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가?

2022년 대선, 또 다시 적중~!!!

이름박사 백춘황 2022. 3. 11. 20:25

2022년 대선, 또 다시 적중~!!!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는데 내가

예상한 그대로 윤석열 후보가

하늘의 선택을 받았다.

 

 

 

2012년 18대 대통령 선거 적중 !!!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적중 !!!

2022년 20대 대통령 선거 적중 !!!

 

세 차례 모두 후보의 이름을 분석해서

누가 대통령에 당선 될지 정확히 예측해

주역 성명학의 무서움을 보여줬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시중에 난다 긴다 하는 명리학자, 점술가, 무당, 종교지도자, 주역학자, 철학자 등

수 많은 전문가들이 서로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이러 이러한 이유로 대통령이

된다고 아무 말 대잔치를 벌였지만 절반은 맞췄고 절반은 틀렸다.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점쳤던 어떤 무당은 SNS상에서 악플 세례로 시달리고

있다며 하소연을 하고 있다. 무당이든 점집이든 원래 점은 적중률이 50%다.

맞을 확률이 50%라는 말은 틀릴 확률 또한 그 정도라는 의미이다.

 

적중률 50%는 초등학생이 찍어도 똑 같은 결과가 나오는 수준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배우자가 바람을 피고 있는지 아닌지 너무 의심이 들어서

점집에 가고 싶은 사람은 먼저 이 생각을 해야 한다.

 

신통방통 하다는 점 집이나 족집게라는 무당에게 가서 배우자가 바람을 피고

있는지 아닌지 물어보는 것과 옆 집 초등학생에게 물어봤을 때 그 결과치가

확률적으로 하등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출생 연월일시를 가지고 분석을 하는 사주 명리학자들도 틀리는 경우가

상당히 빈번하다. 국내 최고라고 하는 명리학자들도 너무나 자주 틀리는 것을

목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럴까?

 

반드시 그 명리학자가 엉터리 사기꾼이라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물론 개중에는

엉터리 사기꾼들도 많지만 제대로 깊이 있게 공부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왜

틀리는 것일까? 출생 연월일시로 보는 사주가 우리 운명의 100%를 관장하고

있지 않은데 이것을 마치 100% 인 것처럼 생각을 하고 풀이를 하기 때문이다.

 

누누이 얘기하지만 우리의 운명은 사주 40%, 이름 40%, 가정환경과 DNA 20%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초지일관 사주만 가지고 인생과 운명을

설명하니 제대로 정확하게 적중시킨다는 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그리고 성명학도 그냥 일반적인 성명학으로 이름을 분석한 것 역시 전혀 의미가

없다. 전통적 방식의 성명학은 한자이름만을 작명하거나 감명을 하기 때문에

반쪽 짜리 성명학에 불과하고, 게다가 그 한자이름에서도 원 형 이 정 4격의

수리부분 위주로 작명을 하거나 감명을 하기에 실제로 살아가는 운명과 매우

동떨어진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요즘에는 작명소나 철학관을 운영하지 않지만 특히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아서

취미 혹은 나홀로 독학으로 집에서 성명학을 연구하는 젊은이도 많은데 많은

분들이 주역 성명학이 최고의 학문이라고 답하고 있는데 트림없는 얘기다.

 

주역 성명학은 최첨단 성명학으로 어떤 면에서는 사주 명리학보다 적중률이

더 높다는 의견이 많은 걸 보면 학문적 영역뿐 아니라 현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성명학으로서의 가치도 월등하다는 것이다.

 

나는 이미 2020년부터 제자들에게 현존하는 정치인들 중에 윤석열 수준의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없으며, 만약 그가 대선에 나온다면 틀림없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해왔다. 내가 개인적으로 이 사람을 싫어하냐 또는

좋아하냐는 그런 선입견이 배제된 상태에서 하는 분석이다. 어떤 한 사람의

운명을 논하는데 개인적 호 불호가 개입된다면 당연히 정확성이 결여된다.

 

그뿐 아니라 나는 그 동안 16만여명의 이름을 감정해서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기에 그 어느 누구의 이름이든 그들의 운명을 정확히 예견했고 그대로

딱딱 들어맞았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두 후보의 이름, 사주, 가정환경 모든 것을 검토했을 때

8~10%의 격차가 보였었는데 0.73%라는 초박빙의 근소한 차이는 우리나라의

헌정사상 유례가 없었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사례는 없었다.

 

그렇지만 왜 8~10% 격차가 나와야 자연스러운 일이고 세간에 의심을 받지

않게 되는지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사필귀정이야 말로 세상

돌아가는 진리인 것이다. 때가 되면 다 밝혀지게 되어있다. 절대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 수는 없는 법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들의 운명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깊이 들여다 보면 어떤 큰 사건

이면에는 그 사건 전에 아주 작은 어떤 전조 같은 것들이 반복되어 나타난다는

하인리히의 법칙이 실존한다는 사실이다. 하인리히는 1920년대 미국의 여행

보험사 직원이었는데 여행 사고의 통계를 다루다 어떤 큰 사고 전에 29건의

경미한 전조들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서 붙여진 정설이다.

 

 

이번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름이나

사주 분석을 떠나서 당락을 예상할 만한 많은

전조들이 스쳐지나 갔었던 것이다.

 

그 최후의 결정판은 2022년 3월 8일 저녁

윤석열, 이재명 두 후보의 마지막 유세에서도

나타났었다.

 

윤석열 후보 측은 시청앞 광장에서 원형의

진을 쳤다. 동양철학에서 원( 圓 )은 하늘

상징한다. 그러니 이미 하늘의 점지를 받을

준비를 마쳤던 것이다.

 

 

 

연단과 그 뒤의 대형 스크린은 시청을 등지고

세워졌다. 연단에서 시청 쪽은 북쪽이다. 황제나

임금은 북쪽을 등지고 남쪽을 바라보게 돼있다.

 

즉 임금은 남면하고 신하는 북향한다. 왜냐면

북쪽이 숫자로는 1, 넘버 원 이기 때문이다.

경복궁의 근정전을 보라. 그리고 궁궐 배치를

보라. 왜 청와대를 그 곳에 지었겠는가?

 

그런데 윤석열 후보가 연설하는 대형 스크린

뒤로는 프레지던트 호텔이 있고, 그 호텔의

야간 광고판에 PRESIDENT( 대통령 )라는

LED불빛이 선명하게 반짝이고 있었다.

 

 PRESIDENT 호텔 LED 광고판

 

이런 것들이 그냥 다 우연이라고? 각자 이름에

걸 맞는 수준의 선택과 결정을 한 그 결과물이

빚어낸 운명의 작품인 것이다.

 

 

반면에 집권당 프리미엄을 가진 이재명 후보는

청계천 광장을 마지막 최종 유세장으로 선택

하여 직사각형 형태의 진을 쳤다. 사각형은

동양철학에서 땅을 의미한다.

 

이 때부터 조짐이 안 좋았다.

 

하늘과 땅, 용과 호랑이 그러니까 용호상박,

백중지세를 노린 것이다. 이재명 후보의 연단은

서쪽을 등지고 동쪽을 바라보는 형태를 취했다.

 

동쪽은 용, 서쪽은 호랑이로 좌청룡, 우백호

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크게 밀리고 있던

판세를 박빙으로 몰고 가기 위해 배수의 진을

쳤던 것이다.

 

그러니까 밀리고 있다는 현실을 이미 직시한

것이다. 그리고 동쪽은 숫자로 3 이고, 장남을

나타낸다. 무의식 중에 1등을 못 할 것이라는

암시가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또 하나 이재명 후보가 유세를 하던

연단의 왼편에, 그러니까 제왕을 뜻하는 북쪽에

일장춘몽 이라는 대형 걸개그림이 붙어있어

대통령 꿈꿨던 모든 노력은 일장춘몽이 될 것

이라는 뉘앙스가 짙게 풍기고 있었다.

 

일장춘몽 대형 전광판

 

이런 사소한 선택 하나 하나가 모두 우리의

운명에 연결되어 있는데, 이러한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하는 이유는 이름에 들어있는 운명의

크기에 딱 딱 맞아 떨어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모두 주역 성명학 손바닥

위에 있는 것이다.

 

 

내가 왜 주역 성명학의 1인자라고 당당하게

애기하는지 이제는 조금은 알 것이다.

 

거듭 얘기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 여기는

철학관이나 무당이나 점집이 아니다.

 

주역 성명학은 과학적 통계 기법을

기반으로 이름 속 운명을 설명한다.

 

차원이 다른 명확한 수리학 해석과

주역괘의 해석은 고금과 양의 동서를

불문하고 따를 자가 없다고 모두가

확인을 했고 또 검증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었던 것이다. 누구든 나의 연구소에

와서 이름감정을 받아보면 알게 된다.

 

백춘황 주역 성명학 어째서 신의

영역이라는 천기누설을 한다는 것인지

그것을 확인하는 데 30분이면 족하다.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벗어나서

살아 갈 수는 없다.

 

아니 절대 불가능하다.

 

생년월일 없이 이름만 가지고 운명을

감정하는 배틀을 벌여도 좋고 누구의

도전도 다 받아준다. 그런데 어째서

아무도 도전해 오지 못하는 것인가?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지상 최고의

성명학을 만나러 가보자 !!

 

 

 

 

도무지 이성적, 논리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이 미묘한 시기에 벌어지며 전혀

손을 쓸 겨를도 없이 판을 뒤엎어 버리는

불가항력 같은 현실에 그냥 넋 놓고 당할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을 운명이라는

단어 말고 뭐라 표현하겠나?

 

자기도 모르게 이상한 기운에 이끌리듯

벌어진 일에 우리는 얼마나 피눈물나는

후회와 반성을 자주 반복하여 왔는가?

 

 

그러니까 이것을 우리는 운명이라는 거다.

 

 운명이 바로 우리들 이름에 확실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고 이제까지

틀린 적이 한번도 없었다.

 

 

 

 

 

여러분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갈 뿐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자식이, 내 가족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 따위가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운명이 들어있단 말인가?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물이 없다느니

불이 없다느니, 나무가 부족하다느니 난리를 치면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또 어떤 정신 나간 명리학자는, “金이나 土가 당신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하는데 이름에 金이나 土를 넣지 않아 남편 복이 없어서 이혼을 두 번을

했느니 세 번을 했느니 누가 이름을 이렇게 지었느니 망발을 하기도 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여러분은 그럴듯하니까 홀딱 넘어가게 되어있다.

 

만약 그렇다면 사주에서 남편 역할을 한다는 金이나 土를 한글이름에다

넣을 수도 있겠는데 어찌해서 꼭 한자이름에만 넣어야 한다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명쾌한 설명도 못하고 있다. 그러는 자신은 왜 맨날 돈 때문에

머리가 터지도록 부부싸움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인지 어처구니가 없다.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https://youtu.be/6l-RxqSc0Oc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윤석열’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 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정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

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윤석열' 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석열' 이란 이름은

더러 있다. 그러나 '김석열' '이석열' '최석열'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윤석열'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윤석열'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주 없이 단지 이름 한만으로 알 수 있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틀림없다.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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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