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름풀이

장근석은 배용준을 능가할 수 있을까?

이름박사 백춘황 2011. 7. 6. 00:32

              

 

장근석은 배용준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1987 84일생

 

25                                                

                  7        3        5                     11       10        14

                 8     10     12     15         24     21     25    35    

수리        수복겸전  만사허망  박약박복  군계일학        부귀영화  두령지모   지모순조   온유화순

                택지췌   택뢰수   택산함   택화혁             풍지관   풍천소축   풍산점   풍화가인

                 X      X                        X      X 

 

한글 오행, 한자 오행이 전부 상극이라 인간관계 때문에 괴롭다.

장근석은 인간관계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런 상극은 까칠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을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 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저런 스트레스가 몇 십 년 동안 쌓여 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초인적인 힘으로

견디어 내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은 극히 상식적인 사항으로서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습니다. 스케줄을 줄여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의지가 강하고 피와 땀과 눈물 흘리며 노력하는 이름.

초년에 8, 수복겸전 과  24, 부귀영화가 있습니다. 이미 어려서부터 의지가 굳건하고

인내심이 많으며 성실하므로 피와 땀을 가리지 않고 노력했을 것 입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때로는 쌀쌀맞다고 느낄 만큼 차가울 때도

많습니다.

 

초반 30세 이전에 큰 부자가 된다.

초년 주역괘가 택지췌, 풍지관 입니다. 택지췌는 주변의 사람과 재물을 진공 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 기운 입니다. 이 괘가 들어 가난한 사람 없습니다. 풍지관도 모든 운이

잘 풀려 나가는 기운 입니다.

 

27~8세부터 불운이 올 것이다.

난감한 문제는 30세부터 시작 됩니다. 10, 만사허망이 들어있기 때문 입니다.

많은 사건 사고들이 대부분 이런 기운이 들어 있을 때 벌어집니다. 허망한 일을 여러 차례

겪을 것 입니다. 같은 시기에 한자 이름에 21, 두령지모라는 강력한 기운이 있어도

만사허망을 이겨내지는 못 합니다.

 

너무 억울한 일이 생긴다.

한자의 두 번째 주역괘 풍천소축이 또 문제가 됩니다. 이빨을 깨물며 눈물을 삼켜야 하는

기운 입니다. 이게 30세부터 시작 될 것 입니다. 사람마다 2~3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그것을 감안한다면 27세부터 시작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몇 년 안 남았군요.

 

현재 장근석씨는 강남에 100억대 빌딩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금, 욘사마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아 제 2의 한류 바람을 거세게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써 일본에서의

공식적인 수입이 400억을 돌파하여 배용준을 이미 능가 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축하할 일 입니다.

 

말이 지치면 빨리 갈아타야 멀리 갈 수 있다.

이게 지속 되려면 이름을 빨리 바꿔야 합니다. 말을 타고 달리다 말이 지치면 갈아타야

합니다. 지친 말을 올라타고 얼마나 더 멀리 갈 수 있겠습니까?

말이 지쳐서 말을 갈아타는데 무슨 이유와 핑계가 그리 많은지 저는 이해가 안 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일이 닥치고 난 다음에, 그제서야 , 팔자 탓이지 뭐~!”

 

그 한마디로 자신의 나태함과 무지를 정당화하고 철저한 원인규명을 외면합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자신의 이름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이름은 40세 이후로도 손실이 많습니다. 12, 박약박복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별로 재미가 없는 시기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는 55세 이후부터 조금 괜찮아 지는 기운

입니다. 27,8세부터 50세 사이의 대미지가 어느 정도였느냐에 따라 판가름이 날 것 입니다.

 

결론은 이 이름으로는 배용준을 능가한다 해도 일시적 현상일 뿐

그 인기와 인기에 따른 수입은 지속하기 힘들다 입니다.

 

 

이름박사  백춘황  /  상담전화  자미성 이름 연구원  1644-5733 (사전 예약 필수)