 했으니까....


한글이름의 수화기제화수미제와 상반되는 기운이다. 기제

( 旣濟 )는 이미 강을 건넜다는 말이다. 목표를 이루었다, 성공

했다 그 말이다. 그래서 이 시기에 뮤지컬 '맘마미아'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이 히트작이 되면서 돈도 모으고 집도 짓고

그랬던 것이다.


산 정상에 올라갔으면 그 다음 할일은 하산을 하는 것이다. 성공

했으면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 기운, 이게 수화기제이다.

그래서 기제는 절반의 성공 또는 절반의 실패가 된다. 그러므로

성공과 실패가 반복된다거나 용두사미의 운세인가 되는 것이다.


즉, 엎치락 뒤치락 부침이 심한 운세가 된다. 한글이름 수택절이

들었을 때 멋들어진 대저택을 장만했다가 감위수천택리

괘가 나타나면서 집을 처분하고 월세방 신세가 되었다.



그렇다면 전 남편 황민씨 이름에도 지금 구속된 상황이라거나

수감중에 이혼하는 이런 불행이 들어있을까?


당연히 들어있다.






                                                                                    본 명

46세男

황        민

황   성   준

   

 土    X    X  

  土    O    O  

4

5

15

10

15

12

16

16

22

부귀봉록

군계일학

만사허망

군계일학

박약박복

덕망유복

덕망유복

중도좌절

연령대

1~23

23~40

40~55

55세이후

1~23

23~40

40~55

55세이후

 

산풍고

산택손

간위산

산화비

지뢰복

곤위지

지수사

지뢰복

연령대

1~30

30~50

50~55

55세이후

1~30

30~50

50~55

55세이후



황민 이라는 이름 지금 나이에 10, 만사허망이 들었다. 머리가

좋아 아무리 계획을 잘 세우고 멋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계획이나 의도와는 전혀 관계없이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거나 억장이 무너지는 아픔을 겪게 되는 운명이 만들어

진다. 이제 좀 살만한 시기가 되었는데 갑자기 극단 직원들과

회식이 하고 싶어졌다.


그렇지 않아도 그동안 몇차례 박해미씨와 음주운전 문제로 자주

다투기도 했었는데 술이 한잔 들어가니 모두 까맣게 잊혀지고

신이 났다. 시속 160Km로 밟으며 칼치기 운전 솜씨를 뽐내다

갓길에 주차한 트럭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 받았다.





순식간 이었다. 이것을 찰나의 순간이라고 하는가?


그러니 앞 뒤 조수석 쪽에 탔던 2명의 직원만 금쪽같은 목숨을

잃었고 그걸로 모든 것이 끝나고 말았다. 부인도 가정도 자식도

직원도, 멋진 수입차도, 소셜 포지션도 모두 그 짦은 찰나의

순간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황민씨는 3년 6개월 형을 받고

현재 수감중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던 운명 그대로 중간에 뚝 인생이 부러졌다.  


황민씨의 본명 황성준 이라는 이름 총운을 보자. 22, 중도좌절

들었다. 머리 좋고 추진력이 있으며 배포가 크고 한때 큰 성공을

거두거나 거물, 또는 거부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그 끝은 꺾이고

끊어지는 아픔을 맛봐야 하는 운명이 된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이유 없다.


 

탤런트, 가수, 배우, 모델들 예명을 함부로 짓지 마라.

정말 큰일 난다.

 

무조건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나한테 이름을 감정받고 개명을 서두르라는 충고를 받은 사람들은

제발 서두르기 바란다. 나는 13만명이 넘는 사람의 이름을 감정

했지만 한번도 틀려본 적이 없다.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 됐든 좋은 기운들로만 가득 들어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내가 아는 사람만 해도 수 천명

넘는 이들이 그런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어째서 일까?

 

운명의 차이 때문이다. 이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결코

답이 보이지 않는다.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내 자식은 다르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운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다. 운명의 존재를

인정해야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게 되고 운명의 차이를 인정해야

그 차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에누리 없이 이름대로 살아간다. 설마 나는

아닐 거라고 자만하지 말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신이다. 누구도

예외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다만 실패, , 사고와 불운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를 뿐인데 그것은

사주 때문이다. 그러나 사주는 한번 태어나면 바꿔 줄 수가 없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비극이 오냐며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이름에 들어있는 것을 없애면 되지 않는가 말이다. 답답하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들어있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오늘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내일도 역시

변화는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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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