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은 어찌 하다가
악마가 되었을까?
25세 조주빈이 악마로 변신하는 데는
고작 한 달이면 충분했다.
악마가 되기 전의 조주빈은 보이스피싱
범죄자들과 마약거래 사범을 신고하면서
무려 다섯 차례 포상금을 받았고 표창도
받았다.
인하공전 재학중에는 공부도 열심히 해
4학기 내내 성적도 우수했고 자원봉사
활동도 하는 등 심성 착한 평범한 학생
이었다.
그렇게 착하게 생활했던 사람이 악마로
돌변한 이유를 찾아보려는 사람은 별로
안보이고 조주빈의 변태 같은 선정적인
범죄를 캐내는 일에 더 열중한다.
그는 트위터 채팅 앱을 통해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 데이트 아르바이트를 모집
한다고 피해여성들을 유인한 다음 여성
들에게서 얼굴이 나오는 나체 사진 등을
확보하고 이를 공개한다는 협박을 통해
성적 착취물을 계속 찍어올리도록 했다.
피해자들은 조주빈과 박사방 운영자의
지시를 받아 음란한 행위를 비롯하여
굴욕적인 표정을 짓거나 수치스런 행동
등을 해야만 했다. 이렇게 피해를 당한
여성이 74명에 달하고 이중 미성년자는
16명, 조주빈을 비롯한 악마들은 14명
인데 모두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가해자들은 수갑을 찬 채 앞으로 몇 년
이나 감옥에 갇혀있어야 할지 그 다음의
인생은 어찌 될지 눈 앞이 캄캄할 거고
피해자들은 평생 동안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가해자건 피해자건 이런 충격적
사건, 즉 이런 운명이 모두 각자의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너무나 놀라운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조주빈은 작년 봄 까지만 해도 선량한
대학 졸업생이었다. 대학에 다닐 때는
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다. 전공과목도
요즘 한창 뜨는 IT( 정보통신 )였으며
머리도 비상하다 자부했었지만 취업이
잘 되지 않았다. 몇 개월의 백수 생활
끝에 쉽게 돈 벌 수 있는 걸 찾아냈다.
조주빈이 쓴 ‘허풍전’이라는 자전적인
소설을 보면 그의 본심이 읽혀진다.
‘시대는 늘 아무도 모르게 기회를 던져
준다. 괴물로 태어나 변태로 살 수 밖에
없는 인생. 하수구의 쥐는 하수구속에서
왕을 꿈꾸는 법이다. 신은 내게 모든걸
빼앗은 채 땅에 버렸지만 머리를 주었다.’
자신이 악마, 괴물, 변태처럼 살 수 밖에
없는 당위성, 그리고 머리가 좋아 하수구
같은 막장 인생에서 왕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자아도취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무리 생각해도 머리가 좋기는 한 것
같다. 앵커 생활 30년을 넘게 한 JTBC
손석희 사장을 아주 간단하게 농락하고
2천만원을 송금 받았으며, 김웅 기자를
속여 1,500만원, 윤장현 전 광주시장을
공깃돌 다루듯 희롱해 3천만원을 송금
받아 꿀꺾했으니 기가 막힌 두뇌회전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세상만사 새옹지마에 사필귀정
이다. 착한 뒤끝은 없지만 악한 뒤끝은
반드시 남기 마련이다. 조주빈 스스로도
붙잡힌 뒤 첫 마디가 “악마 같은 짓을
멈추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였다.
취업이 잘 안 되는 운명이 조주빈이란
이름에 들어 있을까?
당연히 이름에 이러한 운명이 들어있다.
악마 같은 범죄수법으로 수 억원이 넘는
돈을 벌었는데 이는 어찌 될까?
그것 역시 이름에 나와있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취직이 잘 안 된다고 누구나 조주빈과
같은 악마가 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이런 운명을 잘 견디며 버텨내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과연 ‘조주빈’ 이란 이름에 이렇게 허망한
짓거리를 하다 스스로 무너져내리게 되는 운명이
들어 있는 것인가?
당연히 들어있으므로 이름대로 살아왔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왜 하필 우리 자식이, 내 아이가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되는 운명이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이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
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조주빈’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이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건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이제 ‘조주빈’이란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는지, 또 그 기운이 어떤
운명을 만들어 가는지 제대로 한번 깊이 있게 분석해보자.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조주빈'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주빈' 이란 이름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주빈' '박주빈' '차주빈'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조주빈'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조주빈'이라는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제 조주빈씨 이름 속에 있는 운명을 보자.
아래 풀이에서 빨간 색은 실패, 좌절, 손실, 허망, 병, 사고 등을 뜻하고,
검은 색은 지혜, 희망, 행복, 성공, 재물 등을 나타낸다.
고동색은 경우에 따라 좋게 작용하기도, 나쁘게 작용하기도 한다.
아래 기운이 나타나는 연령대는 사람마다 2~3년 오차가 날 수 있다.
25세男 | 조 주 빈 |
| |||||||
오 행 | 金 O 金 O 水 |
| |||||||
수 리 학 | 4 격 | 11 | 10 | 11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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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 중인신망 | 만사허망 | 중인신망 | 덕망유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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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1세~23세 | 23~40세 | 40~55세 | 55세이후 | |
주 역 | 주 역 | 택화혁 | 택화혁 | 택지췌 | 택뢰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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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1세~30세 | 30~50세 | 50~55세 | 55세이후 |
< 1995년 양력 10월 14일생 >
이름 속 오행의 배열은 기본 성품이나 성격이 어떤지 주변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즉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한글이름의 오행 배열을 보면 강하고 굳세며 결단력이 있고 겉으론
일단 두루 두루 원만하게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매우 깐깐하고
까칠한 편에 속하며 웬만해선 만족을 모르는 경향이 있으나 스펙을
쌓거나 자신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많이 기울이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대학에 다닐 때 4학기 내내 4.0의 우수한 학점을 유지했다는
점과 말이 많았다는 학우의 평가를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조주빈이 JTBC 손석희 사장의 관상에 대하여 풀이를 해 놓은 것을
보면 손석희 사장이 여색을 밝힌다거나 귀가 얇아 남한테 잘 속아
넘어간다는 부분이 있던데 조주빈 역시 이름의 총운이 16, 덕망유복
으로 쉽게 흔들린다. 본바탕은 덕망이 있으므로 착한 면도 다분하니
봉사활동을 하거나 보이스피싱 범죄자 검거로 보상금도 받았던 것이다.
2018년에 손석희 사장 이름풀이를 참조하기 바란다.
우연인지 인연인지 한글이름 기운이 조주빈과 같다. 손 사장의 경우
갈수록 기운이 쇠락하므로 조심해야 된다고 분명히 기록해 놓았다.
결국 자신의 아들보다 어린 아이에게 사기를 당하고 돈 뜯기고 이게
무슨 개망신인가 말이다.
http://cafe.daum.net/JMSnameinstitute/La37/193?svc=cafeapi
어쨌든 16, 덕망유복 이 수리에 진위뢰, 풍뢰익, 지뢰복이 만들어지면
좋은 일이 많겠지만 택뢰수 괘는 2인자의 운세로 말년이 되면 기운이
자꾸 약해져 후퇴, 퇴보의 운명이 되어 꺾이게 된다. 그렇다면 말년의
사주라도 좋아야 살아남을 텐데 23세 이후의 사주도 험난하기 짝이 없다.
사주가 그 모양이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다소 고생도 적고 희망이라도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조주빈의 한글이름에서 23세 이후 어떤 운이 버티고 있는가? 다른 건
볼 필요도 없을 것이다. 조주빈 23세 이후의 운명은 10, 만사허망이다.
머리가 좋아 계획은 기가 막히게 세워 추진하겠으나 결국은 기승전망,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는 운세가 된다.
한 때 잘 나가던 사람도, 엄청난 부자도, 금수저일지라도, 최고 권력자
일지라도 이름에 이런 10, 만사허망이나 12, 박약박복의
기운이 들어있는 시기에 모조리 무너지게 되어있다. 구속이 된다거나
취직이 안되거나, 직장을 잃고 실업자가 되거나, 몸이 아파 수술하거나,
다치거나, 큰 실패를 하거나, 사기를 당하거나, 실연을 당하거나, 이혼
하거나 등등 큰 상처를 받는 일을 당하게 되어있다. 이름에 이런 기운
발견되면 빨리 개명을 하라고 성화를 부리는 이유을 이제 알겠는가?
그 누구도 예외는 없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게다가 주역괘는 택화혁이다. 혁( 革 )은 뒤집는다는 뜻으로 혁명, 개혁,
혁신을 뜻한다. 혁명을 하려면 의욕과 열정의 에너지가 남다른 법이다.
항상 바쁘게 살아간다. 그래서 보수보다 진보에 속하는 사람이 많다.
혁( 革 )은 뒤집는다는 뜻이 있으니 사주가 나쁘면 재산 손실이 크다.
지갑이나 금고, 통장을 뒤집으면 어찌되나? 지갑 안에 있는 돈이 모두
쏟아질 것이다. 그러니 조주빈이 악마와 같은 짓으로 벌어들인 재산이
수 억이든 수십억이든 아니 수백억이라도 다 날아가게 되어있다.
어떤가?
이름이 무섭지 않은가?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래서 한글이름을 잘지어야 한다는거다.
사주 혹은 이름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산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습니까?
이름에 그 답이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1644-5733 / 010-5319-8100
네비게이션 : 서울 중구 신당동 357-2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바로 뒤, 국일빌딩 2층
지하철 3호선, 6호선 약수역 10번 출구 나와서 왼 편을 바라보면
30미터 앞에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보임. 주차 10대 가능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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