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은 왜 욕을 먹는가?
1980년 3월 20일생
다음은 위키 백과의 내용 입니다.
옥주현(玉珠鉉[출처 필요], 1980년 3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뮤지컬 배우다. 삼릉초등학교,
언주중학교를 졸업하고 광남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1998년 5월 12일 대한민국 여자 아이돌 그룹
핑클의 리드보컬로 데뷔했다. 2000년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2005년 졸업했다.
소속 그룹 핑클이 개인 활동을 시작하면서 2002년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DJ로 개인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 2003년 첫 번째 솔로 앨범 《Nan》을 발매했다. 이후 현재까지 가수, MC, 뮤지컬
배우, CEO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엔 동서울대학 공연예술학부
겸임 교수로, 2010년부터는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 및 연극영화학과 교수로
임명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름의 기운은 풀어보기 전에 옥주현씨의 생년월일에 따른 기본적인 운을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양력 1980년 3월 20일 음력 1980년 2월 4일
풍산점 풍수환 손위풍 뇌수해 감위수 뇌수해
초반 35세 이전부터 기운이 매우 좋다.
생년월일의 초반 35세까지의 주역괘가 풍산점 그리고 뇌수해 입니다. 풍산점의 漸은
‘점점, 순차적으로, 점차적으로’의 뜻 입니다. 그러니까 날이 갈수록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데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서 가는 모양이므로 급진적인 모습은 아닌데, 뇌수해 의
解는 겨울의 눔과 얼음이 풀리고 봄이 돌아와 비가 오고 새싹이 소생하고 말라 비틀어졌던
초목에 생기가 돌아오는 모습 입니다.
이처럼 주역괘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 자연의 섭리를 얘기 합니다. 자연의 섭리가 그대로
들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편안합니다. 얼음이 녹고 풀이 돋아나기 전까지는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다가 봄 비가 내린 후부터는 가속이 붙어 꽃이 피었나 싶으면 벌써 여름을
느낍니다. 그래서 解는 갈수록 속도를 냅니다. 그러니 아주 좋은 기운 입니다.
또, 解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 등의 문제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해소 되었다, 해결 되었다, 해방 되었다’ 이런 표현을 쓰는 것 입니다. 어려움과 고통이
해소되고 만물을 소생시키는 기운, 봄 볕처럼 따사로운 기운이니 좋습니다.
네티즌들의 근거 괜한 혹평은 坎爲水(감위수) 때문
그 다음의 기운은 풍수환 그리고 감위수 입니다. 渙은 흩어졌다가 다시 제대로 틀을 잡아
나아가는 기운이니 풍파를 겪은 다음 면모를 일신하여 발전을 이룬다는 뜻이고, 감위수의
坎은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형국이니…’ 매우 곤란한 일이 겹치는 상황을 말합니다.
따라서 마음 고생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가수’ 에 나간 후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후로는 손위풍 과 다시 뇌수해로서 탄탄대로를 달려 갈 것입니다. 네티즌, 안티 팬들이
아무리 혹평을 하고 악성 루머를 퍼뜨리고 별 짓을 다해도 소용 없습니다. 출생월일의
기운도 좋은 편 인데 이보다 더 강력한 이름의 기운이 있어서 아무리 짖고 까불어도 소용
없습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잘나가니까 샘이 나고 질투가 샘 솟듯 해도 옥주현씨의 이름의
기운을 절대로 이겨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샘이 나고 질투가 나서 도저히 참을 수 없으면 이런 이름을 가지면 됩니다. 아니면 사이트
돌아다니며 댓글 달 시간에 성공하기 위해서 여덟 개 구멍에서 피가 쏟아지도록 노력을
하든가 해야 하겠지요. 나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데 옥주현씨는 어찌 그리 잘
나가느냐 구요? 그게 사주팔자와 이름과 가정교육과 DNA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 중에서 사주팔자, DNA, 가정교육 등등은 아쉽게도 무슨 짓을 해도 되 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부모님을 원망해 본들 서로의 가슴에 상처만 쌓여갈 뿐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이름은 바꿀 수가 있잖아요? 좋지 않은 이름이라는데 굳이 신세 한탄만
하면서 살게 아니라 좋은 기운의 이름으로 바꿔서 살면 되지 않을까요?
이제 옥주현씨의 이름을 한 번 들여다 봅시다. 옥주현씨의 이름 속의 비밀, 도대체 어떤
기운을 가졌기에 저렇게 샘이 나도록 잘 나갈까?
31세 옥 주 현 玉 珠 鉉
5 5 8 5 11 13
수 리 13 10 13 18 24 16 18 29
수리 뜻 총명지모 만사허망 총명지모 부귀영달 부귀영화 덕망유복 부귀영달 권재겸전
주 역 택풍대과 택풍대과 태위택 택수곤 곤위지 지택림 지풍승 지풍승
오 행 土 O 金 O 土 金 X 金 X 金
한글 오행의 기운은 주변에서 무한 신뢰를 받는 기운
오행을 통한 인간관계는 매우 원만할 것으로 보입니다. 왠 만해선 좀 처럼 화내는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土生金, 土生金 좌우로 모두 뚜렷한 상생의 기운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보는 사람마다 서로 도와주고 싶은 기운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30년을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관성이 붙어서 그걸 당연시 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따라서 욕심이 많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다분히 자기 중심적이 될 수
있다는 말 입니다. 그래도 원만하게 처신해 나갈 것입니다.
한자의 오행은 별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전통적인 작명법으로 사주에 맞추어 짓는다는 말이 있는데 옥주현씨의 사주에는 金이
많습니다. 따라서 金을 약화시켜주거나 옥주현씨 사주에 필요한 木의 기운을 넣거나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무탈하게 큰 문제 없이 너무나
잘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옥주현씨의 이름의 기운을 보면 계속 승승장구 하면서 쭉쭉 뻗어 나갈 것 입니다.
사회의 대부분의 지도층 인사들의 이름을 보면 이름의 항렬을 따지느라 그래서 인지
사주의 오행을 맞추지 않은 이름이 대부분 입니다. 사주에 맞추어 이름을 짓지 않아도
이름만 좋으면 성공한다 그 말 입니다.
그렇다면 사주 속에 있는 오행과 한자의 오행은 논리적으로 별개라는 답이 나옵니다.
그러나 관습은 과학보다 우선하고, 논리보다 우월한 지위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을 하러 오는 수 많은 분들에게 사주와 이름은 별개의 기운으로 움직인다고 목이
쉬도록 얘기해봐야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좋은 이름은 이름 자체만의 별도의 기운으로 사주를 받쳐주고 사주를 리드 합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스타들이 혜성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기도 하고 그냥 조용히 잊혀져
가기도 하고 한 동안 뜸 했다가 다시 나타나 왕성한 활동을 하기도 하고, 잘 해 나가는
싶으면 여름 삼베 바지에 방귀 새듯 슬며시 없어지기도 하곤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그게 그들이 정녕 그렇게 되기를 원해서 일까요? 아마 아닐 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옥주현씨의 이름의 비밀을 풀어 보겠습니다.
청 소년기에 크게 두각을 나타낸 후, 성공을 멈추지 않는다.
임재범씨는 처음에 열심히 활동을 하다가 긴 공백기를 거쳐서 다시 뜨고 있습니다.
그의 애절한 개인적인 스토리까지 재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이 그랬습니다.
반면에 옥주현씨는 ‘핑클’로 데뷔하여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후 솔로로 전향했는데 오히려
더 바쁜 행보를 하면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이 그렇습니다.
초년 23세 이전의 이름의 기운은 13, 총명지모 와 24, 부귀영화 입니다. 종합하면, 착하고
성실하며 상황 판단이 빠르고 대세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임기응변에 능하여 이른 나이에
스타덤에 오른다 이런 뜻 입니다.
23세~40세 청 장년기. 10, 만사허망 그리고 16, 덕망유복. 덕망이 많아서 착하고 친구의
부탁을 좀처럼 야멸차게 거절하지 못하지만 재물은 좋다. 그러나 가슴 한쪽이 무너져
내리는 허망한 일을 몇 차례 겪을 것이다. 허망한 일은 여러 상황으로 나타납니다.
그 사람의 사주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실연을 당하는 사람, 돈을 빌려줬다
떼이는 사람, 다치는 사람, 펀드에 넣었다 깡통 차는 사람, 이혼을 하는 사람 등등 여러
가지 상황이 있는데 만사허망이 들어있는 시기에 나타난다 이 말 입니다.
옥주현씨가 특별한 잘못도 없이 네티즌들의 화살을 맞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 이니까요.
처음 주역괘는 30세까지를 말 합니다. 처음 주역괘가 택풍대과 와 곤위지 입니다.
택풍대과의 大過는 그 기운이 너무 지나치게 강해서 힘이 넘치는 상황 입니다. 그러나
성명학에 인용하면 이 괘는 이른 나이에 큰 자리에 오르는 기운 입니다.
게다가 곤위지는 큰 대지의 기운이니 가장 위대한 생명의 근원으로서 모든 것을
길러내고, 성장시키며, 포용합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이름에 이 기운이 많습니다.
이 기운대로 이른 나이에 성공해서 교수가 되었습니다. 이름대로 삽니다.
연예인, 교수, 정치인 무엇을 해도 결국 성공하는, 질투 나는 이름
두번 째 주역괘는 30~40세까지 입니다. 또 택풍대과, 그리고 지택림. 김대중 전 대통령
이름에도, 이희호 영부인의 이름에도 이 택풍대과 괘가 있습니다.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이름에 택풍대과 괘가 많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지택림은 많은 사람 위에 서서 군림한다는 뜻 입니다. 정치인, 연예인, 선생님 등등의
이름에 지택림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정말 질투가 날 만도 합니다. 이제 이해가 됩니다.
40~55세, 중년의 시기. 다시 13, 총명지모 그리고 18, 부귀영달 정말 좋은 이름 입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이 시기의 주역괘는 태위택, 지풍승. 태위택은 입이 둘 이라는
뜻이라 했습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요, 입은 탐욕의 창 입니다.
입이 둘이니까 욕심이 많겠지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입이 둘이니
미식가인 경우가 많습니다. 입이 둘 이니 하나의 입을 가진 사람보다 말도 잘 하겠지요?
입이 둘이니 입 하나로 노래 부르는 사람보다 수월하게 노래가 잘 나오겠네요.
지풍승은 백청강의 이름에 들었다고 했습니다. 개천에서, 아니 바싹 말라 비틀어진
개울에서 일지라도 용이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옥주현씨는 성장이 절대
멈추지 않을 것 입니다. 성공의 끝을 모를 만큼……
마지막 말년의 기운은 18, 부귀영달 과 29, 권재겸전. 18, 부귀영달은 재물도 재물이지만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29, 권재겸전은 재물과 권력을 동시에
가진다고 했으니 황제의 기운을 뜻 합니다.
이 기운은 또 총운이라고 해서 옥주현씨의 일생을 관장하는 기운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 주역괘가 좀 마음에 걸립니다. 택수곤, 그리고 지풍승. 지풍승은
괜 찮은데 택수곤의 困은 입안에 나뭇가지가 걸려 있지요? 입안에 가시가 박혀있으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여간 고역이 아닙니다. 마음 고생을 좀 하겠구나 이렇게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풍승이 버티고 있으니 잘 이겨낼 것이고 염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정말 훌륭한 이름 입니다.
과거 핑클로 활동한 멤버들의 이름을 보면 하나 같이 다 좋은 이름 입니다.
성유리씨는 일찌감치 큰 부자의 기운이 들었습니다. 성유리씨는 허리가 아프거나
기관지가 나쁠 수 있습니다. 잘 넘어지거나, 자주 다치기도 할 것 입니다.
큰 문제는 아니니 그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좋은 이름 입니다.
이진씨 이름에도 지풍승이 들었습니다. 이진씨는 35세 이후 좀 조심해야 합니다.
우울증이 올 수도 있고, 건강이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그 시기를 잘 넘기면 또 좋아 집니다.
이효리씨는 이름이 고독 합니다. 우리가 보는 모습은 리더십이 많고 밝고 발랄하고
태평스러워 보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연인이 생겨도 이별이 많습니다. 날이 갈수록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효리씨는 이름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박사 진명 백춘황 상담전화 1644-5733
'연예인 이름풀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에 "이혼"운이 정말 있나요?Ⅰ (0) | 2011.07.12 |
---|---|
배용준은 이름이 정말 좋은가? (0) | 2011.07.06 |
장근석은 배용준을 능가할 수 있을까? (0) | 2011.07.06 |
'나가수' 임재범의 이름이 좋은가? (0) | 2011.06.30 |
백청강의 이름에는 어떤 기운이 있길래.... (0) | 201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