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가?

21대 대선, 김문수 후보는 왜 졌나 - 충격, 이름 속에 답이 있다~!!!

이름박사 백춘황 2025. 6. 20. 15:01



2025년 대선, 김문수 후보는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는 것이 사실일까?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게 된다 !!

 

神의 영역에 가까이 다가간 주역 성명학~!!!

우리들의 운명을 설계한 神조차 전율할

정도로 入神의 경지에 다다른 주역 성명학~!!

우리는 누구나 이름 속 운명대로 살아간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이름은 곧 운명이다.

 

 

나는 18대, 19대, 20대 대통령 선거 때마다 유력 후보의

이름을 분석해 내리 세 번을 적중시키며 주역 성명학의

무서움을 세상에 알렸다.

 

그렇게 함으로서 그 누구도 이름 속 운명을 거슬러 살아

간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해 보였다.

 

그렇게 세 번을 적중해서 보여줬으면 이름이 얼마 만큼

중요한 것인지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리라

믿는다.

 

그럼에도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고 나아갈 대통령이라는

엄청난 자리에 오를 운명을 가진 사람이 누구일 것인지

상당히 많이 궁금했던 모양이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되자 많은 제자들과

지인들이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중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될 것 같냐는 질문이 한 여름 소나기처럼

쏟아졌다.

 

그 질문에 나는 두 사람의 사주는 비슷한 수준인데

이재명 후보의 이름이 더 좋고, 김문수 후보 이름은

많이 불리하다고 했다.

 

그랬더니 열에 일곱은 거의 울상이 되었고, 심지어

어떤 제자는 티슈를 꺼내 연신 눈물을 찍어누르며

나라의 앞날이 걱정된다며 훌쩍대는 것이었다.

 

반면에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어떤 지인은 뭐가 그리

좋은지 귀 밑까지 걸린 입꼬리가 내려올 줄 모를 만큼

싱글벙글 거리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를 쏴댔다.

  

 

우리의 운명은 사주 40%, 이름 40%, 가정환경 20%로

구성돼 나타나는데 김문수 후보가 이름이 많이 약하지만

가정환경은 약간 우위에 있어 정상적인 선거를 한다면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해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의 격차가 너무 커서 안타깝다고

했더니 땅이 꺼지도록 걱정을 하는 제자들이 눈에 밟혀서

곧이 곧대로 발표하기 난감했다.

 

그럼 이제 두 사람의 이름 속 운명을 살펴보자.

 

 

공교롭게 두 사람 다 토끼 띠고 12살 차이가 나니 띠동갑

이다. 두 사람의 이름 속 오행 구조가 비슷한 걸로 보건대

두 사람이 가진 인덕, 즉 주변 사람들 응집력은 큰 차이가

없다.

 

두 사람 이름 속 운세의 흐름을 보면 막상막하, 용호상박

이라 할 만큼 유사점이 많다. 그래서 인생사 역시 다른듯

닮아있으며, 파란만장한 질풍노도의 청소년 시절을 보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자신들의 궤적을 웅변하고 있다.

 

한글이름의 말년 운세는 김문수 후보가 이위화 이재명

후보의 천풍구 보다 약간 우위에 있다. 문제는 한자이름의

말년운 차이가 두드러진다. 김문수 후보 한자이름 총운이

22, 중도좌절이라 이 수리는 배포도 크고 추진력도 좋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운이 기하급수적으로 약화된다는

큰 단점을 가지고 있다.

 

단지 한자이름 총운 한 지점에서 승부가 갈렸던 거다.

 

수 많은 명리학자 또는 무속인들이 김문수 후보의 사주가

명태조 주원장 사주를 닮았다거나, 청나라 건륭제 사주와

흡사한 황제의 사주를 가졌으므로 무조건 김문수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호언장담 할 때마다

나는 과연 그럴까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세계 최초로 창안한 생년월일에 주역괘를 대입하여

운세를 보는 방법으로 확인했을 때 역시나  김문수 후보의

사주가 용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는 비룡승천의 운세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렇지만 이재명 후보의 생년월일에도 비룡승천의 운세가

들었으니 두 사람의 사주가 나이에 따라, 즉 대운의 흐름에

따라 기복은 약간 차이가 있을지 몰라도 운세, 즉 운이 지닌

힘은 비슷하다고 봐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거나 혹은 하늘의 점지를 받는 사람이

된다고 하는데 전과 4범이든, 5범이든 그게 무슨 대수이며,

부정선거로 대통령 자리를 강탈을 한 것이든, 중공의 지원을

받은 것이든, 선관위의 선택을 받은 것이든 뭐든 어쩌겠나.

 

대통령이 될 만한 운을 가진 사람만 되는 것이다. 한 마디로

운명이다. 하늘이 좋은 이름을 먼저 알아보는데 난들 그것을

어쩌겠나 그 말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하늘이 어떻게 이름 좋은 사람을 기막히게

알아 보는지 그 천기누설의 논리를 가진 주역 성명학 이론을

이렇게 수시로 공개를 해도 이해를 못하니 답답할 뿐이다.

 

그런데 그게 이 대통령 후보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인 것일까?

살아 숨쉬고 있는 우리 모두가 지금 이 순간에도 이름에 있는

운명대로, 이름이 정한 네비게이션에 따라 목표지점을 향해

정해진 경로를 가고 있다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기 바란다.

 

하늘은 이름 좋은 사람을 기가 막히게 알아본다.

 

우리는 누구나 절대 하늘을 피할 수 없다.

하늘이 이름 좋은 사람을 기 막히게 알아본다는 말의 의미는

이름 나쁜 사람 역시 귀신 같이 찾아낸다는 사실을 깨우치기

바란다. 그래서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기를

쓰고 덤벼도 젖 먹던 힘까지 쥐어짜도 안되는 것이다.

 

그랬더니 혹자는 말한다. 이재명 후보는 하늘이 선택한 것이

아니며, 국민이 선출한 것 역시 아니고 선관위 또는 CCP의

관행처럼 굳어진 선거 개입을 통한 부정선거로 정권을 탈취

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항변이다.

 

부정선거 논란은 어제 오늘 만의 얘기가 아니다. 지난 20대

대선 때, 사전선거에서 이재명 후보가 이기도록 수 백만표가

기획 셋팅됐을 것이라는 부정선거 추측성 논란이 많았으나

그럼에도 당시 윤석열 후보가 247,000표차로(0.7%)이겼다.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총 투표자 3천 3백만,

그런데 표 차이가 고작 247,000이라면 재검표를 요청해서

혹시 모를 개표 실수를 찾아 확인하고 싶지 않을까?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결과에 승복했다. 왜 그랬을 것이라 보는가?

 

그 당시 내가 뭐라고 써놨는지 다시 한 번 읽어보기 바란다.

 

별 짓을 해도 이름 속 운명을 넘어설 수 없다고 했을 것이다.

 

아무리 부정선거를 한다 해도 될 사람은 되고 안 될 사람은

안 된다.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을 보고도 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사회고발 프로그램 전문 제작자로 유명한 이영돈 PD는 지난 20대 대선

뿐 아니라 2024년 총선, 보궐선거, 이번 21대 대선 모두가 99% 명백한

부정선거라고 발표했다.

 

황교안 전총리, 민경욱 전의원, 공병호 박사, 박주현 변호사는 우리나라의

선거제도가 부정선거 개연성이 너무 높고, 잘못된 점들이 너무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해 5년 넘게 국민에게 호소하고 있으며 선관위의 불법 행위에

대한 고소 고발을 수 백건 제기해 놓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미국 조야에 널리 알리고 트럼프 대통령 측근에게도 대한민국에서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부정선거에 대해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하여 급기야

미국의 저명인사인 모스 탄, 그랜트 뉴섬, 죤 밀스 등이 부정선거감시단을

꾸려 한국에 들어와 활동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이 1960년대 저개발국가도 아닌데 이게 대체 무슨 망신인지 모르겠다.

그런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눈 하나 깜박이지 않았다. 이제는 국제사회의

눈초리도 전혀 두렵지 않았고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따위는 안중에도 없는듯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선관위가 하늘 위의 태양처럼 가릴 것도 없고 명명

백백 떳떳하다면 국제감시단의 참관을 왜 불허하는 것인가?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면 이 나라는 끝장이 난 것이다.

그들 말대로 100% 부정선거이며 2024년 총선도 그 이전의 모든 선거들이

부정선거 였다면 이 나라의 시장, 도지사, 군수, 교육감, 국회의원, 대통령은

시민들이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서 뽑는 것이 아니라 선거관리위원장이나

선관위 사무총장이 선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노태악 대법관이자 선거관리위원장이야말로 이나라의 황제,

아니 하느님 이상가는 신이다. 그래서 부정선거관련 고소고발을 수 천건을

해도 결국 노태악 대법관이 버티고 있는 대법원에 가면 기각, 무혐의 처리가

되는 것이란 말인가? 저들이 부정선거의 몸통이라고? 아니 저들은 신이다.

각 지방의 선거관리위원장 역시 지방 법원장이 겸하고 있어 부정선거라고

고소 고발을 해본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판사들이 이렇게 신과 같은 높은

존재인데 그걸 무너트리겠다고 계엄을 했다니 참으로 어리숙한 짓이었다.

 

그러니까 이 나라는 지금 판사들이 지배하는 나라가 된 것이다.

 

노태악 대법관 이 분이 대한민국 실질적 지배자 분명하다. 그 누구든 이 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청장, 시장, 도지사, 군수, 교육감, 국회의원, 심지어

대통령도 할 수가 없는 시스템이 완성돼 있었는데 우린 그걸 모르고 있었다.

왜 국민의 힘 국회의원 대부분이 부정선거에 대해 금기어로 지정해 놨는지

이제는 이해가 된다. 아하~ 그들도 찍히는 순간 다음 선거는 없는 것이다.

그 누구든 정치 생명 생사여탈권을 쥐고있는 선관위원장, 선관위 사무총장

그 두 사람의 눈 밖에 나는 순간 다음 선거고 뭐고 끝이 난다. 

 

대법관을 은퇴하면 대형 로펌에서 모셔가고 그 로펌의 변호사들을 판사로

보내 가르치고 키우기도 하고, 또 로펌의 변호사들을 특검에 검사로 보내서

아예 저항의 싹을 잘라 버려 영원 무궁토록 이 나라를 판사들이 지배하도록

시스템이 돌아가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된다. 그 시스템의 사슬을 끊는 자가

나타날까? 미안하지만 내 눈엔 아직 안 보인다. 이재명 후보 역시 이들에게

이번에 신세를 톡톡히 졌는데 감히 대법관들 심기를 거스르긴 어려울 거다.

 

선거결과 발표 날 선관위는 두 후보의 득표 말고 묻지도 않은 이재명 후보의

재판 지속 여부에 대한 여론을 발표했다. 국민의 64%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해도 재판은 계속 받아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아니 이재명 후보는 더이상

재판을 받지 않으려고 3년을 하루 같이 와신상담을 하며 생사를 걸고 대선에

뛰어 든 것이었는데 선관위에서 쌩뚱맞은 여론조사결과를 덜컥 발표했다.

 

 

여러분은 그게 무슨 뜻이라고 생각이 드는지 자못 궁금하기 이를 데 없다.

일종의 경고 아닐까? 대권을 잡았다고 함부로 칼을 휘두르다간 지방선거나

그리고 이어지는 총선에서 어찌 될지 모르니 자중하라는 뜻이 담겼을지도

모르겠다. 만약 선관위, 민주당, 레거시 언론 모두 중공의 막대한 자금력에

휘둘리고 있다면 이 3 축의 치열한 생존 전쟁이 참으로 볼 만 할 것이다.

 

그래서 3축이 각자도생을 하겠다고 이전투구를 벌이기 시작하면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이름을 보면 마치 섬뜩한 칼날위를

걷고 있는 이름이라 제일 먼저 무너질 것이고, 마지막까지 웃는 자는 김용빈

선관위 사무총장이다. 이재명 대통령보다 이름도 좋고 사주도 좋아서 계속

이 나라 정치를 주무르는 신으로 살거나 차기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은 바지 사장이나 다름

없고 실질적인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용빈 사무총장

제우스, God of  God 이라는 천기누설이 되는 셈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사주 모든 것이 그를 지목하고 있다.

 

 

나의 이름 감정에 따른 예언이 얼마나 오싹하게 소름

끼치도록 정확한지 지켜보면 알게 된다.

 

 

어찌 됐든 64%, 저 숫자가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 일 것이다. 그게 아니라도

미국 쪽의 국제부정선거감시단, 박주현 변호사, 공병호 박사, 이영돈 PD 

이들의 주장 또한 김문수 후보의 득표율이 64%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그런데도 개표에선 졌다. 쏘련의 공산주의 이념 창시자 레닌이 일찌기 설파

했다. 선택은 투표하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고 개표하는 사람이 하는거

라고. 대선 유세기간 동안 김문수 후보의 참모 역할을 하며 사전선거는 절대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했다거나 김문수 후보에게 사전선거를 하도록 강요한

그들도 혹시 뭔가 커넥션이 있고 다음 총선을 노리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다음 주 6월 26일엔 미국에서 대한민국 부정선거에 대해 낱낱이 까발리는

기자회견이 예고되어 있는데 세계 10대 경제대국에 들어가는 너무나 자랑

스러운 우리나라가 이게 무슨 창피인지 모르겠다. 고개 빳빳이 들고 어깨

활작 펴고 세계가 좁다고 활개치고 다니던 황금시절은 다 끝났다고 본다.

 

사회의 목탁이라는 언론들은 도대체 언제 쯤이나 잠에서 깨어날 것인가?

중공이 망하는 날, 그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겨울잠에서 막 일어난 듯이

기지개 켜는 시늉을 하리라.

 

그럼 이제 앞으로 어찌 될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의 한글이름이 말해 준다.

한글이름 말년의 주역괘 천풍구 괘가 앞 날을 예고해 주고 있으니 거기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위의 괘상을 살펴 보면, 하나의 음효( - - )가 다섯 개의 양효를 받쳐주고

있는 형상이다. 그래서 여왕벌의 형상이라고도 하는데 나에게서 공부한

제자들은 위의 괘상이 장차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떤 운명으로 나타날지

잘 알고 있을 것이고, 지난 20대 대선 예측 때 설명한 내용이 있으니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란다.

 

이래 저래 이 나라와 국민들이 걱정되어 밤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는

시기이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언제나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오래도록 질기게

버티며 살아 남고, 이름이 나쁜 사람은 아무리 줄 잘 서고 동아줄을 잡고

늘어져도 소용이 없다.

 

 

그러나 잘 기억해두기 바란다. 이 나라 국민들은

7~80년대 무시무시한 군사정권 시절에도 자유와

민주를 위해 처절히 맞서 싸워 이겨낸 DNA가

여전히 살아 꿈틀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권력자의 피를 보는 것 처럼 대중이 흥분하는 일은

없다' - 프랑스 시민혁명 정치가 조르쥬 당통

 

1만년 인류 역사는 증명했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은 결코 미사여구가

아니었다. 그리고 성경 말씀에도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사망에 이르느니라'( 야고보서 1장 15절 ) 화엄경에도 '탐욕이

고통의 원인이 된다' 고 설파했다.

 

 

어지러운 세상에서는 각자가 그저 좋은 이름으로

바꿔서 버티는 것이 최선이다.

 

이제까지 이런 성명학은 없었다~!

전혀 차원이 다른 성명학을 만나다 !!

 

 

여러분들의 이름을 감정해 보면 언제

어느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자세히 알 수 있다.

 

 

이런 운명의 차이는 어디에 있나?

사주, 이름, 가정환경 이 세 곳에

운명이 들어있고 그대로 살아간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갈 뿐이다.

 

이름 속에는 이처럼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말도 안될 것 같은 이러한

운명이 들어 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끌어안고 산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왜 하필 우리 자식이, 내 가족이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살면서 종종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야 할 일들과

마주하는 경우가 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원망과 회한에

가득 찬 눈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보시라.

 

그러한 사건 사고들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예고된 필연이며
그러한 필연이 만들어지는 원인은 사주에도 있고 여러분의

이름에도 들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해하기 쉽고 일목요연하게 과학적으로 해석해 보여준다.

 

 

 

이름 속에 이런 말도 안 되는 운명 따위가 들어있을까 싶지만

아주 정확하게 들어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겉으론 그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사람들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고통과 비탄,

직접 듣고도 믿기지 않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저마다 않고 있다.

 

 

하필 왜?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우리 자식에게...
이런 견디기 힘든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내가 미쳤지... 내가 왜 그랬을까?
이것이 정말 우연일까?

 

 

이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이유가 이름은

소리와 문자로 구성되어 있는데, 몇십년 동안 일정한 소리와 문자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뇌세포 뿐 아니라 온몸 구석구석에 있는

세포까지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과학적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집에서 화초를 키워본 적이 있으신가? 우리가 화초를 키우면서

매일매일 화초에게 '사랑해~' '너무 예뻐~' 라는 소리를 들려줄 경우

화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해 본적이 있거나 또는 그런 얘기를

들어본 일이 있으신가? 매일매일 '사랑해~' 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화초의 성장 속도와 병에 대한 면역력과 저항력은 놀라울 정도다.

 

화초가 담겨있는 화분에 '사랑해~!' 라고 써 붙여 놓아도 그 효과는

아주 놀랍도록 같아진다. 당장 오늘부터 집이나 사무실에서 실험을

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생명체의 세포는 소리와 문자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영향을

받고있다. 이름은 소리와 문자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때문에 우리의

세포 곳곳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름으로 인해 겪어야하는 사건, 사고, 좌절과

실패, 파산, 상처는 양귀비 꽃 보다도 더 붉고,

그로 인해 피멍이 든 가슴은 강남꽃보다도 더

파랗다.

 

 

냉철한 이성과 하늘을 꿰뚫는 지혜가 있다고

해도 운명으로 인해 고통받는 심장을 누구나

가질 수 있다.

 

 

이름이 가진 기운?

 

알면 알 수록 신비 그 자체다.

 

까르띠에, 페라가모, 샤넬, 루이뷔똥, 피아제, 롤렉스, 벤츠 등은 어찌 명품

소리를 듣게 되는가?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품질, 혼을 쏟아붓는 장인

정신과 자신들이 정해놓은 엄격한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결단코 세상에

내놓지 않는 확고부동한 전통과 프라이드가 수십년에서 백년도 넘게 누적

되어 원한다고 해서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품격에 그 가치를 보장하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른바 명품 메이커 매장엘 가보면 손 두 뼘만한 핸드백 하나에

보통 칠 팔 백만원, 양복 한 벌에 천만원, 겨울 코트에 매달린 단추 만한

손목시계 하나에 5천만원, 손수건을 이어 붙인 것 같은 넥타이나, 스카프

하나에 백 만원 이라는 가격표를 붙여놓고 아주 태연자약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이름에도 그 만한 가치를 지닌 명품이 있다.

 

백춘황 주역성명학 이론으로 지은 이름이 바로 그렇다.

 

 

 

우리 인간의 운명은 과학으로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숫자로 말하기엔 너무나 신비롭지만,

주역을 대입해 설명하면 매우 간단하며 눈앞에

펼쳐진 그림을 보듯 선명하고, 명확하다.

 

 

이름에 어떻게 그런 운명이 들어있단 말인가?

 

정말 놀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들 거의 대부분의 삶이 여러분들의 이름에 아주 분명하고 적나라

하게 나와있다. 이곳에서 이름 감정을 한 사람들은, 아니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사주도 모르면서 이름 하나만으로 도대체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의아해 한다. 마치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사람처럼 콕 집어서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정말 귀신 곡할 노릇이라고

하거나 또는 혹시 신들린 무속인이 아닌가? 라며 의혹의 시선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과학적 근거가 이름에 분명하게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이름 지을 때 모두 한자중심으로만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글중심으로만 짓는 것 역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한글이름, 한자이름

두 가지 모두다 대단히 중요한데 그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백 번을 양보해 한자이름만 가지고 얘기를 하자면 이제까지 방식

대로 통계적으로 입증된 좋은 기운을 가진 수리만 나열한다 해서 절대로

좋은 이름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이제까지 자기 나름엔

좋은 이름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가 이 카페에 와서 날벼락 같은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전통 성명학을 한다는 철학원, 사찰, 무속인 등은 사주에 물이 없다느니

불이 없다느니, 나무가 부족하다느니 난리를 치면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인

木 火 土 金 水를 한자이름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그러는데 제발 생각 좀

하기 바란다. 사주에 부족한 木 火 土 金 水를 정말 한자로 보충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인가?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에는 음과 양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사주에 있는 오행 木 火 土 金 水는 시간을 나타내는 오행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그 어떤 사물이든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람의 얼굴,

사람의 내장, 우주, 자연 환경, 동물, 식물, 날씨, 맛, 음식, 기후, 계절,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는 기운, 아니 심지어 한자라는

글자까지도 木 火 土 金 水 오행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한자에는 음, 양의 구분이 없다. 그래서 보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질이 아니, 하는 역할이 다르다. 역할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어떻게 사주를 보완해 줄 수 있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그것은

사실 사술에 가깝다.

 

사주에는 음, 양의 구분이 명확하고 음이냐 또는 양이냐에 따라 운명의

차이가 엄청나게 큰 역할을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음과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 줄 수 있다는 건가? 말이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이론이다. 음, 양의 구분이 없는 한자로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보완할 수 있다면 왜 같은 문자인 한글이름의 오행에 대해서는

한 마디의 말도 없는 것인가? 한글이나 한자나 같은 문자이고 분명히

오행이 존재하는데 한글의 오행으로는 보완이 안되고 한자의 오행만이

보완이 가능하다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건가? 그것이 말이 되나?

 

그뿐이 아니다. 또 있다. 이젠 그런 말에 그만 넘어가기 바란다. 너무나

웃기는 얘기 아닌가? 수리학에 대한 해석도 제대로 똑바로 못할 뿐만

아니라 연구조차 하지 않고 그저 좋은 수리만 나열하면 되는 줄 안다.

 

좋은 수리만 나열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철학원이나 작명소는 어째서

모르고 있느냐 원망할 수는 없다. 이것은 제가 오랜 기간 각고의 연구를

통해 찾아낸 이론이므로 철학원이나 작명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그런

성명학이 아니다. 

 

좋은 운명을 가진 수리를 배치하는 순서와 법칙이 특별히 따로 정해져

있는데 그것은 주역을 대입하는 방법을 통해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은 우리가 어떻게 생각해 왔든 상상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른 채 살아 왔을 뿐.......

 

그러니 ‘이재명’이라 불린다는 건 바로 '그렇게 되라!'는 의미가

있다.

 

이것이 바로 이름의 성명학적 재발견 이다.

 

"그렇게 되라~!" 는 의미가 들어있다면 그게 어떻게 되라는 건지 그것만 

제대로 해석 할 수 있다면 이름때문에 어떤 운명이 만들어졌고 남은 인생

역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손바닥 들여다 보듯 알 수 있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의 코드를 풀어헤친 성명학이 바로 백춘황 주역성명학다.

 

'사주팔자' 라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 일단 세상 밖으로 한번 나오게 된다면 

아무리 나빠도 어느 누구도, 아니 하느님조차 어떻게 손을 쓸 방법이 없다.

그러나, 정말 다행스러운 것은 사주가 우리의 운명을 100% 전담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거다. 그러니 사주가 나쁘다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좋은 집안, 돈 많은 가정에서 금수저로 태어나야 한다.

 

사주가 나쁜데 이름마저 나쁜 편이라면 이거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이 된다.

사주가 안 좋으면, 이름이라도 좋아야 하는 법이다. 이름만이라도 다복하고,

결혼운, 승진운, 사업운, 성공운도 크고, 재물운, 건강운도 역시 좋아야 된다.

‘좋은 게 좋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우리 격언이 있는데 이 말은 좋은

 많을수록 좋고 나쁜 것은 적을수록 좋다는 의미다.

 

이왕이면 사주의 단점과 약점을 보완하고 사주가 지닌 고유의 장점을 크게

살리는 그런 이름을 짓는 것이 사주에 맞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주가 좋지 않아서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애를 태우는 약점을 이용하여 사주를 바꿔주겠다고 큰 소리를 쳐대는

인간들도 꽤 있는데 하늘도 못하는 일을 어떻게 인간이 할 수 있다는 건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그리고 남의 사주를 바꿀 정도의 초월자 같은

능력이 있으면 자기 사주부터 이병철 회장이나 정주영 회장과 같은 사주로

바꿔서 수천억을 굴리며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닐 것이지 겨우 2백만원,

3백만원을 벌겠다고 감언이설로 혹세무민을 하고 다니는가 말이다.

 

 

이 카페에서 이름 감정을 받은 분들 중에는 제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모두 후회를 많이 한다. 감정 내용 중 몸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있을 것이니 하루 속히 개명하라 말씀 드린 분들 100%

적중을 했고 재산상의 손실, 시비, 구설, 소송, 부도, 실패, 이별, 사별, 파산,

수술, 사고, 자살 등등 역시 100%의 정확성을 보여 주역성명학의 무시무시한

과학적 통계적 해석에 놀라서 소름이 오싹오싹 돋는다고 했다.

 

거듭 말하지만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을 벗어나서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이름 때문에 생명이 왔다 갔다 하고 몇 억 몇 십억 아니 몇 백억이 속절없이

한 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 이 곳 작명비 100만원?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20만원~30만원짜리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이름을

가지고 어떻게든지 막아 보겠다는 말도 안 되는 허무맹랑한 생각을 과감하게

집어 던져야 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슬픔과 고난, 사건 사고를 더 겪어보고 나서 믿으려 하는

걸까? 정말 나 혼자만 속이 바짝바짝 타 들어간다. 그런다고 어찌 하겠는가?

그 또한 자신들의 운명인 것을......

 

여러분은 백춘황 이름연구소가 왜 그리 신비하다고 소문이 자자하게 났는지

금방 알 수 있다.

 

 

말로 이름에 애정운, 자녀운, 재물운, 직장운,  사업운, 관운, 인간관계 같은

것들이  들어 있는 것일까? 만약 이러한 운명이 이름 속에 들어있다는 근거가

확실히 나온다면, 그러니까 이름 그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증명해 드린다면

여러분들의 얽히고 꼬인 운명의 실타래를 단호하게 끊어 없애버리는 것쯤은

이제 식은 죽 먹기보다 더 쉽다. 이제까지 자신을 괴롭혀 온 이름만 바꾸면

되니까 이 보다 더 간단한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성공, 실패, 병, 수술, 재물, 행복... 과연 그런 것들이 이름에 나와 있을까?

 

이름과 운명, 씨줄과 날줄이 교차하며 직조된 현란한 옷감 같고

뗄래야 뗄 수 없는 가장 극적이고 드라마틱한 반전을 보여준다.

 

 

이 이름을 부르면 '이재명이란 소리가 난다. 물론 '재명' 이란 이름은

더러 있다. 그러나 '김재명' '윤재명' '최재명' 등 성씨에 따라 전체적으로

기운이 다르기 때문에 운명 또한 모두 제 각각이 된다.

 

또한 '이재명' 이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여러 명 존재한다 해도

한자이름이 대부분 다르기때문에, 상당히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그리고

한자이름까지 똑같아도 사주와 가정환경이 다르므로 흐름은 유사하지만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 '이재명' 이란 한글이름과 한자이름 속에 시기적으로 나이에 따라서

어떠한 기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주역성명학 이다.

 

 

이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들어있을까? 성공해라, 부자가 되라, 건강해라,

행복해라 등의 뜻이 들어 있을까? 아니면 그 반대의 뜻이 들어 있을까?

이름의 그 뜻대로 살아간다. ‘말이 씨가 된다’ 는 격언이 있는데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가난해라, 아파라, 실패해라 하는 뜻이 들어있다면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렇게 되라는 주문을 외우는 것과 똑 같다. 그래서 이름대로 살아가는

것이니 이름은 정말 무섭다.

 

무료든 유료든 이름 감정을 해드리면 많은 독자분들이 한글이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시는데 한글이름의 획수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화로 자주 질문을 한다.

 

대부분 한글의 자음 ‘ㅇ’ 때문이다. 우리가 ‘ㅇ’ 을

1획으로 한번에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획수도 1획이

맞는 것 아니냐고 당연시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한글의 자음 ‘ㅇ’은 2획이다.

 

한글을 만드신 분은 세종대왕이시고 시기는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필기도구는 붓이었다. 붓으로는 ‘ㅇ’을 절대 한 번에 쓸 수가 없다.

 

두번째 이유가 또 있다. 필법, 즉 글씨 쓰는 법칙이 이라는 게 있다.

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방법이다. 획은 위에서 아래로, 왼 쪽에서

오른 쪽으로 긋는 것이 원칙이다. 아니 법이다. 요즘은 필기도구가

붓이 아니라 연필, 볼펜, 사인펜 등과 같이 좋아서 ‘ㅇ’을 1획으로

그냥 습관적으로 쓰고 있는데 원칙은 아니다.

 

‘ㅇ’을 한번에 1획으로 쓰게 되면 위에서 시작해 왼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내려올 때까지는 좋다. 하지만 반원의 아랫부분에서 곧바로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안된다. 그리 되면 밑에서 위로 획을 그리며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필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그리고 혹시 가까운 곳 근처에 서예학원이 있다면 가서 물어보기

바란다. ‘ㅇ’ 을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면 1초도 안 걸려 필법을

알려준다. 서예를 배우는 분들에겐 초보적인 기초라 할 수 있다.

 

소리성명학으로 한글이름을 연구하는 몇 군데 유명한 단체가 있는데

모두 한결같이 ‘ㅇ’을 1획으로 계산을 하는데 한글의 기초와 원칙도

모르는 말도 안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다.

 

이 단체들은 얼마전 까지도 ‘ㅈ’을 2획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으니까

한글의 조성원리, 즉 제자원리도 모르면서 소리 성명학을 한다 하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제 ‘ㅇ’을 2획으로

계산하면 제가 감정한 이름들에 대해 이해가 되고 답답하던 궁금증

하나는 확실히 해소가 될 것이다.

 

 

이름을 감정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지, 과거는 어땠었는지, 앞으로 어찌 살아갈지 아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사주 없이 단지 이름 한만으로 알 수 있다.

 

그게 무슨 얘기인가?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이름 속에 들어있는 운명대로 살아간다는 얘기이다.

 

틀림없다.

 

신기하다. 이름대로 살게 되어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 는 말도 있고 좋은게 좋다’ 는 말이 있다.

누가 뭐라 하든 좋은 이름으로 살고 볼 일이다. 내가 잘되면 다

나를 존경하고 다르게 되어있다. 무조건 내가 잘되고 볼 일이다.

 

 

우리는 누구나 이름대로 산다.

 

나름의 의지와 노력?

제발 좀 웃기지 마시라.

 

어디 인생이 계획한 대로 노력한 만큼,

자신의 의지대로 풀려간 적이 있는가?

 

절대 없다. 

 

이곳 백춘황 이름 연구소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을 만큼 매우

생소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주역성명학을 완성한

곳이다. 그냥 감으로 느낌으로 얘기하는 그런 곳이 아니다.

 

십오만 명이 넘는 이름을 분석하고 정확하면서 유의미한 통계를

기반으로 이름 속의 운명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이름에는 놀랍도록 아주 정교하게

우연을 가장한 필연을 만들어 놓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리 옛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온다고...

"
나는 절대 그런 피해를 당할 리가 없어~!" 라고
애써 덮고 자위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

누구도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 자신의 이름 앞에 겸허해야 한다.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좋은 일을 겪으면서
훌륭한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 나갈 것이지만,
나쁜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다.

여러분의 이름은 반드시 이름 값을 톡톡히 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멀쩡하게 잘 나가던 사람들이 이게 도대체 뭔가?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발등을 찍으며 후회를 하겠지만
자신의 사주나 이름이 시키는 대로 한 것이니 이제와 누굴 원망하겠는가?

 

 

 

이런 안타까운 사건 사고를 당하는 제 1순위 이름엔 반드시 10, 만사허망,

12, 박약박복, 14, 이산파멸, 20, 백사실패, 22, 중도좌절, 26, 영웅풍파 등이

있거나 혹은 이름에 주역을 대입해 분석해 보면 천지비, 천수송, 택수곤,

뇌산소과, 수화기제, 수산건, 풍천소축, 산지박 등의 괘가 도사리고 있다.

통계적으로 그렇다.

 


통계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다른 이름들보다 월등히 높다는 말이다.
통계적으로 사건 사고에 휘말릴 확률이 높은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살고 있는데 이는 시한폭탄을 옆에 끼고 살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이미 험한 일을 당한 뒤에 발등을 찍어 봤자 너무 늦은 것이다.
미리미리 대비해서 제발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바란다.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가?

이름에 그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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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사 진명 백춘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