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천 회장 1심 징역 5년 6개월
추징금 14억 8천만원 선고
우리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인물이나,
수시로 세상을 들썩이게 하는 사건 사고 속의
인물들을 통해 그들의 이름이 어떻게 운명에
작용하고 있는지 증명해서 보여 드린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윤중천 중천산업개발 회장의 별장 성접대와
관련된 사건 1심 판결이 지난 11월 15일에
있었고 징역 5년6개월에 추징금14억 8천
만원이 내려졌다. 2심 3심을 간다고 하여도
어쨌든 징역은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한때 빵빵하게 너무 잘 나가던 중견 건설사
회장님이 어쩌다 감옥살이에 15억 가까운
엄청난 추징금까지 내게 생겼으니 그야말로
쫄딱 망하게 생겼다.
법조계, 언론계, 청와대 등등 엄청난 인맥을
자랑하며 사업을 키워나갈 땐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을 것이다. 안될 일도 없었고 해결
못할 일도 없었으니 뭐가 두려웠겠나?
하지만 인생은 원래 한방에 훅 하고 간다.
쌓아올리는데는 수십년을 고생해야 하지만
무너질 때는 하루아침에 불과하다.
누구는 이보다 더 난잡하게 사업을 하면서
온갖 나쁜 짓을 다해도 법꾸라지처럼 법의
심판을 요리 조리 잘만 피해가는데 윤중천
회장은 어째서 그렇게 빠져나갈 수 없었나?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윤중천’ 이라는 이름에 감옥에 간다거나
가정이 풍비박산 난다거나 아니면 하루 아침에
쫄딱 망한다는 그런 운명이 들어있는 것일까?
당연히 들어있다. 그래서 전대미문의 성명학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아빠가, 내 남편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 때문에 피멍이 든 가슴을 부여 안은 채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 천천히 자세히 읽어 보시기 바란다.
분명히 이름 속에 운명이 있고, 이름 속 운명
그대로 살아간다. 특히 한글이름이 더 무섭다.
한글은 소리글자라서 그렇다. 오랫동안 누적된
소리 에너지(파동, 파장)의 힘이 그렇게 만든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윤중천' 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윤중천’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윤중천'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중천' 이라는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김중천' '이중천' '박중천'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윤중천'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윤중천’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 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윤중천 이라는 이름의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58세男 | 윤 중 천 | ||||||||
오 행 | 木 X 土 O 土 | ||||||||
수 리 학 | 4 격 | 14 | 13 | 1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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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이별고독 | 총명지모 | 총명지모 | 백사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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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풍수환 | 손위풍 | 풍뢰익 | 풍택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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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961년생
이름은 이름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 이왕
이면 무조건 주역 성명학으로 짓는 게 제일 좋다.
주역 성명학은 한글이름에도 운명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증명했으며 한자이름 또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주역 성명학은 개인마다 실력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나마 이름 속에 운명이 들어있다는 것을 가장
정확히 검증한 실증적인 전대미문의 성명학이기
때문이다.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총운에 20, 백사실패가 들어있으면
머리가 좋고 배포가 크고 추진력이 있어 큰 인물이나 큰 부자가
많지만 대부분 돈 명예를 끝까지 유지하기 어렵고 병, 수술, 이별
사고, 자살, 단명 등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수 차례 강조했었다.
요즘 20, 백사실패 씨리즈로 젊은 여배우 황서윤씨의 유방암 수술,
가수 함중아씨 경우 간경화와 폐암으로 인한 별세소식을 알릴 때도
설명했었고 췌장암이 의심되는 유상철감독,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권용원씨 돌연 사망 사건 역시 이와 똑같은 공통적 운명이 들었다.
위 윤중천 회장의 한글이름 총운 또한 20, 백사실패이다.
권용원 회장과 나이도 똑 같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아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고 예외가 없는
확실한 통계다. 그런데 누구는 단명하고 누구는 감옥엘
가는가? 사주와 한자이름과 가정환경의 차이 때문이다.
이게 우연이란 말인가? 정말 기절할 노릇이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탤런트 안재환, 야구선수 최동원 모두 똑같다.
한 두 명이 아니다. 셀 수도 없이 많이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 읽어 보기 바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6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I6gb/4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50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209
총운의 수리가 20, 백사실패일 경우 단명한 사례가 너무 많으니
이런 이름은 그냥 빨리 바꾸는 것이 상지상책이다.
다만 20 수리에 수택절, 뇌택귀매, 지택림 괘가 들어있는 경우
50% 정도는 무탈하게 살아 남는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20%만
살아남고 80%는 거의 실패, 이별, 파산, 병, 수술, 감옥, 자살,
사고, 단명 등으로 끝마치게 되어있다.
별장 성접대 사건의 시작은 이러했다. 윤중천 회장과 동갑내기
여성 사업가 권모씨는 지금으로부터 8년전인 2011년 만나서
내연관계로 발전했는데, 2012년 10월경 둘이서 성관계를 하는
동영상이 윤중천 회장 아내에게 발견되면서 두사람은 간통죄로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발단이 되었다.
그러자 윤회장과 내연관계에 있던 권회장은 윤회장이 자신에게
약물을 먹이고 성관계를 맺은 뒤 성관계 동영상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15억원대의 돈과 고급 외제차를 빼앗겼다고 윤회장을
고소하기에 이른다. 윤회장의 별장에 갔을 때 윤회장이 음료와
알약을 피로회복제라며 권하기에 먹었는데 얼마 안있어 온몸이
나른해짐을 느꼈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윤회장과 성관계를
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했다는 거다.
이에 경찰은 윤회장의 권회장에 대한 성폭행 부분은 무혐의로
처리하고 동영상 촬영에 대하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와중에 윤회장 소유의 강원도 원주 별장에서 법조계를 중심
으로 고위층 및 사회지도층 인사에 대한 은밀한 성접대 장면이
촬영된 동영상이 있다는 첩보 수준의 소문이 확산되면서 일파
만파 걷잡을 수 없이 문제가 커졌다.
알고 보니 동영상 제공자는 윤회장과 내연관계에 있던 권회장
이었다. 칼로 일어선 자 칼로 망한다 했다.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당해 15억여원을 뜯긴 권회장이 다른 동영상을 폭로해
회심의 보복을 가한 것이다. 여자가 한을 품게 되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맺힌다더니 옛말이 그른 게 없다.
권회장이 경찰에 제출한 동영상에는 속옷 차림의 남성이 ‘무조건’
이라는 노래를 부르다가 여성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낯 뜨거운
장면으로 넘어갔고 이어 동영상이 끊겼는데 이 남성이 당시에
법무차관으로 막 임명된 김학의씨라고 주장하면서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졌다. 김학의 차관은 임명된 지 6일만에 사퇴했다.
윤회장의 원주 별장에서는 가면과 쇠사슬이 발견되기도 했다.
별장 모임에 참석한 어느 여성의 증언에 따르면, 영화감상실
문을 열어보니 마침 남녀의 노골적인 정사 장면이 상영되고
있었는데 성행위를 하는 남녀의 특정 부위가 클로즈업 되어
적나라 했으며 10여명의 남녀가 같이 보고 있었다.
20여분 뒤, 설마 아직도 보고있나 라는 생각으로 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이들은 여전히 음란물에 빠져 있었다. 이 여성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다시 가서 열어봤다는 말이 재미있다.
별장에서 성접대를 했다는 3명의 여성 머리칼을 뽑아 국립
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1명에게서는 필로폰 성분, 또 다른
2명의 여성에게서는 마약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건전하게 사업을 하는 기업가들이 대다수인데 윤중천 회장은
어찌해서 ‘별장 성접대’ 라는 방식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쯤 자신의 사업방식을 회상하면서 엄청난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그러나 자신의 사주나 이름에 나와있는 운명 만큼만 생각을
하고 딱 그 수준에서 의사결정을 한다. 하여 이것이 운명이
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운명은 우리들이 선택하고 결정했던
결과물, 바로 그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운명에는 만약이 없다. ‘이랬었더라면~’ ‘저랬었다면~’
운명에는 이런 가정법이 없다. 그저 진한 아쉬움의 표현이다.
지금 아무리 잘 나가고 있더라도 감명을 받아 보는 게 좋다.
다음카페 ‘백춘황 이름 연구소’에 회원가입을 하면 가족 중
한사람은 무료로 감명을 해준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
만약 윤중천 회장이 1년전에 개명했더라면
분명히 형량이 이렇게 무겁지는 않았을 것이다.
운명의 차이 때문이다. 이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면 결코
답이 보이지 않는다.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내 자식은 다르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때문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이름에 그런 수리가 들어 빨리 개명하라는 충고를 받은 사람들은
제발 서두르기 바란다. 나는 13만명이 넘는 사람의 이름을 감정
했지만 한번도 틀려본 적이 없다.
지금이라도 운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의 미래를 바꿔줄 수 있다. 운명의 존재를
인정해야 운명의 차이를 인정하게 되고 운명의 차이를 인정해야
그 차이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잘나고 똑똑해도 에누리 없이 이름대로 살아간다. 설마 나는
아닐 거라고 자만하지 말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미신이다. 누구도
예외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다만 실패, 병, 사고와 불운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를 뿐인데 그것은
사주 때문이다. 그러나 사주는 한번 태어나면 바꿔 줄 수가 없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비극이 오냐며 하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이름에 들어있는 것을 없애면 되지 않는가 말이다. 답답하다.
이름에 그런 기운이 들어있어 이런 일이 생기는 거니까 너무
어렵게 생각할 거 없다.
오늘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면 내일도 역시
변화는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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